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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el J. Palmisano, IBM 회장 및 CEO

palmisano_21년 전 뉴욕에 있는 대외관계협의회(the Council on Foreign Relations)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IBM이 생각하는 바 를 많은 리더들과 공유함으로써 전세계가 움직이고 있는 방식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서였습니다. 바로 그날부터 지구를 보다 스마트하게 변화시키기 위한 전지구적인 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이 대화를 시작한 이후로 우리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여러분과 이를 나누고 올해 그리고 향후 10 년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현실화되는 스마터 플래닛
우선 작년에 우리가 배운 것 중 하나는 보다 똑똑한 시스템 (smarter systems)이라는 아이디어가 전 세계 민간 및 공공 영역의 정책 결정자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는 것입니다. IBM은 선진국, 개발도상국 등 50개 이상의 국가에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Smarter Cities 라는 주제만으로 100여 차례 가까운 컨퍼런스를 열었습니다. 이러한 자리에 도시를 이끌어 나가는 2,000명 이상의 리더들이 참가했습니다.

단지 논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스마터 시스템이 실행되고 있으며 가치를 창조하고 있다는 증거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음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2009년 저는 클라이언트들과의 협력을 통해 300가지의 스마터 솔루션을 만들도록 IBM 팀에게 요구했었습니다. 이 목표는 초과 달성되었고, 선진국 및 개발도상국의 모든 주요 산업을 위해 1,200 가지의 사례가 만들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같은 성과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CEO, CIO, 장관, 시장 등이 다음과 같은 사항에 대해 질문하고 있습니다.

• 단일 사업체나 기관이 책임질 수 없는 시스템에 어떻게 지능을 부여하는가?
• 필요한 구성 요소를 어떻게 모두 조달할 것인가?
• 해당 예산을 어떻게 마련하는가?
• 현 조달 부서를 통해 어떻게 복합적 솔루션을 마련하는가?
• 어떻게 시민들의 협조를 얻을 것인가?
•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샘 팔미사노 회장 연설문 전문 보기 (한글)

샘 팔미사노 회장 연설 및 Q&A 동영상 보기(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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