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과학자들이 작년에 이루어낸 업적: 미녀삼총사 기념품(5,569종)이나 한번에 피어싱 많이하기(3,900번) 혹은 가장 긴 오이(120cm)같은 기네스북 상의 대기록들에 감히 비교하기는 힘듭니다만, IBM의 나노테크놀러지 전문가들은 나름대로의 기술을 이용하여 기네스북에 등재되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그들은 세상에서 제일 작은 3D 세계지도를 제작했습니다. 이 지도는 작은 은 중합체 위에 만들어졌는데 가로 세로가 각각 22 X 11 마이크로미터(μm, 백만분의 1미터)입니다. 소금 알갱이 하나 위에 이 지도를 1000개 늘어놓을 수 있는 크기입니다.
스마터 플래닛 일반
컴퓨팅의 새로운 시대: 데이터 저장장치의 새로운 혁신이 오고 있다.
나노테크놀러지 시대의 도래 이후로 IBM 과학자들은 물리적으로 가장 작은 공간 내에서 뭔가 커다란 것을 이루어 내는 가능성을 찾아내기 위하여 원자를 연구해 왔습니다. 1981년 IBM의 연구원이었던 Gerd Binning 와 Heinrich Rohrer는 주사터널현미경(STM)을 발명하여 나노테크놀러지의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그들이 만들어낸 STM은 세상을 분자와 원자 단위로 볼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그 덕분에 이 두 연구원은 1986년에 노벨물리학상을 받게 됩니다. 그로부터 4년 뒤, IBM 연구원이었던 Don Eigler가 STM을 이용하여 크세논(Xenon) 원자 하나 하나를 움직여서 I-B-M 이라는 이니셜을 만들어 보여주었습니다.
‘IBM 100주년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마감하며
2011년 작년 한해 동안 IBM 전현직 임직원, 가족, 파트너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으로 100주년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한해를 뒤돌아 보며, ‘IBM 100주년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가 남긴 몇가지 의미에 대해 생각 해 볼까 합니다.
첫째, 타의 모범이 되었던 IBM의 100주년
IBM은 지난 100년의 성과를 정보 과학의 개척, 현대적 기업의 재창조, 더 나은 세상 만들기 등 세 가지 핵심주제로 정리했습니다. 이러한 맥락 하에 IBM의 비즈니스 정책과 사회공헌 정책을 바탕으로 보다 똑똑하고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IBM의 지난 100년간의 노력과 향후 100년에 대한 비전을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IBM 100주년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Celebration of Service)’를 통해 상징적으로 반영할 수 있었습니다. 보편적으로 염두할 수 있는 일회성 사내 임직원 대상 100주년 행사가 아닌, 우리 사회를 위해 전세계 40만명의 임직원들이 최소 8시간 이상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함으로써 IBM은 100년간 지속될 수 있었던 기업의 차별성 및 우수성을 몸소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Read More
일본점자도서관의 서적 전자화를 위한 노력
일본점자도서관을 비롯한 일본 전역의 점자 도서관에서는 시각 장애인과 노인 등 인쇄물을 눈으로 읽기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국제 표준안 DAISY(Digital Accessible Information System)에 근거하여 점자서적, 오디오 서적, 전자서적 제작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도서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인 ‘사피에’의 일환인 사피에 도서관을 통해 전국의 시각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배포되고 있습니다. 사피에 도서관의 장서는 매년 9천권 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피에 도서관의 장서의 제작은 아직도 자원봉사자들의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책을 스캐닝해서 텍스트로 바꾸는 방법이 아니라 일일이 키보드로 타이핑을 해야 하며, 심지어는 텍스트를 오디오로 변환하는 것도 아니라 자원봉사자들이 일일이 책을 읽어서 그걸 녹음하는 아날로그식 방식을 쓴다고 합니다. 왜 그런 방식을 고수하는 지는 제가 일본 현지인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으나, 이러한 이유로 신간 서적이 점자서적 혹은 오디오 서적으로 변환되려면 몇 달은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일본 점자도서관에서는 이러한 특수 서적들을 좀더 빨리 제공하기 위한 시범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일본 IBM이 사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이러한 노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일본 IBM의 도쿄기초연구소에서 개발하고 있는 도서 전자화 지원시스템을 일본점자도서관에 제공하여 신간도서들을 전자 서적으로 신속히 변환하도록 하며, 일본 IBM 직원들이 문자 교정작업을 지원하는데 자원봉사하고 있습니다. Read More
[휘성의 스마트레터] 향후 5년 내 우리 삶을 변화시킬 5가지 변화
안녕하세요! 한국IBM 이휘성 입니다.
