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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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있는 일입니다; 집에서 핸드폰 충전해서 나오는 것도 잊어버렸는데 확인해야 할 이메일은 오늘따라 많고, 앵그리버드는 오늘따라 재밌고, 그래서 스마트폰 배터리는 달랑달랑하고…이럴때엔 편의점이나 통신사 대리점 등을 찾게 되죠. 하지만 그냥 스마트폰을 들고 좀 걷기만 하면 다시 충전이 된다면 어떨까요.

모든 움직이는 것들은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향후 5년 안에 재활용 에너지 기술은 우리 운동화에서부터 파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으로부터 에너지를 뽑아낼 수 있는 경지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바로 당신의 몸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걷는 행위는 여러 운동에너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뒷굽이 땅바닥을 칠 때, 발바닥이 굽었다가 펴질때 등의 행위는 에너지를 방출합니다. 이러한 간단한 동작들은 에너지 소스가 될 수 있습니다. 최소한 스마트폰을 충전할 정도는 너끈히 되고도 남습니다. 신발 밑창에 삽입되는 안테나 달린 작은 도구만 삽입하면 간단합니다. Read More

컴퓨터 칩 안에 여러 가지 기능을 하는 프로세서들이 통합되고 있습니다. 점점 집적도가 높아지는 컴퓨터 칩의 경우 마이크로프로세서 내부에서 전력이 필요한 부분에 정확하게 전력을 공급하는 기술이 중요해졌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는 기술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개인용 PC를 생각해 보면 예전에는 냉각이 필요하지 않았던 메모리같은 부품들에까지 하나 둘씩 쿨링팬 및 방열판이 장착되고 있으며 시스템 쿨링 장비들을 옵션으로 다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최근 IBM에서 컴퓨터 칩을 위로 쌓아올려서 3차원 공간 내에서 서로 연결되도록 디자인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 경우에도 동일한 문제점들이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IBM의 어느 엔지니어 그룹이 이 두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한가지 솔루션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IBM 스위스 취리히 연구소의 브루노 미쉘 및 그의 팀은 칩 내부에서 전력을 발생시키는 액체 냉각제를 이용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Read More

여성들의 의상이 경제 지표가 된다는 주장들이 있습니다. 작년에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서는 브래지어가 잘 팔리면 경기가 후퇴한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여성들이 비싼 겉옷을 사기 힘들어짐에 따라 상대적으로 값이 싼 속옷이라도 제대로 챙겨입어 위안을 얻고자 한다는 논리였습니다.

금년 1월에 ABC 뉴스는 워튼 비즈니스 스쿨의 교수 조지 테일러가 주창한 Hemline Theory(치마단 길이 이론)을 살펴봤습니다. 이 이론에 따르면 치마 길이는 1920년대에 점점 짧아졌다가 대공황때에는 다시 길어졌다고 합니다. 경제 호황기에는 여성들이 비싼 실크스타킹을 더 많이 보여주고 싶어서 짧은 치마를 선호했으나 공황 때에는 맨다리를 보여주기 싫어서 다리를 덮을 수 있는 긴 치마를 선호한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이 트렌드는 60년대 및 그 이후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듯 합니다. Read More

20년 전 Personal Computer 시장에서 애플과 IBM은 라이벌로 여겨졌습니다. 물론 오픈소스 정책을 유지했던 IBM PC가 대세가 되었습니다. 이젠 IBM이 모든 PC 사업을 손뗀지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모든 Windows OS를 사용하는 개인용 컴퓨터를 IBM이라고들 부를 정도로 IBM이 PC 시장에 남겼던 임팩트는 컸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사망 직전에 발표되었던 아이폰 4GS에 탑재된 신기술인 시리(Siri)가 돌풍입니다. 사용자의 음성에 반응하여 대화를 나눈다는 것은 획기적인 기술의 발전을 뜻하는 것이며 혹자는 IBM의 왓슨과 비교하기까지 합니다. 또 한번 IBM vs 애플의 대결구조가 되는 걸까요. 개인적으로는 그럴 가능성이 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시리는 스마트폰에 개별적으로 탑재되는 기능이 아니라 스마트폰을 통해 중앙 서버에 접속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시리의 중앙 서버 자체는 IBM 왓슨의 간소화 버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리가 의미론적 분석을 통해 답변을 찾는 일련의 프로세스는 왓슨에게 비교하긴 어렵지만, 스마트폰을 인터페이스로 하여 일반 대중이 아주 쉽게 접속할 수 있는 경로를 구축했다는 것은 커다란 의미를 가집니다. 게다가 모바일에서의 프로세싱에 최적화시킨 것도 주목할만한 점이고요. Read More

