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 for "5월 2010"



스마터 플래닛 일반 석차장 on 28 May 2010

IBM 스사모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2010년 2사분기 IBM 스사모 모임

IBM 스사모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오늘 오전.. IBM의 한 회의실에 2분기 스사모 미팅이 열렸습니다. 
스사모란 다름이 아닌 “스마트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이 모임은 IBM 홍보부에서 스마터플래닛을 전파하기위해 분기별로 IBM내 각 부서의 대표들을  초청하여 스마터플래닛에 대한 소식을 공유하고, 그분들이 각 부서로 돌아가 다른 셀러 및 직원들에게도 전파할수 있게 하는 모임입니다.  쉽게말하자면 스마터플래닛을 전파하기 위한 모임인 거죠. 
이 스사모 모임은 2009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멤버분들 중에는 마케팅 담당자도 있고, 인사 담당자 혹은 테크니션 분들도 계십니다.
사실 본인의 원래 업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스사모 멤버로써 활동하기가 쉽지많은 않으실껍니다.  물론 업무와 전혀 연관이 없진 않겠지만, 멤버분들의 의지가 없이는 널리 전파하는 일에는 상당한 노력이 들어갈껍니다. 그러나 감히 말할수 있는건, 스사모 멤버 모두 그 어떤 분들보다도 스마터플래닛에 대해 가장 관심이 많으시고 가장 적극적이시다는 겁니다.   심지어 소속 부서가 바뀌셨는데도, 후임과 함께 참석하셔서 진지한 토론을 이끌어주시고 많은 의견 주시는 우수(?) 멤버도 계십니다.
이분들의 의견과 피드백은 홍보부에서 IBM 스마터플래닛을 좀더 효율적으로 전파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있기에 IBM 스마터플래닛이 더 많이 홍보되고 발전될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스사모 모임이 더 활성화되고, 멤버가 늘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스사모 화이팅!!

 

뉴 인텔리전스 & 도시 파토맨 on 28 May 2010

투표합시다. 그런데 좀 쉽게 합시다.

6월 2일은 지방선거일입니다. 투표는 소중한 권리행사이긴 하지만 절차는 불편하기 그지없습니다. 가까운 투표소 가서 줄 서고 매번 도장 찍어대야 하고 무효표 되지 않도록 기표용지를 깨끗하게 관리해야 하고…이럴 때마다 드는 생각은 전자투표입니다. 이미 OECD 국가들은 대부분 공직선거에 전자투표를 전면적 또는 제한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조차 지난 5월 10일 대선에 전자 자동투개표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IT 강국이라고 자부하던 대한민국도 이미 2005년도부터 전자선거추진협의회(http://www.e-voting.go.kr)를 설립하고 터치스크린 방식의 전자투표기와 개표기까지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id이들이 개발해서 사용중인 투개표기의 기능을 보자면, 먼저 명부를 확인하여 투표권을 가진 사람 본인임을 확인하면 기계가 투표권 카드를 발급합니다.
투표권 카드를 기표기에 집어넣으면 터치스크린을 통해서 원하는 후보 이름을 ‘터치’하기만 하면 기표가 끝납니다. touch

유권자들이 익숙한 ATM 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것이기 때문에 사용이 매우 쉽고, 가장 앞선 것으로 알려진 미국 것보다도 나중에 개발된, 그야말로 ‘신상’이라고 부를 수 있을만한 장비입니다. 선거인 명부가 DB화 되어서 지정투표소 뿐 아니라 어느 투표소나 찾아가 신분을 확인하면 투표권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길거리나 전철역, 쇼핑센터같은 곳에서도 손쉽게 투표를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많은 우려를 낳는 것이 조작이라던가 개인투표기록의 추적 등에 대한 걱정 등입니다만, 기계적으로 분리된 상태에서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데다가 오프라인 상태이기 때문에 외부 해킹도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장래에는 온라인 상태에서도 보안 위험 없이 운영이 가능한 원격 인터넷 투표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라네요. 비용 역시 지방선거의 경우 600억 가량 들던 투/개표비용을 260억원으로 크게 줄일 수 있을 뿐더러, 개표시간도 10시간에서 5시간으로 단축된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기능상으로는 준비가 되었지만 도입하는 데에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전자투표 도입시기는 국회 교섭단체와 협의하여 결정하게 되어 있는데 정치권은 사회적 공감대가 충분하게 형성되지 않은 것으로 보기 때문에 신중론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IT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에 많이 뒤쳐진 것으로 보입니다만, 빠르면 2014년 지방선거때부터 우리는 첫 전자투표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앗, 그러면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일은 없어질지도 모르겠구나…

 

핫이슈 베티붑 on 28 May 2010

칩을 단 축구공 월드컵을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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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뜨거웠던 월드컵의 향수를 다시 대놓고 음미할 수 있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 정말 신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대한민국의 승전보가 이어지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부디 이겨주어서 흥분의 날이 좀 더 길어졌으면 하지만..) 스포츠를 넘어서 멋진 글로벌 Competition을 함께 즐긴다는 것만으로도 참 멋진 일이다.

