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 4월18일(수) 롯데월드에서 ‘제26회 서울지적장애인 사생대회’가 ‘꿈,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롯데월드’라는 장소적 특성 덕분인지 예년에 비해 더욱 많은 3천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기관에서 참가해 주셔서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본 사생대회는 IBM에서 1990년부터 23년간 지속적으로 지원했던 것으로, 현재는 서울 및 수도권 내 최대규모의 장애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사생대회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적장애인들이 창작활동을 통해 예술적 능력을 발휘하고, 비장애인들의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도모하는 의미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IBM에서는 2007년부터 사생대회 중 ‘컴퓨터화 그리기’ 부문을 신설하여 IBM의 임직원들의 전문역량 및 재능을 좀 더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으며, 연중 임직원들이 장애인 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컴퓨터 교육도 진행하여 장애인들의 디지털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에는 본 프로그램이 전세계적으로 의미있는 사회공헌활동이라고 인정 받아 IBM 본사에서 추가로 받은 ‘IBM 100주년 특별 기부금’으로 좀 더 섬세한 예술, 창의 활동을 하시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타블렛펜을 여러 장애인 기관에 기부하였습니다. Read More

지난주 우리는 IBM의 글로벌 2분기 리테일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거기에선 향후 3개월 간 가구 판매량이 엄청나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담겨져 있습니다. 매장 내 판매량 8%, 온라인 판매량 28.44%의 바람직한 증가세입니다. 소매업계에 아주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Michael Haydock
IBM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책임 연구원

이러한 증가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렌탈의 증가라던가, 가처분 소득의 증가라던가, 꾸미기를 선호하는 추세 등이 연관이 있는데 아마도 향후 가구 판매량 증가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금년이 용의 해라는 것과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12년마다 돌아오는 상서로운 용의 해를 맞아서 전 세계에서 수만명의 사람들이 행운이나 대박을 꿈꾸며 결혼이나 2세 등을 계획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가설을 매장 판매량 데이터를 통해서 검증해 보고자 하였습니다. 지난번 용의 해였던 2000년도에도 가구 시장이 요동쳤을까요?
맞았습니다. 2000년도의 가구 판매량은 지난 22년 기록 중 최고치를 기록했었습니다. 금년도 그럴지 지켜봅시다.

글로벌 경제 상황에서 리더들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은 무엇일까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교수인 Linda A. Hill과 리더쉽 코치이자 작가인 Kent Lineback이 그들이 꼽는 차세대 리더의 소양을 공유합니다.

IBM 처럼 글로벌 통합된 기업들은 업무 환경에서 공식적인 권위나 위계질서를 담당하는 직책이 없어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남은 것은, 그 직책들이 있었던 주 목적 뿐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쳐야 할 필요성, 다른 사람의 행동과 그 행동을 하게 만드는 생각과 감정에까지 변화를 가지고 오게 만들 필요성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IBM 및 다른 회사들이 가지는 주된 도전 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만일 권위나 위계질서가 사라진다면, 이제는 어떤 방법으로 다른 사람의 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예컨대, 선진국에서 온 IBM의 글로벌 리더쉽 팀이 신흥 경제국의 매니저들에게 간다고 해서 과연 그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까요?

새로운 세상에서 우리는 영향을 미치는 데에 3가지 핵심 도구가 있다고 믿으며 그것을 3가지 리더쉽의 지상 과제라고 부릅니다. Read More

이번 4.11총선의 선거유세 및 선거 예측 결과를 두고 ‘빅 데이터’라는 용어가 심심찮게 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선거활동에 있어서 비정형 데이터를 포함한 각종 데이터 분석이 선거의 승패 및 선거 결과의 예측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는 기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번 선거에서 IT업계는 선거특수를 누렸습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사들은 총선 후보와 선거에 대한 앱을 봇물처럼 쏟아냈으며, 포털과 통신업체도 선거 관련 기술을 개발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벌였습니다. 아직은 빅 데이터 분석이라기 보단 소셜 분석에 가까운 실정이지만, 빅 데이터 분석에 대한 중요성과 이해도는 점점 커지고 있고, 관련기술 또한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IBM의 빅 데이터 솔루션은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도출하는데 탁월한 기술로, 앞으로 국내 선거에서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데이터를 활용한 선거유세 Read More

Andrew Juarez, 코카콜라 보틀링, 시스템 전문가

우리 회사는 데이터에 목말라 있습니다. 우리는 연간 1.5억 상자의 소프트드링크를 생산하며 남동부 11개 주를 통하여 소매점 및 음식점에 납품을 하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는 우리 회사의 비즈니스가 부드럽게 돌아가도록 만들어주고 있는 중요한 리소스입니다.

우리가 판매하는 제품은 첨단기술제품은 아닙니다. 코카콜라와 스프라이트같은 탄산음료, 생수, 쥬스, 스포츠 드링크 같은 것들입니다. 하지만 점점 우리 주위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 비즈니스에서도 생산공장이나 창고나 배송 트럭들의 배치 등을 잘 운영하려면 최신 기술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소비자가 목마를 때에 최대한 신속하게 우리의 음료를 전달해 주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Read More

안녕하세요! 한국IBM 이휘성 입니다.

