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1 15:18 posted by 아이린 in 핫이슈

시간을 되돌리자…초록빛 지구였던 그 시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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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youknow_greenglobe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과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량에 대해 한번 생각해봅시다. 지구는 인간들이 끊임없이 배출하는 폐기물과 공해로 점점 그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 에너지 낭비 및 이산화탄소 배출 등이 오늘날 지구의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한국의 경우, 최근 들어 연일 이어지고 있는 열대야 현상과 최초 폭염 사망자에 관한 뉴스가 방영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IBM은 보다 푸른 지구를 만드는데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습니다. IBM은 비즈니스를 운영함에 있어 제품 설계 및 기술의 사용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걸쳐 환경을 배려합니다. 이는 1971년 처음 발표된 IBM Corporate Environmental Affairs Policy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정책을 지원하고 있는 IBM의 글로벌 환경 관리 시스템 또한 환경 리더십을 통한 꾸준한 성과는 물론, IBM의 전세계 사업체가 환경 보호에 매진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좀 더 구체적인 활동들을 살펴볼까요? 최근 청와대 논의를 통해 화제가 된스마트 워크(Smart Work)’를 기억하십니까? IBM재택근무모바일 직원 정책을 통해 이미 스마트 워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29% 이상의 IBM 직원들이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업무와 개인적인 일뿐만 아니라 환경과도 균형을 취하고 있는 것. 미국의 경우, IBM의 재택근무 프로그램을 통해 2009년에만 290만 갤론의 연료 및 25,400 톤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절감하였을 정도로 그 효과는 놀라웠습니다. 전세계 모든 기업들이 이러한 정책을 시행한다면 얼마나 많은 에너지와 공해를 절감할 수 있을지 상상해보십시오.                                                                               

                                                                    

2005년~2009년 IBM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를 보여주는 데이터

2005년~2009년 IBM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를 보여주는 데이터

 또한, IBM은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한 제품 설계 및 재사용, 재활용 또는 안전한 폐기가 가능한 친환경 원재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제품을 예로 들자면, IBM의 네 가지 엔터프라이즈 서버 시스템(IBM Power 750 Express, IBM Power 755, IBM System x3650 M2 IBM System x3550 M2)이 있습니다. 이 제품들은 미국 EPA의 전원 효율성, 대기 전력 제한 또는 전력 관리 기능 및 데이터 보고에 대한 요구사항에 준하여 인증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는 지구를 보존하기 위해 IBM이 기울이고 있는 무수한 노력들 중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IBM은 수많은 제품 외에도 데이터 센터, 패키징 관리, 에너지 및 기후 프로그램,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다양한 솔루션들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에너지 효율적이고 환경 친화적으로 변모하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IBM의 환경 리더십은 스마터 플래닛과 일맥상통합니다. 혁신, 기술, 산업 전문지식 및 비즈니스 통찰력에 있어 IBM의 리더십은 고객의 요구사항에 부응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와 기후 변화, 깨끗한 물의 이용, 폐기물 감소 및 재활용을 통한 보존, 비즈니스의 투명성 및 윤리, 글로벌 경제 안정 등과 같이 오늘날 세상이 직면하고 있는 주요 문제를 해결하는데 일조하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모습에 만족하지 않고 스마터 플래닛을 향한 다채로운 솔루션을 모색하는 IBM, 이것이 바로 IBM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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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0 11:15 posted by 베티붑 in 핫이슈

우리집 에너지 비용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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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을 반기는 것은 조무래기같은 어린 딸들의 환호성도 있지만, 그 뒤에 어렴풋이 보이는 종종 쓸데없이 켜져 반기는 집안의 불빛들도 있다.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아주머니께 조심스레 부탁을 드려도, 정신없이 아이들 돌보면서 자기 집 마냥 살피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인듯 싶어 살짝 포기한 것도 사실이다.

