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물

글쓴이 보관물: 김실장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목적 5가지

클라우드는 만병통치약일까요? 물론 현재 기업들이 가진 IT 와 관련한 여러가지 고민들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서의 클라우드가 가진 매력은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클라우드만이 가진 특징적인 이점은 분명 있습니다. 자, 우선 고객들이 어떨 때 클라우드를 쓰는 지를 먼저 알아보기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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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용 절감 / 비즈니스 유연성 확보

증가하는 비즈니스 요건과 시장의 빠른 변화를 지원하다 보면 인프라의 빠른 증설, 또는 전환, 축소가 필요합니다. 기존의 방식으로는 이를 지원하는 데에 많은 제약이 따릅니다. 시간, 비용, 운영 인력 등… 하지만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다른 준비 없이 원하는 때, 원하는 만큼만 선택해서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인프라/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 절감 및 빠른 비즈니스 응대라는 측면에서는 매우 매력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2. 일시적인 컴퓨팅 자원 필요   

경우에 따라 특정 기간 동안만 컴퓨팅 자원이 필요로 할 때가 있습니다. 가령 기업 내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거나 테스트를 진행할 컴퓨팅 리소스가 필요로 할 수가 있는데, 이를 위해 장비를 새로 구입하는 것은 큰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테스트 결과 뭔가 더 필요할 수도 있고, 아니면 필요 없을 수도 있기도 하기 때문이죠.

또한 성수기 주문이 폭주한다거나 신규 상품 문의가 급증해 사이트 트래픽이 늘어난다거나 하는 수요의 급증으로 추가 컴퓨팅 자원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마다 새로운 장비를 구매하는 것 역시 부담스러운 일이므로 클라우드가 매우 요긴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3. 대량의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를 이용함에 있어 가장 유용한 부분 중에 또 하나는 바로 빅 데이터 및 분석을 수행하는 데 매우 적합하다는 점입니다. 특히 소매유통업이나 공급업자의 경우 소비자의 구매 행태를 근거로 차별화된 광고 및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실제 온라인/오프라인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의 양도 어마 어마 할 뿐만 아니라 이를 분석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의 경우 데이터의 저장을 위한 공간 및 분석 솔루션 모두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기 때문에 가치 있는 정보를 추출해 내기 위한 새로운 역량을 구축하는 데 있어 클라우드 서비스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4. 문서/파일 저장

우리가 가장 익숙하게 여기는 클라우드 서비스인데요. 파일들을 특정 공간에 저장하고, 공유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여기에는 저장 공간 및 파일 업로드의 속도 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며 특히 데이터의 저장 위치나 방법 등에 따른 보안 및 정보 보호 규칙에 대한 준수 여부 등을 잘 살펴 보아야 합니다.

5. 재난 복구 및 백업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일단 발생하면 쉽게 회복이 어려운 것이 자연재해나 화재와 같은 재난 상황입니다. 특히 문제가 이미 발생하고 나면 복구에 들어가는 비용은 실로 엄청난데요.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혀 다른 지역에 복구 시스템을 구축해 놓으면 비용 효율 측면은 물론 신속한 복구가 가능합니다.

소셜 네트워크에서의 정보의 힘에 매료된 기업들은 소셜을 활용한 다양한 전략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소셜을 활용한 ‘홍보’ ‘고객 서비스’ ‘상담’ 경우에 따라 ‘연구개발’ 에도 접목시켜왔는데… 그럼, 소셜 네트워크를 잘 활용하면 소셜 비즈니스에 성공하는 걸까요? 물론, 그 또한 중요한 부분인데요.

실제 기업이 소셜 비즈니스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객은 물론 직원, 파트너와 같은 기업 내부와 외부의 사람들과 어떻게 연결되고, 어떻게 생각을 나누고, 또 그것을 실제 업무에 반영하고 그 가치를 되돌려 줄 수 있을 지 전체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Beyond Social to Social Business-한글

 

2000년대 초반, 모 기업 소속 연구원께서 자신을 소개하며 (상상이 잘 안되겠지만)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었습니다. 물론, 저는 ‘흠, 그렇군. 하지만 아주 먼 미래의 일일 것 같은데….’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2013년 우리는 컴퓨터를 입거나 손목에 찰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앞을 예상한다는 것. 다소 엉뚱한 상상일 수 있지만 실은 상상하지 못한다면 실현하지도 못하겠죠. 상상하는 미래보다 더 가까운 미래, 약 5년 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IBM은 최근 8년간 “향후 5년 내 우리의 삶을 바꾸어 놓을 5가지 기술”이라는 주제로 매년 IBM 5 in 5을 발표했는데요, 올해가 8번째입니다.