스포츠 관람은 미술관 관람과 비슷한 구석이 있다.  많이 알고 보수록 더 재밌다는 것이다.

경기 룰은 기본,  나아가,  특정 상황(예를 들어 박지성이 그리스와의 경기 전반에 이운재 만큼이나 노장인 샬키아스 골키퍼가 지키고 있는 골문을 향해 왼쪽에서 코너킥을 하는 상황 등)이 바로 전후 상황에 이어 갖는 의미, 비슷한 상황의 이역, 그 상황에 엮인 선수들간의 전적, 해당 골이 성공할 경우 이 경기를 이길 확률 등 다양한 측면에서의 분석에 대한 지식 여부는 관중이 해당 경기에 느끼는 재미의 정도를 달라지게 하는 결정적 요인이 된다. 그래서,  스포츠 중계는 캐스터 외에 해설자가 앉아 다양한 정보와 분석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아 앉아 있는 것이다.

관중의 재미는 바로 해설자의 지식 역량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상황. 바로 이런 해설자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독일에는 센서 칩을 장착한 축구공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집계해 정확한 판정을 지원하고 경기 관련 통계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축구공은 센서가 공의 무게 중심을 방해하지 않도록 특별히 제조되며, 얼마나 빠른 속도로, 어떤 방향으로 날아갔는지, 또 골라인을 언제 통과했는지 정확히 알 수 있다. 센서 칩을 장착한 축구공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집계해 정확한 판정을 지원하고 경기 관련 통계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즉, 축구공안에 장착된 칩을 통해 전송되는 데이터는 다양한 다른 관련 서버(예를 들어 선수 관련 히스토리 정보, 팀관련 정보 등)에 있는 데이터들과  실시간 통합/분석되어 새로운 통계 정보를 실시간으로 생성한다. 이렇게 생성된 정보는 생중계를 위한 정보로 방송국에 전달되기도 하고, 잡지자들에 제공되기도 한다.

가끔  우연히 분데스리가 관련 축구 소식에서 축구 전문 데이터 뱅크인 임파이어에 따르면..하면서 해당 선수의 기록이나, 이번에 넣은 골이 갖는 의미라던가, 이번 경기의 승패가 갖는 의미 등을 전달하는 뉴스를 본적이 있다. 바로 이 임파이어 AG 회사가 축구공에 칩을 넣어놓고 데이터를 통합한 실시간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Provider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 Impire AG 의 정보분석 관련 유튜브 영상

대한민국 특유의 근성을 맘껏 보였던 2002년의 월드컵, 2006년 독일 월드컵에 이어, 남아공 월드컵을 통해, 더 많은 우리 선수들에 대한 분석 정보가 글로벌에 돌아다니기를 기대해본다. 화이팅!!

 

스마터 플래닛 일반 정차장 on 27 May 2010

[파워블로거 초대석]일상에서 느낄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 - 영민C

스마터 플래닛 블로그에서 블로그 세상에 눈을 돌려 파워블로그를 만나 보는 코너를 준비해 봤습니다. 그 첫 주인공은 바로 저희 블로그의 단골 손님이자 2009년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100인 중 일상/생활 부문의 1위로 뽑힌 영민C. 작년 10월 영민C의 블로그는 400만 hit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영민C를 만나 평소 블로그 세상에 대해 궁금한 것들과 스마터 플래닛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ec8388-ec9db4ebafb8eca780-1파워 블로거 분들은 어떤 분들일지 궁금했는데, 지금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발자(개발자에는 아직 부족하다 생각하여 발자라고 한답니다)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e-Learning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IT 업계의 단맛 쓴맛을 보면서 열심히 달리고 있는 평범하기 그지 없는 사람이죠.

어떻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셨나요?
현재 블로그포럼을 진행하고 있는 ‘혜민아빠’님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개인 블로그로 시작한 것은 아니고 ‘혜민아빠’님의 블로그에서 하나의 카테고리를 맡으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핀란드의 희한한 통조림 제품설명에 대한 포스팅을 올렸는데 엄청난 Hit수를 기록했었죠. 블로그에 이런 재미가 있구나 라고 실감하고 3개월 정도 후에 따로 분가를 했습니다. ‘블로그가 뭐지?’로 시작하여 이제 블로그의 재미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소통과 공유. 저희 스마터 플래닛 블로그에서도 지향하는 바인데요, 영민C 블로그는 주로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재미와 정보를 드릴 수 있는 블로그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 주변 세상을 보다 낫게 만드는 이야기라는 측면에서 스마터 플래닛에서 추구하는 가치와도 일맥상통하는 것 같아요. 