지난 2월, IBM의 슈퍼컴퓨터 왓슨이 TV쇼 Jeopardy!에서 2명의 인간 출연자를 이겼을 때 많은 사람들이 컴퓨팅의 가공할만한 능력에 놀랐습니다. 왓슨은 마침내 컴퓨터가 방대한 양의 정보를 소비하고, 그로부터 지식을 이끌어 내어, 마침내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한마디로 ‘배울 수 있는’ 컴퓨터가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IBM 연구소는 이러한 ‘학습하는 컴퓨터’가 정보 과학 및 IT 산업의 미래를 다시 쓰며 그 여정에 IBM 왓슨이 커다란 족적을 남겼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모든 Innovator들은 목표하는 바가 있어야 합니다. Jeopardy! 퀴즈쇼는 그중 하나였으며 이젠 그 다음 목표를 세울 차례입니다. IBM은 항상 새로운 도전을 찾고 있었으며 그러한 도전을 통해 IT의 새로운 발전을 이루어내고 있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일련의 과학자들 및 비즈니스 리더들이 뉴욕 요크타운 헤이츠에 있는 한 IBM 연구소에서 진행된 IBM 연구학회에서 만나 컴퓨팅의 미래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대화주제가 노골적이었습니다. Read More

안녕하십니까. 한국IBM 스마터 플래닛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스마터 플래닛 블로그가 새로운 플랫폼으로 이전했습니다.

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께서는 단지 디자인의 변화 정도만 느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기존에 있었던 게시글 및 댓글들은 모두 이전했습니다만 기존과 URL 구조가 다른 관계로 예전에 저장해 놓으셨던 개별 포스팅들의 주소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기존 링크를 클릭하셔서 broken 이 나게 되는 경우시라면 미리 양해를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방문과 커멘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욕에서 열린 IBM THINK 포럼(9/20 ~ 21)이 끝난지 한달이 되어 갑니다만 참가자들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링컨센터에서 열렸던 이 이틀짜리 포럼에서 비즈니스, 정부, 하계, 시민단체 등에서 모인 700여명의 리더들이 리더십의 미래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그 경험들의 주요 장면들을 소개한 비디오를 공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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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열렸던 스마터 커머스 서밋에서 나왔던 토론 중 하나는 ‘상거래’라는 용어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는, 판매자 중심에서 구매자 중심으로의 권력 이동 현상이었습니다.

소비자들의 들썩거리는 힘의 증가를 가장 먼저 알아차린 것은 그들을 1차로 접하는 소매업자들이었습니다. 이제 모든 산업의 리더들은 사람과, 디지털과, 소셜과 모바일 등 모든 모드에 뻗는 광대하고 다이나믹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통하여 모든 면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는 고객들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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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회사들은 고객, 신상품 및 자사 평판 등에 대한 결단을 내리기 위하여 통장 잔고, 배송 스케줄, 이익 마진율, 기타 등등의 정보를 들여다 보고 있으며, 결단을 내리면서도 이건 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불충분하고 상충되는 정보들에 기반하고, 어느 쪽으로 가야할지 직감에 더 많이 의존하고 있는 오늘날의 이러한 상황들에서 옳은 결정을 내린다는 것은 예술에 가깝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가 있습니다. 이 회사는 모든 관련정보들을 한번에 모두 관망할 수 있습니다. 일어나기도 전에 숨겨져 있는 트렌드를 짚어냅니다. 판매를 촉진하기 위하여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자사 제품의 목표 마케팅을 수행합니다. 방대한 양의 고객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분석하고, 디자인에서부터 배포에 이르기까지의 전체 절차상의 모든 포인트에 그 분석정보들을 공급합니다. Read More

오늘날의 고객들은 제품 및 서비스를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자신들의 필요에 맞춰서,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를 스스로 선택하여 받고자 합니다. 이러한 고객들의 니즈를 맞추기 위하여 많은 기업들이 여러 가지 서로 동떨어진 업무활동들을 자동화하려고 시도하고 있는데 바로 여기에서 많은 기업들의 골칫거리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기업 측면에서는 산하의 여러 부서 및 관리계통들을 불러모아서 서로 동떨어진 활동들, 어플리케이션들 및, 매장/웹/클라우드 등의 여기 저기에 흩뿌려져 있는 정보들을 서로 연결하고 묶으라고 시키게 마련입니다. 절대로 쉽지 않지요. 그래서 골칫거리라고 표현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기업의 상거래 활동들의 스펙트럼을 모바일과 소셜 네트워크를 통하여 물건을 팔고 사고,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것 까지 쉽게 넓혀주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가 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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