이번 보고서에는 ▲교실이 학생을 학습하게 될 것이다 ▲오프라인 매장이 온라인을 앞서게 될 것이다 ▲의사들은 일상에서 DNA를 이용하여 당신의 건강을 지키게 될 것이다 ▲디지털 수호자가 온라인에서 인간을 보호하게 될 것이다 ▲도시는 인간의 도시 생활을 돕게 될 것이다 등 5가지 혁신이 포함돼 있네요.
요약하자면 IBM은 5년 내에 모든 것이 학습하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즉, 기계가 보다 더 자연스럽게 학습하고 추론하며 인간과 소통하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것이라는 거죠.

1. 교실이 학생을 학습하게 될 것이다.
학생 수십 명을 수용하는 데만 그쳤던 교실이 미래에는 학생 개개인을 파악해 유치원에서부터 고등학교, 더 나아가 취업 준비에 이르기까지 모든 커리큘럼을 각 개인에 맞게 맞춤형으로 제공하게된다고 합니다. 향후 5 년 내 교실은 e-러닝 플랫폼 상의 각 학생의 시험 성적, 출석 상황, 행동 데이터를 활용해 각 학생에 대해 학습하고, 이런 맞춤형 교육 시스템은 클라우드 상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어떤 학생이 실패할 위기에 처해있는지, 그들의 이탈 요인은 무엇인지 등을 교사가 예측하고 학생 개인의 인생 목표에 필수적인 기량을 습득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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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프라인 매장이 온라인을 앞서게 될 것이다.
한동안 온라인 매장은 여러가지 편의 서비스 및 저렴한 가격, 다양한 맞춤 서비스로 오프라인을 크게 압도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5년 내 오프라인 매장은 소비자와의 접근성을 이용해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만져볼 수 있는 곳으로 웹을 가져옴으로써 디지털 경험을 몇 배로 증대할 예정입니다. 유통업체는 왓슨과 같은 인지기술을 이용해 가게 직원을 매장 내 모든 상품에 대한 전문가로 만들 수 있고, 증강현실과 같은 기술과 왓슨을 앱 개발 플랫폼으로 개방하겠다고 발표한 계획으로 IBM은 소비자로 하여금 더 좋은 매장 내 쇼핑과 구매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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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의사들은 일상에서 DNA를 이용하여 당신의 건강을 지키게 될 것이다.
컴퓨터가 종양이 환자의 DNA 차원까지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고 암을 잘 치료할 수 있는 약을 제시할 정도로 치료가 더욱 더 세부적이고 정확해진다고 상상해 보죠. 5년 내 빅데이터 분석,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인지시스템의 발달과 더불어, 유전자 연구와 의학 검사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으로 의사들은 암을 정확히 진단하고 전세계 수백만 명의 환자들에게 맞춤형 암 치료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암 전문의에게 구체적이고 조치 가능한 치료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컴퓨터는 전체 염기배열의 결과를 학습하고 방대한 양의 의료 기록과 각종 출판 기록들을 샅샅이 검색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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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디지털 수호자가 온라인에서 인간을 보호하게 될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는 더 많은 ID와 여러 종류의 기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보안은 극도로 분산돼 인간을 취약하게 합니다. 비밀번호, 백신, 방화벽 같은 보안에 대한 전통적인 대응은 종합적이지 못하며, 이런 대응은 오직 알려진 바이러스나 알려진 부정행위만 인식하고 또 단일 데이터 소스만을 보도록 설계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면에서 부족합니다. 5년 내 각 개인은 해당 개인의 정보와 항목에 집중하도록 훈련 받아 신원 도난 보호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디지털 수호자를 갖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앞으로의 보안은 여러 기기에서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맥락, 상황, 과거 데이터 등을 이해하게 될 것이며, 사용자에 대해 학습함으로써, 디지털 수호자는 온라인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정상적이거나 의심스러운 활동을 지능적으로 식별할 수 있으며, 인간의 개인 정보를 유지하면서 필요 시 인간을 대신해 개입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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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도시는 인간의 도시 생활을 돕게 될 것이다.
2030년까지 개발도상국의 도시 인구는 전세계 인구의 80%를 차지할 예정이며, 2015년에는 10명 중 7명이 도시에서 거주하게 될 것입니다. 5년 내 더 똑똑한 도시가 인간의 필요, 선호도, 행동, 이동 등을 이해하는 방법을 습득함에 따라, 수십억 건의 사건(events)이 어떻게 발생하는지를 실시간으로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도시와 행정가들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제공하는 새로운 정보를 이해함으로써 어떤 도시 자원이 언제 어디에서 얼마만큼 필요한지를 알고, 시민들의 필요에 따라 역동적으로 최적화하게 될 것입니다.05

