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 뵙는 [스마트피플] 인터뷰입니다. 그러고 보니, 벌써 다섯번째네요. 오늘 소개할 분은 한진팔 차장입니다. 혹자는 이분에게 ‘마이더스의 손’이라는 닉네임을 붙여주기도 했답니다. 왜 일까요? ‘손대는 것 마다 뭔가 새로운 것을 멋지게 만들어낸다’는 의미겠죠.

한 차장님은 올해로 10년 차 한국IBM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세일즈로 잔뼈(?)가 굵었는데, 주종목(!)은 헬스케어와 U시티. 2008년까지 솔루션 세일을 하다가 현재 맡고 있는 일은 이름하여 BD, Business Developer입니다. BD는 IBM 조직내에서 아주 특별한 임무를 맡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말 그대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내는 일이죠. 이미 만들어진 솔루션이나 제품을 고객에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요건에 따라 큰 그림을 그리고 비즈니스 그 자체를 새롭게 모델링 해서 만들어내는 일이죠. 그만큼 시장에 정통해야 하고, 조직 내외적으로 활용 가능한 자원과 솔루션이나 제품에 대한 이해도 해박해야 하죠.

자 그럼, 한번 만나볼까요?

img_9084ed959ceca784ed8c94ecb0a8ec9ea5-copy2‘마이더스의 손’을 이제서야 만나게 됐네요. 반갑습니다. BD로는 언제부터 활동 중이신가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할 수 있죠. 현재 중소중견기업 전체의 BD를 하고 있습니다. BD는 IBM에서는 아주 특별한 역할과 임무가 있는 자리죠. 한 마디로 ‘시장 자체를 만드는 일’, 그게 BD의 미션입니다. 보통 1~2년의 장기 프로젝트인 것이 많습니다.

아주 중요한 미션을 맡고 계신데, 어떻게 BD를 하게 됐나요.

이제 올해로 IBM에서 10년째 일을 하고 있는데요. 원래는 솔루션 영업을 했죠. 2008년까지 세일즈를 했었어요. 영업을 하면서 필드에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 특히 공공, 대학, 병원 쪽을 맡았는데 이 시장은 아주 챌린지가 많은 곳이었어요. 흔히 말하는 ‘관계 비즈니스’로는 한계가 있겠다 싶어서, 혼자 공부를 많이 했죠. 솔루션이나 시스템을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BM’(Business Model)을 팔아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죠. 자연스럽게 BD를 하게 된 것 같아요.

BD라는 역할이 매력적으로 들리지만 공부할 것도 많겠는데요. 개인적으로 따로 준비하거나 공부하는 것이라도 있나요?

글쎄요. 책을 보면서 요약하는 것을 즐기는 편이죠. 전에는 안 그랬는데 IBM에 들어와서 달라진 거에요. ^^ 무엇보다 늘 “틀을 깨자”는 생각을 많이 해요. 내 밥그릇을 챙기기 전에 고객의 밥그릇을 먼저 생각하고 그 밥그릇에 나를 담으려고 생각해봐요. ‘스마트 시티’ 처음 나왔을 때, 뭘 팔아야 할까, 고객들에게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 까 고민하다가, 결국 가치를 생각했어요. 가치를 파는 것이죠. 30만원짜리 시계가 있다면, 30만원은 그 시계의 가격이지만, 그 시계를 차고 있을 때 내가 달라질 수 있는 것, 그게 가치죠. 이렇게 틀을 깨려는 노력을 많이 해요.

사실, IBM의 강점은 솔루션이 아니잖아요. 솔루션은 누구나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예를 들어 도시가 갖고 있는 진짜 챌린지가 무엇인지를 알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것, 말하자면 좀 더 효율적인 도시를 만드는 것,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도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것, 그건 IBM이 할 수 있는 IBM만의 강점이죠.

아주 ‘스마트’한 비즈니스 같은데, 자연스럽게 IBM의 ‘스마터 플래닛’ 아젠다와 딱 들어맞은 셈이네요.

