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물

글쓴이 보관물: 김실장

새롭게 비즈니스를 시작했을 때 성공할 확률은 높지 않습니다. 심지어 성공했다 하더라도 예상치 못한 주문 폭주나 고객 요구를 감당하지 못해 제품 또는 서비스 품질이 나빠진다면 이 또한 매우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언제나 기대한 대로 진행되지 않는 것이 바로 비즈니스지요. 비즈니스 확장될 때도 혹은 감소할 때도 탄력적으로 유연하게, 그것도 매우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것은 기존의 기업 운영 방식으로는 불가능할 일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클라우드는 이를 가능하게 합니다. 전세계 120개 여행지의 호텔 및 숙박업소 정보를 실시간으로 500만건 이상 제공하는 호텔스컴바인 닷컴(HotelsCombined.com) 이 대표적 성공사례로 꼽히는데요. 지금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보세요.

IBM SoftLayer_HotelsCombined.com 사례 인포그래픽

예전에는 모 여배우가 나오는 립스팅 광고가 뜨면 “XXX 립스틱” 가 소비자의 연령이나 가격의 높고 낮음을 따질 것 것 없이 불티나게 팔렸었습니다. 말 그대로 대박상품 하나만드는 것이 유통업계의 가장 큰 고민이었을텐데요. 요즘은 사정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거의 2주일 마다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SPA 브랜드들이 성황을 이루고, 고객들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경하고 인터넷으로 검색한 후 모바일로 주문하는…. 이른바 “개성” 중심시대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이러다보니 리테일 업계는 예전과 같은 전략으로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가 더욱 힘들어졌죠. 자, 모든 것이 더 복잡해지고 더 빨라지고 더 변화의 폭이 큰 유통업계에서 찾은 솔루션은 바로 “클라우드” 입니다. 필요할 때 빠르게 적용하고, 쓴 만큼 지불하는 클라우드가 유통업계에서 어떻게 쓰이는 지 지금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보실까요?

(한글)IBMCloud for Retail_인포그래픽

2013년 7월, IBM은 향후 비즈니스에 엄청난 파장을 가져올 중요한 인수 소식을 전했습니다. 바로 소프트레이어(SoftLayer)인데요. 소프트레이어는 IBM의 대표적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자리매김, 지난 1년 동안 전세계에서 수천여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도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발돋움 했습니다.

(지도수정)SoftLayer_IBM_1-Year_Infographic-1 (수정2)Year1Year2

이미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도입하였거나 도입을 위한 검토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클라우드가 주는 경제적 이점 – 비용 절감 – 을 차치하고서라도 미래 성장을 감안 비즈니스의 유연성을 보장하고, 혁신의 가능성을 높여주는 클라우드 도입을 더 이상 미룰 수는 없다는 것이 전반적인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기업마다 이미 구축된 전산환경이 다르고, 기업 내부 / 외부의 요구사항이 다르다 보니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것이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 검토에 도움을 드리고자 Eric Saint-Mare 가 최근 Smart Cloud 블로그에 게제한 “5 Questions you should ask your cloud provider” (링크) 라는 글에서 소개된 유용한 팁을 공유합니다.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클라우드 도입과 관련한 5가지 고민

Korea40번대_5가지 질문

첫번째, 서비스에 대한 계약을 어떻게 맺고 또 보장받을 것인가?
단순하게 생각하면 내가 선택한 서비스를 일정 금액을 내고 제공 받는 것이 클라우드 서비스이지만 모든 서비스 업종이 그러하듯 처음에 명시된 것과 다른 레벨/품질의 서비스가 제공되는 경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사전 합의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 주7일 24시간 서비스 지원이 가능한가?
– 시스템에 대한 모니터링은 어떻게 하는가?
(모든 시스템/앱을 모니터링을 하는지, 특정 시간대에만 하는 지 꼼꼼하게 확인)
– 접속 장소에 관계 없이 네트워크 속도를 유지할 것을 보장하는 가?
(특히 글로벌 시장 진출이 많아진 요즘에는 가장 유의하여 검토해야 할 항목임)
– 네트워크가 불안정하거나 연결이 끊길 때를 대비한 듀얼 링크 서비스가 가능한가?

