현재 Haifa의 IBM 연구소 소속인 Amir Ronen은 예루살렘 히브루대학 대학원생이었을 때부터 게임 이론과 컴퓨터 공학과의 교차점을 생각해오고 있었습니다. 사실 그는 두 분야의 교차점에 놓여있는 ‘알고리드믹 게임 이론’의 선도자 중 하나입니다.

Ronen은 이 분야에 대한 계속적인 연구는 우리 도시의 교통 시스템으로부터 시작해서 환경 보호제도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것들을 개선시키는 데에 중요한 돌파구를 마련해 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가 꿈꾸는 것은 궁극적인 게임 이론 엔진, 우리가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적의 엔진입니다.

그는 최근에 매년 컴퓨팅 기계 협회에서 매년 알고리즘 및 컴퓨팅 이론에 관련된 과목에 커다란 기여를 한 학술 논문에 수여하는 영예로운 고델상을 수상한 여섯명의 과학자들 중 한명입니다. 협회는 Ronen과 와 그의 공동 저자인 Noam Nisan을, 다른 두 개의 논문 저자와 함께, 알고리드믹 게임 이론의 성장을 위한 토대를 다졌다고 인용하였습니다.

Ronen과 Nisan은 그들의 논문의 첫 버전을 1999년에 작성했고 그 이래 계속 그들의 이론을 발전시켜왔습니다. 그들은 자기의 이익을 중요시하는 집단들이 포함되어 있는 시스템 안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을 표현하기 위하여 ‘알고리드믹 메카니즘 디자인’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이 통상적인 컴퓨터 공학의 생각을 인터넷이나, 유틸리티 그리드나 도시 교통시스템 등의 복잡한 시스템에 적용하고자 시도할 때에 결함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탐구했습니다. 전형적으로 사람들이 컴퓨팅 알고리즘을 디자인할 때에, 자기의 디자인 목표에 기반하여 최대한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최적화하는 길을 찾으려 애씁니다. 여태까진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세상에서 이미 운영되고 있는 시스템들에 접근할 때에, 그것들이 교과서에 쓰여진 규칙대로 정확하게 움직이는 컴퓨터 시스템들처럼 작동할 것이라고 믿고 접근할 때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모든 사회, 비즈니스 혹은 경제 시스템은 개인과 조직을 포함하는데, 이들은 그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다른 시스템과 상호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익에 따른 입장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들은 단순히 지시받은 대로 움직이는 대신에 솔루션 내의 특이점을 그들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이용하고자 합니다. 그러한 종류의 행동 유형 때문에 솔루션이 약해진다고 Ronen 은 믿고 있습니다.

교통 시스템의 시나리오를 생각해 보십시오. 심각한 도로교통 문제를 가지고 있는 도시가 개인 운전자들의 행동 양식을 바꾸고 교통체증을 감소시키기 위해 혼잡요금부과 시스템을 디자인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도시 지도자들은 새로운 요금 징수 시스템을 세우며 이는 트럭운전사나 자영업자들이 러쉬아워에 주요 도로를 통행하는 것을 꺼리게 만들 것입니다. 하지만 결과로 많은 수의 운전자들이 혼잡요금을 피해서 주요 도로를 우회할 것이며 결과적으로 도심 정체를 심하게 만들 것입니다.

알고리드믹 메카니즘 디자인의 이론은 그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수학적인 도구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렇게 작동합니다. 디자이너들은 게임 이론을 이용하여 참여자들이 통계학적으로 행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들을 평가하고, 상황과 관련된 여러 집단들의 다양한 이익을 반영한 솔루션을 만들어 냅니다. 디자이너들이 게임 이론을 컴퓨터 공학과 조합하게 되면 그들은 그러한 변수들을 감안하는 알고리즘을 더 잘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동시에 컴퓨터 공학의 한 분야인 ‘학습하는 기계’의 경우에도 실제 상황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더욱 더 정확하게 예측해 내는 게임 이론 모델을 만들어낼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습하는 기계는 컴퓨팅 시스템이 추가적인 데이터를 만날 때마다 더 똑똑해집니다.