작년만 해도 각종 쇼핑몰 및 마트 프로모션 혜택을 받기 위해 무작정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했었습니다. 모바일에서만 제공하는 특별 추가 할인 쿠폰 정도 다운받자는 심정이었죠. 그런데, 이게 왠일일까요. 은근 편하더라는 거죠. 굳이 PC를 켜서 부팅하고 로그인 하지 않아도 언제든 스마트폰만 있으면 우유며 콩나물, 두루마리 휴지, 생수 등등… 척척 장바구니에 담고 주문할 수 있어 이제는 모바일 쇼핑도 나름 할만하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그만큼 기능도 많이 좋아졌구요.

이런 생각은 저 혼자만의 “느낌” 은 아니었나봅니다.  11월 마지막 목요일이었던 추수감사절 당일 온라인 쇼핑 매출이 19.7% 증가했는데 그중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쇼핑 행태는 모바일로, 추수감사절과 블랙 프라이데이 당일 모바일 쇼핑 매출은 각각 전체 온라인 판매의 25.8%와 21.8%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추수감사절 저녁식사를 즐기는 대신 태블릿 PC로 최고 할인가를 제공하는 모바일 쇼핑을 한 셈이죠. 가장 온라인 쇼핑을 가장 많이 한 도시는 뉴욕시 였으며 애틀란타와 로스엔젤레스가 뒤를 이었다고 하네요.

“IBM 디지털 애널리틱스 벤치마크”는 미국의 800여 개 유통업체 웹사이트에서 올해 연휴기간 동안 이뤄진 수백만 건의 거래와 테라바이트 규모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클라우드 기반의 분석을 통해, IBM은 유통업체와 마케팅 담당자들에게 소비자의 실시간 쇼핑 트렌드에 대한 독보적인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올해 IBM이 발표한 트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Black Friday_쇼핑 트렌드

온라인 판매 사상 최대 – 추수감사절 당일 온라인 쇼핑 매출은 전년 대비 19.7%, 블랙 프라이데이 당일은 19% 각각 증가했다. 블랙 프라이데이 당일 주문 건당 평균 지출 금액은 135.27달러로 이는 전년 대비 2.2% 증가한 금액이다.

온라인 쇼핑 참여 상위 5개 도시 – 블랙 프라이데이 당일 온라인 매출 1위 도시는 뉴욕시가 차지했으며, 애틀란타, 로스엔젤레스, 워싱턴DC, 시카고 등이 뒤를 이었다.

모바일 쇼핑 급증- 모바일 트래픽은 전체 온라인 트래픽의 39.7%로 2012년 블랙 프라이데이 대비 34% 증가했다. 모바일 매출 금액도 강세를 보여 전체 온라인 매출의 21.8%로 전년 대비 43% 가까이 증가했다.

스마트폰으로 검색하고 구매는 태블릿으로 – 블랙 프라이데이 당일 스마트폰은 전체 온라인 트래픽의 24.9%, 태블릿은 14.2%를 차지해 쇼핑을 위한 검색에 스마트폰이 많이 이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제품 구매에 있어서는 태블릿이 전체 온라인 판매의 14.4%를 차지해, 7.2%인 스마트폰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문 건당 평균 지출 금액은 태블릿 사용자가 132.75달러인 반면 스마트폰 사용자는 115.63달러를 지출해 두 기기 사용자간에 15% 차이를 보였다.

iOS와 안드로이드 – 블랙 프라이데이 당일 iOS 사용자는 주문 건당 평균 127.92달러를 지출했으며,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105.20달러를 지출했다. iOS 트래픽은 전체 온라인 트래픽의 28.2%에 달한 반면 안드로이드는 11.4%였다. iOS와 안드로이드 기기를 통한 매출은 각각 전체 온라인 매출의 18.1%와 3.5%를 차지했다.

