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스마터 플래닛 필진으로 등록되고 나서도 한참 지나 처음 쓰는 글이네요. 반갑습니다요! :D

저는 요새 Green Green 에 관심이 많습니다. 꼭 Green IT 가 아니더라도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녹색 운동에 관심이 많달까요.

* 네모난 플라스틱 카드?

4장 정도야, 빙산의 일각이죠.

<4장 정도야, 빙산의 일각이죠.>

얼마 전에 목욕용품 등을 파는 가게 바디X에서 로션을 하나 사고 계산을 하는데 판매원 분이 익숙한 질문을 하더군요. “저희 포인트 카드 있으세요?”
없다고 했더니 하나 만드시겠냐고 묻는데, 그 가게에서 그렇게 많이 사는 것도 아니고, 들고 다녀야 하는 적립카드가 더 느는 것도 귀찮고 해서 됐다고 하려했지만, 그 점원이 워낙 친절한 목소리로 묻는 바람에.  “네에.”

그런데 건네주는 것이 예상한 네모난 카드가 아니더라구요. 그건 바로, 스티커였습니다.

* 바코드 스티커!

저는 꼭 들고 다니는 현금영수증 카드에 붙였습니다.

<저는 꼭 들고 다니는 현금영수증카드에 붙였습니다.>

“자주 쓰는 카드 등에 붙여서 쓰세요.”

기존 마그네틱 적립카드 대신 이런 바코드 스티커를 주는 곳이 늘고 있네요. 이곳 말고 올리브 X에서도 최근에 ‘적립 스티커’를 줬거든요.

그렇게 썩지 않는다는데, 플라스틱 카드는 사람들이 만들어놓고선 부피 차지한다고 버리기도 잘도 버리잖아요.

요렇게 불필요하게 환경에 좋지도 않은 플라스틱 생산도 줄이고, 아무데나 붙이기만 하면 되니 소비자 입장에서도 좋고, 발급 거부감도 줄테니 가게 입장에서도 좋고,

일석삼조 아닐까요? 바코드 기술만 잘 되어 있으면요! ^^

아, 플라스틱 생산자는 좀 싫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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