Ronen은 컴퓨터 공학과 게임이론을 이런 식으로 조합하는 것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한다고 우려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희망적입니다. 많은 작은 시도들이 모이면 큰 잠재력을 가진다고 그는 지금도 믿고 있습니다.

Dimitri Kanevsky는 수학자이면서 발명가입니다. 발명에 몰두해 있는 사람들이 보통 그러하듯이 그는 그 자신이 맞닥뜨리고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데에서 그의 발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의 경우는 3세 이후로 잃어버린 청력이 그 자신의 문제입니다.

Dimitri Kanevsky demonstrates an Internet-based system for capturing real-time transcripts of teleconferences.

IBM 연구소의 대화 및 언어 알고리즘 부서의 멤버인 Kanevsky는 긴 문장을 듣고 말하는 것과 관련된 기술들을 발명해 왔습니다. 그중에는 청각장애인들이 전화 회의를 할 때에 대화내용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글로 바꿔주는 기능을 가진 시스템도 있습니다. 그는 문제에 도전하여 해결책을 찾는 것을 좋아하며, 새로운 수학 개념을 만들어 내고 무언가를 발견하는 것으로부터 스릴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Read More

유난히 더디게 온다고 느껴졌기에 반갑고 아쉬운 올해 봄입니다.  그래서인지 이렇게 화창하고 살짝 더운, 한 마디로 나들이하기에 딱 적합한 날씨에 사무실에만 쳐박혀서 일하는 것이 유난히 아쉽습니다.

얼마전 5월 9일에 열린 IBM 퓨어시스템즈(PureSystems) 론치 행사는 업무도 보며 나들이도 하는, 한 마디로 일석이조에 딱맞는 행사였습니다.

오랫만에 찾은 남산의 푸른 수목들, 그리고 반얀트리호텔의 모던한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룬 PureSystems 배너들도 반가웠습니다.

시간 맞춰 도착하여 기다리고 있는 참석자들이 보이네요.  학구적인 모습들입니다. Read More

IBM이 최근 재미있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세계 3천8백 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조사 결과, 소비자의 디지털 사용 성향이 크게 아래의 4가지 유형으로 나타난다고 발표했다.

 

  • 효율성 전문가(Efficiency Experts): 전체의 41%에 해당하는 범주로 디지털 기기를 통해 일상 생활에서 수행하는 여러 가지 일을 더욱 편리하게 수행하는 타입. 효율성 전문가들은 빈번하게 이메일을 보내며, 다른 사람들과 소식을 주고 받는 수단으로 페이스북을 사용한다. 또,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며 온라인 구매가 일상적이다.
  • 콘텐츠의 제왕(Contents Kings): 대부분 남성 사용자들로, 빈번하게 온라인 게임을 즐기고, 음악과 영화를 다운받으며, 온라인으로 TV를 시청한다. 이들 사용자 층은 전 세계 조사 대상자의 9%를 차지.
  • 마당발(Social Butterflies): 사회적 상호작용에 주안점을 두는 유형. 이들은 시공간에 관계없이 친구들과 즉각적으로 소식을 주고 받는다. 전체 조사 대상자의 15%로,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의 내용을 빈번히 업데이트 하며, 온라인 사진에 태그 혹은 라벨을 달고, 다른 사용자가 올린 동영상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 네트워크 거장(Connected Maestros): 조사 대상자의 35%는 게임, 음악, 동영상, 뉴스, 날씨, 스포츠 등을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 및 다른 모바일 기기를 통하여 소비함으로써 더욱 진일보한 미디어 소비 경향을 나타냄.

당신의 디지털 성향?

가장 많은 사람들이 “효율성 전문가”의 범주에 속한다고 한다.

현재 당신이 효율성 전문가라면 “네트워크 거장”에 도전해 봄이 어떨까?

더 재미있는 사실은 소비자의 디지털 성향에 따라 온라인 컨텐츠 사용시 선호하는 대금 결제 방식도 다르다는 사실!

