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빠르게 확산되는 신종플루에 모두가 노심초사입니다. 우리나라도 지난 주 신종인플루엔자 관련 국가전염병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Red)’으로 올리고 미국에서도 지난달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신종 인플루엔자의 위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요즘 같은 상황에서 만약 가족 중 한 분이 신종플루 증세를 보인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T 기술을 활용해 최첨단 의료 서비스를 도입한 외국의 한 섬마을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최첨단 의료 서비스 받는 남대서양 섬 주민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에서 서쪽으로 약 2600Km 떨어진 트리스탄 다 쿤차(Tristan da Cunha) 섬은 육지에서 배를 타고 일주일이나 걸리는 남대서양의 외딴 섬입니다. 큰 병원이나 유명 의료진이 없을 것 같은 이 섬에서 주민들은 의외로 세계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위성통신 및 원격으로 지원되는 전자건강기록(EHR)을 전세계 의료 전문가들이 확인하고 섬에 있는 의사들의 의료 진단과 진료, 응급 상황 지원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의료서비스는 발전된 위성 통신기술 외에도 환자들의 정확한 의료 기록을 공유할 수 있어야 가능합니다. 다시 말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개개인의 의료 기록을 전자데이터로 만들어 필요할 때 환자와 의사, 전문가가 적절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IBM이 추구하는 똑똑한 헬스케어 시스템의 바탕이 되는 작업입니다. 고도의 분석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똑똑한 헬스케어 시스템은 단순히 기록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의료 정보를 더 세밀하게 분석하여 의료상의 오류를 최소화하고 환자와 의료 전문가, 지역사회를 연결해 맞춤형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기능화, 상호연결, 지능화된 똑똑한 헬스케어 시스템

전세계적으로 구축되고 있는 똑똑한 헬스케어 시스템의 특성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기능화, 상호연결, 지능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능화된 헬스케어 시스템은 정보를 자동으로 실시간 전달하고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예를 들어, 덴마크 헬스케어 서비스 업체는 고급 원격 측정 기능을 갖춘 장비를 통해 각 가정의 고령 환자들을 모니터링하고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예기치 못한 응급 상황을 줄이고 있습니다.

두번째, 헬스케어 시스템으로 환자와 의사, 보험회사를 상호 연결함으로써 의료정보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페인 공중보건서비스인 Servicio Extremeno de Salud는 통합 의료기록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내 병원 의사들이 환자에 대한 최신 의료 기록을 열람하고 더 정확한 치료와 처방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덕분에 환자들도 그때그때 가장 방문하기 편리한 병원을 선택해 진료받을 수 있습니다.

세번째, 똑똑한 헬스케어 시스템은 고급 분석 기술을 적용해 종전의 건강관리 시스템보다 더 지능화되고 있습니다. 미국 가이징어 헬스케어 시스템(Geisinger Health System)은 임상 정보, 재정 정보, 운영 정보, 유전체 자료 및 기타 정보를 하나로 통합해 환자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잇씁니다. 이렇게 헬스케어 분야는 전자의료기록, 모바일 컴퓨팅 장치, 건강지원 네트워크 등 똑똑한 IT시스템과 결합해 환자 중심의 헬스케어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쉬고 있는 컴퓨터로 신종플루 백신 개발에 참여

신종플루 백신 개발을 앞당길 수 있는 방법 한가지를 알려드리면서 편지를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IBM은 텍사스주립대, 월드 커뮤니티 그리드와 손잡고 신종플루에 대항할 백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IBM이 제공하는 ‘그리드 컴퓨팅’ 기술을 통해 일반적으로 10% 안팎으로 추정되는 전세계 개인 PC의 유휴 컴퓨팅 파워를 모아 백신 연구 개발에 활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월드커뮤니티그리드(www.worldcommunitygrid.org)’ 홈페이지를 방문해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점심시간에 잠자는 컴퓨터를 활용해 신종 플루 백신 개발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똑똑한 헬스케어 시스템의 혜택을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날이 오길 고대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세요.

IBM이 트럭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얘기 들으셨죠. 아직, 모르시나요. ^^ 그럼, 폴이 올린 포스팅을 먼저 한번 보시구요.

요약하면, 물류산업의 핵심인 운송업체가 직면한 과제풀어보자는 제안인 셈입니다. 이제 브랜드가 중요한 시대가 아니라, 비용절감과 환경 문제에 기반한 하이브리드 기술에 더 관심을 갖는 시대니까요.

연구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트럭이 1만대면 1년에 720만 갤런의 연료를 절약할 수 있고, 탄소배출량도 8만3천톤이나 줄일 수 있다는 군요.

이런 점 때문에 IBM은 스마터 플래닛을 만드는데 차세대 운송시스템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도 있는 것입니다.

관련해서 참고하면 좋을 연구자료가 있어 소개합니다.

