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세상을 만드는 사람중 한명. Kerrie Holley

4년 전, IBM은 똑똑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그 뒤에는 세상은 더욱 더 상호연결되고, 똑똑해지고, 살기에 더 좋은 곳으로 변할 것이라는 약속이 깔려 있었습니다. IBM 펠로우들과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의 최고기술임원(CTO)인 Kerrie Holley는 세상을 똑똑하게 만드는 데에 변화를 가지고 온 한 사례입니다.

Kerrie는 시카고 남부 지역에서 자랐습니다. 범죄와 가난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는 그의 아버지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그의 어머니가 누구인지도 거의 모르는 채 외할머니의 손에서 자랐습니다. 50년 전에는 꼬마 Kerrie 가 아마도 약물이나 범죄 혹은 기타 부정적인 환경의 희생자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나중에 미 교육부 장관인 Arne Duncan과 아카데미상 후보 Michael Clarke Duncan 을 가르치기도 한 장소인 Sue Duncan 방과후 어린이학교에서 뛰어난 학생이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Kerrie는 과학과 수학에 대한 열정을 키워나갔으며 이후 DePaul University 에서 수학 학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따게 됩니다.

“교육을 통해서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가난의 대물림과 선입견을 깰 수 있습니다. 나는 Sue Duncan의 교육 스타일로부터 그렇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녀는 시카고에서 아이들이 자신이 물려받고 있는 패턴을 깨는 것을 도와주는 어린이학교를 계속하여 운영했던 사람입니다”

Kerrie를 IBM에서 앞선 혁신가로 만들어 준 것은 그가 당신이 해야 하는 일을 어떻게 할지를 경험적으로 알고 있으며 더 낫게 만들어 준다는 점입니다. IBM의 스마터 시티 챌린지 프로그램에서, Kerrie는 뉴올리언즈를 더 살기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일했습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뉴올리언즈를 강타하여 시의 인구가 60만에서 35만으로 줄었습니다. 인구가 줄었으니 그에 따라 정부로부터의 예산도 깎였습니다. 주 자치정부가 빠듯한 예산을 가지고 시 내부 시스템들을 운영해 나가기 어려워지게 만들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Kerrie는  New Orleans에 정부, 비영리단체 및 사조직들로부터 들어오는 모든 정보들을 종합해서 볼 수 있는 단일 인터페이스를 구축하는 프로젝트 팀을 이끌었습니다. 분석 기술을 이용하여, 뉴올리언즈는 교통정책처럼 경제 개발에 영향을 주는 분야들에서 개선할만한 점들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IBM 펠로우인 Kerrie는 종종 서비스 지향 아키텍쳐(SOA)의 선구자들 중 한명으로 거론됩니다. SOA를 비전문가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하여, Kerrie는 레고에 비유를 합니다. 뉴올리언즈에서 그의 업적처럼, 조직들은 소프트웨어 자산(레고)들을 가지고 솔루션을 구축하는 데에 사용할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되려 하면, 레고를 새 솔루션에 맞춰서 다시 쌓으면 됩니다. 시스템을 분해해서 처음부터 시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IBM의 금융업 분야에서의 업적에서 잘 보여집니다. IBM은 스위스 개인은행만을 위한 투자관리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구축한 바 있습니다. 홍콩이나 싱가포르 같이 개인은행이 성장세인 신흥 시장에서, IBM은 이미 검증된 솔루션을 가져다가 세계 어디의 다른 은행에 빠르게 적용해 줄 수 있습니다.

이번 달 초순에, The Banker’s 은행업 기술혁신상의 “최고 기술 컨설팅” 부문에 IBM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를 선정했습니다. 개인을, 도시를, 그리고 세상에게 영감을 주어서 더욱 똑똑하고 살기좋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항상 일반적인 것에 안주하지 않고 더 멀리 내다보려 하는 Kerrie같은 사람에게 이 영예가 돌아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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