부지런히 안쓰는 방의 불들을 끄고 나니, 방바닥이 미지근한 느낌이다. 날이 더워 방바닥도 데우나..
혹시나 해서 온도조절기를 보니 설정 온도 섭씨 36도를 목표로 열심히 난방이 돌고 있었던 것. 그냥 두어도 섭씨 30도가 넘는 염증에 기름 한방울 안나는 나라에서 누가 이런 짓을…하던 차에 놀고있는 두딸이 눈에 들어온다. 온도조절기 사용법 전혀 모르는 아주머니는 잘못된 것을 인지하지도 못하신 듯 하고, 아이들에게 다시는 절대 건드리지 말라고 당부를 했지만 그다지 맘이 놓이진 않는다.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때 겨울철의 아파트 관리비는 여름철 관리비의 두배에 가깝다. 기초체온이 남들보다 높고 갑상선에 시달리는 내가 다른 식구들에 비해 추위를 많이 타는 탓에 난방비 절약은 참 힘든 일이다. 웃기는 것은 난 춥다고 침대 위에 전기장판까지 깔고 솜이불 덮고 누우면, 남편은 이불을 걷어차고 우리 애들은 얇은 이불을 덥고 땀을 흘리고 있기 일쑤다. 그래도 온도조절기 운전사인 내가 추우니 그 적정선을 찾기는 항상 실패이다.

예전에는 그러려니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아파트 관리비는 아이들의 육아를 위한 비용과 교육비가 부담이 증가해갈수록  스스로 풀어야할 과제중 하나가 되었다. 어떻게 하면 우리집 에너지의 쓸데없는 낭비요소를 제거할까를 생각해보지만, 하루종일 남의 손에 집을 맡기고 나가있는 내가 변화시킬 수 있는 요소가 그다지 많지 않다는게 답답할 뿐이다. 맞벌이 주부로서 개인적으로 스마터 빌딩이란 기대를 갖는 이유이다.  내가 눈을 부릅뜨고 봐도 잘 보일까 말까하는 에너지 낭비요소를 찾아 자동적으로 제어하고, 가족들의 생활패턴에 따라 필요한 에너지를 최적화하여 분산 관리해주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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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우 총 소모되는 에너지의 40%가 빌딩에서 소모되고 있는 것이며, 그를 통해 배출되는 그린하우스 가스는 환경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처럼 좁은 공간에 많은 인구가 부지런히 북적이면서 사는 나라에서는 그 빌딩의 에너지 소모량이 더하지 않을까. 물론 그 빌딩에는 넘쳐나는 고층 아파트들도 큰 비중을 차지할테고. 어떻게 하면 이런 빌딩들이 소모하는 에너지를 절감할까에 대한 고민은 새로운 일은 아닐 듯 하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기술과 기기들의 발달로 낭비의 요소를 찾아낼 수 있는 데이터 수집의 역량이 강화되었고, 그를 토대로 최적의 에너지소모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관리,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아파트 또는 대학, 대단지 정부 기관 등 에너지를 공동으로 관리하고 소모하는 집합체들을 필두로하는 스마터 빌딩으로의 전환은 장기적으로 많은 혜택을 불러올수 있을 것이다. 비용 절감을 뿐 아니라, 에너지와 환경 보존에 이르기까지 그 혜택의 범위는 매우 이상적이기만 하다. 문제는 그 실현은 집합체들의 변화를 이끄는 정부나 기업 등의 빌딩을 설계하고 관리하는 주체가 되어야 속력을 낼 수 있는 변화라는 점이다. 단기적인 이익과 성과를 떠나 장기적인 시각과 공익의 개념의 접근이 함께 되여야 추진될 수 있는 변화인 것이다.

