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누구나 할인점, 편의점, 슈퍼 등 매장을 다니시다 보면,
① 내가 원하는 상품을 찾기가 어려울 때도 있고,
② 상품을 찾았어도, 유통기한 등 상품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싶은데, 옆에 물어볼 점원들도 보이지 않고,
③ 상품을 다 사고 나서 계산을 위해서는 줄을 오랫동안 기다리게 되고,
④ 계산을 하는 동안 간혹 계산원의 불편한 서비스로 기분이 상하기도 하고,
이런 경험들은 한번쯤 해 보셨지요?
이에 독일의 글로벌 유통그룹 Metro (글로벌 소매업체 순위 4위 업체, 참고로 글로벌 소매업체 1위 (미국 월마트) , 2위 (프랑스 까르푸), 3위 (영국 테스코 - 우리에겐 삼성 홈플러스로 익숙한 업체지요)) 에서 IBM, MIT 공대 등과 협업을 통해 RFID, Kiosk 등의 신 IT 기술을 접목한 “보다 똑똑한 매장”을 만들어 보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할인점들이 특정 점포 대상으로 셀프 계산대 운영 (홈플러스 문래점), 전자 가격표시제 (롯데마트 서울역점), 상품정보 셀프 확인 (홈플러스 영등포점) 등의 IT 기술을 접목한 시도들을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각 유통업체들도 급변하는 IT 기술 및 환경을 Lead하여 보다 재미있고, 편리한 고객의 쇼핑 경험을 만들어 주기 위한 각고의 노력들을 펼치고 있습니다.




on 2009/07/14 at 18:04 1.김차장 said …
그러게요. 주말에 COSTCO 를 가본 분이라면 저 Smart 시스템이 얼마나 유용할 지 느낄 수 있을 텐데. 장보는 시간 반, 줄 기다리는 시간 반. 처음엔 익숙치 않아 불편할지 몰라도 저도 “I like it” 에 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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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2009/07/14 at 18:09 2.다나에 said …
와!! 신기하네요!! 저런 마켓이 우리나라에도 있다면 동영상의 할머니처럼 한번 해보고 싶어서라도 가게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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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2009/07/15 at 9:14 3.artfocus said …
지난달에 마트에 나갔었는데,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고 났더니 10만원에서 몇백원 모자라더군요. Cashier 가 ‘10만원 넘었으면 5천원 상품권 받을 수 있었는데…’ 라고 하면서 안타까워하더군요. 쌩돈 잃어버린것 같은 기분 들어서 저도 아쉬웠습니다. 바코드 리더기가 카트에 달려 있다면 미리미리 내가 지금까지 얼마치나 샀는지 점검이 가능하니까 예산에 맞춰서 구매도 가능할 거고, 몇백원 차이로 할인혜택 못받게 되는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아, 오천원 할인 받자고 필요없는 거를 십만원어치씩 사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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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2009/08/12 at 20:34 4.어깨너머 said …
우라나라에서는 해외 유통업계에서의 이런 시도에 대해 관찰만 하고 있지 실제 시도를 하기에는 요원합니다. 된다면 정말 편리해 질텐데요. 메트로에서 실제 테스트를 한 카트를 본 경험이 있는데, 정말 유용한데 우리는 언제 이렇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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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2009/08/13 at 8:30 5.kyo75 said …
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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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2009/08/13 at 8:36 6.최현수 said …
필요하고 좋은 것은 말해 뭐해요.
더 중요한 것은 operation costs를 매장이 다 소화해서
구매하는 단위 물품가에 추가 원가 부담이 없어야 하는 거지요.
어쨋든 꾸준한 연구와 혁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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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2009/08/13 at 9:41 7.홍셩 said …
예전에 대학시절에 RFID로 해서
상품을 카트에 넣으면 카트에 달려있는 LCD액정이나
블루투스를 이용한 핸드폰으로
화면에 카트안 물품의 금액과 유통기한을 표기해주는
졸업프로젝트를 구현한 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정작 문제점은
물품의 데이터베이스화를 위해선
RFID 태그가 필요한데
각 제품마다 태그를 달려면
한장당 몇십원하는 태그를 제품 하나당 붙여야된다는
그런 단점이 있었죠..(붙이는건 어렵지 않지만 단가가..)
바코드로 구현하게 되면 무선 바코드 기술이 각 카트마다
달릴 수 있느냐가 문제였죠..(인식이 잘 되느냐도 문제인데..)
