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물

글쓴이 보관물: leewhi

안녕하십니까? IBM의 이휘성입니다.

2013년 계사년 한 해 힘차게 시작하고 계신지요?

새해 첫 날 품었던 희망이 연말에는 두 손 가득 잡히는 결실로 맺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올해 2013년부터 지난 8년간 맡아왔던 한국IBM 사장직을 마치고, IBM 본사의 성장시장 전략 담당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한국IBM은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며 한국 시장에서 신뢰 받는 가치 파트너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IBM이 가지고 있는 비즈니스 역량과 IT 역량을 통합하여 고객분들의 비즈니스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스스로의 혁신에 박차를 가하였고, IBM의 글로벌 역량을 통합하여 고객분들을 지원해 왔습니다.

한국 사회의 리더분들과 더 똑똑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한 혁신 아젠다들과 새로운 기술 및 경영 트렌드 등을 공유하기 위해 2007년에 “IBM 한국보고서”를 발간하였고, 2009년 5월부터 ‘이휘성의 똑똑한 세상 이야기’를 보내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격려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 받았고, 언론에서도 ‘똑똑한 세상 이야기’를 기사화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러한 IBM의 노력들이 한국 사회와 산업계의 리더 여러분들이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통찰력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많은 격려를 보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와 한국IBM 팀들의 노력에 언제나 따뜻한 격려를 보내 주시고, 미흡한 점에 대해서는 따끔한 조언을 주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셨던 고객 여러분들과 각계의 리더 여러분들 덕분에 참으로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 후임으로 새로 부임하신 셜리 위-추이 사장은 글로벌 IBM에서의 경험과 역량, 리더십을 갖춘 훌륭한 리더이며 한국의 문화와 비즈니스 환경에 대해서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고객 여러분들과 한국의 리더분들께 글로벌화된 비즈니스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새로운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마련하는데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저게 보내 주셨던 지원과 성원을 셜리 사장께도 변함없이 보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글로벌 무대에서 IBM의 성장시장 전략부문을 맡아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140여 개국의 IBM 성장시장을 대상으로 저의 역량과 한국에서 여러분과 함께 했던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도전을 해 보고자 합니다. 한국의 고객 여러분들과 산업과 사회에 도움이 되는 역할이 무엇일지 꾸준히 고민하고 찾아내어 더 큰 기여를 함으로써 여러분께서 제게 베풀어 주신 후의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휘성 드림

안녕하세요! 한국IBM의 이휘성입니다.

올해 IBM은 전세계 64개국, 18개 산업에 종사하는 1천7백여 명의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2012 IBM 글로벌 CEO 스터디(2012 IBM Global CEO Study)’를 실시했습니다. 이 조사에 따르면, CEO들은 올해 처음으로 향후 3~5년 내 기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외부 요인으로 ‘시장 요인’이 아닌 ‘기술’을 최우선으로 꼽았습니다. 기술이 새로운 산업을 창조하고 기존의 산업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으며, 앞으로 기술의 진보에 대응하지 못하면 폐업의 위기에 처할 수도 공통된 인식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비자 요구에 의해 기업이 변화하고, 변화의 주체인 소비자를 변화시키는 것이 바로 ‘기술’임을 체험해 왔기 때문입니다.

2013년 주목해야 할 기술은 “클라우드, 비즈니스 분석, 모바일, 소셜 비즈니스”

그렇다면 2013년 기업이 주목해야 할 기술은 무엇일까요?

2012 IBM 기술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전 세계 시장을 주도할 핵심 기술은 “클라우드 컴퓨팅, 비즈니스 분석, 모바일, 소셜 비즈니스”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들은 현재, 4개 핵심 기술 분야 중 비즈니스 분석과 모바일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모바일과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투자를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답변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분석과 소셜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은 왜 이 기술들에 주목할까요? 각 산업에서 기술의 변화를 주도하는, 일명 기술 선도기업(technology pacesetter: 전체 기업의 20% 가량)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들은 시장주도적이고, 분석적이며, 실험적인 것이 특징입니다. 이들은 지난 수년간 비즈니스 분석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비즈니스에 적극 활용해 왔습니다. 모바일 업무 환경을 발 빠르게 구축하는 것은 물론, 소셜 미디어 활용에 있어서도 고객과의 다양한 채널 확보에 병행해 내부 임직원간 전문성 공유 채널로도 활용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에 있어서도 일반 기업들보다 무려 6~7배나 더 적극적으로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경쟁사보다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소비자들의 요구에 대응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귀결일 것입니다.

글로벌 선도 시멘트 기업인 시멕스는 소셜 비즈니스를 활용하여 고객의 빈번한 주문변경과 90분 이후에 쓸모 없는 덩어리가 되는 시멘트 레디믹스의 처리 등 시멘트 산업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자생적으로 운영되는 400여개의 커뮤니티는 1만7천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할 정도로 활성화되어 있으며, 이들 중 약 6백여 명이 위키, 블로그, 커뮤니티에 제품 관련 전문 정보를 공유하여 레디믹스 제품을 개발하고, 또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등 기업 시스템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시멕스는 사내 소셜 네트워킹 이니셔티브를 인정 받아, 2010년 경영분야의 협업 시스템 카테고리에서 Forrester의 Groundswell Award를 수상한 바 있습니다.