스마터 빌딩의 혜택이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를 제거해줌으로써 당장 근시안적으로 우리집 아파트 관리비의 변화를 불러올 것이란 즐거운 상상과 함께,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대가 더 무겁게 짋어질 수 밖에 없는 에너지와 환경 걱정을 덜어주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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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0 9:28 posted by 정차장 in 스마터 플래닛 일반 & 핫이슈

2010 세빗(Cebit)에서 찾아본 IBM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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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분야 마케팅 담당자로서 작은 소망이 있다면 ‘Cebit(세빗)’과 같은 대형 전시회에 직접 가 볼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 Cebit에 대해서 잘 모르신다고요? 세빗은 독일의 하노버에서 매년 개최되는 세계 규모의 정보 통신 기술 전시회 입니다. 미국의 컴덱스와 함께 세계 정보 통신 분야를 대표하는 전시회로, ‘미국에는 컴덱스, 독일에는 세빗’이 꼽힙니다.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부문에 주력하는 컴덱스와는 달리 유무선 네트워크(Network), 디지털 및 온라인 이동통신 등 통신분야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국내에서도 삼성전자, LG전자 등이 Cebit에 독자적인 전시관을 마련하고 출품하고 있습니다.

세계적 규모의 대형 전시회인 만큼 IBM에서도 쇼케이스에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는 다양한 터치스크린과 스마터 빌딩, 클라우드 컴퓨팅 전시 등이 돋보입니다. 함께 감상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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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6 15:10 posted by 정차장 in 헬스케어

한국의 스마터 플래닛 사례 : 가천길재단 바이오 연구 복합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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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다습한 동남아성 날씨와 열대야 때문에 밤잠을 설친지가 엊그제 같은데 몇 일 사이에 날씨가 제법 쌀쌀해 졌습니다. 더운 날씨 덕에 한 가지 좋았던 것은 신종플루나 조류독감 같은 전염병 걱정에서 잠시나마 자유로웠다는 것입니다. 어린 아기가 있는 저희집 같은 경우 환절기가 다가오니 독감 등 전염병이 슬슬 걱정되기 시작합니다. 헬스케어 분야는 우리 삶과 직결되기 때문에 가장 ‘스마트’가 필요한 영역인데요. 한국에서 스마트 헬스케어의 사례가 있어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자 합니다. 특히 가천길재단의 바이오 연구 복합단지는 IBM이 연구분야의 기술투자 뿐 아니라 수백억대의 자금을 투자한 보기 드문 사례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IBM 왓슨 연구소에서 진행한 전염병 확산 방지 및 예측 모델의 사례에 관한 동영상과 함께, 한국의 스마트 헬스케어의 자랑스런 사례가 될 가천길병원의 바이오 리서치 센터의 스토리를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동아시가 최고의 바이오 연구 클러스터, 가천길병원 Bio Research Center

생명공학은 작은 우주인 인체의 신비를 탐구하기 때문에 전통적으로도 첨단기술의 융합이 강한 분야이다. 그런 의미에서 생명공학은 물리학, 화학, 생물학, 정보통신 분야의 첨단 기술들을 한 곳에 녹여내는 용광로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바이오 테크놀로지는 산학연(産學硏)이 연계되는 클러스터(cluster)가 중요하다. 많은 투자 비용과 오랜 연구 기간, 그리고 각 부문별 연구 결과를 효율적으로 융합시킬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의 바이오테크 클러스터와 인도의 바이오공학 중심도시 방갈로르가 대표적이다. 바이오 테크놀로지를 키우겠다는 나라마다 대규모 클러스터를 강조하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brc1인천자유경제구역 송도지구 첨단산업 클러스터 단지에 만들고 있는 바이오 리서치 컴플렉스(Bio Research Complex, 이하 BRC)는 생명공학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할 전진 기지이다. BRC는 국내 최초로 바이오 테크놀로지 중심의 R&D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IBM, 가천길재단, 그리고 인천도시개발공사가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여 국내 최대 규모로 2013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다. 미래 도시의 진면목을 보일 인천자유경제구역에 질병없는 건강한 삶을 위한 헬스케어 연구의 중심이 자리잡고 더 똑똑한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17년간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전세계 기업 중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한 IBM의 세계적 과학기술력과 가천길재단의 뇌과학연구소,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가천바이오나노연구원 등 최고 수준의 첨단 의과학 분야 연구 역량이 이 곳에서 융합한다. IBM은 단순히 기술력을 지원하는 더 그치지 않고 명실상부한 파트너로서 이 사업에 수백억원의 자금을 투자했다. IBM으로서는 글로벌 차원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라고 한다.