Download the complete IBM Institute for Business Value study (1.35MB)

테니스를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도 윔블던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커스틴 던스트가 주연한 영화로도 만들어졌었죠. 영국 윔블던에서 개최되는 윔블던 테니스 대회는 120년 이상의 전통을 지녀, 그랜드 슬램 4개 대회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합니다. 전통을 중시하는 대회의 정신에 따라 참가 선수들은 의무적으로 흰색 유니폼과 테니스화를 착용해야 하지요.

저도 한 때 테니스 좀 배워보겠다고 ‘테니스의 왕자’와 ‘윔블던’ 등 테니스 관련 만화와 영화를 섭렵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우리 아기가 좀 더 크면 다시 테니스의 세계로 복귀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

IBM은 1990년부터 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테니스 대회인 윔블던을 보다 스마트하게 만들기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선수와 팬들에게 보다 나은 윔블던을 경함하게 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는데요, 가령 선수와 코치들이 퍼포먼스를 분석하고 그들의 경기를 향상시키기 위해 분석 DVD를 매치하는 것에서부터, 전세계 수백만 관중에게 실시간으로 선수들의 상태와 경기 스코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올해는 경기장에서 관람하는 관객이던, 5천마일 떨어진 자신의 집 정원에 있는 관객이던 관계없이 윔블던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주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사용자들의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에는 매년 IBM이 구축 운영하는 챔피언십 웹사이트를 개선하는 것도 포함되는데, 2009년에는 사용자들이 개인화할 수 있는 새로운 웹사이트와 토너먼트의 정보를 알려주는 위젯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이 2주간 열리는 대회 동안 1천 만명의 온라인 방문자와 50만명이 윔블던에 방문한다니 안정적이고 다이나믹하게 인프라를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 수 없겠죠. 지난 3년 동안 윔블던과 다른 주요 스포츠 게임을 호스팅하는 인프라스트럭처는 60개 서버에서 6개로 통합되면서 에너지 사용을 40% , 쿨링 요건을 48%  감소시키고 온라인 방문을 26% 늘려 최근에는 Green의 사례로도 많이 언급되고 있다고 합니다.

보다 자세한 IBM at 2009 Wimbledon은 아래의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www.wimbledon.org/ibm

IBM has announced a major new study on the future of the trucking industry. The project is called Truck 2020 and was started by Sanjay Rishi who says that some of the traditional reasons for fleet purchases such as the brand name of the truck have gone out the window, and now there is incredible pressure for hybridization of trucks, which can cut costs and pollution. For example: 10,000 hybrid trucks on the road would reduce diesel fuel use by 7.2 million gallons per year and reduce carbon dioxide emissions by 83,000 tons. Next generation trucking will play a critical role in making cities, supply chains, retail businesses and many aspects of our planet smarter, greener and more innovative.

김차장 IBM 입사 이래 이렇게까지 격하게 근무해 본적 처음인 듯 합니다. 사유인 즉슨, IBM에서는 1년에 한번 주요 고객분 100여분을 뫼시고 해당 년도에 기업경영 및 사회혁신에 필요한 아젠다를 전달하는 행사를 하는데 그 행사의 PM 이 된 것이지요. 3개월여를 contact center 직원처럼 head-set 을 끼고 휴대폰과 전화 1, 2번을 번갈아 받아가며 준비한 행사 – 2009 IBM Innovation Forum 이 성공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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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 로고로 사용되었던 우리의 Chubby Plant Icon (Asian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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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 대연회장을 가득 메운 고객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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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er Planet Vision 을 통한 Smarter Enterprise 실현을 설명 중이신 이휘성 사장님.

 

 

개인적으로는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고객님들 모두 다 와주시고, 진지하게 경청해 주시고 심지어 본 행사를 통해 Smarter Planet 에 대해 많은 이해가 되었다는 답변(94%)과 해당 기업의 미래 성장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답변(95%)에 참으로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핵심이 되었던 파트는 바로 저희 회사 이휘성 사장님과 4분의 임원분들이 대화로 풀어간 대담회 였는데요. 4 4색의 색다른 발표자가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해법으로서 4가지 Smarter Planet 의 주제 영역을 소개하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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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의 협업” (SMART WORK)

“가치 있는 정보의 분석과 예측” (NEW INTELLIGENCE)

Smarter Enterprise를 위한 다이내믹 인프라” (DYNAMIC INFRASTRUCTURE)

‘그린’ 시대의 새로운 기회” (GREEN AND BEYOND)

 

:-) [UP!] 동영상으로 보기

 

개인적으로는 현장에서 보고/듣고 싶었으나 PM의 직분을 수행하느라 왔다갔다 모두 이어 듣지 못한 관계로 행사 종료 후 DVD 받아 replay 했었던 파트입니다. 행사 후 고객분들이 가장 많은 자료를 요청하셨던 세션이기도 하구요. 저만큼이나 Smarter Planet 을 지지해 주시는 우리 SP Blog 식구들과도 나누고 싶어 발표자료 PDF와 함께 올립니다. (각 파트별 제목을 클릭하시면 PDF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벤트가 마감됐습니다.

