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시의 빌딩이 더욱 똑똑해지는 법

본사 GBS 부사장 Joel McGlynn의 덴버포스트 기고문입니다.

빌딩은 도시를 정의합니다. 브라운팰리스 호텔, 시빅 센터, 대니얼스 & 피셔 타워 등의 그 구조, 역사, 위치 등은 예전에 어떤 일이 있었으며 앞으로 어떤 것이 남겨질지에 대한 스토리를 얘기해 줍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가 빌딩을 관리하는 방법은 그렇지 못합니다. 느린 엘리베이터,  외풍이 있는 문과 창문, 수동식 전등 스위치 등은 과도한 비효율과 운영비용을 가지고 옵니다.

미국에서는 생산하는 에너지의 70%를 빌딩이 소모하며 그중 50%는 낭비됩니다. 게다가 빌딩은 전기로 인해 발생되는 온실효과 가스의 38%를 만들어 내고, 모든 차량을 다 합친것보다도 더 많은 유해 이산화탄소를 배출합니다.

똑똑한 세상
세상은 기능화되어 서로 연결되며 지능화되고 있습니다. 똑똑한 지구를 모두가 원하며,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IBM이 여러분과 함께 Smarter planet을 만들고자 합니다.

전 국가적인 에너지 절약 노력 및 환경에 대한 관심은 우리 아젠다의 맨 위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는 똑똑한 빌딩을 만들기 위한 고민을 계속해야 합니다. 최근 덴버는 똑똑한 친환경 빌딩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성과를 올렸습니다. 덴버 국제공항의 태양광 에너지 시스템은 전국의 모든 상업 공항들 중에서 가장 큰 것으로,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 프로그램에서 덴버를 눈에 띄게 만드는 한 예입니다. 게다가 미국 친환경 빌딩 협회(Green Building Council)는 덴버의 콜로라도를 전국에서 아홉번째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인증 빌딩으로 발표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성과를 자랑스러워해야 할 것이지만 아직 개선해야 할 점이 많이 널려 있습니다. 최근 전미 16개 도시의 6,500명의 사무실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서, 덴버는 전반적인 빌딩의 효율성 부분에서 하위 50%에 들었습니다. 설문조사에서 63%의 응답자가 업무 공간을 더 푸르게 고치는 데에 동참하겠다고 했으며 72%는 회사가 그들의 노력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면 동참하겠다는 열망을 보여주었습니다.

좋은 소식은 이러한 의지를 뒷받침해줄수 있고 더욱 지속가능한 빌딩 운영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사무실 건물에 걸어들어가면 엘리베이터가 1층에서 이미 대기하고 있습니다.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태양에너지를 흡수하고 있던 전구들이 일제히 켜집니다. 에어컨이 켜져있는 것을 느끼지만, 가장 쾌적한 실내온도가 몇 도인지 설정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너무 춥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한낮에는 햇빛이 들어오므로 조명은 약하게 조절됩니다. 퇴근시간에 문이 닫기면 불이 꺼지고 냉난방도 꺼집니다.

SF 영화의 한장면이 아니라, 이미 지금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센서는 건물의 불필요한 공간에 불필요한 냉난방이 공급되고 있는 것을 감지해내고, 기계 결함을 정확히 짚어내면서도 실시간으로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데이터를 보여줍니다. 이 데이터는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에 벤치마킹 자료로 이용되어 궁극적으로는 환경의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것입니다.

몇몇 학교들도 그들의 탄소발자국을 줄여나가기 위한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2009년도에 덴버 유권자들은 권내 154개 학교들의 시설과 집기들을 에너지를 보존하며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쪽으로 교체하기 위한 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4억 5400만 달러의 학교발전기금 마련을 승인했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으로 덴버의 공립 학교들은 2011년도에 다른 산업, 공업, 학교들보다 뚜렷하게 전력 소비량을 줄인 댓가로 Xcel의 에너지 환경 리더쉽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달 말에는 2011년도에 콜로라도 내에서 천연가스 소비량을 가장 많이 줄인 것에 대하여도 다른 Xcel 의 상을 받기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에너지 절약만이 똑똑한 빌딩의 잇점인 것은 아닙니다. 몇몇 연방 및 주 정부 프로그램은 이러한 그린 이니셔티브에 동참하는 회사들에게 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린 빌딩 프로그램을 통하여 전국적으로 30만개의 일자리가 생성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왔습니다.

나는 종종 여러 가지 측면에서 덴버가 미국의 중심이라고 강변합니다. 이 도시가 신규 비즈니스와 전문직의 종착지가 되고자 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빌딩들을 더욱 효과적이고 지능적이고 다가올 세대들에게도 지속가능하도록 만드는 데에 계속해서 투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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