두번째, 서비스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이 문제는 클라우드 서비스 유형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aaS : Software as a service)
소프트웨어 공급업체가 어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미들웨어 등에 대한 책임을 집니다.
– 서비스형 인프라 (IaaS : Infrastructure as a service)
서비스 제공업체가 어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미들웨어, 운영 시스템 등에 대한 책임을
갖고 있습니다.
– 서비스형 플랫폼 (PaaS : Platform as a Serivice)
서비스 제공업체가 어플리케이션 및 데이터에 대한 책임을 갖고 있습니다.

세번째, 장애 발생 시 백업에 대한 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여기에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최소한 로컬 디스크 백업이나 (backup-to-disk : local) 또는 테이프 백업(backup-to-table : external) 정도는 갖추어져 있어야만 기업의 매우 중요한 데이터 유실에 대한 대비가 가능합니다.

네번째, 외부의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연계 부분이 지원되는가?
최근에는 특정 기업 내부의 전산 시스템이나 개발자의 역량 만으로는 다변화 하는 비즈니스를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수도 없는 외부 파트너들과 에코시스템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외부 파트너 시스템과의 연계 부분에 대한 고민 역시 반드시 필요합니다. APIs 에 대한 구성 및 VPN 채널 구성 등 이 부분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 지에 대한 검토가 요구됩니다.

다섯번째,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얼마나 쉽게 온프레미스(on-premise) 시스템 혹은 다른 클라우드 제공 플랫폼에서 구동되도록 할 수 있는가?
잘 알고 있다 시피 클라우드 서비스는 “쓴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종량제 방식입니다. 때문에 언제든 다른 방식 – 자사 보유의 인프라 또는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 으로의 교체가 가능한지, 얼마나 쉬운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영문 원문 보기 “5 Questions you should ask your cloud provider” (링크)

 

요즘, 중학교 2학년 딸이 무슨 결심을 했는 지 매일 신문을 읽겠다고 선언을 하더니 그래도 3일 넘게 꼬박꼬박 신문을 읽습니다. 물론, 모르는 내용 투성이다 보니 질문에 답을 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닌데요. 지난 토요일에는 “엄마, 근데 클라우드가 뭐야?” 라고 묻더군요. 올 것이 왔다 생각하고 어떻게 설명을 해야 눈높이에 맞출까 잠시 고민을 했습니다.

Big-data-and-cloud-computing

자, 클라우드라…

지금은 집집마다 컴퓨터가 다 있잖아. 그치? 우리는 컴퓨터로 인터넷 검색도 하고, 숙제도 하고, 인터넷 강의도 듣고 등등.. 많은 일들을 하고 있고 엄마는 인터넷으로 장도 보니까 이제는 거의 컴퓨터 없이는 살기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지. 근데 쓰다 보니까 영화도 다운로드 받고,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몇 년 동안 저장했더니 하드디스크가 꽉 찬거지. 컴퓨터 살 때만해도 하드디스크가 이렇게 크니 평생 쓰겠다 싶었지. 근데 왠걸. 그래서 이럴 때 마다 “외장 하드” 를 사서 연결해서 쓰곤 했어.

그런데 단순히 하드디스크 용량을 높인다고 되는 게 아니더라구. 보니까 요즘은 고3 언니가 인강도 많이 듣고, 동영상도 많이 쓰다 보니 메모리도 부족한거 같고, 이거 저것 소프트웨어도 설치해서 쓰다 보니 계속 업데이트 하라고 경고 메시지도 뜨고… 점점 복잡해 지는 거야.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해결 방법이 “클라우드” 야

 

IaaS

클라우드는 마치 요즘 유행하는 노래 처럼 “내 것인듯 내 것 아닌 내 것 같은” 개념인데 ㅎㅎㅎ 예를 들어 하드 디스크 용량이 부족할 때는 인터넷에 접속해서 나만의 하드 공간을 할당 받아서 거기에 저장하는 거지. 100G 를 1달에 5천원. 뭐 이런 식으로 쓴 만큼 돈을 내는 거야. 필요할 때만 쓰면 되고 언제든 아무 PC에서든 접속이 가능하니까 외장하드를 굳이 들고 다닐 필요도 없고.

