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얘기지만 좋은 아이디어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 눈길이 가는 프로젝트가 있어 소개합니다. 무엇보다 IBM의 스마터 플래닛과도 연계할 수 있는, 또 스마터 플래닛 입장에서 고민해볼 만한 아이디어들이 눈에 띄는군요.
가장 많이 돕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 구글이 하고 있는 ‘프로젝트 10의 100승’ 이야기입니다.
‘가장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 프로젝트인데요. 작년 가을부터 응모를 받아서 약 15만개 이상의 아이디어가 모였고, 그 가운데 16개의 아이디어를 추려 네티즌의 투표가 진행중입니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에 구글이 천만달러를 지원하겠다는 군요.
16개 아이디어 가운데 ‘실시간 위기 추척 시스템’, ‘대중교통 혁신’, ‘세계 도시의 데이터를 수집 및 정리’ 같은 것들은 바로 스마터 플래닛과도 일맥상통하는 점이 보이네요. ‘좀 더 똑똑한 세상은 좀 더 나은 삶’이라는 사실이 드러나지요.

한국IBM도 좀 더 똑똑한 세상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작지만 의미있는 아이디어 공모를 하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모아 보자는 취지로 만든 행사입니다. 매년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IBM University Jam’인데요, 올해 주제는 ‘스마터 플래닛’ 입니다.
이미 시작됐구요. 참여 신청을 해서 통과한 170여팀이 1라운드로 7일부터 3일간 ‘미니 잼(Mini Jam)’을 펼칩니다. 잼 블로그에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정리해 올리고 서로 평가와 추천을 통해 2라운드 진출자를 가리게 됩니다.
7일이면 바로 내일부터네요. 잼 블로그에 올라올 대학생들의 아이디어, 너무 기다려지네요.
함께 기대해 보지요.






on 2009/10/07 at 16:11 1.otan03님의 블로그 said …
2009년 10월 7일 오후 4시 11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똑똑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기대되는 군요.
인턴쉽을 목표로 이렇게 많은 대학생들이 관심과 열의를 가지고 참석하다니,
IBM의 취업하고 싶은 외국계기업 1위인 인기가 실감나는 군요.
흥미진진한 결과 기대합니다. …
on 2009/10/07 at 16:42 2.yonghoony님의 블로그 said …
Innovation Jam@University…
IBM 의 동계인턴 프로그램에 선발되기 위한 치열한 아이디어 경쟁.
몇시간 되지 않아서 60여 건의 아이디어 및 댓글들이 치열하게 달리고
그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다 유치하거나 가볍지 않은 신중한 글들인 것을 보니
IBM 에 인턴으로 지원하려는 인재들이 얼마나 quality 가 높은 분들인지 알 것 같습니다….
on 2009/10/08 at 0:28 3.김차장 said …
저도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72시간 동안 펼쳐지는 블로그 토론회 비스므리인데 오. 포스팅 갯수는 물론 댓글 갯수의 압박에 완전 압도당했습니다. 젊은 친구들의 패기와 열정이 너무 부럽기도 했구요. 관심있으신분은 http://univjam.smarterplanet.co.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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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2009/10/08 at 1:01 4.smarterplanet092 said …
안녕하세요, 이번 컴페티션에 참가한 지원자입니다.
이번 컴페티션에 참가하고있지만 다른 분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들도 많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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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2009/10/08 at 10:24 5.영민C said …
1000만달러 지원이라 완전 ㄷㄷㄷ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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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2009/10/10 at 1:45 6.닥터수 said …
3일동안 Jam 기간동안 많은것을 배우고 깨우침 가지고 갑니다. ^^
이러한 즐거운 장을 마련해주신 IBM 측에 감사합니다 !!
그럼 이만, 일상생활로 돌아가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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