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부자(父子)가 송도로 간 까닭은?

맹모삼천지교라고 했던가요? 한국IBM은 교육의 메카인 대치동 바로 옆동네인 도곡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방학이면 심지어 지방에서조차 이곳 대치동으로 자녀유학을 보낸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광화문 교보데이터 센터에 살던 아빠 서버는 아기 서버를 데리고 인천자유경제구역의 새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그 까닭이 무엇일까요?

본 애니메이션은 국내 최초로 IBM이 설계, 구축하여 운영 중인 Level 3+ 수준의, 국내 최고의 그린 데이터센터인 IBM Business Park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다소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을 데이터센터라는 소재를 아빠와 아기 서버의 대화로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살짝 공개하자면, 아기 서버 아빠 서버 아이디어는 아모레 퍼시픽 CIO분의 멘트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센터 오픈식 당시에 아모레퍼시픽의 CIO께서 “우리 서버들은 서버를 위해 만들어진 최고의 공간에서 살게 되어 참 좋겠다”고 말씀하셨고, 여기서 서버 의인화의 아이디어를 포착하게 되었습니다. 비디오를 감상하시면서, IBM Business Park의 어떤 특장점이 아빠 서버와 아기 서버에게 최고의 공간을 제공하는 지 관심있게 봐 주세요.

비디오 재미있게 보셨나요? IBM Busines Park의 특장점은 찾으셨는지요? 

그것은 바로 에너지효율성, 친환경성, 지속가능성과 다섯가지 설계원칙인 가용성, 안정성, 확장성, 효율성, 보안성입니다. 국내 다른 어떤 데이터센터와도 차별화되는 특징이죠.

똑똑한 데이터센터, 인프라스트럭쳐가 똑똑한 비즈니스를 만든다는 스마터 플래닛 사례 애니메이션, 어떠셨나요?

비하인드 스토리 한 가지 더. 아빠서버와 아기서버의 목소리, 귀에 익지 않으셨나요? 아빠 서버에 도라에몽 아빠, 아기 서버에 명탐정 코난의 성우분들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3월 22일, 오늘은 바로 UN에서 정한 ‘세계 물의 날’ .

‘세계 물의 날’은 점차 심각해지는 수자원 고갈문제와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12월 유엔총회에서 제정•선포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1994년부터 물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상해 보셨나요? 아침에 세안을 위해 수도 꼭지를 틀었는데 물이 나오지 않고, 레스토랑에서 서비스되는 물에도 비싼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면?
세계 인구는 급증하고 있는데 반해 깨끗한 물은 충분치 않습니다. 지난 100년간 물 사용량은 인구 증가율의 두 배를 넘어섰고, 인구의 5분의 1은 안전한 식수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도 아프리카 등의 오지에서는 깨끗한 식수가 공급되지 않아, 오염된 물로 인해 목숨을 잃거나 각종 기형으로 인한 고통이 비일비재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도시에서는 급수량의 절반 가량이 수도 시설의 결함으로 손실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보기술을 이용한다면 물을 보다 똑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IBM에서는 보다 똑똑한 물 관리를 위해 센서 네트워크를 전 지점에 설치했습니다. 강의 지류에서부터 챔플레인 호수 같은 큰 호수에 이르기까지. 수도관 전체는 물론이고 가정의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물이 흘러가는 모든 곳에 센서를 설치하여 물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즉 작은 탐사봉이 물의 흐름을 따라 움직이며 정보를 수집하고, 수집된 정보는 다른 무수한 정보와 함께 중앙 제어국에 모여 수질 관리에 사용되는 것입니다.

IBM은 클라크슨 대학교 및 비컨 연구소와 공동으로 REON (강 하구 관측 네트워크)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REON 프로젝트는 총 315마일에 이르는 허드슨 강 전체에 센서네트워크를 설치하여, 수온, 산성도, 유속 등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수집된 정보를 통해 강의 위생도를 나타내는 모델을 구축하고, 물의 위생도, 동식물의 생태, 식수의 수질 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와 영향력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센서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 및 예측 자료를 통해 친환경적인 수질 관리 방법을 결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센서 네트워크, 슈퍼 컴퓨팅, 정보 분석 등의 기술을 통해 깨끗한 물을 필요로 하는 개인, 조직, 기업, 공동체에 이르기까지 신뢰성 높은 최신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IBM이 이야기하는 똑똑한 물 관리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으시려면 아래 웹사이트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07.ibm.com/kr/smarterplanet/water-management/index.shtml