기업 4곳 중 1곳, 핵심 기술과 직무역량 격차 엄청나

그러나, 응답기업 4곳 중 1곳은 기술(technology)과 직무역량(skill)에 엄청난 격차가 있다고 밝혔으며, 40%는 어느 정도의 격차가 존재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아직도 기술 선도기업과 일반 기업간의 핵심 기술 도입과 및 직무능력 면에 있어서는 확연한 격차가 존재합니다.

스마트폰•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로 모든 것이 연결되고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볼 수 있는 모바일 환경이 클라우드 컴퓨팅과 모바일 기술 구축을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세분화된 고객 분석뿐 아니라 파트너사, 내부 조직과의 대내외 협력을 위해 소셜 비즈니스와 비즈니스 분석 기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쟁력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신속하고 적극적인 핵심 기술 도입과 직무역량 확보로 2013년에도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얼마 남지 않은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계사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휘성 드림

안녕하세요! 한국IBM의 이휘성입니다.

날씨가 제법 추워졌습니다. 어느새 2012년도 1달여 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올해는 많은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도래한 디지털, 모바일, 소셜 미디어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던 한 해인 듯 합니다. 최근 IBM 본사에서도 버지니아 로메티 신임 회장의 취임 후 첫 고객 행사인 “CMO+CIO Leadership Exchange” 행사가 열렸습니다. 디지털 시대로의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따라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기업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와 최고정보책임자(CIO)가 초청되었습니다.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를 파악하고 분석하기 위해서는 IT가 기업의 핵심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CMO와 CIO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IBM 기업가치연구소(IBV)가 지난해 총 4천 9백여 명의 글로벌 기업 CMO와 CIO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CMO와 CIO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향후 집중해야 할 과업에 대해 상당한 의견 일치를 보였습니다. CMO들은 향후 5년간 가장 집중해야 할 분야로 종합적인 인사이트 확보(69%)를, CIO들은 인사이트 및 지식 확보(79%)를 꼽아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사이트 확보’라는 공동의 고민과 비전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 CMO · CIO 협업이 더욱 중요해지는 이유

디지털 시대의 고객은 더 이상 기업의 광고 마케팅 메시지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포털, 커뮤니티, 소셜 미디어에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조사해 활용하고, 자신들의 경험과 의견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기도 합니다. 소비의 주체이던 고객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정보 생산’의 주체로 전환된 것입니다. CMO와 CIO간 협력이 중요한 키워드로 등장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CMO와 CIO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혁신적인 성과는 이미 세계 여러 기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 애틀랜타에 소재한 세계 최대 규모의 수족관 ‘조지아 아쿠아리움’은 CMO와 CIO의 협업을 통해 연간 웹사이트 방문객 수를 5년이 채 못되어 1백만명 이하에서 5백만명 이상으로 증가시켰으며, 페이스북 팬과 트위터 팔로어의 수도 10만명을 넘기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캐나다 최대의 항공사인 에어 캐나다는 CMO와 CIO의 긴밀한 협업을 위해 IT팀을 재편하고, 고위급 IT 중역을 3개 주요 비즈니스 부문으로 이동시켰습니다. 이 구조를 채택하면서 IT 부서는 비즈니스 관점에서 마케팅이 달성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으며, 마케팅 부서는 기술 요구사항을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객에 대한 새로운 접근: 집단(Segment)에서 개별고객(Individual)으로

CMO와 CIO의 성공적인 협력의 출발은 고객을 집단(Segment)이 아닌 개별고객(Individual)으로 파악하는 사고의 전환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고객을 집단으로 나눠 목표시장에 집중하던 과거의 마케팅에서 벗어나,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고객 개개인의 니즈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야만 합니다. 예를 들면, 갑작스런 기체 결함으로 비행기 결항을 맞은 고객 ‘집단’에게 일괄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은 더 이상 효과적일 수 없습니다. 다양한 SNS 채널에서 수집된 항공사 고객의 성향 분석을 기반으로 개별고객에 대한 맞춤식 접근이 필요합니다. 비즈니스 출장을 떠나는 기업 임원에게는 미팅 시간을 맞춰줄 직행 리무진 서비스를, 신혼 여행을 떠나는 부부에게는 가족선물용 특산물 할인쿠폰을, 가족을 만나러 가는 기러기 아빠에게는 현지 레스토랑의 가족 식사권을 모바일로 제공한다면 이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함은 물론이고, 기대 이상의 만족스런 고객 경험은 SNS 통해 확산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정보 생산의 주체인 ‘고객’ 참여 시스템 구축

정보 수신자에서 정보 생산의 주체가 된 소비자에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서는 개개인이 기업과 능동적인 소통에 나설 수 있도록 고객 참여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소비자 개개인이 생산하는 디지털 컨텐츠는 그들의 니즈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한 개인의 부정적 경험이 SNS 통해 급속도로 시장에 확산되어 비즈니스의 위기를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고객과의 접점에서 최고의 고객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고객 참여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합니다.

