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물

글쓴이 보관물: wish4ssowee

명절이 되면 수만 명의 사람들이 차, 기차 또는 비행기로 이동을 하고 이 숫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여행업계에 종사를 하는 사람들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특히 모바일 컴퓨팅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여행업계는 경제, 날씨, 세계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영향을 매우 많이 받기 때문에 모바일 플랫폼을 중요시합니다. 앞서 말한 요소에 대응할 수 있으며 필요한 주요 정보를 여행자들이 즉각적으로 받아볼 수 있게 하기 때문입니다. 항공 업계가 최근 온라인 판매, 모바일 체크인 및 비행기 티켓 발권을 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바일의 역할을 더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예약 및 발권 외에도 항공사 정보, 날씨 및 교통 정보, 해당 지역 뉴스 및 지도 등을 모두 손쉽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항으로 가고 있는데 항공사에서 당신이 타기로 예정되어 있던 항공편이 지연되어 항공사에서 자동으로 다음에 출발하는 항공편으로 재 예약했다고 알리는 문자를 받았다고 상상해보십시오. 당신은 즉시 렌터카나 호텔 등에 일정 변경을 알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는 모바일 플랫폼이 여행 업계를 얼마나 많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한가지 예일 뿐입니다. 세상이 더욱 상호연결되면서 더 믿을 수 있고 의지할 수 있는 고객 서비스가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IBM은 소비자들이 보다 향상된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여러 업계와 협업하고 있습니다. 교통 체증을 피하는 방법부터 여행 업계 관련 회사들이 오퍼레이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모바일이라는 플랫폼은 우리가 오늘날 여행하는 방식을 바꾸어놓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빠르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IBM은 5년내 인간의 오감(五感)을 가진 컴퓨터가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5년간 우리가 일하고 생활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바꾸어 놓을 혁신을 담은 ‘IBM 5 in 5’의 7번째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IBM 5 in 5 보고서’는 시장과 사회 동향, 그리고 전세계의 IBM R&D 실험실에서 개발되고 있는 기술들을 토대로 작성되며, 올해 보고서는 인지체계 시대의 차세대 컴퓨팅 혁신을 소개하고 있다. 차세대 컴퓨터는 학습하고 적응하고 느끼며 실제 세상을 경험하기 시작할 것이다. 즉, 컴퓨터가 사람의 감각을 모방해 독특한 방식으로 보고 냄새 맡고 만지고 맛보고 들을 수 있는 능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촉각: 전화기를 통해 촉감을 느낄 수 있게 된다
  •     시각: 화소 하나가 천 마디 말과 같아진다
  •     청각: 컴퓨터가 중요한 것을 듣게 된다
  •     미각: 디지털 미각세포가 스마트한 식습관을 돕는다
  •     후각: 컴퓨터가 후각을 갖게 된다

이러한 컴퓨터의 감각능력은 인간을 대신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더 많은 지식을 쌓고,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게 될 전망이다. 즉, 인간이 복잡한 것을 꿰뚫어 보고, 정보의 속도와 보조를 맞추며,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하고, 건강과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고, 삶을 풍부하게 하며, 지리적 거리와 언어, 비용, 접근 불가능성 등의 온갖 종류의 장해를 무너뜨리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IBM이 예측한 5가지 혁신은 다음과 같다.

1. 촉각: 전화기를 통해 촉감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웨딩드레스를 쇼핑하면서 스크린 표면을 통해 드레스의 소재와 베일의 레이스를 느껴볼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해 보라. 또는 지구 반대편에 있는 장인이 만든 담요의 구슬선 장식과 결을 느낄 수 있다면? 5년 후에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상품을 “터치”할 수 있는 능력이 유통업 등의 업종들을 바꾸어놓을 것이다.