 

IBM은 늘 업계에서 혁신적인 아젠다를 리드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고객과 사회가 그러한 혁신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스마터 플래닛은 불가능한 일이겠죠. 그래서 제가 맡고 있는 BD나 스마터 플래닛 둘 다 고객, 정부 등 이해당사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이 중요하다는 면에서 닮은 꼴 같습니다.

IBM에서 제시할 수 있는 한국의 스마터 플래닛 사례가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대표적인 게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내 미래도시 체험관인 투모로우시티가 있을 수 있겠죠. IFEZ는 인천 송도에 들어서는 ‘스마트 시티’라고 할 수 있죠. IBM이 IT 기술을 기반으로 최첨단 도시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범죄예측 시스템으로 진화시킨 IFEZ 내 영상감시솔루션도 좋은 예가 될 거예요. 예를 들어 기존의 CCTV는 범죄를 예방하기보다 사후 증거확보 등을 위해 사용했지만, IBM이 제시한 새로운 CCTV 시스템은 범죄를 사전에 미리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이잖아요. CCTV가 아주 스마트하게 진화한 것이죠.

말 그대로 대규모 프로젝트 비즈니스를 하고 있군요. 힘은 들겠지만, 보람도 많겠어요.

‘작품’을 만들어간다고 생각해요. 방대한 IBM의 자원과 가치를 이용해 고객과 세상을 위해 만들어가는 작품. 재미있고 보람도 크고, 그래요.

틀을 깨려는 노력, 계속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 두달 전 신문에 이런 기획기사가 실렸습니다. 네트워크 의 블로그, 트위터 같은 소셜 미디어를 기업이 “돈 되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쓴 글인데요. (기사 읽기)

그 중, 여러분이 보고 계신 이 “스마터 플래닛” 블로그가 여러분들에게는 어떤 의미일까,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 있어서 신문을 책상 서랍에 넣어 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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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중에 하나가, “진짜 얼굴을 보여라” 는 것입니다. 기업이 보도자료 올릴 곳을 (신문 외에) 또 하나 더 찾았구나, 하고 방문자들이 느낀다면, 그 블로그는 그저 웹페이지랑 다를 게 없겠죠?

마치 친구처럼” 방문자들과 인간 대 인간으로 커뮤니케이션 해야, 블로그나 트위터를 통해 기업의 이미지를 만들어서 결국에는 “돈이 되는” 결과를 낳을 수 있을 겁니다. ^^ (너무 노골적인가요?)

우리 IBM은, 우리 블로그는 여러분에게 어떤 얼굴을 보이고 있나요?

* 이 글은 디지털 데일리 심재석 기자가 SK텔레콤 사보 ‘Inside’에 기고한 글을 SK텔레콤에서 재작성한 것입니다. => SKT 블로그에서 본문 보기

많은 기업들이 구조조정을 시도하지만 IBM만큼 극적으로 경영 시스템을 바꾸고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성공적으로 해낸 기업은 많지 않은데요. 특히 IBM이 자신의 DNA라고 볼 수 있었던 PC 사업을 매각하고 컨설팅 및 서비스업체로 거듭난 사례는 전 세계 경영학 교과서에 두고두고 언급될 만한 굉장한 일이었죠!! 그리고 그 중심에는 ‘스마터 플래닛’ 이라는 IBM만의 전략이 있었답니다.

스마터 플래닛- IT시스템으로 똑똑한 지구 만들기

‘스마터 플래닛’이란 전 세계의 사회 인프라와 시스템의 지능을 높여, 효율성은 높이고 위험을 낮추자는 성장전략인데요. 바로 IT시스템을 똑똑하게 활용해서 똑똑한 도시, 병원, 유통, 에너지를 통해 ‘똑똑한 지구’를 만드는 거예요. 데이터를 분석해서 비용과 낭비는 줄이고, 효율과 생산성을 증대시켜서 제품의 품질을 향상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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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ussiegall

‘스마터 플래닛’은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서 그 현상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 RFID, 스마트 카드, 네트워크 등의 다양한 IT기술들을 전통산업의 인프라와 결합하여 상품의 개발, 제조, 구매, 판매 방식이 개선되도록 하죠. 소프트웨어, 웹, 통신 및 네트워크 기술을 이용해서 일처리를 현명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기도 해요. 한편으로는 탄소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저장하며 처리를 위한 탄소 인벤토리 시스템,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이용해 녹색성장에 힘씁니다.