파워블로거가 되고 나서 득과 실은 무엇인가요?
잃은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좋은 점들이 많죠. 다양한 행사나 모임에서 초청해 주시기도 하고 모르는 사람과 인사 나눌 때도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고요. 얻은 것은 블로그를 열심히 해 본 사람만 알 수 있죠. 습니다. 나의 말을 누군가 들어주고 의견을 공유해 준다는 것, 즉 좋은 사람들과의 소통과 공유라고 할까요.

스마터 플래닛 블로그 단골 손님으로서 평소에 저희 블로그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시셨나요?
똑똑한 세상을 만들자는 블로그의 내용은 대부분 다 공감이 됩니다. 교통분야에서 하이패스만 해도 좋다고 느꼈는데 블로그에 소개된 차량 번호판 인식 시스템을 보고 이렇게 더 좋은 게 있었구나 생각했어요. 특히 공감을 했던 내용은 헬스케어 분야. 저도 같은 병을 두고 회사 근처 약국, 동네 약국, 부모님 댁 근처 약국에서 각각 처방하는 약이 틀려서 황당했던 경험이 있거든요.

“전에는 IBM은 하드웨어를 판매하는 IT 기업이라는 딱딱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스마터 플래닛 블로그를 접하면서 IBM이 이런 다양한 것들을 하고 있구나 생각하며 다른 인상을 가지게 되었죠”

파워 블로거로서 스마터 플래닛 블로그에게 Tip을 주신다면?
스마터 플래닛 블로그는 댓글이 많이 달리는 편은 아닌 것 같아요. 블로그는 가는 게 있어야 오는 게 있답니다. 다른 블로그,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알려주러 가면 좋겠어요.

바쁘신 와중에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블로그에 많은 관심과 좋은 말씀 부탁 드립니다.

 

Uncategorized & 스마터 플래닛 일반 & 핫이슈 감사나무 on 25 May 2010

올해 오스카 수상작 ‘로고라마’에 출연한 스마터 플래닛

작년 11월 초로 기억된다.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제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열렸다.  이 영화제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여덟 편의 영화 중 하나로 선정된 <로고라마>.

이미 프랑스 칸 영화제가 선택한 ‘엣지’ 애니메이션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영화이기에 예약까지 하는 부지런을 떨면서 보았던 기억이 생생하다.

17분밖에 되지 않는 필름이지만, 너무나 많은 로고들이 현란하게 펼쳐지는 덕분에 로고를 확인하느라 나중에는 눈이 아팠었다.

미쉐린과 맥도널드 주연, 그 외 삼천여개의 유명 브랜드들이 조연으로 출연하는 도심 인질극으로, 자동차 추격적, 야생동물의 도심 질주가 인상적이었다.

출연한 거의 모든 브랜드 로고들에 대해 풍자와 비판을 하고 있지만,  그 필름에 포함되지 않은 브랜드라면  ‘씹혀도 좋으니 포함시켜줘~~’ 라고 요구할 정도로 수많은 브랜드들이 쏟아진다.

프랑스인들이 미국을 배경으로 만든 애니메이션인데, 나같은 한국인이 봐도 너무 이해가 잘 되는 이미 평평한 세상에 깊숙이 자리잡은 브랜드들 안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약간 놀랐던 부문은..  스마터 플래닛을 론치한 지 채 일년이 안 된 시점에 제작되었을 듯한 필름인데도 B2B 기업인 IBM이 주창하는 이노베이션 아젠다인 ‘스마터 플래닛’이 출연했다는 것.

물론 ’solution for a small planet’으로 패러디되었지만, ‘프랑스에서 떠들썩하게 론치를 하셨나보군.. IBM 브랜드의 힘일까?  아니면, 보다 똑똑한 세상을 만들자는 공익적인 아젠다가 먹혔기 때문일까?’ 라고 혼자 생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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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discount, Air, Demon 등 유명 뮤지션들의 CD 커버 디자인, 뮤직 비디오 연출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의 인기있는 모션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공동 연출해서 유명하기도 한 이 필름은 작년과 올해에 걸쳐 상당히 많은 상을 타서 더 유명해졌다.

다음은 이 영화의 수상 경력.

- 칸영화제 (2009)
- 82회 아카데미시상식 (2010)
- 32회 클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 (2010)
- 20회 스톡홀름국제영화제(2009)
- 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2009)

유투브나 비메오를 통한 무료 시청 가능하니, http://vimeo.com/10149605 를 클릭, 큰 화면으로 감상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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