유통업체, 모바일 쇼핑객에게 프로모션 강화 – 유통업체들은 추수감사절과 블랙 프라이데이 이틀 간 모바일 기기에 설치된 앱을 통한 알림 메시지와 팝업 공지 등의 프로모션 공지를 실시했는데, 이는 지난 두 달 간 진행한 일일 평균 공지보다 37% 더 많이 발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업체의 일일 평균 앱 설치는 23% 증가했으며, 블랙 프라이데이보다 추수감사절에 프로모션 공지를 더 많이 발송했다.

소셜의 영향력 – 페이스북 vs 핀터레스트 – 블랙 프라이데이 당일 핀터레스트를 통한 쇼핑객이 주문 건당 지출한 금액은 페이스북을 통한 쇼핑객보다 77% 더 많다. 페이스북의 주문 건당 평균 지출 금액은 52.30달러였으며, 핀터레스트는 92.51달러였다. 하지만 소셜 사이트에 소개된 상품이 실제 구입으로 이어진 면에 있어서는 페이스북이 핀터레스트의 4배에 달했다.

 

 

 

 

 

우리는 매일 수십가지의 결정을 내립니다.  할 것인가 말 것인가, 보낼 것인가 보내지 않을 것인가, 시작할 것인가 끝낼 것인가… 이러한 수많은 결정에는 “근거” 가 필요합니다. 예전에는 담당자의 오랜 경험에서 오는 “직감” 이 큰 역할을 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사회가 복잡해 지고 변수가 많아지다 보니 보다 정확한 예측을 위해 “데이터를 통한 분석” 결과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당신은 당신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얼마나 신뢰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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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작은 영화를 아시나요?

그냥 작은 것도 아니고 기네스북에 등재된 공식적인 “가장” 작은 영화는 다름 아닌 IBM에서 만든 “소년과 원자(A Boy And His Atom)” 랍니다. IBM이 이제 영화 제작도 하느냐는 의구심이 마구 솟아나는 데요.

이 영화는 나노 사이즈인 1억분의 1미터로 (솔직히 저도 잘 상상이 안가는 정도의 크기인데요. 분명 제 책상의 먼지보다 작은 크기겠죠?) IBM이 노벨상을 수상했던 주사형터널현미경을 사용해 제작했다고 합니다. 요즘 애들 말로 “대박!” 입니다.

수천개의 원자를 세밀하게 배치하여 만든 250개의 스톱모션 프레임을 엮어 주인공 원자가 또 다른 원자와 친구가 되어 춤추고 술래잡기 놀이를 하고, 트램펄린에서 뛰어 노는 내용으로, 흥겨운 음악이 가미되어 영화 그 자체로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게다가 지금까지 한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원자를 직접 조종해서 배치하고 모양을 만드는 정교한 기술을 바탕으로 구현됐다는 점에서 영화사와 IT 역사에 새로운 획을 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IBM이 수년간 선도해온 나노 기술과 분자조작(Molecular Manipulation) 기술의 집합체로, 방대한 데이터 저장을 위한 필수 요소인 원자 수준의 초정밀 컴퓨팅 저장 기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자 그럼, 영화 관람하실 준비가 되셨나요? 팝콘 & 콜라!

세상에서 가장 작은 영화 보기

 

보너스 영상! 메이킹 필름~

 

병원에 가면 접수하는 순간부터 다양한 데이터가 생성이 됩니다. 누가, 언제, 어떤 증상으로 내방하였으며, 어떤 처방을 받아, 어떤 약을 먹을 지 등등… 심지어 병원을 재차 방문하면서 그 데이터는 점점 더 축적됩니다. 심지어 앞으로는 병원이 아니더라도 원격 진료가 가능해 지기 때문에 환자가 집에 있더라도 혹은 이동 중이어도 의료데이터는 쌓일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정보의 폭증을 쉽게 관리하고, 의료진이 더욱 신중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예측하는 일. 그것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만들 수 있는 “가능성” 일 것 같습니다.

(한글) 20130408 Bid Data in Healthcare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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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8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네. 모두 정장을 입고 있다는 것, 그리고 전구를 들고 있다는 것 그리고 2013년 IBM 펠로우(Fellow) 로 선정된 과학자들이라는 점입니다.