IBM은 유통과 의료 그리고 기타 업종을 위해 촉각과 적외선 그리고 압력감지 기술을 이용해 촉각을 모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는데 가령 소비자가 모바일 기기의 화면에 나타난 상품의 그림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으면 직물의 질감이나 결을 느낄 수 있다. 전화기의 진동 성능을 이용해 모든 물체마다 짧고 빠른 패턴의 진동에서 길고 강한 진동에 이르기까지 그 촉감에 해당하는 고유한 진동 패턴을 가지게 된다. 진동 패턴으로 비단과 리넨, 면을 분간할 수 있어 소재를 실제로 만질 때의 느낌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시각: 화소 하나가 천 마디 말과 같아진다
우리는 1년에 5천억 장의 사진을 찍는다. 유튜브에는 1분마다 72시간 분량의 동영상이 올라온다. 전세계 의료진단 영상기기 시장은 2016년까지 266억 달러 규모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날 컴퓨터는 사진을 우리가 태그나 제목으로 붙인 문장으로 밖에 이해하지 못하고 이미지의 실제 내용인 정보의 대다수는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5년 후에는 시스템은 이미지와 시각 데이터의 내용을 보고 인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소를 의미로 바꾸어 사람이 사진을 보고 해석하는 것과 유사하게 의미를 이해하기 시작하게 될 것이다. 미래에는 컴퓨터가 “두뇌와 비슷한” 능력으로 색깔, 질감의 패턴 등의 특징을 분석하고 시각적 매체로부터 통찰력을 얻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의료, 유통, 농업 같은 산업에 심오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런 능력들은 신체의 특정 부분이나 질병에 관한 정보를 찾아내기 위한 MRI, CT 스캔, 엑스레이, 초음파 사진 등과 같은 방대한 양의 의료정보를 판독해냄으로써 5년 이내에 의료부문에서 활용될 것이다. 그런 이미지들에서는 중요한 사항이 미세하거나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을 수 있고 신중한 측정을 요할 수도 있다. 그런 이미지에서 건강한 조직과 병든 조직을 구별하는 등 찾아야 할 것을 분간하도록 훈련을 받고 그것을 환자의 기록이나 과학 문헌과 연관시킴으로써 ‘볼 수 있는’ 시스템은 의사가 훨씬 더 빠르게 정확하게 건강 이상을 찾아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청각: 컴퓨터가 중요한 것을 듣게 된다
5년 이내에 영리한 센서들로 구성된 분산시스템이 소리의 압력, 진동, 각기 다른 주파수의 음파 등과 같은 소리의 요소를 포착하게 될 것이다. 그런 입력요소들을 해석해 숲에서 나무가 언제 쓰러질지 또는 산사태가 언제 닥칠지를 예상하게 된다. 이런 시스템은 우리 주변을 ‘듣고’ 움직임이나 물질의 스트레스를 측정해 위험이 기다리고 있는지 여부를 우리에게 경고할 것이다.

들리는 그대로의 소리를 센서가 마치 사람의 두뇌처럼 감지한다. 그 데이터를 받은 시스템은 시각이나 촉각 정보 등과 같은 다른 ‘양상’을 참작한 다음, 배운 것을 토대로 소리를 분류하고 해석한다. 처음 듣는 소리가 감지되면 시스템은 이전에 습득한 지식과 패턴을 인식하는 능력에 토대해 결론을 내린다.
5년 후에는 시스템은 감정에 대해 배우고 기분을 느낄 수 있게 됨으로써 대화의 양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소리의 높낮이, 어조, 망설임을 분석해 고객과 콜센터 간의 상호소통을 개선해 보다 더 생산적인 대화가 가능하게 하거나 또는 다른 문화와의 원활한 소통을 가능하게 해 줄 것이다.

현재 IBM은 파도 에너지 전환기계의 소리와 진동 그리고 바다 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기 위해 아일랜드의 갤웨이 베이에서 음파를 탐지해 분석 시스템으로 송신하는 수중센서를 이용, 수중소음의 수준을 포착하기 시작하고 있다.

미각: 디지털 미각세포가 스마트한 식습관을 돕는다

창조활동 용으로 만들어진 다른 종류의 컴퓨터 시스템을 이용해 건강한 음식을 맛까지 좋게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

IBM은 요리사들이 최고의 맛과 참신한 레시피를 창안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실제로 맛를 느끼는 컴퓨터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음식재료들을 분자 수준으로 쪼갠 다음 음식 구성요소의 화학적 구성을 사람이 선호하는 맛와 냄새 뒤에 자리잡고 있는 심리학적 요소와 결합하게 된다. 시스템은 이것과 수만 가지의 레시피를 비교함으로써 가령, 구운 밤을 요리한 비트나 신선한 캐비어 또는 말린 햄 등의 다른 음식과 짝짓는 식으로 새로운 맛의 결합을 창조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런 시스템은 또 참신한 맛의 결합을 창조해 포테이토칩보다 채소 캐서롤을 더 찾게 만들어 우리의 건강한 식습관을 돕는 데도 이용될 수 있다.

컴퓨터는 음식의 정확한 화학적 구조를 판단하고 사람들이 어떤 특정한 맛을 좋아하는 이유를 찾아내는 알고리즘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런 알고리즘은 화학물질들이 서로 반응하는 방식, 맛의 구성요소의 분자적 복잡성, 그 결합구조를 살펴보고 그런 정보들을 지각 모델과 함께 이용해 맛가 가진 미각적 매력을 예상하게 된다.

컴퓨터는 건강식의 맛을 더할 뿐만 아니라 어울리지 않는 음식들을 특이하게 짝지어 맛과 맛에 대한 우리의 경험이 극대화되도록 해 우리를 놀라게 할 것이다. 예를 들어 당뇨병이 있는 사람처럼 음식에 조심해야 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혈당을 조절하면서도 미각을 만족시키는 맛와 레시피를 개발하게 될 것이다.

