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 세계에는 베이징, 런던 같은 대도시가 450개 있다 그리고 그 도시는 시민의 안전, 교통 문제, 환경 문제 등 수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sp_icon_city11900년에는 전 세계 인구의 13%만이 도시에 거주했습니다. 2050년이 되면 70%에 이를 것이라 하니, 매년 뉴욕 같은 도시가 7개씩 생겨나고 있는 것입니다.

도시는 인류의 경제, 사회적 발전의 상징입니다. 도시화는 개발도상국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으며 세계의 인프라스트럭처에 커다란 압박이 되고 있습니다. 시민의 안전과 건강, 상업 거래의 활성화 및 이용 그리고 원활한 교통흐름 등과 같은 당면 과제가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해결이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도시가 움직이는 방법에 인텔리전스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싱가폴, 브리즈번, 스톡홀름 등의 교통국 관리들은 똑똑한 시스템을 이용하여 교통 체증과 대기오염을 줄이고 있습니다. 뉴욕 같은 주요 도시의 보안담당관리들은 똑똑한 시스템을 이용하여 범죄를 해결하고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런 문제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앨버커키의 도시 공무원들은 정부 기관 사이에 정보를 공유하여 시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중요한 지역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주거 환경 개발 및 상업환경 개발에서 물공급체계, 공공안전에 이르기까지 효율성을 2,000%나 향상시켰습니다.

이탈리아, 몰타, 텍사스 등은 스마트 미터와 도구를 사용하여 도시의 전력 공급망을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것으로 만들고 재생 에너지 소스와 전기자동차를 통합할 수 있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의 파라과이 파라냐 하천 유역에서 사용하고 있는 똑똑한 물 관리 체계를 통해 인구 1천 7백만에 이르는 상파울루의 수질이 향상되었습니다.

똑똑한 도시의 참모습을 엿볼 수 있는 도시로 마스다르(Masdar)시를 들 수 있습니다. 이 도시는 UAE의 아부다비 근처에 세워진 도시입니다. 최고의 과학자, 엔지니어들이 공조하여 도시를 계획하고, 상호 연결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통합된 도시 대시보드를 통해 이런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스다르시의 지도자들은 실시간으로 도시의 모든 상황을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만들어 탄소를 전혀 배출 하지 않으면서 경제적이고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세계 최초의 도시를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는 이런 도시들을 얼마나 잘 운영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지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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