Smarter Planet을 만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중 하나는 바로 Smarter Planet Blog와의 만남이다. 일상언어로 써 내려간 흥미로운 이야기, 그림 및 동영상을 통해 자연스레 Smarter Planet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365일, 24시간 열려 있어 언제든 댓글로 서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Smarter Planet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툴이 되고 있다.

the-smarter-sm3월 18일, 한국IBM에서는 조금 특별한 잡지가 첫 선을 보였다. 바로 “The Smarter”. IBM에서 기존에 발행하던 소위 ‘IBM스러운’ 딱딱한 기술 언어들로 가득한 브로셔/리플렛이 아닌 럭셔리 잡지 형태의 인쇄물이라 더 참신해 보인다.

잡지의 기획의도를 잠시 엿보면 –

2008년 말 IBM이 스마터 플래닛을 발표한 이후,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똑똑한 시스템이 똑똑한 세상을 만든다”는 아이디어는 전세계 민간 및 공공 부문에 큰 반향과 공감을 불러왔다. 이후 스마터 플래닛 관련된 진행상황과 주요 메세지를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보다 심도있는 대화를 이끌어 갈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본 인쇄물은 스마터 플래닛의 4개 테마가 우리의 일상생활 및 비즈니스 환경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고, IBM이 각 테마별로 어떤 Value를 제공할 수 있는 지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또한, 각 테마별로 국내 주요 고객 사례를 포함하고 있어 스마터 플래닛의 구체적인 실현 모습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래의 전개 방향을 조망하는 내용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IBM의 관점에서 고객에게 “Fact (사실)”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관점에서 그들과 그들의 고객(Customer)이 얻게 되는 혜택을 중심으로 “Storytelling”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이런 관점의 차이, Different Thanking의 시도로 인해 내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The Smarter의 목차 

Theme 1 : Green & Beyond

       – 녹색 환경에서 살아남기 그리고 기회로 만들기
       – 그린 IT의 꿈, 송도 국제 도시 IBM 비즈니스 파크

Theme 2 : Dyniamic Infrastructure

      – 똑똑한 기업들의 역동적인 IT 인프라
      – 스마트폰 전쟁의 비밀병기,
        SKT 클라우드 컴퓨팅 개발환경
      – 할 일 많은 카드회사의 다이내믹한 인프라, BC카드

Theme 3 : New Intelligence

     – IT가 초래한 정보과잉, IT로 극복한다
     – 스마트 감시시스템으로 이룩한 안전도시, 송도 IFEZ

Theme 4 : Smart Work

    – 스마트하게 일하는 꿈의 업무 환경
    – 스마트 워크플레이스에서 아름다움을 전하는
      아모레퍼시픽
   – 소리없이 더 안전해진 세상,
     포스코  파이넥스 공장을 찾아서

Special Issue : 도시 디지털로 다시 깨어나다

아울러, 이런 새로운 시도에 대한
SP Blog 애독자 여러분을 위한 퀵! 이벤트
본 게시글을 보시고 간단한 사유와 함께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 중 선착순 20분께 “The Smarter”를 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댓글을 남겨주실 때에는 반드시 email 주소도 함께 남겨주시는 센스, 부탁드립니다.

Video featuring, from IBM: Mike Wing, Andy Stanford-Clark and John Tolva.

Over the past century but accelerating over the past couple of decades, we have seen the emergence of a kind of global data field. The planet itself – natural systems, human systems, physical objects – have always generated an enormous amount of data, but we didnt used to be able to hear it, to see it, to capture it. Now we can because all of this stuff is now instrumented. And its all interconnected, so now we can actually have access to it. So, in effect, the planet has grown a central nervous system.

Look at that complex set of relationships among all of these complex systems. If we can actually begin to see the patterns in the data, then we have a much better chance of getting our arms around this. Thats where societies become more efficient, thats where more innovation is sparked.

When we talk about a smarter planet, you can say that it has two dimensions. One is to be more efficient, be less destructive, to connect different aspects of life which do affect each other in more conscience and deliberate and intelligent ways. But the other is also to generate fundamentally new insights, new activity, new forms of social relations. So you could look at the planet as an information, creation and transmission system, and the universe was hearing its information but we werent. But increasingly now we can, early days, baby steps days, but we can actually begin to hear the planet talking to us.