IBM 펠로우(Fellow) 는 기술, 과학, 공학, 연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개인을 수상 하는 IBM의 대표적인 인재 육성을 통한 혁신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IBM의 설립자인 토머스 왓슨은 ‘야생 오리(Wild Duck)’를 육성 (이 비유는 입센의 희곡에서 따온 것으로 ‘재야의 자유인’이라는 뜻이며 길들여 지지 않는 자유로움에서 시대를 뛰어넘는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미)하여 우리 사회의 혁신을 제도화 하겠다는 의지에서 1963년 이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뉴스 위크>는 이들을 ‘몽상가, 이단자, 독립적인 지식인, 천재들’ 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들 펠로우(Fellow)는 IBM이라는 한 회사를 넘어서 인류 역사상 뛰어난 발명, 발견에 해당하는 업적을 통해 세상의 도전과제와 비효율을 극복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IBM 펠로우(Fellow)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콕콕! [상세 설명 보기]

2 1. Heike Riel (스위스 취리히)

- 나노와이어(nanowires)를 활용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개발

- 특이 점 : 2년간 가구 제조업체 견습생으로 일한 경험 있음

사실 기술과학 연구와 가구 제조라는 것은 전혀 연관이 없는 것처럼도 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기간 저는 많은 종류의 도구를 다루는 법을 배웠고 도구의 품질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사실 이러한 개념과 생각들은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나노 기술 개발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어떤 한 분야의 대가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의 가장 근본적인 속성과 그 기본 개념에 충실 할 것을 당부합니다.

 

 

32. Jon Casey (미국 플로리다)

- 반도체 조립에 대한 혁신

- 특이 점 : 심해어 낚시와 목공을 즐김

괄목할만한 업적을 성취할 수 있는 과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속한 조직의 비즈니스와 기술 분야를 잘 이해하고 본인이 현재 하고 있는 것 그 이상의 기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만일 현재 하고 있는 일이 편안하다고 느끼면 지금 바로 옮길 때입니다. 불편하지만 본인의 역량을 더 높일 수 있고 기여할 수 있는 업무를 찾아 도전하십시오.

 

 

 

43. Jason McGee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  문제 해결이 가능한 소프트웨어 설계

- 특이 점 : 오토바이를 즐겨 타며 오토바이에 관한 블로깅과 트위팅을 매우 즐김

우리 모두에게는 무언가 갑작스럽게 떠오르는 유레카(Eureka)의 순간이 있습니다. 그 생각은 아주 사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사실은 그런 생각들을 통해 진화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분야에서 상당기간 일을 하면서 주의 깊게 주위의 모든 것을 관찰해왔고 거기에서 어떤 특이한 유형 또는 개선의 여지가 충분히 있지만 현재는 미흡한 부분을 찾아내는 데서 나의 연구를 시작합니다.

 

 

54. Monty Denneau (미국 뉴욕)

- 더 빠른 수퍼컴퓨터를 개발

- 특이 점 : 아이디어를 생각할 때는 항상 연필과 종이가 필요

주위를 잘 둘러보면 정말 똑똑하고 이미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는 훌륭한 동료들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당신보다 훨씬 더 똑똑할 지도 모르는 이런 좋은 동료들과 함께 일을 할 수 있다면 당신은 당신이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훌륭한 업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65. Dinesh Verma (미국 뉴욕)

- 보다 효율적인 네트워크 개발

- 특이 점 : 인도 외부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힌디어” 교재 52권을 저술했음

개발/발명을 위한 영감은 언제, 어디서나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나의 아내와 토론을 하다가도 답을 찾기도 하고 또는 그 문제와 전혀 관련이 없는 아이들과의 대화에서도 새로운 특허의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이런 배경에는 IBM의 기업문화도 큰 기여를 했다고 봅니다. IBM은 매우 다양한 기회를 주고 있고 개개인들이 이런 기회를 활용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늘 시도하고, 실패에 낙담하지 않기를 바라며 …

 

 

76. John Ponzo (미국 뉴욕시)

- 모바일 환경에서의 소셜 비즈니스, 분석, 클라우드, 보안

- 특이 점 : 전자 기타와 클래식 기타 연주

우리가 현재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프로젝트 “Mobile First” 를 통해 우리가 마주하고 있고 “현실” 이 모바일 상에서 구현되는 것이 가장 큰 바램입니다. 사람들은 특정한 서비스나 미들웨어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구동되는 지는 관심이 없습니다. 단지 “휴대폰에서 작동이 되기는 하는 거야? 그래서 뭔가 좋아지는데?” 라는 결과가 알고 싶을 뿐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87. Chandu Visweswariah (인도 방가로레)

- 컴퓨터 칩의 한계 테스트

- 특이 점 : 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집에 살고 있음

장래에는 현재 살고 있는 집 뿐만 아니라 저와 관련된 모든 것들의 탄소 배출이 “o” 가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저는 미국 요크타운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보전과 관련된 멘토링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인간에 의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너무 많이 파괴되고 있음을 절감합니다. 어떤 부분은 우리가 다시 복원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시간이 소요될 지 모릅니다. 아, 어떻게 IBM에서 일하게 되었냐구요? 어린 시절 FORTRAN 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비롯, 디스크 드라이브, 미세 정밀 공학의 발명가들을 보며 정말 ‘전설’ 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생각했었습니다. 그분들은 모두 IBM에서 근무하시던 분들이었죠. 그 사실을 알고는 바로 결정했습니다.

