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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관물: 김실장

다비치안경국내 170여 가맹점, 미국 중국 및 아시아 등 주요 해외 국가에 1,000여개 가맹점을 가진 한국의 대표적 안경 유통 기업. 어딘지 짐작이 가시나요? 바로 다비치 안경원입니다. 두터운 국내 고객층을 기반으로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서비스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다비치 안경원은 최근 해외 비즈니스를 확장하면서 비즈니스 운영 개선뿐 아니라 규제 요구사항 준수, 더 나은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강력한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구축을 위해 IBM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소프트레이어를 도입했다는 소식입니다.

‘안경 프랜차이즈’ 해외사업 훈풍 부나 (2014/01/13 전자신문)

다비치안경체인, 가맹점 170곳…국내 최대 안경체인 (2014/05/29 한국경제)

출처 : 다비치 안경원 홈페이지

출처 : 다비치 안경원 홈페이지

다비치안경의 김인규 대표는 “새롭게 도입한 소프트레이어 클라우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비치안경의 핵심시장인 미국의 비즈니스 지원을 강화하여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며,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글로벌 클라우드 역량 및 미국 내 인프라를 갖추고 필요한 서비스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은 결과 소프트레이어를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답니다.

다비치안경은 자사 ERP 솔루션을 운영하기 위해 소프트레이어의 베어메탈(Bare Metal) 서버를 사용할 예정인데요. 소프트레이어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실시간 주문과 자동 설치가 가능한 베어메탈 서버를 제공하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 서비스 입니다. 소프트레이어의 베어 메탈 서버는 전용 환경을 지원하며 특히 정보 집약적인 업무에 탁월한 성능을 제공해서 최근 글로벌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대기업은 물론 벤처기업에게도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더불어 다비치안경은 소프트레이어의 강력하고 안전한 인프라 사용뿐 아니라 내부 시스템과 데이터 센터 간 데이터 무료 트래픽 제공 서비스를 통해 네트워크 비용을 저렴하게 사용하고 있어 퍼포먼스와 비용 절감의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게되었는데요. 소프트레이어는 사용자의 비용 절감을 돕기 위해 모든 시설 간 프라이빗 네트워크 트래픽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유일한 클라우드 제공해오고 있답니다.

한국IBM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GTS)에서 소프트레이어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김성민 상무는 “다수의 국내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에 매진하면서 클라우드는 합리적이고 안전한 기술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IBM은 광범위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해 다비치 안경과 같은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소프트레이어 자세히 알아보기 [ 바로가기 ]

서비스업, 소매업, 통신산업..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2013년 한해 가장 클라우드를 적극적으로 도입했던 산업이라는 점입니다.  유심히 관찰해 보면 세가지 산업 모두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응대하기 위해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적용이라는 숙제가 가장 시급했던 산업이자, 매 분 아니 매 초 마다 수많은 데이터가 발생하는 산업이라는 점인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소매업 / 리테일 산업의 클라우드 도입 결과를 인포그래픽으로 함께 보며 그 변화의 흐름을 읽어보세요.

SaaS-in-Retail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그것도 거의 원하는 성능을 안정적으로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클라우드”의 도입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클라우드는 주로 IssS (Infrastructure as a Service) 즉, 서비스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유형 중 퍼블릭 클라우드를 의미하는 데요. 최근에는 IBM이 선보인 베어메털(Bare Metal) 서버 방식과 같이 가상화가 아닌 특정 서버를 특정 기업/사용자에게 배정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가 등장. 이제 퍼블릭 클라우드는 가변성이 많은 신사업 개발이나, 국내와 다른 인프라 구성 및 빠른 시장 대응이 필요한 해외 진출 시 거의 필수적인 고려 사항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여전히 보안이나 정부 규제 등을 감안할 때 퍼블릭 클라우드로 해결하지 못하는 비즈니스 영역도 있습니다. 때문에 더욱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입니다. 보안이나 환경적 영향을 덜 받는 덜 민감한 부분은 저렴하고 유연한 퍼블릭 클라우드로, 중요한 핵심 비즈니스 부분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사내 구축)로 균형을 맞추어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라고 하는데요. 다이나믹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여기에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운영되던 기존 IT자원까지 3가지 영역을 고려, 가장 최적화된 인프라 환경을 구성한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인포그래픽을 통해 앞으로의 클라우드에 대해 한번 같이 생각해 보죠.

hybrid-cloud

새롭게 비즈니스를 시작했을 때 성공할 확률은 높지 않습니다. 심지어 성공했다 하더라도 예상치 못한 주문 폭주나 고객 요구를 감당하지 못해 제품 또는 서비스 품질이 나빠진다면 이 또한 매우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언제나 기대한 대로 진행되지 않는 것이 바로 비즈니스지요. 비즈니스 확장될 때도 혹은 감소할 때도 탄력적으로 유연하게, 그것도 매우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것은 기존의 기업 운영 방식으로는 불가능할 일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클라우드는 이를 가능하게 합니다. 전세계 120개 여행지의 호텔 및 숙박업소 정보를 실시간으로 500만건 이상 제공하는 호텔스컴바인 닷컴(HotelsCombined.com) 이 대표적 성공사례로 꼽히는데요. 지금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보세요.