 

SaaS

심지어 이게 소프트웨어도 가능해. 어떻게? 봐봐. 지금은 소프트웨어를 컴퓨터 마다 설치해서 써야 하잖아. 언니 컴퓨터에만 파워XXX가 깔려 있어서 그거 쓰려면 언니 컴퓨터 빌려써야 하지….. 근데 클라우드 세상에서는 인터넷 통해 그 소프트웨어 페이지에 접속해서 로그인만 하면 쓰고 싶은 소프트웨어를 어디서나 쓸 수 있거든. 가령 수민이가 어디 지방에 놀러가거나 해외에 나갔을 때도 인터넷에 접속해서 그 소프트웨어를 쓸 수 있다는 거지. 그리고 소프트웨어를 사려면 적어도 몇만원에서 수십만원까지 돈이 들었는데, 이제는 쓴만큼만 휴대폰 요금 처럼 내면 되는 거야. 대단하지?

 

PaaS

아마 시간이 지나면 수민이가 좋아하는 모바일 앱 개발도 더 빠르고 쉽게 가능해 질거야. 예전에 수민이가 컴퓨터 프로그램 짜는 거 학원에서 배웠었잖아. ㅎㅎㅎ 알아 어렵다고 되게 싫어했는데. 앞으로는 그렇게 원초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해서 누군가가 개발을 해 놓으면, 그 기능/프로그램 소스를 한 곳에 모아 놓고 필요한 사람이 이용료만 내고 가져다 쓰게 될 거야. 처음부터 프로그램을 짜면 1주일 심지어 몇 달 걸리던 일들이 이제 몇 분만에 가능해 질 수 있다는 거지. 레고 블럭처럼 갖다 꽂기만 하면 되니까.

아마 엄마가 상상하는 거 보다 더 놀라운 일들이 클라우드 세상에서 만들어 질 거고 그 기능도 엄청 다양해 질 거 같어. 흠. 그리고 이런 모든 종류의 클라우드를 다 지원하는 회사는 엄마가 다니는 IBM밖에 없다. 대단하지? 으쓱 으쓱

여러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녀들이나 혹은 친구, 부모님이 “클라우드”가 뭐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답할까요?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려요!

 

요즘은 예전 처럼 웹사이트를 구축한다고 해서 한줄 한줄 장인정신을 가지고 소위 “날코딩”을 하는 일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조금만 손품을 팔면 이미 잘 만들어진 웹 포털 구축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 회사들이 많아서 이미 개발된 기능 중 원하는 포틀릿만을 척척 끼워 넣으면 나만의, 우리 회사만의 웹 포털이 만들어 지기 때문이죠.

엔키위 역시 엔뷰(enView)라는 협업 및 소통을 위한 웹기반 업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 중 하나입니다. 이미 외교통상부 통상정보 포털이나 서울대학교 포털, 현대 모비스 등 100여 고객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탄탄한 솔루션 회사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하지만 점점 더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고객의 요구를 그것도 더 빠른 시간내에 지원할 수 있는 방법, 더군다나 비용은 더 낮추어야 하니… 성장을 위해 엔키위는 다각도의 고민이 필요했습니다.

BIPS(Business Integration Platform Service) - enView

BIPS(Business Integration Platform Service) – enView

엔키위가 찾은 해법은 이러합니다. 온 프레미스 방식(직접 구축)으로 제공하던 서비스를 IBM SoftLayer –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 제공 가능하도록 전환, 자사의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SaaS) 전문 기업으로 혁신해 나가겠다는 전략입니다. 첫 단계로 올 3분기에 클라우드 기반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제공을 위한 1단계 구축에 착수하고, 2단계로 클라우드 기반 포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엔뷰(EnView) 클라우드 포털’ 구축도 이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내년 3분기에는 인스턴트 메시징, 화상회의 등을 클라우드로 제공해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는 데요.

특히, 패키지 형태로 판매중인 ‘엔뷰(EnView) 엔터프라이즈’ 포털 솔루션을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전환, 특히 기업 고객에게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니 그 편리함은 물론 비용 부분에서도 많은 경쟁적 이점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엔키위 솔루션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설비투자비용(CAPEX) 형태가 아닌 운영비용(OPEX) 형태로 클라우드 솔루션 구매가 가능해져, IT 지출과 관련된 초기 투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엔키위의 IBM 소프트레이어 도입은 클라우드가 IT 인프라를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일 뿐 아니라 기업의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수익모델을 개선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사례입니다. 한국IBM은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국내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기존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수익모델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 한국IBM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GTS)에서 소프트레이어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김성민 상무

