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지구, 스마터 플래닛과 관련해 늘 해외 사례를 소개해드렸는데 아주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국내에서도 스마터 플래닛이 적용된 사례가 생겼다고 합니다.
바로 포스코 파이넥스 공장의 uSafety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공장 안의 모든 근로자와 방문객들에게 초광대역(UWB·Ultra Wide Band) 기술 기반의 무선인식(RFID) 태그를 착용하게 한 뒤 90여 개 센서를 포함한 통합 시스템을 통해 이들의 위치를 실시간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를 통해 화재나 가스 누출 등의 사고가 나면 해당 지역에 사람이 있는지 즉시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게 된 것이죠.
국내 최초로 공장직원들의 안전관리를 위해 구축한 유비쿼터스 기술 기반의 안전관리 시스템, 바로 ‘똑똑한 공공안전’ 시스템의 대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IBM 본사에서도 스마터 플래닛의 대표 사례로 매우 주목하고 있는 시스템이어서 아마 세계적으로 소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에 구축된 똑똑한 시스템을 이제 세계에서 주목하게 된 겁니다. 즐겁고 반가운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