스마터 플래닛의 핵심은 바로 데이터

IBM은 이 스마터 플래닛을 실현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컨설팅, 서비스 등을 선보이고 300여 가지의 솔루션을 내놓았어요. 그 결과 전 세계 1,200여 개의 기업과 공공기관이 이것을 도입했다고 하니 굉장하죠? 이 스마터 플래닛 전략의 중심은 바로 ‘데이터’입니다. 똑똑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구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 (기온, 토양상태, 진동, 교통 흐름 등)들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파악되야 하고 이를 분석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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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onicdao

가령 홍콩에 새로 건설된 다리에는 1,000개의 감시센서가 부착되어 있는데요. 이 센서로부터 실시간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패턴, 상관 관계, 이상치를 살펴보고, 수질량과 수질을 측정해 재난과 수질오염을 예방한다고 해요. 또 스톡홀름은 차량번호판을 무선으로 인식해 자동으로 혼잡통행료를 부과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는데요. 이 덕분에 도심 교통량은 22%, 대기시간 20%, 오염물질 배출은 14% 줄고 대중교통 이용자 수가 하루 4만 명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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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x.mega

스마터 플래닛과 SK텔레콤의 IPE 전략

그렇다면 SK텔레콤은 IBM의 스마터 플래닛 전략과 사례들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SK텔레콤은 최근 산업생산성증대 IPE 전략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았습니다. 통신망을 중심으로 각 산업들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금융, 유통 등 다양한 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높이는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죠. 어때요? SK텔레콤의 이 IPE 전략이 IBM의 스마터 플래닛과 유사해보이죠? IBM이 똑똑한 시스템을 통해 지구의 변화를 이끌어낸다면, SK텔레콤은 똑똑한 시스템으로 각 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거랍니다.

다른 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일이 결코 쉽지는 않은데요. 통신망과 스마트폰을 결합한 모바일 오피스 등을 구축하는 것만으로 SK텔레콤이 IPE를 실현한다고는 볼 수 없을거예요. IBM이 스마터 플래닛에 대해 확신할 수 없는 기업과 정부에 도입방법부터 도입 후 효과까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처럼 SK텔레콤 또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하나의 수단만을 제공하는 것에 머물지 않아야 겠죠. 각 산업군이 처한 상황과 위기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먼저 만들어 내야 할 것입니다.

- Pulse Comes To You 2010 행사 스케치 -

최근 IBM에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화이트보드 셀링’(Whiteboard Selling)이라는 영업 기법이자 도구가 있다. 대부분의 비즈니스 영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이 바로 챠트 (대부분이 파워포인트!!)인데, 시대를 역행하기라도 하듯, IBM 화이트보드 셀링 기법은 마치 대학교 때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시던 교수님을 떠올리게 하여, 청중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만든다. 칠판 가득 복잡한 주제를 차근차근 구조화함과 동시에 강사의 손을 따라 나타나는 글과 그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기 때문이다. 

