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ity is a living environment of different cultures, peoples, ideas and systems that are interdependent yet all determine and shape the others identity.
Its where all the ways in which the world works come together — from transportation, to energy, to healthcare, to commerce, to education, to security, to food and water, to neighborhoods and beyond.
And if we want to make our cities truly smarter, we need to have a keen eye for the way all the different parts brilliantly come together and take shape.
일교차가 커지다 보니 감기도 문제네요. 신종플루때문에 예전같으면 그냥 감기려니 하고 넘어가기도 힘든 세상입니다.
지인의 사무실에 갔다가 으슬으슬 감기 기운을 느끼는 바람에 청승을 떨어봅니다. 그 친구의 사무실이 너무 추웠어요. 오늘 같은 날씨에 에어콘이 너무 셌답니다. 중앙냉난방이라 에어콘을 알아서 조절하기도 어렵고, 바람나오는 구멍(!)을 막으려니 그것도 쉽지 않더군요.
요즘같은 세상에 온도를 자동 감지해서 찬바람의 정도나 세기를 조절하는 일이 어려운걸까요. 요즘은 에어콘도 알아서 그렇게 하는데. 아마도 그런 기능이야 있겠지만 인간이 체감하는 수준까지 이해하는 수준은 아닌 거겠죠. 어쨌든 저나 친구나 춥다고 연신 몸을 비벼댔으니 말이죠.
친구의 사무실은 좀 오래된 건물이긴 했습니다. 새로 지은 첨단 건물이나 빌딩이었다면 좀 달랐겠죠. ‘똑똑한 오피스’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자동 조절기능조차 갖추기 어려운 곳이 적지 않은 가 봅니다. 여름에 지하철에서 덜덜 떨었던 기억도 그리 오래된 것은 아니었구요.
‘스마트 플래닛’은 정교한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필요와 관심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우리 주변 곳곳에 조금만 관심을 갖고, 무엇이 필요한 지 살펴본다면 그런 곳이 많을 것 같습니다. 에어콘 바람에 감기 기운 느끼며 생각해본 단상이었습니다.
Today, it’s about using the flexible grid technology we have better to make way for cheap, reliable eletricity for the future. Journalists, Industry Experts and IBMers recognize the evolution of smart grid electrical technology.
흥미롭고 의미있는 연구결과가 나와 소개합니다. IBM이 전세계 2,500여명의 CIO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의사결정을 개선하기 위해 CIO는 무엇을 해야 하고 또 고민하고 있는지’를 들어 본 겁니다.
CIO(Chief Information Officers)는 기업내 정보관리시스템의 총 책임자죠. 기업에서 IT 시스템을 유지하고 운영하는 총 사령탑인 셈입니다. 이들이 직면한 과제와 고민은 비즈니스 생태계의 가장 중요한 문제일 수 밖에 없겠죠. 그래서 이번 조사 결과가 흥미로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이 조사의 결과는 어땠을까요.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런 것이었다고 합니다.
현재 CIO가 기업이 경쟁 우위를 점유하고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개선하는데 기여하기 위해서는 분석 역량 강화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좀 더 부연하면, 이번 연구에 참가한 CIO의 83%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CIO가 해야 할 최우선 과제’로 방대한 데이터에서 패턴을 찾고,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읽어내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분석(business intelligence and analytics) 역량 확보를 꼽았다는 겁니다.
어떻습니까. 고개가 끄덕여지시나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분석 역량은 정말 중요한 일이죠. 좀 더 똑똑한, 스마터 비즈니스를 위한 기본중의 기본 기술이자 역량이기도 합니다. 세계 CIO들도 좀 더 빠르고, 좀 더 똑똑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정보시스템의 분석능력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얘기네요.
스마터 플래닛 관점에서도 아주 의미있고 중요한 조사였기에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나온 또 다른 중요한 결과는 이렇습니다.
76%의 CIO들은 가상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거나 계획함으로써 에너지 비용 절감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
76%의 CIO들은 향후 5년 내에 강력하게 집중화된 인프라스트럭처 구축을 예상하고 있다. 특히, CIO들의 과반수 이상은 완전히 표준화된 저비용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수행을 기대한다.
저비용의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한 CIO들은 혁신과 성장 추진 활동에 55%의 시간을 투자하고, 전통적인 IT 업무인 인프라스트럭처와 운영 관리에는 45%의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CIO 스터디 2009′는 IBM에서 78개국 19개 산업분야 다양한 규모 기업 CIO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인터뷰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