‘나를 제외한’  주변인들의 스마트 폰에 대한 관심은 그야말로 엄청나다. 그들의 고민은  이미 ‘스마트폰으로 갈아탈 것인가’가 아니라 ’언제 구입할 것인가’에 집중되어 있다.  마치 스마트 폰이 휴대폰 진보의 결정판이기라도 하듯 모든 대화의 화두로 등장하고 있다.

내게 스마트 폰의 탄생은 시대상을 간접적으로 시사한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롭다. 외모가 번드르한 이 기계를 만들어 낸 일련의 과정에도 무수한 사람들의 노고와 협의가 어우러졌을 것이다. 새로운 Work & Life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수많은 이해와 아이디어도 상충했을 것이다. 우리는 이미 한 사람, 특정 기업의 번뜩이는 아이디어, 노력만으로는 충족되기 어려운 높은 기대수준과 복잡한 요구에 직면하고 있다.  선두기업, 직장내 엘리트 그룹의 조건은 이전과 확실히 달라졌다.  머리가 비상하거나 성실한 직원이 주목받던 시대에서  ‘협업에 능한’ 직원이 주목받는 시대로 변하고 있다. 혹독한 글로벌 경제 위기에 대한 반성은 ‘최적의 협업’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지고 있다. 질적, 양적으로 극대화된 Collaboration이 요구됨에 따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워크’ 방안들이 적극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것이다.

모든 미사여구를 뒤로 하고, 스마트 워크는 어쩌면 우리네 정서에서는 ‘생산성 증대’의 또다른 표현이지 않을까? ‘빨리 빨리’에 길들여진 대한민국 국민들에겐 ’시간 절약’이란 참으로 소중한 모토이기 때문이다.

업무 효율화를 위해 선두 IT 기업들은 새로운 비전 제시, 기술 개발 및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정부차원의 공식적인 발표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런 움직임은 빨리빨리에 익숙한 우리 나라 사람들의 바람만을 반영한 것은 아닌 듯 하다. IBM이 2009년 전세계 CIO 26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CIO들은  ”당신이 속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어떤 분야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가?”란 질문에 대해 “스마트 워크”를 비중있는 답변으로 제시했다. CIO들이 선정한 10개 주요 아젠다 중 4가지가 모두 ‘스마트 워크’, 즉 더 똑똑한 업무 환경 구축 방안과 연결된 것이었다. 고객 및 파트너와의 협업, 모바일 솔루션, 셀프 서비스 포탈, Unified Communication이 그것이다.  

그렇다면 기업들이 Smart Work에 기대하는 가장 큰 Value는 무엇일까. 결국 ‘Time Saving’이 아닐까 싶다.  인터넷은 이미 모든 비즈니스 활동의 기본 업무 도구가 되었다. 모바일의 진화는 거의 모든 PC의 기능을 대체하는 현실로 가시화되고 있다. 다양한 디바이스에 흩어진 커뮤니케이션 도구들을 효과적으로 통합해서 활용한다면,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시간은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이다.  업무 과정의 표준화 및 자동화가 Smart Work을 가능케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다. 
기업 경영자들은 더 이상 Smart Work의 필요성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는다. 최소의 투자를 통해 최대의 효과를 끌어낼 수 있는 ”Smart Work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IBM Lotusphere Comes To You 2010

IBM Lotusphere Comes To You 2010

Smart Work 방안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행사가 있다기에 잠시 짬을 내어 행사장에 들렀다. IBM의 “Lotusphere Comes To You” 행사. 만석이 되어버린 행사장은 Smart Work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는 듯 했다. 특히, 협업의 힘, 협업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IBM이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 벌컨’은 협업의 미래에 대한 매우 흥미로운 상상력을 자극했다.  협업을 지원하는 IT 솔루션들이 단순히 업무 지연을 방지하는 차원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기업의 혁신을 결정짓는 역량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는 예견이다.