세계 최고 헬스케어 리더십과 의과학 연구역량 뭉친다

BT(생명공학), IT(정보통신), NT(나노공학) 기술 집약형 연구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세계적인 연구 프로젝트를 유치해 신약개발, 의료기기 개발, 고급 의료 서비스 등 선순환 고리를 형성해 동아시아 최고의 연구 중심지구로 키우겠다는 게 BRC의 비전이다. BRC가 완공되면 생산유발 1조7200억원, 부가가치 6,700억원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BRC가 조성 전부터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전세계 헬스케어 산업에서 리더십을 보유한 IBM이 권위있는 IBM 연구소들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기 때문이다. IBM은 전세계 각국의 국가의료 정보화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헬스케어 2015와 같은 의료산업 분야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와 보고를 통해 미래 의료산업에 대한 청사진을 제공한다. 약 350명의 생명공학 관련 연구인력과 경험이 풍부한 수 천명의 의료 및 생명공학 컨설턴트, 그리고 IT 기술이 이를 든든하게 뒷받침 한다. IBM은 이러한 연구와 인력 지원을 위해 연간 2,500억원을 투자하고 있으며 약 3,000명의 헬스케어 전문가가 인도 개발센터에서 관련 솔루션을 연구하고 있다.

IBM은 BRC의 성공을 위해 IBM 왓슨연구소, 알마덴 연구소, 이스라엘 연구소, 중국연구소 및 한국IBM의 유비쿼터스 컴퓨팅연구소 등 글로벌 연구역량을 동원해 바이오 분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BRC의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광범위한 비즈니스 컨설팅과 IT인프라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IBM은 슈퍼컴퓨터 블루진을 이용해 쥐의 뇌를 시뮬레이션해 인공지능, 뇌 구조 파악 등의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러한 경험들이 BRC의 알고리즘을 통한 유전체, 단백체 분석 및 인공지능 개발 등의 연구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핵심 공동연구 프로젝트

BRC는 2009년 4월부터 5개년 계획을 세우고 ▲U-헬스케어 ▲의학 나노화학 ▲생물정보학 등 세가지 분야에서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개인 맞춤형 의료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U-헬스케어 BRC의 U-헬스케어 프로젝트는 IBM의 U-헬스케어 중국 연구소와 이스라엘 연구소와 연계해 다양하고 방대한 의료정보를 기반으로 하여 표준화된 지식베이스를 구축하고 환자별 맞춤 진료를 실시한다.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 및 사용자간 효과적인 협업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진료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IBM은 스페인 8개 종합병원과 470개 클리닉에 스마터 의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캐나다 최대 국영 비영리 간호사 커뮤니티 VON(Victoria Order of Nurses)에 소속된 수 백 명의 홈 케어 서비스 제공자들이 휴대폰과 인터넷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질병 진단이 가능하도록 했다. 덴마크에서는 고급 원격 측정 기능을 갖춘 장비를 통해 각 가정의 고령 환자들을 모니터링하고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예기치 못한 응급 상황을 줄이는 등 전세계 U-헬스케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의약 나노화학 의약 나노화학(Medicinal Nanochemistry) 연구 프로젝트는 IBM 알마덴(Almaden) 연구소에서 개발한 스타폴리머(Star Polymer)를 약물전달시스템(Drug Delivery System)으로 사용해 항암제를 비롯한 각종 난용성 약물의 개량신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BRC는 의약 나노화학 분야의 꾸준한 연구를 통해 의약계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생물정보학 생물정보학(Bioinformatics)은 BT와 IT를 결합해 방대한 생물 정보를 효율성 있게 정리•해석하고 그 생물학적•의학적인 의미를 밝히는 과학기술이다. 유전자 지도를 분석하는 차세대 첨단산업이다. IBM은 IT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나노포어 서열화 (Nanopore Sequencing) 테크놀로지와 같은 유전체 해석 기술 분야에서도 앞서가고 있다. 가천길재단은 유전체 분석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맞춤의학을 위해 확장할 계획을 갖고 있다. 가천길재단의 핵심연구역량 중 하나인 유전체 분석 분야 관련 생물정보학 솔루션은 IBM 왓슨 연구소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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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15:37 posted by 감사나무 in 도시 & 헬스케어