1957년 소규모의 소매점으로 시작한 매거진 루이자(Magazine Luiza)는 다양한 고객 참여 시스템을 통해 브라질에서 두 번째 대규모의 백화점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매거진 루이자는 고객 참여 증진을 위해 일찍이 전자 상거래를 도입했을 뿐 아니라 매장에서도 쇼핑객이 직원의 도움을 받아 인터넷 쇼핑을 할 수 있는 “온라인-오프라인 혼합” 형태의 매장을 개설했습니다. 또, 고객들이 온라인 쇼핑에 익숙해지자, 루(Lu)라는 이름의 가상 판매원을 도입하여 비디오, 팟캐스트, 블로그, 트위터를 통해 고객들과의 상호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하였으며, 당신의 상점이라는 의미의 “Magazine Voce”를 통해 고객들이 개인 온라인 매장을 개설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온라인 점주들은 소셜 네트워크 상에서 제품이 판매되면 수수료를 받게 되며, 매거진 루이자는 대금을 징수하고 물품을 배송합니다. 이미 2천여 개 이상의 소셜 스토어가 개설되었으며, 매거진 루이자의 온라인 상점보다 높은 수준의 평균전환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거진 루이자는 “Magazine Voce” 개설을 통해 1년 내 1백만명의 고객 유치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업 내žžžžžžž·외부 협업 통한 혁신 고객과의 새로운 경계žžžž

마지막으로 기업 내부는 물론, 외부 조직과의 효과적인 협업을 통해 브랜드를 일관된 방향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디지털 혁명은 고객 데이터의 확보를 용이하게 해주는 동시에 기업의 전 임직원들은 물론 협력업체 직원들까지 모든 관련자들을 잠재적인 고객 접점으로 만들었습니다. 과거에는 매장 점원이나 콜센터 직원들에만 올바른 고객 대응을 교육하고 통제하면 충분했지만, 이제는 사실상 기업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소셜 네트워크 등을 통해 기업 브랜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따라서 CMO들은 기업 내·외부의 구성원들과 과거보다 훨씬 긴밀한 협업체제를 마련, 각 접점을 통한 정보를 분석하며 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소비자 역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부문에서 긴밀한 협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소비자와의 긴밀한 상호 소통은 물론이고, 기업 내·외부의 협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비즈니스 핵심이 되고 있습니다. CMO와 CIO를 비롯한 현업 임원들의 더욱 긴밀한 협업을 통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해 나가는 기업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휘성 드림

안녕하세요! 한국IBM의 이휘성입니다.

풍성한 한가위 명절 보내셨는지요?

매년 어김없이 고속도로를 메우는 ‘민족 대이동’의 차량행렬은 올해도 변함이 없었습니다만 추석 대목의 전통에서는 여러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기간 인천공항을 통한 해외출국 인파는 약 30만명으로 지난해보다 11%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고, 외식업체들도 대목을 즐기고 있습니다. 도미노 피자는 수년간 명절 연휴 주문량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도 평소 주말 대비 30% 판매 증대 전망에 따라 재료 준비량을 늘렸다고 합니다. 유통업계에서는 추석 대목 시장의 트렌드를 얼마나 정교하게 예측해 낼 수 있느냐의 여부가 사업의 성과로 직결되고 있습니다. Read More

안녕하세요! 한국IBM 이휘성 입니다.

기록적인 더위와 태풍이 기승을 부렸던 올 여름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지난달은 런던 올림픽으로 국민 모두가 모처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국민들의 관심이 온통 올림픽에 쏠린 것을 악용해 개인정보를 빼내는 불미스러운 사건들도 많이 발생했습니다.

올림픽 주요 장면 동영상을 위장한 악성코드, 올림픽 뉴스를 가장한 스팸 메일, 첨부 파일 형태의 올림픽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개인정보를 노린 공격이 진행되었습니다. 실제로 올림픽, 월드컵 등 국민적 관심이 한 곳에 집중되는 시기에 지능형 해커들은 더 기승을 부리고 이로 인한 피해도 훨씬 더 커진다고 합니다. Read More

안녕하세요! 한국IBM 이휘성 입니다.

2012 런던 올림픽이 한창입니다.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지켜 보느라 수면부족에 고생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올림픽에 참가한 최고의 선수들은 26개 종목에서 302개 메달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기록 향상과 승리를 위해 이미 오래 전부터 첨단 IT 분석 기술이 적용돼 왔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도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인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이 적용되었을 뿐 아니라 ‘소셜림픽(Social-Lympic)’ 이라 불릴 정도로 다양한 소셜 기술들이 스포츠에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Read More

안녕하세요! 한국IBM 이휘성 입니다.

얼마 전 IBM의 슈퍼컴퓨터 ‘왓슨’이 은행에 취직했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인간처럼 사고하는 슈퍼컴이 실제로 금융회사에서 활약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왓슨은 고도의 인지 능력을 발휘해 고객들의 거래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출 여부를 결정하는 등 앞으로 은행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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