지난 4월 29일에 개최된 ‘Pulse Comes To You 2010’(이하 PCTY) 행사장에서, 실제로 기조연설의 한 토픽을 화이트보드 셀링 기법으로 선보였다. 이러한 화이트보드 셀링의 몇몇 소스를 찾다 보니, ‘클라우드 컴퓨팅’을 하나의 화면으로 압축하여 설명한 자료를 발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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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에 쓰여진 내용 중 흥미로운 사실은, IBM은 업계에서 가장 폭넓은 클라우드 컴퓨팅 오퍼링과 제품~컨설팅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 기술력과 다양한 구축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동시에, IBM 자체적으로도 이미 폭넓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회사 곳곳의 여러 업무에 적용 및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설명한 화이트보드 셀링 (클릭하면 큰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스마터 플래닛의 주요 6가지 테마 중 하나인 ‘다이내믹 인프라스트럭쳐’의 핵심 구성 요소로서, 업계에서도 이미 차세대 성장을 이끌 주요 이슈로 주목 받고 있다.  이런 클라우드 컴퓨팅을 주제로 한 행사가 개최된다고 하여 행사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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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국내에서 세 번째 맞이하는 PCTY는, “똑똑한 세상을 위한 인프라 최적화 방안”이라는 주제하에 개최되었다. 인프라 최적화는 기업의 영원한 숙제이자 궁극의 해답이 없는 IT 과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프라 최적화에 필수적인 두 가지 기술인 ‘클라우드 컴퓨팅’과 ‘ITSM’을 다루었다.

‘Pulse’를 뜻하는 힘찬 맥박 소리와 함께 붉은 색 네온이 점등되며 강렬한 분위기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가트너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클라우드는 2010년도 10대 IT 기술 중 1위로 선정된 가장 중요한 IT 트렌드 중 하나다. 또한 향후 5년 간 클라우드 관련 지출이 5배 증가할 것이라고 하니, IT 담당자들에게 있어서 놓쳐서는 안 될 주요 트렌드다.

실제로 최근 보도자료나 각 기업들의 발표 내용을 보면,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은 기정 사실이며 이제는 구축에 따른 다각도의 문제 해결, 그 중에서도 단연 보안 이슈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번 행사와 화이트보드 셀링을 보며, 다시 한 번 클라우드 컴퓨팅의 정의를 찾아보게 되었다. 앞선 기업들이 탄탄하게 다져놓은 다양한 이론과 사례, 그리고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소중한 교훈들을 발판으로 지금부터 한 걸음 내딛는 것도 결코 늦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데이터 등의 IT 자원이 웹을 통해 표준화 된 서비스의 형태로 제공되는 컴퓨팅 비즈니스 모델이다. 클라우드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해 사용자는 언제, 어떤 장비를 통해서든, 원하는 만큼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량에 기반하여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클라우드 인프라는 기존 인프라의 통합과 가상화를 통하여 사용률의 극대화를 지향한다. 따라서 인프라의 단순화를 실현하며, 궁극적으로 비용 절감에 기여하게 된다.”

Tip    클라우드 컴퓨팅이 여전히 낯설고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여기를 방문하여, 클라우드 컴퓨팅을 손쉽게 설명한 브로셔를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꽃샘추위도 물러가고 완연한 봄의 정취가 느껴지는 5월입니다. 5월 중 25일은 ‘실종아동의 날’ 이라고 합니다. 아직은 좀 생소하지만, 실종된 어린이들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원하기 위해 미국에서 만든 기념일인데 국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CCTV에 찍힌 옷 색깔로 미아를 찾아주는 최첨단 솔루션

매년 7,000~8,000건의 어린이 실종사건이 국내에서 발생합니다 그 중에는 부모님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오는 아이도 있지만 실종 기간이 길어지면서 평생 가족들의 애를 태우기도 합니다. 다행히 범죄 예방을 위한 CCTV 설치가 도시 곳곳으로 확대되면서 잃어버린 아이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과거보다는 늘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CCTV 체계에서는 녹화된 화면을 일일이 되돌려 보면서 수동적으로 찾아야 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합니다. 시간과의 싸움이 관건인 이런 상황에서는 참으로 효율이 떨어지는 방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기에 똑똑한 IT 기술을 적용한 진보된 CCTV 솔루션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 CCTV 체계에 스마트 영상감시 솔루션을 적용함으로써 아날로그 방식의 감시 시스템을 디지털 형태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찾으려고 하는 대상의 외적인 특징을 토대로 특정 지역의 CCTV를 검색하면 대상의 이동경로 추적이 훨씬 쉬워집니다. 만약 아이가 입고 있던 옷 색깔이 노란색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있다면, 주변 CCTV 화면에서 노란색 티셔츠를 입은 키 110cm 정도의 어린이를 검색하여 단시간 내에 이동경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이 갖춰진다면 미아 방지는 물론, 범죄 예방에도 획기적인 기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패턴 인식과 지능적 분석기술을 활용해 수상한 물체가 나타나거나 이상행동을 하는 사람이 배회하면 이를 자동으로 인식해 관계기관에 통보해 줍니다. 이런 최첨단 시스템은 실제로 인천 송도 경제자유구역에 설치돼 있습니다.