후각: 컴퓨터가 후각을 갖게 된다
향후 5년 이내에 컴퓨터나 휴대전화에 내장된 소형 센서가 당신이 감기나 기타 질병에 걸렸는지 여부를 감지할 것이다. 사람이 내쉬는 숨결에서 냄새와 생물지표 그리고 수천 개의 분자를 분석함으로써 냄새가 정상인지 아닌지를 감지해 의사가 간이나 신장 질환, 천식, 당뇨, 간질 등의 질병의 시작을 진단하고 모니터링 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현재 IBM은 미술작품 보존을 위해 환경여건과 가스 감지를 이미 이용하고 있다. 이런 혁신은 오늘날 의료부문에서 가장 큰 난제의 하나인 임상위생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용되기 시작하고 있다. 가령 2005년에 미국에서 발생한 약 1만9,000건의 입원환자 사망사고와 관련된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과 같이 항생제가 듣지 않는 박테리아는 피부에서 흔히 발견되고 사람들이 가깝게 접촉하는 곳에서는 어디서든 쉽게 전염될 수 있다. 의료기관에서 MRSA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방법의 하나는 의료인들이 임상위생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따르도록 하는 것이다. 앞으로 5년 후에는 IBM의 기술이 표면에서 소독약의 ‘냄새를 맡아’ 병실이 소독이 되었는지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새로운 무선 ‘그물망(mesh)’ 네트워크를 이용해 다양한 화학물질에 대한 데이터를 센서가 수집하고 측정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냄새를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적응하게 될 것이다.

심오한 학습 시스템과 결합된 센서와 통신 기술의 발전 덕분에 센서는 절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지 않던 장소의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다. 가령, 컴퓨터 시스템은 농업에서 농작물의 토양조건을 “냄새 맡거나” 분석하는 데 이용될 수 있다. 도시 환경의 경우에는 이 기술을 대피소, 위생관리, 인구 등의 문제를 모니터링 하는 데 이용함으로써 시청의 담당부서가 문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기 전에 문제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IBM의 슈퍼컴퓨터, 왓슨이 내년에 싱가포르에 등장할 예정입니다. 제퍼디라는 퀴즈쇼에서 인간 챔피언들을 모두 무찌르고 우승한 후 미국에서 헬스케어 및 금융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왓슨.

헬스케어 분야에서 위력을 발휘하기 위해 왓슨은 인간과도 같이 의료 정보에 대해 읽고 배우고 습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암에 대한 정보를 의료 저널, 신문, 사례, 암 치료 가이드라인 등을 통해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는 마치 사람처럼 정보를 서로 연계 지어 결론을 도출하는 것지요. 의사들이 진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과정에서도 의사들이 어떠한 결정을 내리는지 관찰하고 그 다음 진단을 더 잘할 수 있도록 그 정보를 습득하기도 합니다.

즉, 싱가포르에서 왓슨의 역할은 의사들의 필수불가결한 보조가 되는 것이겠죠. 의사들은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최대한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는데 급증하는 의학 정보를 모두 완벽하게 외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 역할을 바로 왓슨이 해줄 수 있는 것이죠. Read More

몇 년 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할퀴고 간 상처 때문에 미국 뉴올리언스 주만큼 재건의 중요성을 통감하고 있는 지역은 없을 것입니다. 이 비극으로 인해 도시는 스스로 다시 일어서야 했고 보다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도시로 거듭나야 했으니까요.

전세계 도시들이 도시 건설에 있어 ‘친환경’적인 요소를 고려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통? 수자원? 에너지? 어디부터 시작해야하는 걸까요. Read More

IBM은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자리한 2012 파트너월드 리더십 컨퍼런스를 통해 파트너사들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여 애널리틱스, 클라우드와 더불어, 스마터 플래닛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집중 투자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IBM의 스마터 플래닛 사례 중 절반 이상이 비즈니스 파트너의 지원으로 발굴될 정도로 IBM의 비즈니스 파트너는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처럼 IBM의 성장 전략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십은 향후에 IBM의 매출뿐만 아니라, 전세계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리딩할 예정입니다. 특히, IBM 고객의 디지털화를 위해 스마터 커머스, 고급 분석 기술, 클라우드 등에 특화된 파트너 성장을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입니다.

IBM은 이를 위해 비즈니스 파트너 사업에 연간 20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으며 (어마어마한 금액이죠!) 자그마치 40개나 되는 이노베이션 센터의 글로벌 R&D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Read More

데이터 비즈니스의 시대가 도래하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빅 데이터’라는 단어 많이 들어보셨죠? 빅 데이터란 말 그대로 대용량의 정보를 뜻하는데, 이러한 빅 데이터의 활용 정도가 향후 비즈니스 성공의 척도가 될 정도로 중요해졌습니다. 얼마 전 세계 경제 포럼인 다보스 포럼에서 데이터가 돈이나 금과 같은 경제적 자산이 될 것이라며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신기술 1위로 뽑을 정도니까요.

IBM은 이와 같이 스마터 플래닛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는 빅 데이터 분야에 있어 다양하고 앞서나가는 첨단 기술들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빅 데이터를 잘 활용한다면 각종 인프라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비용도 줄이고 보다 똑똑한 방식으로 생활할 수 있게 되겠지요? Read More

여러분은 본인의 컴퓨팅 파워를 기부함으로써 인류 복지에 기여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는 PC나 노트북의 사용하지 않는 시간을 월드 커뮤니티 그리드 (World Community Grid)에 기부함으로써 실현될 수 있습니다. 바로 ‘당신’이 변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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