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만 매년 식품 부패로 발생하는 질병이 7,600만 건에 이르며, 이로 인해 5,000명이 목숨을 잃고 있다

sp_icon_food1혹시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세계가 더 작고 평준화된 세상으로 변하면서, 지구 반대편의 국가들에서 생산된 식품 들이 우리의 식탁에 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의 많은 국가들은 아직 품질, 프로 세스 및 신뢰성에 대한 표준체계를 마련하고 있지 못합니다.

우리는 식품 관리 체계를 안전한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소비자들은 자신들이 먹고 있는 음식이 안전한 것인지 그리고 원산지가 어디인지 궁금해합니다. 소고기, 애완 동물용 사료, 양상추, 땅콩 버터, 유아식, 우유 등은 심각한 문제로 인해서 리콜 조치된 경험이 있는 것들입니다. 미국에서만 매년 7천 6백만 건의 식량 관련 질병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식품 관리에 소비되는 비용을 줄여야 합니다. 소비재 생산업체와 소매업체들은 공급망의 비효율성으로 인해 연간 4백억 달러(전체 매출의 3.5%)의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60년 전에는 지금 사용하는 화석 연료의 절반만 사용해 같은 양의 식량을 생산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슈퍼마켓에 진열된 1칼로리의 식품을 생산하기 위해 10배의 화석 연료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식품 관리를 더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선진국에서 구입한 식량의 30%는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매년 1,000만 명은 굶주림 및 이와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문제들을 개별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이제 불가능합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보다 똑똑한 식품 관리를 구현할 수 있는 단계에 있다는 것입니다. 일례로, IBM은 노르웨이의 최대 식량 공급업체에서 전자태그(RFID) 기술을 사용하여 육류와 가금류의 유통 과정을 농장에서 식료품점의 진열대까지 추적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IBM은 세계 최대의 소매업체 및 생산업체들과 협력하여 제품 수요와 공급 대체품을 더 효율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런 업체들이 시간, 비용, 낭비 요소 등을 줄이고 재고 부족 상황을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IBM의 과학자들은 전 세계적인 식량 문제에 대비하여 알이 더 크고 더 영양가 높은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더 강력한 유전 형질을 개발하는 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똑똑한 식품 관리는 전체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엔드-투-엔드 안전을 의미합니다. 결과적으로 사람들은 섭취하는 식품을 더 많이 신뢰할 수 있고, 전 세계가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을 식탁에 올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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