똑똑한 공공안전 시스템 대도시 범죄 줄이고 시민안전 도모

도시화가 진전되면서 공공안전 문제는 대도시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 대도시들은 공공안전 영역을 더 효율화 하기 위한 기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때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할 정도로 악명 높았던 뉴욕 시에서는 실시간 범죄센터(Real Time Crime Center)를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뉴욕시의 1억 2000만 건, 미국 전체의 330억 건에 이르는 범죄 관련 기록을 데이터베이스로 관리함으로써 경찰이 용의자의 문신, 범죄 이력, 현재 주소와 사진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고도의 분석 및 검색 기능이 뒷받침된 이 시스템의 도입으로 뉴욕시는 범죄율을 27% 포인트 낮춰 범죄도시의 오명을 씻어가고 있습니다.

2004년 폭탄 테러가 발생했던 스페인의 마드리드도 통합보안응급센터(ISECM)를 구축했습니다. 시민이 사건사고를 이곳에 제보하면 경찰•구급차•소방서에 동시에 신고 사실이 전달되고 각 기관의 관계자들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대응할 수 있습니다. 폴란드는 2008년 EU 전체의 개인 및 차량 ID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국경 검문을 강화함으로써 국경 지역에서의 범인 검거율을 66% 향상시켰습니다. 이런 사례들의 공통점은 과거 응급상황이나 범죄에 단순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활용해 사건을 분석, 예측하고 실제로 방지하는 기술이 중심이 돼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안전한 도시를 만들려면 우리도 공공안전에 관한 접근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언제 어떤 일이 발생할지 완벽히 예측할 수는 없더라도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IT 인프라를 갖추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IT 기술이 실제 생활에 적용되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기여할 때 그 가치가 더욱 빛날 것입니다. 따뜻함과 행복이 가득한 5월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똑똑한 공공안전 소개 홈페이지
- IBM이 실현하고 있는 똑똑한 공공안전 솔루션과 실제 사례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http://www.ibm.com/smarterplanet/kr/ko/public_safety/ideas/index.html?re=spf

IBM 스마트 영상감시 솔루션을 통한 ‘미아찾기 캠페인’ 동영상- IBM 스마트 영상감시 솔루션으로 동네에서 미아가 된 어린이를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http://smarterplanet.co.kr/archives/2361