IBM Lotusphere Comes To You 2010

IBM Lotusphere Comes To You 2010

IBM이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벌컨’이 제시할 미래는 글로벌 어딘가에서 이미 그 단초가 시작되고 있지 않을까. 이미 진보할 만큼 진보한 IT 기술들인데 엄청나게 놀랄만한 기술이 수년 내 발표될까 싶으니 말이다.  미래의 협업은 결국, 기술의 주인이 아니라, 기술을 적용하는 아이디어의 주인, 아이디어를 비즈니스에 구체화하는 행동의 주인이 협업을 이루어내는 혁신의 주인공이 되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Smart Work가 내 삶을 얼마나 똑똑하게 만들어줄 지도 자못 궁금하다. 스마트 폰에조차 관심을 갖지 못하고 있는 나의 성향상, Smart Work가 나의 사적인 삶을 “똑똑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는 크게 기대하지 않는다. 대신, Smart Work로 절약된 나의 professional time은 기업내에서 ’나만이” 할 수 있는 더 가치 있는 일에 재투자 될 수 있을 것이다.  즉 나의 Smart Business Life에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조심스레 해본다.

At Toronto Hospital, IBM helps doctors evaluate data from patient records. Real, volunteered, patient data was used to create the data visualizations depicted in this spot. Through data analysis, doctors can identify danger signs and make intelligent decisions to prevent life-threatening infections.

This is a baby. A baby generating data in a neonatal ward. Every heartbeat. Every breath. Every anomaly. From over a thousand pieces of unique information per second. Helping doctors find new ways to detect life-threatening infections up to 24 hours sooner. On a smarter planet, analyze the data and you can predict what will happen faster. So you can do what they’re doing in Toronto. And build a smarter hospital. Let’s build a smarter planet.

안녕하세요! 한국IBM의 이휘성 입니다.

유난히 춥고 눈이 많았던 겨울이 지나고 어느덧 따뜻한 봄기운이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새봄을 맞아 각 학교들은 신입생 맞이를 끝내고 새 학기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신학기를 맞아 교육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얼마 전 교육과학기술부는 내년부터 초중고 학생들에게 국어, 영어, 수학 과목을 시작으로 전자교과서(e-교과서)를 보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CD 형태의 e-교과서를 만들어 학교에서는 현재의 책 형태의 교과서로 공부하고 집에서는 e-교과서로 공부할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아직은 초기 단계이지만 머지않아 디지털 교과서 시대가 올 것 같습니다.

‘학생’과 ‘교사’ 중심으로 교육시스템 똑똑하게 변화 중

이렇듯 서비스, 지식 기반의 21세기 경제사회 시스템은 교육 분야에서도 이에 걸맞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교육 시스템과 교수 방식을 통해 아이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실현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학교가 먼저 똑똑해져야겠지요. 그런 맥락에서 IT 기술을 활용해 똑똑한 학교와 교육 체제를 만들려는 노력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학군과 학교를 통합해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만드는 일입니다. 현재 미국에는 1만5,000개의 학군과 4,000여개의 고등 교육기관이 있는데 대부분 독자적인 목표와 관리 프로세스를 갖고 있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50만개에 이르는 중국도 사정은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교육기관별로 따로따로 운영되는 체계, 평가시스템 및 관리 프로세스가 결국 자원의 분산과 비효율을 초래하고 소중한 자원을 낭비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다음으로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우선 통합 시스템을 만들고 낡은 인프라를 개선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특히 경제위기로 교육관련 비용 지출을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해야 하는 현 시점에서는 꼭 필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똑똑한 교육이 행정상의 프로세스가 아니라 교육 체계의 핵심 구성 요소인 ‘학생’과 ‘교사’를 중심으로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전자학습 플랫폼, 데이터 통합 등으로 학습효과 높여