 

98. Neil Bartlett (영국 런던)

업무 : 특화된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리스크 분석

특이 점 : 8개 언어 구사 가능 (영어, 불어, 이태리어, 독어, 스페인어, 일어, 태국어, 러시아어)

저는 서로 다른 것들로부터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수학을 말하고 물리학을 논의하며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 (특별히 잘하는 것은 없지만 ㅎㅎ) 많은 종류의 악기를 연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마 제 아내는 제가 너무 산만하다고 할 지 모릅니다. 이러한 제 성향 때문일까요? 새로운 동료를 선발할 때도 저는 그 사람의 사회성을 봅니다. 엄청나게 뛰어난 역량도 분명 중요한 평가 요소이긴 하지만 무언가를 새롭게 개발한다는 것은  또 하나의 “사회 활동” 입니다. 때문에 저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매우 주의 깊게 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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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업무 수행이 늘어나고 다변화하는 외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업무 또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의 시대에 당신은 보안사고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한 설문조사에서 84%의 응답자는 업무용 기기를 개인 목적으로도 사용하고 있으며 64%는 업무용 비밀번호와 개인 비밀번호를 동일하게 설정해 놓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 기말고사도 끝나고 이제 겨울 방학이 시작됩니다. 크리스마스를 알리는 전구장식과 캐롤송에
분위기는 한껏 달아오는데요. 마음은 원대하나 몸은 소심해 지는 추운 겨울이다보니 막상 고민을 해도
갈만한 곳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이럴 때 우리의 선택은, 그렇죠. 영화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스케일로 보나 화제성으로 보나 반지의 제왕에 버금가는 (혹은 그보다 더 월등하다는)
‘호빗 : 뜻밖의 여정’ 이 제일 보고 싶은데 아이들은 역시 송중기 ‘늑대소년’ 을 지금이라도 보고 싶다
아우성입니다. 예전에도 꼭 보고 싶은 영화가 있었는데 서로 의견이 분분하여 – 친구가 그러는 데
예고편이 다라더라, 네티즌 평점이 의외로 낮다더라, 트위터에서는 그 영화 말고 이영화가 갑이라더라….
- 결국 극장행을 포기하고 집에서 VOD 로 시간을 보냈던 적이 있습니다. 어쩜 이렇게 사람마다 다양한
의견을 갖게 되었는지…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TV 예고편이나 극장 예고편, 기껏해야 주위 사람들의 입소문이 전부였는데
요즘은 인터넷 검색이며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영화에 대한 “예습”을
자의 반, 타의 반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 호빗 영화, 원작의 간달프 번개 광역마법하고 독수리 목소리 안나온게 아쉽다 – 트위터 42l
@ 영화 ‘호빗’ 개인평점 3.0/5.0. 지난 ‘반지의 제왕’ 1편 반지원정대보다는 재미있음. 하지만 파티의 자체
문제 해결 능력 부족과, 우연에 기대는 위기탈출은 영화 몰입도를 낮춤. 그래도 영화초반 드워프의
노래는 기억에 오래 남고 멋짐. 우우우~♪
@ 몰라, 난 TV에서 해 주는 영화나 볼 테다.

이런 흐름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심지어 영화산업 전반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영화 제작비의 50%가 마케팅 비용으로 사용되는 기존 영화 마케팅 비용 구조를 감안할 때 향후에는
SNS 의 확산으로 인해 영화 마케팅은 물론 배우 캐스팅, 장면 구성, 심지어 줄거리 구성까지
‘관객’ 에 의해 좌지우지 될 날이 올 지도 모릅니다.

현재도 많은 영화 제작사, 배급사들은 SNS 상의 관객들의 수다를 분석하여 관객들의 영화에 대한
반응을 모니터링 하거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소셜 감성분석 (Social Sentiment Analysis)” 을
접목시키고 있으며 이를 통한 소비자와의 ‘참여’ 를 더 적극적으로 하기 위한 노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한글) Power of Crowd_Future Movie_kr_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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