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특집] CEO 들이 더 나은 성과를 이끌 수 있는 방법

지난달에 IBM 본사가 배포했던 글로벌 CEO 스터디에서 밝혀진 것들 중 재미있는 사례 하나는, 통상적으로 명령과 통제를 통해 운영되는 것이 당연하게 인식되어 오던 조직 구조에, 이제 CEO들이 공개와 투명성과 직원 권한일임 등의 강력한 처방전을 도입하여 업무의 본성을 어떻게 버꾸어나가고 있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뛰어난 CEO일수록 이러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시대에 있어서 커다란 문화적인 변혁입니다. CEO들은 기술을 이용한 혁신과 성장을 조장하기 위하여 그들의 조직을, 종종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이용하여, 안팎으로 자유롭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더 똑똑해지고 더 가까워지고 있는 이 세상에서, 사회는 비즈니스 관계에 있어서도 더 가까운 개인적인 관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Saul Berman, 전략 및 조직개편 리더, IBM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CEO들은 관계 형성의 새로운 방식에 대하여도 매우 고무적입니다. 새로운 기술을 이용하여, CEO들은 직원과 고객과 파트너들 사이의 관계 형성을 좀 더 장려할 수 있습니다. CEO 들은 새로운 리더쉽 아젠다를 제시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그 과정을 통하여 이제 ‘최고 상호소통 임원: Chief Engagement Officer’라는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되어 모든 레벨에 걸쳐서, 조직 내부건 외부건, 모든 계층들의 상호 소통작용을 증진시켜야 할 의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인터뷰했던 CEO 들의 반수 이상(53%)이 조직 외부와의 협업을 성사시키는 것을 계획중이었고, 52%는 내부 협업을 더욱 장려하는 데에 관심을 옮겨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열린 마음가짐의 새 물결을 포용할 수 있는 기업이 승자가 될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앞선 기업들일수록 그들 조직에 영향을 주는 주된 요건으로 열린 기업문화를 꼽는 경우가 30% 더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눈 건강 관련 글로벌 기업인 바슈롬은 직원들에게 소셜 플랫폼과 모바일 기술을 제공해 주어, 집에서 하듯이 일터에서도 소통하도록 해주었습니다. 생산성과 효율성이 올라갈 것이라는, 아주 단순한 명분입니다.

고객의 측면에서도, 고객이 지식을 쌓고자 하는 것은 비즈니스 그 자체만큼이나 역사가 오래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디에서 어떻게 그러한 통찰력을 찾아서 사용할 수 있는지는 급격히 바뀌고 있습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자신들에 대하여 공유하는 모든 데이터들은 소셜네트워크나 웹사이트에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그들의 쇼핑 선호도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할수록, 그들은 기업들로 하여금 고객 개인 하나하나를 특별하게 알아보고 그들의 제품을 개개인에게 맞게 일일이 고쳐서 제공해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얘기해 봤던 어떤 브라질의 소매업자는 고객 개개인을 위한 가상 스토어를 열어서 소비자들이 자신들의 특별한 수요와 기호에 맞게 일일이 수정된 의상과 악세사리들을 둘러볼 수 있게 해줬을 정도까지 갔습니다.

오늘날 CEO들은 예전 CEO 들이 겪어보지 않았던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비록 과거에도 여러 가지 격변의 상황들은 있어 왔었지만, 몇 가지 이유로 인해 이 시기는 아주 많이 특별합니다. 먼저, 동시에 사회 구석구석으로 퍼져나가는 이 영향력들은 사상 최대입니다. 또한 그 영향력에 동조하는 속도도 마찬가지로 최대입니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배경상황은 CEO 들에게 조직을 이끌어나갈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열린 접근방식이 가지고 온 이러한 상호 연결성은 이 시대를 지칭하는 징표이자 셀 수 없는 가능성들을 가져올 도구입니다. CEO 들은 이 변화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그들이 어떻게 더 열린 시대로 이끌어 나갈 것인가? 그들이 어떻게 지속가능한 비즈니스의 가치를 창출해낼 것인가?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며, 동시에 활짝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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