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수학, 데이터에 대한 헌신 = IBM의 혁신

얼마 전 제 관심을 끈 뉴스 하나가 있었습니다.  <‘프랙털’ 수학자 베누아 만델브로 타계>

‘프랙탈(fractal)’ 개념이 수학 분야에서 중요한 이론이라는 것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이 기사를 토대로 위키피디아 인물 검색 Benoît Mandelbrot 과 IBM 본사 Heritage 웹사이트 (1967년도) 의 관련 아티클을 읽고서는, 현재 및 미래 기술 진보의 초석에 한 획을 그은 위대한 수학자의 타계에 조의를 표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1958년 IBM에 합류해 Thomas J. Watson Research Center 에서 약 30년 간 연구 생활을 하였으며, 이 기간 동안 프랙탈 개념을 창안하였다. 또한 IBM Fellow(펠로우) 자격을 갖기도 했는데, 이 제도는 획기적인 연구로 관련 기술분야 및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IBM 연구원들에게 주어지는 기술적 최고의 영예로서, IBM 내에서 만델브로의 권위를 잘 나타내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현재 IT 기술을 가능케한 근본인 수, 수학에 대한 IBM의 오래되고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 또한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유명한 수학자가 IBM에 오랫동안 근무하셨었다니!!!  게다가 근무 기간 중 프랙탈 개념을 창안하였다니!!!

수학과 IBM의 관계에 대한 또 하나의 일화를 소개하자면, <Mathematica : A World of Numbers and Beyond> 라는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매스매티카 전시회를,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가 주관하고 IBM이 예산을 후원했던 일입니다.  1961~1997년까지 36년간 세대를 달리하며 수많은 교사들과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 전시는 2000년대 초반에 다시 부활하여 미국 주요 미술관을 순회하기도 했습니다.

시대 변화에 따라 IBM이 외치는 구호는 달라졌지만, 스마터 플래닛 역시 ‘수, 수학, 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기본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똑똑한 수학’에 대한 짧은 동영상이 있기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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