개나리와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이 온 것 같다가도 차가운 바람에 몸을 움츠리게 되는 계절입니다. 밤낮의 큰 일교차 때문인지 제 주변에도 감기로 고생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아직 돌이 채 안된 저희집 아기도 감기가 떨어지지 않아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퇴근해보니 다 나은 듯 했던 감기가 심해져 있었습니다. 급히 원래 다니던 소아과에 예약을 하려 했더니 이미 예약이 꽉 찼다고 하더군요. 병원에 오가는 시간과 대기 시간까지 생각하니 오히려 병을 악화시키겠다 싶어, 동네 가까운 병원을 찾았습니다. 저쪽 병원에서는 모세기관지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이쪽 병원에서는 모세기관지염은 절대 아니라며, 처방하는 약도 완전히 틀려 당혹스러웠습니다. 그쪽 병원에서는 어떤 약을 처방해 왔는지 모르겠다며 약을 처방해 줬는데 어느 쪽 말을 들어야할지, 그동안 치료를 제대로 해 온 것은 맞는지, 앞으로는 어느 병원을 다녀야 할지 망설여졌습니다. 이는 비단 병원간에만 발생하는 문제는 아닙니다. 같은 병원 내에서도 의사마다 증상에 대한 표기 방법이라든지 진단, 처방하는 내용이 다른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이런 경우 환자의 증상 및 병력을 일관되게 기록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고, 정보가 서로 공유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불필요한 혹은 잘못된 약물 섭취도 더 줄어들 것이고, 치료 시간도 훨씬 더 짧아질 수 있겠지요. 또 유사한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정보 분석을 통해서 치료법을 연구할 수도 있고, 개인의 병력이나 가족의 병력을 통해 취약한 질병 예측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주치의, 전문의, 약사, 영양사 간호사의 반복적인 동일한 질문에 병색이 깊어가는 할머니의 이야기가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비효율적인 의료시스템의 현실을 대변해 줍니다. 또한, 똑똑한 헬스케어 시스템이 우리 삶에 가져올 변화와 품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기발한 영상으로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녀를 키우다 보면, 잠깐 한눈을 판 사이 아이가 사라지거나 혹은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노심초사하게 됩니다.또한 아이가 학교나 학원에서 제 때 집에 들어오지 않거나 연락이 닿지 않으면 마음이 불안해지게 되지요.

이러한 부모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고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IT 기술이 실생활에 적용됩니다.

만일 아이를 잃어버렸을 때, 영화에서처럼 아이가 입고 있던 옷 색깔만으로 아이의 이동 경로까지 확인해서 단시간 내에 찾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실제로 일부 지역에서는 이러한 영화같은 일들이 가능해지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 주변에도 이러한 환경만 갖춰진다면 우리 아이들의 미아 방지는 물론, 범죄 예방까지 걱정없을 것 같습니다.

허나 안타깝게도 아직 이 시스템이 없을 경우에는 아이를 잃어버린 시점을 기준으로, 녹화된 CCTV를 일일이 되돌려 보면서 하나하나 수동적으로 찾아야 하기 때문에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일분 일초가 아쉬운 시점에서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러나 현 CCTV 감시 체계에 IBM의 스마트 영상감시 솔루션을 적용하면, 아날로그 방식의 감시 시스템을 디지털 형태로 전환하여, 찾는 대상의 특징을 토대로 특정 지역 내 전체 검색 및 검색 대상의 이동경로 추적을 가능케하여 현재보다 훨씬 더 적은 인원으로 단시간 내에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 시스템을 통해, 경계구역 침입감시, 이상행동 감시 등의 다양한 지능형 감시 활동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 시카고 재난방재통신청, Kohl’s 유통체인사 그리고 인천자유경제구역 및 일부 지자체 등에서 도입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앞서가는 IT 기술을 통해 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유난스러웠던 3월의 날씨도 4월의 봄 기운 앞에선 힘을 잃은 듯 합니다. 길고 지루했던 겨울을 털어내고 활력의 새봄을 맞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IT 혁명의 시작이자 중심에 있는 IT 인프라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서버, 스토리지, PC,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장비, 데이터센터, 인터넷 등 IT 인프라는 그야말로 디지털 세상을 구동시키는 ‘기본 시스템(basic system)’ 입니다. 그런데 세상이 똑똑해지고 있는 만큼 IT 인프라도 똑똑해지고 있을까요?

한계에 부닥친 IT 인프라, 해결책은?

IT 기술의 발달로 물, 전기, 음식 등 아주 기본적인 자원의 생산•관리에서부터 금융, 유통, 제조, 교육, 교통, 의료 등 거의 모든 사회 시스템들이 디지털 인텔리전스를 갖게 됐습니다. 또 각 시스템들은 서로 연결되고 시너지를 내면서 똑똑한 세상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해 졌습니다. 그런데 이를 뒷받침해야 하는 인프라는 한계에 부닥치고 있다는 우려와 함께 지금까지 없었던 문제들이 속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단적인 예가 데이터센터 입니다. 과거에 만들어진 데이터센터들은 현재의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현재 컴퓨팅 인프라의 85%가 일은 하지 않으면서 전기만 소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IT 예산의 70%가 유지, 관리 비용으로 낭비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이 때문에 비용은 늘어나는데 서비스 품질은 낮아지고 리스크 관리는 어려워지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폭증하는 트랜잭션 외에도 스마트 그리드, 금융 시장의 실시간 분석 등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산업과 워크로드는 IT인프라로 하여금 더욱 고도화된 애플리케이션 구동을 요구합니다.