이를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공개 소스 시스템, 가상화, 분석론 등이 활용됩니다. 이를 통해 교육 관련 구식 인프라는 새로운 기능을 공급받아 거듭나게 됩니다. 이 인프라들은 한층 상호연결되고 기능화되며 지능화될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더 똑똑해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이미 많은 곳에서 이러한 작업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플로리다 지역은 미국에서 가장 큰 학교 제도를 갖추고 있는데 이 지역에서 이용되는 ‘Teacher Workbench’ 시스템은 개별 학생 정보를 연계시켜 해당 학생에게 적합한 수업 자원을 교사들에게 제공합니다. 교사들은 이 정보를 통해 학생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 지를 파악할 수 있으며 개별화된 교육으로 학생들의 성적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똑똑한 교육 체계는 학업 성취도를 학교나 학생 일방에 전가시키지 않으면서 학교를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으로 전환시킵니다. 이 과정에서 대학, 의료 및 사회복지 기관, 학생 가족 등 공동체의 참여를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교육부가 자체 공개 소스인 ‘Blue Sky’ 전자학습 플랫폼을 통해 지식 공유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006년 7월 이래 78만명에 달하는 중국의 학생과 교사들이 이용했다고 합니다. 미국 오하이오주에서는 학생들의 학습 데이터를 학력 현황표 (performance dashboard) 형태로 제공하여 교사들이 공유,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플로리다주 브로워드 지역에서는 학부모들이 ‘가상 카운슬러’ 페이지에 접속하여 자녀들의 출석, 과제 및 학습 진척도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똑똑한 교육체계가 확립되면 학생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로 이어지는 상호 연결을 통해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여 교육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최근 대통령이 교육개혁의 고삐를 바짝 당기면서 교육 시스템의 개선과 선진화가 새삼 사회적 의제가 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사회적 논쟁거리인 사교육비 문제, 교육격차 해소 문제, 입시제도 개혁 문제 등도 결국은 똑똑한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사회적 비효율과 낭비를 줄여나가는 일에서부터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똑똑한 교육 소개 홈페이지
IBM이 펼쳐나가고 있는 똑똑한 교육에 관한 소개 사이트 입니다. 글로벌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교육 시스템 개혁을 한 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 사이언스 소개 홈페이지
새로운 학문 분야로 떠오르고 있는 서비스 사이언스에 대한 소개 사이트입니다. IBM은 세계 유수의 대학들과 협력해 서비스 사이언스의 이론 체계 확립과 교육 과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요즘 출시되는 국내외 하이브리드카에 대해 개인적인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오랫동안 우리집 식구들의 충실한 운반수단으로 수고해줬던 94년식 세피아가 이제는 숨을 헐떡이고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언제 길한복판에서 멈춰설지 불안해져서 새로 구입할 차로 어떤 것을 고를 것인지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면서 하이브리드카의 다음 순서라고 얘기되는 전기자동차의 미래와 이것이 환경에 미칠 영향까지 함께 생각해보곤 한다.
 
전기자동차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줄 것이라고 하는데, 진짜로 그럴까 하는 생각부터 들곤 한다. 왜냐고? 아직 OECD라고 하는 나라들조차 화력발전 비율이 높은 수준이기 때문이다. 대략 30~40% 수준, 심지어 호주 같은 나라는 80%가 석탄을 때서 생산된 전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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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보자. 에너지는 단계를 거칠수록 손실이 발생하며 효율이 떨어지게 되어 있다. 필자가 관련 전문지식이 없어서 이렇다 단정할 수는 없겠으나, 기름으로 전기를 만든 다음 그 전기로 자동차를 가게 하는 것보다는 기름을 직접 때서 자동차를 가게 하는 것이 더 에너지 효율적이지 않겠는가? 에너지 사용이 효율적이지 않다면,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탄소 배출이 추가로 이루어지겠는가? 더구나 땅덩어리가 넓은 나라의 경우 전기가 송전되는 과정에서 손실되는 비율이 매우 높다는 자료들을 본 적이 있다. (하이브리드는 이 원리로만 따지면 에너지 효율적이다. 엔진을 돌릴 때 그냥 버려지는 에너지를 충전지가 흡수하여 다시 동력으로 쓰게끔 해주므로. 그렇지만 여기서는 전기자동차 얘기만 하겠다.)
 
물론 전기자동차는 사용할 때 매연이 안나온다는 점에서 “깨끗한 차”로 어필할 수 있는 소지가 충분히 있다. 문제는 그 뒤에 있는 에너지의 원천, 송전되는 방법, 이용하는 방법까지 폭넓게 생각하지 않으면 자동차 마케팅에만 도움이 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가장 이상적인 해결방법은 연료전지를 사용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물만 부으면 계속 갈 수 있는 자동차 같은. 그것이 현실적으로 먼 미래의 일이기 때문에, 전기자동차 같은 대안을 찾으려 하는 것일게다.
  
