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를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도 윔블던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커스틴 던스트가 주연한 영화로도 만들어졌었죠. 영국 윔블던에서 개최되는 윔블던 테니스 대회는 120년 이상의 전통을 지녀, 그랜드 슬램 4개 대회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합니다. 전통을 중시하는 대회의 정신에 따라 참가 선수들은 의무적으로 흰색 유니폼과 테니스화를 착용해야 하지요.
저도 한 때 테니스 좀 배워보겠다고 ‘테니스의 왕자’와 ‘윔블던’ 등 테니스 관련 만화와 영화를 섭렵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우리 아기가 좀 더 크면 다시 테니스의 세계로 복귀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
IBM은 1990년부터 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테니스 대회인 윔블던을 보다 스마트하게 만들기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선수와 팬들에게 보다 나은 윔블던을 경함하게 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는데요, 가령 선수와 코치들이 퍼포먼스를 분석하고 그들의 경기를 향상시키기 위해 분석 DVD를 매치하는 것에서부터, 전세계 수백만 관중에게 실시간으로 선수들의 상태와 경기 스코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올해는 경기장에서 관람하는 관객이던, 5천마일 떨어진 자신의 집 정원에 있는 관객이던 관계없이 윔블던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주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사용자들의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에는 매년 IBM이 구축 운영하는 챔피언십 웹사이트를 개선하는 것도 포함되는데, 2009년에는 사용자들이 개인화할 수 있는 새로운 웹사이트와 토너먼트의 정보를 알려주는 위젯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이 2주간 열리는 대회 동안 1천 만명의 온라인 방문자와 50만명이 윔블던에 방문한다니 안정적이고 다이나믹하게 인프라를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 수 없겠죠. 지난 3년 동안 윔블던과 다른 주요 스포츠 게임을 호스팅하는 인프라스트럭처는 60개 서버에서 6개로 통합되면서 에너지 사용을 40% , 쿨링 요건을 48% 감소시키고 온라인 방문을 26% 늘려 최근에는 Green의 사례로도 많이 언급되고 있다고 합니다.
보다 자세한 IBM at 2009 Wimbledon은 아래의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on 2009/11/04 at 16:02 1.Myoinbong said …
60개의 서버가 6개로 통합됨이 가능했던 하드웨어 기술의 발달과 그에 맞춘 DB의 성장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향후 더 많은 발전이 이뤄진다면 1개로도 통합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각자가 DB를 가지고있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그린데이터센터를 통한 환경이 이뤄지는 것도 결코 어색하지 않아 보이네요.^^
통신인프라가 아직 잘 구축되지않은 미개척국가들에서는 어떻게 적용될지 지켜봐야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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