동일한 소비자 집단에서도 새로운 디지털 기기를 가장 열심히 구매하는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유료로 영화를 감상할 때 선호하는 결제 방식은 영화 안에 포함되어 있는 광고를 시청하는 것(39%)인데 반해 태블릿 PC를 이용할 경우에는 정기 구독권을 구매해 태블릿에서 영화를 보는 것(36%)을 선호한다고 한다. 하지만 스마트 폰에서 영화를 보는 경우에는 건당 결제 방식(36%)을 선호한다고. 즉, 컨텐츠를 팔려는 기업 입장에서는 소비자의 디지털 성향과 사용하는 기기에 따라 대금 결제 방식을 차별화하는 유연성을 가져야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

또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최근 소비자들은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빠른 속도로 각종 디지털 기기를 구매하고 있어,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와는 달리, 대학생 등 젊은 층에 국한되지 않고 전 연령대가 폭넓게 디지털기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 55세에서 64세 사이 응답자의 65퍼센트가 TV를 시청하며 웹 서핑을 하고 친구들과 문자를 주고 받으며,
  • 65세 이상의 응답자의 경우도 49%가 TV를 시청하며 웹을 이용하며, 30%가 TV를 시청하며 문자 메시지를 사용하며,
  • 18~64세에 이르는 전 세계 사용자를 기준으로 보면, 설문 대상자의 82%가 디지털 통신 기기를 사용한다고.

뿐만 아니라, 중국과 미국의 사용자를 보면 기존의 전통적인 형태의 매체에서 점점 이탈하고 있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으며, 무려 50% 이상이 최신 뉴스를 접하는 통로로 온라인 매체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미드 ‘하우스’에 자주 등장하는 다발성경화증(Multiple Sclerosis)은 무시무시한 병입니다. 주로 젊은이들을에게 나타나며, 자기 몸의 자가면역시스템이 스스로 뇌와 척수를 공격합니다. 그 결과는 신체 마비, 인지능력 저하 및 기타 만성 질환들의 주원인으로 작용하기 등입니다. 발병원인도 알려지지 않았고 치료방법도 없습니다.

다행히 MS 관련된 생물학적 및 임상학적 결과가 지난 10년간 폭발적으로 늘어났으며, 동시에, 새로운 연구 방법을 통하여 한 가지 샘플로부터 환경적인 원인 및 수십만가지의 유전적 변형을 평가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버팔로의 뉴욕 주립대 연구진들은 원인을 밝히고 치료방법을 찾기 위한 시도를 하는 데에 컴퓨팅을 이용하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표준시로 내일 새벽 1시부터 1시간동안 트위터에서 해쉬태그 #IBMDataChat 을 달고서 트위터 상에서 대담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기술력을 이용하여 MS의 치료방법을 찾기 위한 대화에 관심이 있으신 분께서는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가자 소개:
- Shawn Dolley, IBM 빅데이터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부문 부사장(사회자), @shawndolley
- Murali Ramanathan 박사, 뉴욕주립대학 약학과 및 신경학 교수, 동 대학원 학장, 데이터 집중 연구회 공동 책임자, @M_Ramanathan
- David Smith, 혁신 분석 연구 전도사 및 마케팅 부사장, @revodavid
- Tim Coetzee, 국책 MS 소사이어티 책임 연구원, @tim_coetzee

안녕하세요! 한국IBM 이휘성 입니다.

