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6월 11일 전염병 경보의 최고 단계인 신종플루 바이러스의 대유행(pandemic)을 선언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도 신종플루 감염 환자수가 최근 100명을 넘었습니다.
개인을 위한 신종플루 예방법은 여러분이 이미 잘아시다시피 청결을 유지하고, 과로를 피하고, 사람 많은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등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개인PC를 이용하여 적극적으로 신종플루 항바이러스제를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바로 ’월드커뮤니티그리드 (www.worldcommunitygrid.org)’에 방문하여 멤버로 가입하시고, WCG(World Community Grid)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실행 시키시면, 여러분의 PC는 가상의 슈퍼컴퓨터의 일부분이 되어 여러분이 PC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신종플루 항바이러스제 개발연구를 수행합니다. (월드커뮤니티그리드 가입시에 ‘Influenza Antiviral Drug Search’ 프로젝트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이미 전세계 백만 대가 넘는 가정용 및 사무용PC가 월드커뮤니티그리드에 참여하여 멤버들이 PC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의 컴퓨팅파워를 기증하고 있습니다. IBM과 월드커뮤니티그리드는 기증된 컴퓨팅파워로 광대한 가상 슈퍼컴퓨터를 구성하여 신종플루뿐만 아니라 암, 에이즈, 알츠하이머, 댕기열, 말라리아 치료와 태양광 유기소재, 고 영양쌀 개발 및 아프리카 기후연구 등 인류복지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IBM의 첨단장비 및 전문 그리드기술을 이용한 월드커뮤니티그리드는 비영리 연구기관 자체적으로는 수년이 소요되는 작업을 짧은 시일 안에 효과적으로 끝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내가 월드 커뮤니티 그리드에 가입한 이유”





on 2009/06/23 at 23:15 1.지나가는이 said …
기사에서 본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IBM과 월드그리드컴퓨팅센터에 신종 플루 (구.돼지독감) 치료를 위해 감염경로 분석, 예방백신 개발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기증했다구요. 가장 신기했던 것은 그냥 수퍼컴퓨터 한대를 기증한 것이 아니라 슈퍼컴퓨터 한대에 맞먹는 컴퓨팅 자원을 기증한 것인데, 그것이 우리와 같은 일반인들이 켜 놓은 PC의 유휴자원을 원격으로 이어주는 솔루션이었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왔습니다.
답글
on 2009/06/24 at 15:00 2.똑똑한세상 said …
작은 관심이 큰 힘을 발휘할 때가 있습니다. WCG가 그런 것이 아닐까 싶네요.
답글
on 2009/07/08 at 15:43 3.다나에 said …
컴퓨팅 파워를 기증한다!
생각지도 못했던 기발하고 새로운 기증방법이네요!
버려지고 있었던 개개인의 PC 파워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느 힘으로 작동한다니
정말 멋집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