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달 전 신문에 이런 기획기사가 실렸습니다. 네트워크 의 블로그, 트위터 같은 소셜 미디어를 기업이 “돈 되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쓴 글인데요. (기사 읽기)
그 중, 여러분이 보고 계신 이 “스마터 플래닛” 블로그가 여러분들에게는 어떤 의미일까,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 있어서 신문을 책상 서랍에 넣어 놨었습니다.

방법 중에 하나가, “진짜 얼굴을 보여라” 는 것입니다. 기업이 보도자료 올릴 곳을 (신문 외에) 또 하나 더 찾았구나, 하고 방문자들이 느낀다면, 그 블로그는 그저 웹페이지랑 다를 게 없겠죠?
“마치 친구처럼” 방문자들과 인간 대 인간으로 커뮤니케이션 해야, 블로그나 트위터를 통해 기업의 이미지를 만들어서 결국에는 “돈이 되는” 결과를 낳을 수 있을 겁니다. ^^ (너무 노골적인가요?)
우리 IBM은, 우리 블로그는 여러분에게 어떤 얼굴을 보이고 있나요?





on 2010/05/19 at 11:38 1.줄리나무 said …
늘 생각하고 있던 문제였는데..이렇게 콕 찝어주시니 시원하네용^^
기업 블로그의 한계를 넘어 인간 대 인간으로 만날 수 있는 블로그로 만나뵙길 희망하면서..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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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머리앤 Reply:
2010/05/25 at 15:19
@줄리나무, 시원하셨다니 글 쓴게 괜시리 뿌듯하네요. 고맙습니당. ^-^
on 2010/05/19 at 12:54 2.aioie said …
“상식과는 정반대로 디지털 마케팅은 ‘느림’과 관련이 깊다”라는 미치 조엘의 말이 인상 깊네요. 장기적인 관점으로 경영한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단기적인 성과를 중시하는 우리나라 기업들이 과연 얼마나 SNS를 잘 활용 할 수 있을지도 궁금하구요.
그리고 무엇이든 꾸준함과 일관성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그런면에서 RSS로 ‘스마터 플래닛’을 구독하는 사람으로써 ‘매드 사이언스’시리즈가 가장 유용한거 같아요.
자칫 문외한이 보기에 어려울 수 있는 내용들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보여주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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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2010/05/19 at 14:48 3.정차장 said …
좋은 의견와 포스팅 감사합니다. 스마터 플래닛 운영자로서 블로그를 론칭 준비하면서부터 계속 고민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단순히 저희가 원하는 메세지를 일방적으로 내보내는 것이 아닌 대화와 소통을 하고자 하는 것이 블로그를 만든 취지였였는데요 저희가 더 노력하고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아있겠죠. 여러분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포스팅하고 열린 소통의 장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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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머리앤 Reply:
2010/05/25 at 15:20
@정차장, 저역시 그 길에 함께 하겠습니다. 차장님, 화이팅!
on 2010/05/24 at 17:30 4.jerryp said …
트위터에서 기업 트위터의 한마디가 기존에 갖고 있던 해당 기업에 대한 선입견 혹은 이미지를 바꾸게 되는 것을 가끔씩 경험하게 됩니다. 좋게, 또는 더 나쁘게 바뀔 수도 있지요. 결국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담당자가 얼마나 열정적으로 ‘우리 회사’를 알리느냐에 달려있겠네요.
암튼 블로그나 트위터, 그 밖의 기업의 여러 홍보 채널을 담당하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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