때이른 더위가 여름을 재촉하는 듯합니다. IBM의 슈퍼컴퓨터 ‘왓슨(Watson)’이 미국의 유명한 퀴즈쇼 ‘제퍼디(Jeopardy)’에 출현해 역대 최고의 퀴즈왕 2명을 상대로 퀴즈 대결을 펼쳤던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벌써 작년 초의 일입니다. 그때 왓슨은 인간 퀴즈왕들을 큰 스코어로 이겼고 전세계 언론은 ‘세기적 사건’으로 이를 상세히 보도했습니다. 왓슨은 IBM 왓슨연구소 연구원들이 4년간의 노력 끝에 만든 인공지능을 갖춘 슈퍼컴퓨터입니다. 왓슨은 사람들이 쓰는 일상적인 자연어로 된 질문을 신속 정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제퍼디 퀴즈쇼에서 현재의 정보기술이 인간의 언어로 된 질문을 이해하고 해답을 도출하는 수준에까지 도달했음을 보여줬습니다. Read More

이제 기업의 매출 증대는 뛰어난 영업사원의 역량만으로는 통제할 수 없는 시대이다. 정보의 범람으로 소비자들의 기대수준은 그 어느때보다 높으며 한번 실망시킨 소비자의 기대수준을 회복시키기엔 시장 경쟁 상황은 더욱 치열하다. 더욱이, 이젠 소셜네트워크의 확산 덕분에 한번의 실망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빠르게 수많은 소비자에게 전이된다.
고객이 중심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지만 고객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전사의 모든 역량이 고객의 기대수준에 맞추어 구매하고, 마케팅하고 판매하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성공적으로 활성화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온 것이다. Read More

럭비는 아마도 세상에서 제일 거친 스포츠일 것입니다. 보호장구를 온몸에 둘러쓰는 미식축구(풋볼)와 달리, 덩어리 큰 남자들이 보호장구도 없이 전속력으로 서로 충돌히고 넘어지고 메다꽂힙니다. 축구에 비해 부상당하는 비율이 3배에 이릅니다.

프로 럭비에서 이기기 위한 최선의 전략 중 하나는 바로 부상율을 낮추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국 내에서 가장 유명한 럭비팀인 Leicester Tigers는 예측 분석 소프트웨어를 도입하여 부상 발생율을 줄이는 데에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근육이나 인대 파열, 관절 탈구 등 럭비로 인한 가장 흔한 육체적 부상과 그로 인한 정신적 피로 등을 사전예방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주력 선수 세명이 부상으로 실려나갔음에도 불구하고 Tigers는 지난 시즌 마지막 주 기준으로 프리미어 리그에서 2위에 올랐습니다. Read More

“진정한 ‘글로벌 IBM’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우리의 기술과 노력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한 걸음으로 좀 더 구체적으로 실천됨을 체험했습니다.”
“말 그대로 once in a lifetime experience 였습니다.”

IBM 글로벌 기업봉사단(Corporate Services Corps)은, IBM이 2008년 출범한 이래 50여개 국가로부터 1,500명이 넘는 IBM 핵심 인재들이 아시아, 아프리카, 동유럽 등 30여개 개발도상국가의 경제, 환경,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영리 단체와 함께 참여하는 IBM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IBM 직원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50대 1의 경쟁률을 통과한 전세계 50여개국 IBM 직원들이 루마니아, 터키, 베트남, 필리핀, 가나, 탄자니아, 브라질, 나이지리아, 이집트, 필리핀, 남아공, 중국, 인도 등에 파견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2012년 상반기까지 23명이 선발되어 필리핀, 인도, 브라질, 이집트, 아프리카 등에 1달간 파견되었습니다. Read More

중요한 연구 과제들은 가끔은 놀랄만한 폭로로 인해 시작되기도 합니다. IBM의 배터리 500프로젝트도 그랬습니다.

프로그램 리더인 Winfried Wilcke는 2008년 8월 스탠포드 대학에서 개최되었던 한 에너지 워크샵에 참석했습니다. 쉬는 시간중에 노벨상 수상자인 Burton Richter가 그에게 와서는 미국 내의 모든 차가 전기자동차일 경우에도, 미국의 전력 그리드는 그 모든 차들을 하룻밤 사이에 모두 충전시킬 수 있는 용량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Wilcke는 농담으로 치부했지만 계산을 해보니 그 말이 원칙적으로 가능한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Wilcke는 하룻밤 충전해서 500마일(약 800km)을 주행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가정용 차량을 개발하고자 하는 퀘스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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