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4 9:50 posted by 파토맨 in 스마터 플래닛 일반

[SPTV] 인생은 65세부터…고령화 사회를 준비하는 똑똑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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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살 쯤 된 당신의 모습을 그려보셨나요. 어떤 모습인가요. 손자 손녀들의 재롱에 즐거워 하는 모습, 지금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수도 있고, 여전히 인터넷 서핑을 하는 모습일 수도 있겠군요. 아니면, 이미…^^

출산율이 낮아지고 의학이 발달하면서 세계는 점차 고령화 사회로 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고령화 사회가 바로 일본이죠. 전체 인구의 20%가 65세 이상이라고 합니다. 2050년이 되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40%에 달한다고 하니, 5명중 2명이 노인이 되는 셈입니다. 40년후에는 말이죠.

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일본은 많은 대책과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예를 들면 로봇을 노인들의 도우미로 활용하는 방안입니다. 아톰의 나라, 일본다운 생각입니다.

IBM이 미쓰코시 백화점과 함께 개발한 새로운 기술도 주목할 만 합니다. 인터넷 접근성의 개선, 디지털 디바이드의 해소. 어쩌면 이런 것들이 노인들의 자립을 도울 수 있는 작지만 큰 기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바로 똑똑한 기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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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3 9:02 posted by 정차장 in 핫이슈

바로 지금 CEO가 해야할 일은? 복잡성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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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study4오늘날 CEO가 당면한 도전과 목표를 명확히 이해하기 위해 IBM 기업가치 연구소에서는 전세계 CEO를 대상으로 2년마다 Global CEO Study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0년 조사는 전세계 60여개국, 33개 산업에서 1,541명의 CEO를 일대일 면담으로 진행했다고 하니 최고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인터뷰 중 최대 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CEO도 조사 대상에 포함되었냐구요? 네, 한국에서도 30명 남짓의 CEO분들이 인터뷰에 참여하셨습니다. 

리더들은 과거와는 달라진 경쟁 및 경제 환경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요? 과거 세 차례의 Global CEO Study에서 CEO들은 변화에 대처하는 것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과제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했습니다. 2010년에 실시한 인터뷰에서 새로 등장한 주요 과제는 바로 복잡성입니다. CEO들은 더욱 가변적이고 불확실하며 복잡한 세계에서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CEO들이 지금까지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움직이는 세계에서 점진적 변화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치 않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CEO들은 새로운 경제 환경에서 최대의 해결 과제로 복잡성의 증가를 꼽았습니다. 그렇다면 이 같은 목표가 과거 CEO들이 가졌던 열망과는 어떻게 다른 것일까요? 과거 CEO들은 비즈니스 모델 혁신의 필요성을 인식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없어서는 안될 창조적 리더십을 찾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CEO들이 고객과 더 가까워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지만 지금은 더 나아가 고객을 조직 내부 경영에 참여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글로벌 통합이 이제는 새삼스럽게 새로운 목표는 아니지만 CEO들은 이 목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전반적인 운영의 능숙함을 높일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습니다.

복잡성을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CEO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창조적 리더십 구현


세계가 급격히 복잡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CEO들이 창조성을 가장 중요한 리더의 속성으로 꼽았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창조적인 리더는 파괴적 혁신을 마다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구시대적 접근 방식을 버리도록 독려하면서 균형 잡힌 위험을 기꺼이 감수합니다. 탁월한 기업은 빠른 변화의 실행을 위해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과제를 추진하는 것 보다는 지속적인 변화를, 명령과 통제 보다는 설득과 영향력 행사를, 공식적인 연간전략 계획 보다는 지속적으로 수정되는 전략을, 완변한 의사결정 보다는 빠른 의사결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Top-down 커뮤니케이션과 바이럴(Viral) 커뮤니케이션을 균형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창조적인 리더가 되기 위한 권고사항도 상당히 흥미로운데요. 모호성을 포용하고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행동하며, 기존의 사업모델을 파괴하는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어야 하며, 이미 증명된 경영 스타일을 뛰어 넘을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TV 드라마에 나오는 책상을 두드리며 호통치는 전형적인(?) 회장님과는 완전히 틀린 모습이니 시대의 변화가 회장님이 갖춰야 할 자질과 덕목에 큰 변화를 끼치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고객 관계 재설정


고객들은 계속 연결(Connected)상태에 있습니다. - 그들이 당신의 회사와도 연결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당신의 회사는 고객과의 관계를 재설정하고 있습니까? 조직의 내부와 외부 모두에서 협업 수준을 높이는 것은 오랫동안 CEO들이 우선 순위가 높은일로 평가해 왔습니다. IBM에서 지난번 실시한 CEO Study에서 CEO들이 고객에 대해 더 많이 아는 것은 더 나은 혁신을 실현하는 길이라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불과 2년이 흐른 지금은 소셜 네트워킹의 발달로 고객과 시민들이 기업과 조직에게서 기대하는 상호 작용의 수준이 엄청나게 높아졌습니다. 더 이상은 단순한 협업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얘기입니다. 오늘날의 주요 슬로건은 ‘공동 창조(Co-Create)’입니다. CEO들은 고객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협업함으로써 차별화를 실현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고객에 관한 깊은 통찰력을 얻는 과정에서 정보의 폭발적 증가는 큰 기회라 여기고 있습니다