똑똑한 시스템을 더 똑똑하게 만들기

다행스러운 것은 인류가 이룩한 컴퓨팅 능력이 데이터가 폭증하는 속도보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시장조사기관인 IDC에 따르면 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 볼륨과 네트워크 대역폭이 향후 3년 내에 지금의 10배까지 커지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기술 자체의 문제는 아닙니다. 문제는 이런 모든 기술이 구성되는 방식입니다. 데이터센터를 설계하고 운용하는 방식,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하는 방식, PC와 서버를 관리하고 업그레이드하고 보안을 유지하는 방식 등이 지금보다 더 똑똑해져야 합니다.

최근 통합 데이터 센터 구축 등으로 서버대수가 급증한 기업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상화(Virtualization)가 대표적인 똑똑한 IT 인프라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가상화를 통해서 데이터센터를 다시 구축함으로써 서버의 수를 70% 줄이고 데이터센터의 공간을 80% 줄일 수 있습니다. 택배사업이 연평균 30% 수준의 고성장을 거듭해온 국내 최대 종합물류기업 대한통운이 대표 사례입니다. 대한통운은 택배 업무 폭증으로 87대까지 늘어났던 서버를 가상화 기술을 통해 단 19대의 서버로 통합시켰습니다. 서버 성능은 약 3.5배 향상되었고, 하드웨어 장비가 차지하던 공간은 4분의 1미만으로 줄었으며 유지 보수 비용은 80% 감소했습니다.

미래 IT 인프라의 중심축으로 발전할 클라우드 컴퓨팅은 다양한 분야에서 똑똑한 IT의 가능성을 확신시키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스마트폰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파트너 협력사들에게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최첨단 개발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파트너들은 고가의 개발 인프라를 따로 구매할 필요없이 최고 성능의 서버와 스토리지 등 가상의 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손쉽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게 됐습니다. SK텔레콤은 이 시스템 덕분에 개발기간 단축, 투자비 절감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 경쟁에서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IT 인프라에 인텔리전스를 부여함으로써 더 똑똑하게 만들려는 노력들이 다양하게 모색되고 있습니다. ‘서비스 지향’ 소프트웨어를 사용함으로써 기존 소프트웨어를 유연하게 변화시켜 추가 개발 비용 없이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IT 인프라 관리 소프트웨어는 IT 사용자들이 스스로 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하여 관리 비용을 줄이고 한 곳에서 시스템 전체를 조율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앞으로 똑똑한 세상의 잠재력은 똑똑한 IT인프라가 좌우하게 됩니다. 우리가 현재 사용 하고 있는 기술 인프라를 얼마나 스마트하게 변화시키느냐가 성공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U헬스케어의 비밀: 다이내믹 인프라스트럭처