먼저, 전기 발전의 원천을 화석연료가 아닌 재생에너지 쪽으로 다변화시키려는 노력이 함께 병행되어야 한다. 그럼으로써 화석 연료의 사용 비율을 줄여야 전기자동차에 제대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원자력은 꺼려진다. 만일의 경우를 누가 책임질 수 있겠는가? 수력 발전…. 이것도 환상이 깨진지 오래다. 자연환경 파괴라는 어마어마한 댓가가 기다리고 있다. 재생에너지…. 너무 좋지 않은가? 다같이 좀더 노력하면 더 깨끗한 에너지를 쓸 수 있다.) 둘째로, 송전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져서 에너지 손실을 줄일 수 있도록 스마트 그리드를 구축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같은 노력들이 함께 이루어지지 않은 채, 전기자동차가 전세 계적으로 대중화된다고 생각할 때, 특히 화력발전 비율이 높은 중국, 인도에 엄청나게 보급된다고 생각하면 증가되는 탄소배출량은 아찔할 정도일 것이다.
  
우리가 사는 사회는 이미 너무 복잡해져서, 어느 한 가지만 생각해서는 해결방법을 찾을 수 없는 시대가 됐다. 혁신적인 돌파방안을 만들기 위해 정부, 기업, 학계, 시민단체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노력하는 모습을 기대한다.
SG Magazine

IBM, 최고의 보안 회사
(Best Security Company)로 선정

지난 3월 2일, SC Mazagine의
2010 SC Awards의 Best Security
Company 분야에서 IBM이 선정
되었다고 밝혔다.

* SC Mazagine은 1989년에 설립된
이래로 정보 보안 분야에 있어 보다 깊은
통찰과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정보 보안 전문 매체입니다.
 
하기 내용은 SC Mazine으로부터 IBM을 최고의 보안
회사로 선정한 사유에 대한 기사에 대한 인용
번역입니다.

IBM은 단지 편리한 제품들의 모음 그 이상의 솔루션을 갖고 최고 경영층과 IT 전문가들이 기업 인프라를 안전하게 운영하도록 도와 주며, 거의 50년 동안 업계의 선도적 역활을 수행해 왔습니다. IBM의 고객들은 지구 상에서 가장 안전한 데이터베이스, 어플리케이션, 운영 체제, 스토리지와 서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IBM은 컴플라이언스, 어플리케이션, 데이타, 아이덴터티와 접근 관리, 네트워크, 위협 방지, 시스템 보안, 전자메일, 암호화, 가상화와 클라우드 보안 등 포괄적인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사람과 아이덴터티, 데이타, 어플리케이션, 인프라스트럭처, 컴플라이언스와 물리적 인프라스트럭처를 가로지르는 보안의 엔드투엔드 접근을 통해 IBM의 보안 역량은 업계 최고입니다. 시장과 기술 혁신에 있어 여러 리더쉽에 대한 수상 경력과 함께 IBM은 보안 이니셔티브를 위해 1만 5천명에 이르는 보안 연구가, 개발자와 전문 엔지니어와 함께 120개가 넘는 보안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습니다.

IBM 고객은 여러 공급업체로부터 구매한 보안 솔루션들에 대한 관리의 복잡성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통합된 보안 솔루션의 이점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IBM의 세계 최상급의 보안 지원 서비스는 보안 투자를 극대화하는데 필요한 기술 전문가와 운영 전문가를 제공합니다. 전세계 고객들을 도와 주기 위해 자국어가 지원되기도 하는 지원 센터의 글로벌 네트워크 제공을 통해 24시간 내내 IBM의 고객들과 협력사들은 어떤 구현 및 기술적 이슈들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원은 고객의 위치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혹은 보안 서비스의 구현을 막론하고 다 가능합니다. IBM은 고객의 필요에 가장 부합한 형태로 선택할 수 있도록 셀프 핼프로부터 보다 밀접한 수준까지 다양한 지원 수준을 제공합니다. IBM은 지속적인 높은 고객 만족과 눈에 띄는 고객 지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 회사는 주요 산업군들을 가로질러 통합되고, 다양하며, 유연한 제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통해 어떤 글로벌 조직의 보안 요구사항도 만족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업계 리더로써 알려졌습니다.

강하고, 깊고, 넓은 보안 포트폴리오와 함께, IBM은 상당히 많은 자산과 명성, 그리고 오늘날의 취약점들과 새로 부각된 위협 모두를 다룰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과 지적 재산을 제공하는 강력한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SC 메거진 영어 원문: http://www.scmagazineus.com/best-security-company/article/16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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