 
운영의 능숙함 구축


CEO들은 기회나 도전이 생길 때 바로 적절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경영 체제를 개편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복잡성을 자신의 통제권 안에 놓고 고객들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복잡성을 단순화시키고 때로는 복잡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이를 위장시키기도 합니다. 조사 대상 CEO들은 고객, 직원, 파트너들과 더 유용하고 간편하게 상호 작용하기 위해 더욱 사용하기 쉬운 제품과 간단한 프로세스를 넘어서는 단순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아무리 복잡한 제품이라도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가 있어야 한다는 점은 두말 할 필요도 없습니다. 뉴질랜드의 한 정부기관 CEO는 계획 중인 운영 전략의 변화를 이렇게 요약했습니다.“ 우리는 비즈니스 관점에서 복잡성을 관리하겠지만 고객 경험의 단순화에 치중할 것입니다.” 능숙한 조직들은 잠재적 성장 능력을 정확히 짚어내고 활용하는 능력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있으며 향후 5년간 새로운 수익원을 통해 얻어낼 수익을 다른 조직의 CEO들보다 20% 더 많이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탁월한 기업은 유연한 비용 구조와 제휴 관계 구축을 통해 변화에 맞춰 기업 규모를 신속하게 확장 또는 축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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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전문은 IBM CEO Study 웹사이트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www.ibm.com/kr/ceo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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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9 14:51 posted by 석차장 in 핫이슈

퀴즈로 풀어보는 역사적인 IBM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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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의 역사와 그 뒤에 숨어있는 IBMer의 이야기를 퀴즈형식으로 엮어보았습니다. 함께 풀어보시죠 ^^this-is-ibm-with-you_eca09c3ed8eb8-eab7b8eba6bced8c8cec9dbc_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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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7 7:13 posted by 정차장 in 뉴 인텔리전스 & 스마터 플래닛 일반

눈에 보이는 데이터.. 그리고 경영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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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틈틈이 읽은 책 중 재미있게 본 책이 한 권 있습니다. 바로 ‘경영학 콘서트’라는 책인데요. 같은 날, 같은 비행기의 같은 등급의 좌석인데도 항공요금이 승객마다 제각각인 이유는 무엇일까? 왜 지름신은 시도때도 없이 강림하는 걸까? 버클리 보고서에서 생산성 꼴찌였던 삼성전자가 업계 1위로 올라선 비결은? 카지노와 보험회사는 어떻게 돈을 벌까? 등의 질문으로 시작해 수학과 과학에 근거한 경영의 본질을 설명하고 이런 경영 방식이 우리의 일상 생활을 어떻게 지배하고 있는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영학 관련 서적들이 ‘조직력과 강력한 리더십으로 새로운 시장을 창조하자’와 같은 다소 피상적인 측면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더러는 자기계발서가 경영학 도서로 둔갑할 때도 있는데요. 이 책에서는 여러 기업의 사례를 통해 첨단 과학기술과 경영의 조화를 통해 경영이 더 이상 이런 추상적인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제가 이 책을 흥미롭게 본 것은 두 가지 이유에서 였습니다. 먼저 대한항공의 워싱턴DC-인천 노선 보다 워싱턴DC-인천-마닐라 노선의 왕복노선이 항공권이 더 저렴할 수 있다는 사실. 아직 여름휴가도 못갔고 연말이나 내년쯤에는 해외여행의 희망을 품고 사는 저에게 항공요금에 숨겨진 비밀은 관심의 대상이 아닐 수 없었겠죠. ^^; 두번째는 IBM에서 얘기하고 있는 스마터 플래닛 혹은 똑똑한 비즈니스와 일맥상통하는 점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작년 IBM의 광고중 스마터 플래닛은 곧 수학이다라는 광고가 계속 생각 나더군요. 더욱이 2010년 스마터 플래닛에서 강조하는 핵심은 바로 데이터 입니다. 지능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비효율을 없애고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리고 더 나아가 미래를 예측하자는 것이죠. 

인터넷과 스마트폰등 모바일 기술의 발전으로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매 순간 생성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가 눈에 보인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아래 동영상은 새로운 IBM의 스마터 플래닛 광고입니다. 데이터를 시각화 한 것이 신기하죠? 국내 TV광고 중에서는 고객을 다차원적으로 분석한 현대카드의 광고가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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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8:39 posted by 파토맨 in 핫이슈

[SPTV] 디디는 언제 아프리카를 떠나 뉴욕에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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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디서 와서, 어떻게 지금 여기까지 이르게 되었을까요?

2005년 IBM과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함께한 제노그래픽 프로젝트가 이 질문의 답을 찾기위해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그리고 5년후, 우리 인간들이 서로 놀랍도록 가깝게 연결돼 있는 존재라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DNA 역추적을 통해 수만년 전 최초의 우리 조상에까지 거슬러올라가는 거대한 프로젝트였죠. 오지의 토착 부족민들을 포함해 수십만명의 유전자 정보가 데이터베이스로 구축됐고, 이를 통해 인류의 역사를 보여주는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이 지도를 기반으로 미국 뉴욕 그랜드 센트럴 스테이션에서 서로 다른 인종의 4명을 샘플로 선정해 그들이 어디서 시작해 그곳까지 왔는지를 추적하는 과정이 재밌네요.

미니아폴리스에서 바를 운영하는 디디는, 아프리카를 출발해 중동을 거쳐 미국 뉴욕까지 정말 긴 여행을 했군요!!!

우리 인간들이 인종을 넘어 얼마나 서로 가까운 사이인지도 한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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