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데이터 센터가 찾아갑니다

요즘 신문을 보자면 한루 걸러 한번쯤은 “클라우드”, “에너지”, 그리고 “빅 데이터”라는 단어가 심심치않게 눈에 띄네요.

IT 시장에서는, 기업들의 클라우드 서비스 준비를 위한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과 맞물리면서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정부기관(공사/공단)의 지방 이전이 구체화되는 시기와 맞물려, 이에 따른 데이터센터의 이전이 함께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데요. 이와 같이, 데이터센터의 수요 급증과 에너지 절감, 그리고 전기료 인상 등의 영향으로 인해 에너지 효율을 최대화 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 기술과 운영 관리가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기업들은 기존 에너지 사용량을 유지하면서 IT 용량을 확장하는 비결과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 운영 및 활용 방안에 대해 대책을 강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더불어 지진, 해일 등 자연재해로 인해 부지불식 간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비즈니스 연속성에 대해서도 고민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기업들의 복합적인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에너지도 절감하면서 확장성은 뛰어난, 자연재해에도 안전한 방법이라……

그래서 IBM은 생각했습니다. 바로 이동식 데이터센터인 ‘PMDC(Portable Modular Data Center)’인데요. 데이터 센터가 움직인다니요?!?

1.기존의 데이터 센터는 빌딩 안에 구축이 되었기 때문에 건물을 구매/임대하고 공사하고 설치하는 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 되었습니다만 PMDC 는 조립식 건물처럼 단기간 내 구축이 가능합니다.

2. 또한 글로벌 특허 기술을 획득한 새로운 냉각 방식을 도입, 컨테이너 양 옆, 내부 공기 흐름을 조절함으로써 외부공기를 활용한 Cooling, 내부 순환을 최적화한 Cooling 으로 에너지 효율이 높습니다.

3. 무엇보다 가장 매력적인 점은, 다양한 활용도인데요. 레고 블록을 쌓듯 쿨링 컨테이너 (그림의 노란색 / 연두색)과 IT 컨테이너를 양옆 혹은 위로, 그리고 여러 개의 데이터 센터를 다양한 형태로 확장하여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넓은 땅만 있다면 이제 건물 임대료 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새로운 생각, 그리고 시도 한국에서도 PMDC 를 궁금해 하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샘플(?)이 도착했다고 하는데요 다음번 포스팅에는 실제 PMDC 를 체험한 결과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구체적인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URL에 방문해 주세요.

http://www-935.ibm.com/services/kr/ko/datacenter/cloud_data_center/overvie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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