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스마터 플래닛 필진으로 등록되고 나서도 한참 지나 처음 쓰는 글이네요. 반갑습니다요!
저는 요새 Green Green 에 관심이 많습니다. 꼭 Green IT 가 아니더라도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녹색 운동에 관심이 많달까요.
* 네모난 플라스틱 카드?

<4장 정도야, 빙산의 일각이죠.>
얼마 전에 목욕용품 등을 파는 가게 바디X에서 로션을 하나 사고 계산을 하는데 판매원 분이 익숙한 질문을 하더군요. “저희 포인트 카드 있으세요?”
없다고 했더니 하나 만드시겠냐고 묻는데, 그 가게에서 그렇게 많이 사는 것도 아니고, 들고 다녀야 하는 적립카드가 더 느는 것도 귀찮고 해서 됐다고 하려했지만, 그 점원이 워낙 친절한 목소리로 묻는 바람에. “네에.”
그런데 건네주는 것이 예상한 네모난 카드가 아니더라구요. 그건 바로, 스티커였습니다.
* 바코드 스티커!

<저는 꼭 들고 다니는 현금영수증카드에 붙였습니다.>
“자주 쓰는 카드 등에 붙여서 쓰세요.”
기존 마그네틱 적립카드 대신 이런 바코드 스티커를 주는 곳이 늘고 있네요. 이곳 말고 올리브 X에서도 최근에 ‘적립 스티커’를 줬거든요.
그렇게 썩지 않는다는데, 플라스틱 카드는 사람들이 만들어놓고선 부피 차지한다고 버리기도 잘도 버리잖아요.
요렇게 불필요하게 환경에 좋지도 않은 플라스틱 생산도 줄이고, 아무데나 붙이기만 하면 되니 소비자 입장에서도 좋고, 발급 거부감도 줄테니 가게 입장에서도 좋고,
일석삼조 아닐까요? 바코드 기술만 잘 되어 있으면요! ^^
아, 플라스틱 생산자는 좀 싫겠네요. ^^;





on 2009/10/21 at 17:51 1.NoSyu said …
오.. 그거 멋지군요!
저도 카드가 너무 많아서 지갑이 두꺼워지자 신용카드와 신분증을 제외하고는 전부 두고 다닙니다.
그런데 가끔 적립카드가 없어서 쩔쩔맨 경우가 있습니다.OTL
하지만 대신 저렇게 함으로 들고다니는 양도 줄이고 적립도 제대로 할 수 있겠네요.^^
좋은 아이디어 소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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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2009/10/21 at 20:53 2.김차장 said …
저도 좋은 아이디어에 별 다섯!
** 검은머리앤님 너무 반가워요. 블로그 백일 파티에 꼭 초대하고픈 분중 한분이셨는데. 육다방에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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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2009/10/21 at 22:54 3.백두~ said …
전 항상 카드카드하면 왜 주민등록증은 다기능카드가 아닌지 좀 의문이 들던대 혹시 이유를 아시는분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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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2009/10/21 at 23:22 4.Myoinbong said …
통합된 카드가 발생한 경우, 분실우려에 대한 점도 확실히 되야할것같아요. 하나만 분실신고해도 한번에 묶어서 단체로 정지될 수 있는 지능형 분실신고?..라고 해야하나..
저렇게 바코드로 포인트 모을수 있는 카드가 생긴다면..음 못쓰는 카드 하나에 앞뒤로 6~8개정도 묶어서 쓸수 있을것 같기도하고!.
RFID에 묻혀가는 바코드를 적절히 쓸수있는 방법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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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2009/10/22 at 15:39 5.human said …
요 몇일전에 안건데 현금영수증 카드도 신용카드에 설정해서 사용 가능하더군요 ^^; 흩어져 있는 포인트를 모아서 한꺼번에 관리해 주는 사이트도 있고 말이져.
카드의 홍수 속에서 좀더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들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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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2009/10/23 at 11:35 6.정차장 said …
사실 몇 년 전부터 IC 칩을 활용한 스마트카드는 기술적으로는 카드 한 장으로 개인ID, 공인인증서, 포인트 적립 등 필요한 모든 기능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스마트 카드’ 구현 가능 여부는 카드사 및 서비스 제공자의 기득권과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것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사용자의 편의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카드사 및 서비스 제공자들이 Win-Win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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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2009/10/27 at 11:46 7.박은미 said …
저도 현금영수증에 붙였는데..나름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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