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muel J. Palmisano, IBM 회장 및 CEO
1년 전 뉴욕에 있는 대외관계협의회(the Council on Foreign Relations)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IBM이 생각하는 바 를 많은 리더들과 공유함으로써 전세계가 움직이고 있는 방식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서였습니다. 바로 그날부터 지구를 보다 스마트하게 변화시키기 위한 전지구적인 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이 대화를 시작한 이후로 우리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여러분과 이를 나누고 올해 그리고 향후 10 년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현실화되는 스마터 플래닛
우선 작년에 우리가 배운 것 중 하나는 보다 똑똑한 시스템 (smarter systems)이라는 아이디어가 전 세계 민간 및 공공 영역의 정책 결정자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는 것입니다. IBM은 선진국, 개발도상국 등 50개 이상의 국가에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Smarter Cities 라는 주제만으로 100여 차례 가까운 컨퍼런스를 열었습니다. 이러한 자리에 도시를 이끌어 나가는 2,000명 이상의 리더들이 참가했습니다.
단지 논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스마터 시스템이 실행되고 있으며 가치를 창조하고 있다는 증거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음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2009년 저는 클라이언트들과의 협력을 통해 300가지의 스마터 솔루션을 만들도록 IBM 팀에게 요구했었습니다. 이 목표는 초과 달성되었고, 선진국 및 개발도상국의 모든 주요 산업을 위해 1,200 가지의 사례가 만들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같은 성과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CEO, CIO, 장관, 시장 등이 다음과 같은 사항에 대해 질문하고 있습니다.
• 단일 사업체나 기관이 책임질 수 없는 시스템에 어떻게 지능을 부여하는가?
• 필요한 구성 요소를 어떻게 모두 조달할 것인가?
• 해당 예산을 어떻게 마련하는가?
• 현 조달 부서를 통해 어떻게 복합적 솔루션을 마련하는가?
• 어떻게 시민들의 협조를 얻을 것인가?
•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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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2010/01/15 at 10:32 1.jaehwa's me2DAY said …
jerry의 생각…
[smarterplanet] Welcome to the “Decade of Smart” - 샘팔미사노 회장 연설문 http://bit.ly/72ZRlX...
on 2010/01/15 at 11:40 2.김차장 said …
일명 Smarter Planet 2.0 혹은 Smarter Planet Chapter Two라고도 부르는 이 새로운 Announcement 는 Smarter Planet 을 ‘어떻게’ 구현해 나갈지를 보다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풀어나가겠다는 IBM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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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2010/01/15 at 17:02 3.정차장 said …
2009년 전세계 1200개의 Smarter Planet 사례가 구현되었다고 합니다. 즉, Smarter Planet이 단순한 컨셉이나 비전이 아니라 우리와 밀접한 영역에서 다양한 스토리로 실제 구현되고 있는 것이죠. 한국도 KBS에도 방영되고 블로그에도 소개 되었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CCTV (똑똑한 공공안전), 포스코의 공장안전시스템 (u-satety system) 등의 사례가 있습니다. 해외의 1200개의 이야기들과 함께 국내 사례들은 조만간 소개해 드리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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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2010/01/18 at 12:19 4.태정 said …
Just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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