내일은 19대 국회의원 선거일입니다. 내일 밤이면 투표 결과가 나오고 후보자마다 희비가 엇갈릴 것입니다. 이번 선거도 많은 화제와 뉴스거리를 낳았지만 가장 눈길을 끈 것 중의 하나는 ‘SNS 민심’이라는 여론조사였습니다. SNS 상에서 오가는 수많은 대화 중에서 화제가 된 후보자와 평판을 추출하고 선거에 영향을 끼칠 정치 이슈와 키워드의 변화를 파악하는 새로운 시도였습니다. Read More

지금부터 25년 전인 1987년 4월 2일. IBM은 기존의 PC보다 7배는 빠른 새로운 PC 모델과 함께 차세대 오퍼레이팅 시스템을 출시했습니다. OS/2 라고 명명된 이 OS는 IBM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공동개발한 것으로, 기존의 텍스트 커맨드 방식이었던 MS-DOS와는 달리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PC를 운영하게 만들어 주는, 시대를 앞서간 GUI 기반의 운영체제였습니다. 멀티태스킹 개념이 도입되었고, 설정 변경에 마우스 우클릭하는 것의 시초였습니다. OS/2는 당시 거의 모든 PC의 운영체제로 사용되고 있었던 MS-DOS를 완전히 대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었습니다.

초반의 OS/2는 성공적인것 처럼 보였습니다. MS-DOS는 마이크로소프트 사가 1980년에 Seattle Computer Products 라는 작은 회사로부터 1만 달러에 라이센스를 구매했던, 너덜너덜한 16비트 소프트웨어였으며, 1985년에 출시되었던 MS Windows의 첫 버전 역시 DOS 위에 추가설치해야 되는 태생적 한계 때문에… 메모리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거나, 진정한 멀티태스킹이 아니라 번갈아 작업하는 것에 지나지 않았고, 파일명을 8글자까지밖에 지정하지 못한다는 것 등의 DOS의 여러 결점들을 그대로 물려받을 수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시장이 입을 모아 이 형편없는 OS를 대체해줄 무언가가 어서 빨리 출시되어 달라고 빌던 시기였기 때문에 OS/2는 그 출시 시점, 기능, 기타등등 누가 보아도 새로운 운영체제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고 있었습니다. Read More

Smarter Planet 의 새로운 TV광고를 보셨나요? 올 상반기 새롭게 TV광고 3종이 공개 되었는데요. 똑똑한 정보 분석 (Smarter Analytics), 똑똑한 클라우드 (Smarter Cloud), 똑똑한 상거래 (Smarter Commerce) 3편이 각각 서로 다른 재미를 주고 있는데요.

분석과 예측 : 1초 안에 할 수 있는 일들

째깍! 1초 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마치 100원을 들고 뭘 살 수 있을까고민하는 것과 비슷한 정도의 황당함이 느껴지는 데요. 데이터 분석의 세계에서는 1초안에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놀라운 일을 해낼 수 있다고 합니다. 대만의 고속철도는 철로에 설치 된 센서를 통해 기차의 운행정보 및 부품의 상태를 수집, 이를 분석하여 이상 징후가 발견될 때는 이를 재빨리 경고하는 데 단 1초가 걸리며, 미국의 텍사스에서는 정전 사태가 발생하기 전 전력 공급에 이상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고 글로벌 금융회사에서는 이상적인 자금 흐름을 감지하여 금융 사기를 방지할 수 있는 시간이랍니다.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이 단순히 기업 임원의 의사결정을 돕는 그 이상, 우리 생활을 얼마나 더 안전하게, 더 똑똑하게 지켜낼 수 있는 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인 것 같습니다. Read More

편집자 주: 이 포스팅은 비정기적으로 연재되는 차세대 리더(NextGen Leaders) 시리즈입니다. 글로벌 경제 시대에 리더가 갖추어야 할 소양을 전문가의 시각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펜실베니아 대학 왓튼 스쿨, 경영학 교수이자 리더쉽 센터의 수장인 Michael Useem의 기고문입니다

체크리스트는 근간이 되는 토대나 다름없으며, 그 토대는 자신을 이루는 재료와 기술만큼이나 굳건해야 합니다. 같은 논리가 효과적인 리더쉽에도 적용되는데, 이 논리는 리더들이 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도전과제들을 탐험하는 것을 도와주기 위한 핵심 원칙에 녹아들어가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리더의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기 위해 제 자신의 경험만을 뒤돌아 본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 조사관, 연구원, Forward Thinker들, 매니저들 등의 경험도 들여다 보았습니다. 그 결과 경영의 경험은 15개의 필수 리더쉽 원칙으로 귀결되며, 그것은 회사나 나라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고 결론지을 수 있었습니다. Read More

팔로우

모든 새 글을 수신함으로 전달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