환절기로 인한 감기를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비슷한 처지의 감기 환자로 병원은 이미 만원이었습니다. 갑자기 작년 온 국민을 패닉에 빠트렸던 신종 플루 사태가 떠오릅니다. 일반 감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신종 플루 진단을 받으려는 환자로 인해 감염되었다는 뉴스가 있었죠. 이런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U헬스케어 시대가 성큼 다가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신종 플루로 손씻는 습관에서부터 술자리 관행에 이르기까지 생활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이제 한걸음 더 나아가 의료산업 전체가 변화되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내원을 해야만 의사를 만날 수 있는 게 아니라, 자기 컴퓨터에서 진찰받고 진료 정보는 실시간으로 병원 데이터베이스에 기록되는 서비스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img_30962아시다시피 유비쿼터스는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의 뜻을 가진 라틴어에서 유래되었죠. 그 유비쿼터스의 u자가 붙었으니, 언제 어디서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예전에는 산간, 도서벽지의 주민들이 위급한 상황을 맞았을 때 도시의 의사들과 인터넷으로 상담하고, 긴급 처치를 받는 원격진료 정도의 서비스가 제공되었습니다. 이제는 환자가 환자복만 입어도 혈압, 혈당, 심장 박동수가 의사에게 전달되고, 독거노인이나 고령층은 휴대폰만 가지고 다녀도 위급할 때 보호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처방약을 받고, 휴대폰에 태그를 인식시키면 어느 제약회사가 언제 제조한 약품인지 어떤 약효를 갖고 있는지, 복용상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굉장히 먼 이야기 같지만, 현재 일부 시도에서 시범서비스가 진행되고 있고, 곧 상용화될 기술들입니다.

이미 성과를 내고 있는 영역도 있습니다. 앞서 언급된 원격진료 솔루션을 포함한 의료정보화 시스템과 디지털병원이 그것입니다. 디지털병원은 IT 기반의 병원 시스템과, 지능형 네트워크와 솔루션, 각종 시스템, 운영 노하우 등이 모두 통합된 개념입니다. 의료진과 건물을 제외한 병원 전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머지않은 미래에 국경 없는 의료서비스 전쟁이 벌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는 인류의 염원이 바로 의료서비스의 수준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이미 IBM, 제너럴일렉트릭, 지멘스, 필립스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의료 관련 시스템과 서비스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경쟁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엄청난 수요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 같은 U헬스케어의 진화에 IT는 필수불가결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앞서 언급되었던 기술들은 사회가 점점 더 촘촘한 네트워크로 결합되고, 방대한 데이터를 빠른 시간 안에 보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건강상태, 질병 상황, 진료 영상 등을 디지털화해 네트워크에 올리고, 전달할 수 있는 의료정보화도 아주 중요한 영역입니다. 이같은 IT 인프라를 바탕으로 원격진료 서비스가 개발되어 도서, 산간 벽지, 교도소 등에까지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일정한 시간에 내원을 해야만 가능했던 의료서비스가 24시간, 어디서나 가능한 서비스로 바뀌고 있는 것은 바로 이러한 IT 인프라스트럭처가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결국.. 인프라스트럭처가 다이내믹하게 뒷받침되지 않으면 진정한 유비쿼터스 시대는 도래할 수 없는 듯 합니다. 무엇이든지 기초가 탄탄해야 하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인가 봅니다.

IBM에서 “Why data matters on Smarter Planet”라는 주제로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새로운 광고는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스마터 플래닛 아젠다에 대한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작년 스마터 플래닛 광고가 세상에 존재하는 비효율과 낭비를 알리며 세상이 더 똑똑해 질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었다면, 새로운 TV 광고는 다양한 의사 결정과 미래 예측을 위해 데이터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으며, 똑똑한 세상을 만드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 지에 대해 두 가지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명한 IBM 사람들이 등장하여 우리가 데이터에 접근하는 방법과 관점, 그리고 IBM이 현재의 비즈니스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어떻게 고객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을 도울 수 있을지 이야기 합니다. 블로그 가족들에게는 매드사이언스로 익숙해진 괴짜 과학자 John Cohn 박사도 등장하니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로, 실제 데이터셋으로부터 만들어진 데이터 비주얼을 활용해 생성된 많은 양의 데이터 분석 자료들이 어떻게 다양한 주제의 스마터 플래닛 아젠다에 긍적적으로 활용되는지 보여줍니다. 또 스마터 플래닛이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싱가폴의 교통 데이터 예측 시스템, 캘리포니아 에너지국의 에너지 소비 데이터 등 실제 프로젝트와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한국은 IBM내 광고 대상 국가가 아니어서 TV 광고를 진행하지 않습니다만, 아래 한글 자막 버전의 새로운 스마터 플래닛 TV 광고를 통해 데이터가 변화시킬 더 똑똑한 세상의 모습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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