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얘기지만 좋은 아이디어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 눈길이 가는 프로젝트가 있어 소개합니다. 무엇보다 IBM의 스마터 플래닛과도 연계할 수 있는, 또 스마터 플래닛 입장에서 고민해볼 만한 아이디어들이 눈에 띄는군요.

가장 많이 돕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 구글이 하고 있는 ‘프로젝트 10의 100승’ 이야기입니다.

‘가장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 프로젝트인데요. 작년 가을부터 응모를 받아서 약 15만개 이상의 아이디어가 모였고, 그 가운데 16개의 아이디어를 추려 네티즌의 투표가 진행중입니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에 구글이 천만달러를 지원하겠다는 군요.

16개 아이디어 가운데 ‘실시간 위기 추척 시스템’, ‘대중교통 혁신’, ‘세계 도시의 데이터를 수집 및 정리’ 같은 것들은 바로 스마터 플래닛과도 일맥상통하는 점이 보이네요. ‘좀 더 똑똑한 세상은 좀 더 나은 삶’이라는 사실이 드러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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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도 좀 더 똑똑한 세상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작지만 의미있는 아이디어 공모를 하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모아 보자는 취지로 만든 행사입니다. 매년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IBM University Jam’인데요, 올해 주제는 ‘스마터 플래닛’ 입니다.

이미 시작됐구요. 참여 신청을 해서 통과한 170여팀이 1라운드로 7일부터 3일간 ‘미니 잼(Mini Jam)’을 펼칩니다. 잼 블로그에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정리해 올리고 서로 평가와 추천을 통해 2라운드 진출자를 가리게 됩니다.

7일이면 바로 내일부터네요. 잼 블로그에 올라올 대학생들의 아이디어, 너무 기다려지네요.

함께 기대해 보지요.

jam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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