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뉴욕, 상하이

이 세 도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독일, 미국, 중국이라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도시이자, ‘국가’ 를 넘어서는 경제 주체로서 전세계 인구와 돈의 흐름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도시입니다. 최근 씨티 프라이빗뱅크(PB)는 28일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회사인 나이트프랭크와 함께 발행한 ‘2010년 부(富) 보고서’에서 경제 활동, 정치적 능력, 지식, 영향력, 삶의 질 등의 항목에 따라 세계 최고 40개 도시를 선정했는데 미국 뉴욕은 세계 최고 도시로 뽑혔고, 베를린은 9계단 상승해 ‘떠오르는 도시’ 로 선정되었다 합니다. 또한 전 세계 도시 중 상해의 경우 작년 대비 부동산 가치가 급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합니다.

또 하나의 공통점은 바로 IBM의 스마터 시티(Smarter Cities) 포럼이 개최 도시라는 점입니다. 2009년 6월 베를린, 2009년 11월 뉴욕시에 이어 바로 지금, 6월 2일과 3일 양일간 세계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상해에서 ‘스마터시티 포럼’ 이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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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의 스마터시티 포럼은 세계적 리더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방안과 도시 혁신의 실행 결과를 공유하는 행사로, 40개국, 200개 도시, 25개 산업을 대표하는 리더들과 정치가, IBM 주요 임원 등 총 800여명의 세계적 리더들이 참가해 증가하는 도시화의 문제와 해결 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기회가 될 예정입니다.

· 도시가 한층 똑똑해지고 미래의 변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명확한 로드맵.
· 도시의 주요 과제 해결에 힘을 실어 줄 사회 각계 인사들 간의 의견 교환과 성공사례 공유.
· 전세계 다른 도시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살펴볼 기회
· 똑똑한 도시 구축을 위해 시민들을 결집하고 규합할 수 있는 수단.
· 새로운 아이디어를 위해 IBM 의 지식과 통찰력,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도전, 현실, 기회’라는 3개 주제 하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2일 정오 참여자들간의 네트워킹 오찬으로 시작 (상그리라 호텔 - 그랜드볼룸) 샘 팔미사노 회장의 기조연설로 그 막을 열었습니다. 특이할만한 점은, IBM 에서 Host 하는 행사이지만 행사 진행을 위한 사회 및 패널 모두 IBM 직원이 아닌 고객, 사회 인사, 학계, 미디어 주요 인사 들의 참여로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무엇보다 본 행사가 IBM 의 IBM 에 의한 메시지가 아닌 전세계 도시 관련 리더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함께 그 답을 구하는 참여의 장으로서의 가치를 가져간다는 점에 가장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3일에는 교통, 공공안전, 에너지, 수자원, 행정서비스, 의료 서비스 등 도시를 구성하는 6가지 주요영역에 대해 시스템 운영과 혁신 방법들에 대해 소개하고, 지난 1년간 IBM이 전세계 수많은 도시에 구축한 스마터시티 사례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지금 상해에 계신 이휘성 사장님은 “이번 상해 포럼을 통해 스마터시티 각 분야별로 적용 가능한 IBM의 노하우와 글로벌 대표 사례에 대해 소개하고, 업계를 이끌어가는 IBM의 스마터시티 전문성을 알리는 자리가 될 계획”이라고 말해 행사에 대한 관심은 더더욱 뜨거워 질 전망입니다.

상세한 정보는 행사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합니다.
http://www.ibm.com/smarterplanet/us/en/smarter_cities/shanghai2010/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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