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 4월18일(수) 롯데월드에서 ‘제26회 서울지적장애인 사생대회’가 ‘꿈,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롯데월드’라는 장소적 특성 덕분인지 예년에 비해 더욱 많은 3천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기관에서 참가해 주셔서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본 사생대회는 IBM에서 1990년부터 23년간 지속적으로 지원했던 것으로, 현재는 서울 및 수도권 내 최대규모의 장애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사생대회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적장애인들이 창작활동을 통해 예술적 능력을 발휘하고, 비장애인들의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도모하는 의미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IBM에서는 2007년부터 사생대회 중 ‘컴퓨터화 그리기’ 부문을 신설하여 IBM의 임직원들의 전문역량 및 재능을 좀 더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으며, 연중 임직원들이 장애인 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컴퓨터 교육도 진행하여 장애인들의 디지털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에는 본 프로그램이 전세계적으로 의미있는 사회공헌활동이라고 인정 받아 IBM 본사에서 추가로 받은 ‘IBM 100주년 특별 기부금’으로 좀 더 섬세한 예술, 창의 활동을 하시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타블렛펜을 여러 장애인 기관에 기부하였습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