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용 서버는 가용용량의 6% 이상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으며, IT예산의 거의 70%가 신규 시스템구축이 아닌 기존 시스템유지, 보수에 사용되고 있다
세계가 움직이는데 기초를 제공하고 있는 IT인프라는 지금보다 훨씬 더 똑똑해져야 합니다. 이것은 기술자체의 문제가아닙니다. 서버,스토리지,PC,소프트웨어,네트워크 장비 및 인터넷은 더 강력하고 더 저렴하며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계속 발전할 것이고, 데이터 볼륨과 네트워크 대역폭도 향후 3년 내에 지금의 10배까지 커지게 될 것입니다. 문제는 이런 모든 기술이 현재 어떻게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느 냐는 것입니다. 데이터센터가 설계되고 운용되는 방식,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되고 배포 되는 방식, PC와 서버가 관리, 업그레이드되고 보안이 유지되는 방식 등이 문제입니다.
앞으로 수백만 가지에 달하는 똑똑한 장비(센서, 카메라, 자동차, 선적용 컨테이너, 인텔리전트 주방용품), 수천만 가지에 달하는 전자태그(RFID)가 서로 연결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우리가 안고 있는 큰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통찰력과 인텔리전스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대량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인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더 똑똑한 컴퓨팅 모델의 개발이 머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기업들은 ‘Service Oriented’ 소프트웨어를 통해 비즈니스 서비스를 기반 기술로부터 해방시킬 수 있고,결과적으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를 유연하게 변화시키고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처음부터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보다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중국의 Yansha 백화점은 SOA 기반의 공급망을 구축하여 주문 리드타임을 2.5일에서 4.5시간으로 줄였습니다. 기업들은 가상화를 통해 데이터센터를 다시 구축 함으로써 서버의 수를 70% 줄이고 공간을 80% 줄일 수 있습니다. 미국 피츠버그 대학 의료 센터는 통합, 표준화 그리고 가상화를 통해 시스템을 전환하여 처리 용량을 150% 증가시켰습니다.
기업들은 서비스 관리 소프트웨어를 사용함으로써 IT 사용자들이 스스로 업무를 수행 할 수 있게 하여 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것과 동시에 한 곳에서 이런 시스템 전체를 조율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새로운 기능을 함께 사용하면 IT를 분산된 기능으로 보아더 간단하고쉽게 연결할수있는 새로운방식인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지난 50년간, 우리는 IT를 통해 크게 발전해 왔습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 중인 기술 인프라에 인텔리전스를 얼마만큼 적용할 수 있느냐가 향후 성공의 관건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