똑똑한 세상에서는 리더십에도 ‘창의력’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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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지역 보건소에 건강과 관련된 인터넷이 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전염성 질병의 확산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 의사들이 환자 진료에만 집중한다고 상상해보십시오. 진료 기록이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건강하게 지켜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스마터 시티의 비전입니다. 그러나, 도시를 넘어 메트로폴리스(metropolis)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혁신 그 이상을 필요로 합니다. 바로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최근, 이 분야에서 가장 큰 연구로 알려진 IBM의 글로벌 CEO 서베이에 의하면 CEO들은 현재 다른 어떤 리더십보다도 창의력을 으뜸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이제, 창의력은 리더십 분야에서도 새로운 경쟁 우위로 등장했습니다.

지난 날의 리더들은 종종 슈퍼 히어로로 묘사되었습니다. 그들은 미래를 예측하였습니다. 그들은 산을 정복하기 위해 직원이라는 군대를 이끌었습니다.그들은 글로벌 경제의 장군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세계는 완전히 다른 곳입니다. 복잡하고, 상호 연결되어있고, 상호의존적입니다. 따라서. 오늘날의 리더가 갖춰야 할 미덕은 위에서 아래로 명령하기가 아니라, 구성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것입니다.

지난 날의 리더는 ‘얼마나 큰 제국을 보유했는가’, ‘얼마나 많은 정보를 조정할 수 있는가’ 등의 잣대를 통해 결정되었습니다만, 오늘날의 창의적인 리더들은 그들의 ‘네트워크의 폭이 얼마나 넓은가’, ‘얼마나 빠르게 정보를 퍼뜨리는가’ 등에 의해 유명해집니다.

이제 더 이상 향후 5년에 대한 중장기 전략 계획으로는 안심할 수 없습니다. 리더들은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관리하고, 분석하고, 예측하고, 변화에 반응해야 합니다. 그들은 점점 더 불확실해지는 세계에서 뛰어나야 합니다. 그들은 애매모호함 속에서 성공해야 합니다.

새로운 세대와 소통하고, 그들을 고무시키기 위해 창의적인 리더들은 완전히 새로운 방법으로 상호작용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창의적인 리더십은 명령하고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소통하고 유대를 맺는 것입니다.

창의적인 리더십은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명령을 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창의적인 리더십은 상호연관된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silo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전세계적으로 창의적인 리더들은 통합, 협력, 투명성에 기반한 관리 시스템을 재설계하고 있습니다. 이는 헬스케어시스템을 기능화(instrumented), 상호연결(interconnected), 지능적(intelligent)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여느 때보다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리더들은 과거에 협력한 적이 없는(같이 일해본 적은 더더욱 없는) 다수의 이해관계자들 사이의 지금까지와는 다른 수준의 협력을 만들어낼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 헬스케어에 있어서의 리더십이란 경영진들이 공공건강단체, 병원, 의사, 약국, 민간 보험회사들이 협력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각각의 단체들은 상충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창의적인 리더들은 절충 지점을 찾아냅니다. 이 때 종종 비형식적인 연합을 만들고 부드러운 외교를 실행할 창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많은 곳에서 헬스케어 시스템은 시스템이 아닙니다. silo의 연속일 뿐입니다. 창의적인 리더들은 이러한 silo를 부수고 다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의식구조 또한 바뀌어야 합니다. 우리들이 살고 있는 복잡한 세상은 지배하려는 의도를 가지고는 접근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의 문제들은 겸손함을 가지고 접근해야 합니다. 창의적인 리더십은 섬기는 자세로 생깁니다.

창의력만이 오늘날 범지구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창의적인 리더들이 이를 도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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