모쪼록, 이번 IBM SoftLayer 도입을 통해 엔키위의 신규 비즈니스 확장은 물론 비즈니스의 유연성을 확보하는 계기로, 나아가 엔키위의 고객에게는 비용 절감 및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엔키위 회사소개]

(주)엔키위는 웹 포털 시스템을 구축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회사로 솔트웨어의 자회사입니다.  2010년 설립된 (주)엔키위는 포털 솔루션인 ‘엔뷰(EnView) 엔터프라이즈’를 공급하고 구축하는 웹 포털 개발 전문 회사로 국내에서 다수의 대학을 위한 포털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특히, 2014년부터 오픈소스를 활용해 고객에게 클라우드 기반의 SaaS 서비스 제공하는 등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확대는 물론,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업체로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 즐겨하시나요? 그렇다면 마그마 모바일(http://www.magmamobile.com) 혹은 이 회사가 제공하는 핀볼, 풍선터트리기 (Bubble Blast), 마작, 핀볼, 버거 등등의 인기 게임은 이용해 보신 적이 있으실 듯 합니다.

magma 2

당신을 위한 즐거운 일탈’(Your joyful escape)를 모토로 프랑스에 기반을 두고 2009년 설립된 마그마 모바일 (Magma mobile)은 전세계 최대 규모의 안드로이드(Android) 기반 게임 및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선두 회사입니다. Magma Mobile은 매달 평균 830만 명의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기 게임 및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Magma Mobile은 창립 후 2년 동안 최대 규모의 Android 퍼블리셔로 부상했으며, 자사의 게임 및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2억 5천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습니다.

게임 및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Magma Mobile은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인 Androlib을 개발하여 Android 개발자 및 사용자가 Android Market용으로 개발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검색하는 것을 돕고 있습니다. Androlib은 Android Market에 제출된 모든 애플리케이션 및 게임에 대한 완전한 디렉토리를 제공합니다. 매달 천만 건 이상의 페이지 뷰를 기록하고 있는 Androlib은 모바일 제조업체, 운영자 및 개발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Magma Mobile은 파리 외곽의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프랑스 기업이지만, Magma Mobile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의 대부분은 해외의 사용자이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사용자 층은 미국에 거주하는 사용자입니다. Magma Mobile은 다양한 지역의 사용자 층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빠르고 확장 가능하며 신뢰할 수 있는 호스팅 솔루션이 필수적인 요소였습니다. Magma Mobile에는 사용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완벽한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도록 지원하는 신뢰할만한 글로벌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업체가 필요했습니다.

몇 차례의 면밀한 조사가 이뤄진 후 Magma Mobile은 최근 IBM에 인수된 클라우스 컴퓨팅서비스 업체인 SoftLayer를 선택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SoftLayer의 우수한 성능과 신속한 고객 서비스를 통해 Magma Mobile은 급속히 증가하는 Androlib 트래픽을 수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한국에서는 셧다운제, 게임중독법 등 게임 산업 규제로 인해 갑론을박이 지속되고 있습니다만, 게임 산업이 음악이나 영화를 넘어 대한민국 콘텐츠 수출의 가장 큰 공신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시장 조사기관인 가트너에 따르면 세계 게임 시장은 2013년 930억 달러(한화 약 98조 6000억 원)로 지난해 대비 17%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특히 게임시장에서 가장 큰 성장을 보이고 있는 모바일 게임시장은 지난해 대비 성장률이 42%가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한국의 게임업체들이 유연하고 뛰어난 성능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토대로 세계 무대에서 당당하게 우뚝 서기를 응원해 봅니다.

요즈음은 스마트폰에 맞춰 영화도 더 짧게, 글보다는 이미지나 이모티콘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인기라죠?  덕분에 요즘은 기업 내부/외부에서도 긴 글보다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츠와 쌍방향 인터랙티비티가 살아 있는 현장감 있는 컨텐츠를 생산하기 위한 노력이 더해가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아크로버스”사도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스마트폰이나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 가전 기기, 심지어 자동차의 네비게이션 등 다양한  GUI(Graphic User Interface) 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아크로버스2