지난 한 해도 예상을 뒤엎는 이변과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운 많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격변과 혼돈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성장을 이끌어가는 힘이 더욱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새로운 변화와 혁신들을 통해 더 똑똑한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IBM의 “Smarter Planet” 에 대한 공감대 역시 날로 퍼져가고 있는 것 같아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Read More
2012 IBM 캘린더에 관한 (숨은) 이야기
2012년은 임진년(壬辰年) 용의 해라고 합니다. 특이한 것은 그냥 용의 해가 아니라 “흑룡의 해” 라고 하는데요. 10개의 천간 중에서 임(任)자는 물을 나타내는 동시에 검은색을 상징, 12간지에서 용을 의미하는 진(辰)과 결합하는 임진년을 특별히 “흑룡의 해”라고 부르고 있답니다. 상서로운 기운과 함께 2012년 성공을 기원해 보는 새해 첫 시작.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새해 소망? 무료 운세? 세뱃돈?
바로 달력입니다! Read More
작은 관심이 모여 만들어가는 스마터 플래닛
여러분은 본인의 컴퓨팅 파워를 기부함으로써 인류 복지에 기여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는 PC나 노트북의 사용하지 않는 시간을 월드 커뮤니티 그리드 (World Community Grid)에 기부함으로써 실현될 수 있습니다. 바로 ‘당신’이 변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IBM 향후 5년간의 5가지 변화
매년 IBM은 다가올 미래 5년간 신기술의 발전을 5가지 예상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생활을 바꾸고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을 더 똑똑하게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5가지의 혁신에 대한 것들입니다. 단지 그러한 미래 기술이 가용하게 될지 아닐지의 정도 뿐만이 아니라 그 기술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득을 가져다 줄지 아닐지도 감안했습니다.
나노기술이 가져다줄 미래와 우려
지난번에 올렸던 그래핀 관련된 포스팅을 기억하시나요. 바로 그러한 원자 레벨의 프로세싱을 하는 기술이 바로 나노기술입니다. 오늘은 나노기술에 대한 얘기를 좀 더 해보겠습니다. Read More
똑똑한 고객을 위한 똑똑한 상거래는?
오랜 세월을 함께 해 온 저의 애마가 퍼지는 바람에 올해 새 차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신차 구매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계열사 신용카드가 있어서 가입해야지 하고 있던 터에, 마침 그 카드회사 직원에게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바쁜시간 걸려오는 거의 매일 받는 대출, 금융상품 가입, 대리운전 등의 전화나 SMS에는 짜증이 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지만 이번 경우는 틀렸습니다. 마침 그 신용카드를 가입하려던 니즈(Needs)가 있었기 때문이죠. 웹서핑이나 전화로 알아봤어야 하는데 편한 시간에 찾아와서 설명해 주신다니 왜 거절하겠습니까. 결국 거액의 연회비를 지불하고 원래는 계획에 없었던 플래티넘 카드를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Read More





![[한국IBM 사진자료] IBM 5 in 5 2011](http://smarterplanetkr.files.wordpress.com/2011/12/ed959ceab5adibm-ec82aceca784ec9e90eba38c-ibm-5-in-5-2011.jpg?w=545&h=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