미국같은 IT기술력과 자본력이 뛰어난 나라에서야
구현가능한 일일지도 몰라도
한국에서는 비용대비 효과라는 측면에서
아무래도 힘들거 같기도 하고..
과연 소비자입장에서 편리해지는 쇼핑이란게
언제쯤 정착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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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2009/08/13 at 10:30 8.검은머리앤 said …
저 역시 윗 분처럼 잠깐 인턴으로 일한 학교 내 연구소에서 저런 비슷한 프로젝트를 시도 했었습니다. 공대 쪽의 연구소가 아니라 인문학 쪽의 연구소인데, 많이들 들어보신 ‘통섭’을 모토로 삼아 예술과 과학의 다양한 혼합을 시도해보는 연구소인데요.
단순히 학내 연구에서 끝난 게 아니라 서울시와 합동으로 시도해보는 프로젝트 중에 하나로 RFID를 이용하여 유비쿼터스(좋은 단어는 다 나오네요 ^^;) 문화를 구축하는 거 였습니다.
조사 다니는 중에 한 기업의 주택문화관에 저런 것들이 다 구현이 다 되어 있더라구요. 마트에서 장 보는 것은 아니었지만, 일단 물건에 다 RFID 태그가 다 붙어있다고 가정을 하고, 오늘 몸 상태에 요 음식이 맞는지, 요리법은 어떤 게 적당한지 뭐 등등이 나오는 거였는데,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진짜로 진행되는 시뮬레이션이었거든요.
문제는 딱 윗 분이 말씀하신 두 가지였습니다.
1. 각 물건마다 RFID 태그를 하나하나 붙이는 것에서 오는 비용이나 수고보다 얻는 장점이 클까? (단가는 점점 내려가고 있다고 들은 기억이-)
2. RFID 태그가 과연 인식이 잘 될까? 이론상으론 거리가 5-10m까지 된다고 하는데 실제 현실에선 거리는 몰라도 범위가- 딱 그 위치에 갖다대야 한다고도 했구요. ^^;
그렇지만 제가 저 프로젝트에 involve되어있던 기간동안 분명했던 건!
정말 사회의 다양한 곳에서 많은 노력과 시도를 하고 있단 거였습니다. 학교도 그렇고, 기업도 그렇고, 나라도 그렇구요. ^^
10년 전만 해도 요즘처럼 휴대폰으로 TV를 보게 될 줄은 몰랐잖아요?
… 저만 그랬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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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2009/08/16 at 0:56 9.pollack said …
편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점점 가다보면 주문식 쇼핑 시스템이 정착될 것이고 자연스럽게 인력이 감소되고 우리나라 재래시장과는 완전 반대격인 실리만 따지는 좀 딱딱한 슈퍼가 탄생하겠네요. 아직은 약간 불안한 시스템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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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2009/08/26 at 15:38 10.정동화 said …
충동 구매나 계획적인 구매 가 가능 하여 더 즐거운 쇼핑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상상이 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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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2009/08/27 at 4:17 11.flow of the future said …
흐름을 거스를 순 없겠죠.
똑똑하고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 됩니다.
단지 올바른 계산을 하는지에 대한 감시만 이루어 진다면,
꽤 훌륭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50년전 그렇지 않듯,
현재가 그렇지 않듯,
미래는 분명 다른 답을 가지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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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2009/08/27 at 12:09 12.psp said …
편한 점도 있겠으나 문제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 RFID택의 인식 문제도 있지만, 만일 고객이 RFID택을 의도적으로 떼버리면 어떻게 될지요? RFID 택이 없는 것을 검증할 방법이 필요할 것이고.. 만일 택이 없는 물건이 발견되면 의도적으로 그랬는지 잘못되어 떨어져 나가서 그런 것인지 실랑이를 벌일 수도 있고…
- RFID 택의 가격이야 더 내려가겠지만 어쨌건 물건 값에 전가될 것이고
- 점점 사람이 덜 필요할테니 실업자는 점차 증가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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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2009/10/05 at 11:09 13.정내일 said …
RF Id 지금 하시려는 슈퍼마켓 일은 관리자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가령 어디에 내가 찿으려는 물건이 있는지? 지금 RF ID기술로는 불가능 하고 설령 있다는 것은 알아도 정확히 어떤 위치에 있는지 알수가 없지요 동일한 물건이 여기저기 널려 있다면 찿지 못하지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거리측정 기술이 들어간 RF ID 부착기가 있아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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