문제는 이런 그래픽, 특히 3D가 들어간 그래픽 작업은 어마어마한 개발 및 저장 공간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특히 해외시장 진출을 염두한다면 작업 중인 초대용량 파일을 해외에서도 원활하게 공유하고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국내 및 해외 고객들의 요청을 보다 빠르게 지원할 수 있는 IT 환경을 구축할 필요가 있었던 아크로버스는 해외에서도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 파트너를 찾았으며, 그 결과, IBM 소프트레이어 도입을 결정했다. 대륙간 전용선을 사용하여 빠른 속도와 뛰어난 안정성을 제공하는 IBM 소프트레이어는 2014년 말까지 전세계 5대륙에 걸쳐 40개의 데이터센터를 확보할 예정이어서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로서 차별화된 강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서버 증설 및 환경 구축이라면 적게는 수개월 걸리던 과정이 단 며칠만의 설정 작업을 거쳐 완료되였으며, 이미 소프트레이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여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해외에 있는 고객이 디자인 작업을 의뢰할 경우, 필요한 디자인 자료를 업로드 및 다운로드 하기 위해 사용하는 FTP 서비스가 IBM 소프트레이어 기반으로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공됨으로써 업무 효율성 및 고객의 만족도가 매우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IBM 소프트레이어는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위한 컨설팅 지원 및 솔루션 차별화 등은 물론, 타 경쟁사에 비해 저렴한 트래픽 비용으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었다는 점도 아크로버스가 해외 FTP 서비스를 위해 IBM 소프트레이어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이지요.

한국IBM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에서 소프트레이어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김성민 상무는 “아크로버스의 해외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소프트레이어가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울 수 있는 최적의 클라우드 서비스라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하게 됐다”며, “중소 기업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가고 있는 만큼 업계 최고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의 요구에 응답 할 것”이라는 당당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구두 모양의 이탈리아 지도에서 Puglia라는 지역은 구두 굽 부분에 해당합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 쌓인 이 지역은 로마시대 이래로 농업과 어업이 지역 경제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University of Bari에서는 어부들이 잡은 수산물을 시장에 내 놓는 새로운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부들이 가진 근본적인 문제점은 수산물에 대한 단일한 시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즉 참치면 참치, 농어면 농어 각 어종별로 수요와 공급을 그때 그때 맞출 뿐이지 ‘시장’이라 할만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수요에 대한 파악이 불가하기 때문에 어부들은 눈에 보이는 어종을 잡히는 만큼 잡아서 가능한 많이 팔리기를 기대할 뿐입니다.

University of Bari와 Visaggio 교수진은 이러한 이슈에 착안하여 어부와 수산물 수요자를 연결시키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기존에는 어부들은 육지로 돌아오기 전에는 거래를 시작하지 않았습니다만, 이 상거래 솔루션을 사용하여 어부들은 모바일 디바이스로 포획한 어종의 크기와 종류, 배가 도착할 위치나 시간 등을 업데이트 합니다. Puglia의 어민들은 이를 통해 기존에는 접근할 수 없었던 시장에 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상거래로 가능해진 시장의 투명성 덕분에 항구에서 멀리 떨어진 레스토랑, 상점, 가게, 심지어 개인들도 온라인을 통해 배에서 막 포획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클라우드 기반 상거래 솔루션이 Puglia 수산업에 가져온 결과는 무엇이었을까요? 어부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장의 크기가 평균 700% 정도 넓어졌으며, 어부들의 수입은 25%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항구에 닿기 이전 주문 받은 수산물에 대한 1차 가공 및 포장을 진행할 수 있게 됨으로써 항구에서 레스토랑으로 수산물이 이동하는 시간도 70% 더 빨라졌습니다.

800명 이상의 클라우드 의사 결정권자 및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조사에 따르면 모든 분야(재무, 영업/마케팅, 제품 개발 등)의 비즈니스 리더들이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비즈니스 가치에 점점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3년 동안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클라우드의 전략적 중요성은 34%에서 72%로 두 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IT 사용자의 58%보다도 높은 수치입니다.

비즈니스 리더들은 이러한 의견을 행동으로 이미 옮기고 있었습니다. 응답자의 대다수는 비즈니스 리더들이 기업의 클라우드 전략을 관리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클라우드에 대한 전략적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IBM Center for Applied Insights는 전 세계 기업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하는 방식을 파악하기 위해 Oxford Economics와 협업하여 클라우드의 의사 결정권자 및 사용자 80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를 지금 리포트(한글)로 만나보세요.

[ 보고서 다운로드 ] 

 

0602_undercover cloud_도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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