IBM SoftLayer_HotelsCombined.com 사례 인포그래픽

예전에는 모 여배우가 나오는 립스팅 광고가 뜨면 “XXX 립스틱” 가 소비자의 연령이나 가격의 높고 낮음을 따질 것 것 없이 불티나게 팔렸었습니다. 말 그대로 대박상품 하나만드는 것이 유통업계의 가장 큰 고민이었을텐데요. 요즘은 사정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거의 2주일 마다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SPA 브랜드들이 성황을 이루고, 고객들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경하고 인터넷으로 검색한 후 모바일로 주문하는…. 이른바 “개성” 중심시대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이러다보니 리테일 업계는 예전과 같은 전략으로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가 더욱 힘들어졌죠. 자, 모든 것이 더 복잡해지고 더 빨라지고 더 변화의 폭이 큰 유통업계에서 찾은 솔루션은 바로 “클라우드” 입니다. 필요할 때 빠르게 적용하고, 쓴 만큼 지불하는 클라우드가 유통업계에서 어떻게 쓰이는 지 지금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보실까요?

(한글)IBMCloud for Retail_인포그래픽

2013년 7월, IBM은 향후 비즈니스에 엄청난 파장을 가져올 중요한 인수 소식을 전했습니다. 바로 소프트레이어(SoftLayer)인데요. 소프트레이어는 IBM의 대표적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자리매김, 지난 1년 동안 전세계에서 수천여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도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발돋움 했습니다.

(지도수정)SoftLayer_IBM_1-Year_Infographic-1 (수정2)Year1Year2

이미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도입하였거나 도입을 위한 검토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클라우드가 주는 경제적 이점 – 비용 절감 – 을 차치하고서라도 미래 성장을 감안 비즈니스의 유연성을 보장하고, 혁신의 가능성을 높여주는 클라우드 도입을 더 이상 미룰 수는 없다는 것이 전반적인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기업마다 이미 구축된 전산환경이 다르고, 기업 내부 / 외부의 요구사항이 다르다 보니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것이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 검토에 도움을 드리고자 Eric Saint-Mare 가 최근 Smart Cloud 블로그에 게제한 “5 Questions you should ask your cloud provider” (링크) 라는 글에서 소개된 유용한 팁을 공유합니다.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클라우드 도입과 관련한 5가지 고민

Korea40번대_5가지 질문

첫번째, 서비스에 대한 계약을 어떻게 맺고 또 보장받을 것인가?
단순하게 생각하면 내가 선택한 서비스를 일정 금액을 내고 제공 받는 것이 클라우드 서비스이지만 모든 서비스 업종이 그러하듯 처음에 명시된 것과 다른 레벨/품질의 서비스가 제공되는 경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사전 합의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 주7일 24시간 서비스 지원이 가능한가?
– 시스템에 대한 모니터링은 어떻게 하는가?
(모든 시스템/앱을 모니터링을 하는지, 특정 시간대에만 하는 지 꼼꼼하게 확인)
– 접속 장소에 관계 없이 네트워크 속도를 유지할 것을 보장하는 가?
(특히 글로벌 시장 진출이 많아진 요즘에는 가장 유의하여 검토해야 할 항목임)
– 네트워크가 불안정하거나 연결이 끊길 때를 대비한 듀얼 링크 서비스가 가능한가?

두번째, 서비스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이 문제는 클라우드 서비스 유형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aaS : Software as a service)
소프트웨어 공급업체가 어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미들웨어 등에 대한 책임을 집니다.
– 서비스형 인프라 (IaaS : Infrastructure as a service)
서비스 제공업체가 어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미들웨어, 운영 시스템 등에 대한 책임을
갖고 있습니다.
– 서비스형 플랫폼 (PaaS : Platform as a Serivice)
서비스 제공업체가 어플리케이션 및 데이터에 대한 책임을 갖고 있습니다.

세번째, 장애 발생 시 백업에 대한 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여기에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최소한 로컬 디스크 백업이나 (backup-to-disk : local) 또는 테이프 백업(backup-to-table : external) 정도는 갖추어져 있어야만 기업의 매우 중요한 데이터 유실에 대한 대비가 가능합니다.

네번째, 외부의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연계 부분이 지원되는가?
최근에는 특정 기업 내부의 전산 시스템이나 개발자의 역량 만으로는 다변화 하는 비즈니스를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수도 없는 외부 파트너들과 에코시스템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외부 파트너 시스템과의 연계 부분에 대한 고민 역시 반드시 필요합니다. APIs 에 대한 구성 및 VPN 채널 구성 등 이 부분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 지에 대한 검토가 요구됩니다.

다섯번째,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얼마나 쉽게 온프레미스(on-premise) 시스템 혹은 다른 클라우드 제공 플랫폼에서 구동되도록 할 수 있는가?
잘 알고 있다 시피 클라우드 서비스는 “쓴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종량제 방식입니다. 때문에 언제든 다른 방식 – 자사 보유의 인프라 또는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 으로의 교체가 가능한지, 얼마나 쉬운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영문 원문 보기 “5 Questions you should ask your cloud provider”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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