[블로그 오픈 백일 기념 이벤트] 로모 카메라의 주인을 찾습니다.

좀 더 나은 삶을 위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똑똑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블로그를 오픈한 지 10월 15일로 꼭 100일을 맞았습니다. 백일인 셈인데 그냥 넘어갈 수 없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스마터 플래닛 블로그 오픈 기념 이벤트.

블로그를 통해 스마터 플래닛의 의미와 배경, 비전 등을 공유하고자 했으나 아직은 부족한 점 많습니다. 이에, 블로그 오픈 100을 계기로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블로그라는 정신을 되새기고 이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뜻에서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똑똑한 세상을 만드는 일은 누구 한 사람, 한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결코 이루기 힘든 일입니다.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 할 때 비로소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일이지요. 스마터 플래닛 블로그가 함께하는 똑똑한 세상의 작은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함께하는 100일 이벤트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마터 플래닛 블로그 오픈 100일 기념 이벤트 개요

[이벤트 하나] 스마터 플래닛 동영상을 널리 알려주세요.

스마터 플래닛 블로그에는 그동안 많은 동영상이 소개됐습니다. 스마터 플래닛에 대한 개념과 의미, 취지 등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으로 편집한 것들입니다. 이 동영상들 중 하나를 골라 여러분의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짧막한 소개와 감상 후기를 담아 포스팅해주시면 됩니다. 포스팅후 본 이벤트 페이지에 트랙백으로 알려주신 분들 가운데 열분(10명)을 선정해 로모 카메라를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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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간 : 2009년 10월 15일 ~ 2009년 11월 14일
  2. 참여방법 : 스마터 플래닛 동영상 소개 포스팅 후 트랙백 전송(스마터플래닛 블로그 주소를 링크로 남겨주시는 센스 부탁합니다. ^^)
  3. 증정선물 : IBM 로고가 새겨진 로모 카메라
  4. 선정방법 : 트랙백 전송한 모든 분을 대상으로 10명 추첨
  5. 발표 : 2009년 11월 20일 본 블로그에 공지 및 개별 통지

<추천 영상 리스트>

[이벤트 둘] 스마터 플래닛 포스팅에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벤트 기간동안 본 스마터 플래닛 블로그에 실린 포스팅에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어떤 포스팅에든 상관없습니다. 유용하고 의미있는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가운데 20명을 선정해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스타벅스 카페라테 2잔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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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간 : 2009년 10월 15일 ~ 2009년 11월 14일
  2. 참여방법 : 스마터 플래닛 블로그에 댓글 남기기
  3. 증정선물 : 스타벅스 카페라테 2잔 기프티콘 20개
  4. 선정방법 : 댓글 남겨주신 분들 가운데 20명 추첨
  5. 발표 : 2009년 11월 20일 본 블로그에 공지 및 개별 통지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벤트가 마감됐습니다.

By 2011, the world will be 10 times more instrumented than it was in 2006. Internet connected devices will leap from 500 Million to 1 Trillion. Approximately 70% of the digital universe is created by individuals, but enterprises are responsible for 85% of the security, privacy, reliability, and compliance.

Increasingly, the proliferation of data-generating sensors and mobile computing devices, and the emergence of new forms of communication such as social networking, are driving unprecedented growth in the collection, storage and management of all types of data.

Not surprisingly, this phenomenon has sparked growing demand for the ability to extract intelligence from these massive mountains of information—intelligence that can enable organizations to improve their decision-making and run their businesses more effectively and efficiently.

With this capacity to rapidly sift thru data and gain new insights comes a significant challenge and responsibility when it comes to personal information, or information that relates to identifiable individuals: how to enable the exchange and analysis of data, while protecting privacy.

IBM has long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information privacy and led by example in its own privacy polices and practices: the company was the first multinational to adopt a global privacy policy in the late 1960s, and continued that leadership as recently as 2005 when it was the first company to address genetic privacy.

But policies and practices are not enough on their own to address the privacy challenges of an increasingly smarter planet. Thoughtfully-designed technologies can play a key role here, part of a paradigm that some are calling Privacy by Design.

As the world becomes smarter and more interconnected, the capacity to rapidly sift through data to gain new insights brings with it a significant challenge and responsibility when it comes to personal information. How do we enable the exchange and analysis of data, while protecting privacy? IBM, which in the 1960s because the first multinational to adopt a global privacy policy and in 2005 was the first to address genetic privacy, has long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information privacy. Leading by example in its own privacy polices and practices, IBM has also received many patents for inventions that support our commitment to privacy leadership.

For example, an IBM Researcher has solved a thorny mathematical problem that has confounded scientists since the invention of public-key encryption several decades ago. The breakthrough, called “privacy homomorphism,” or “fully homomorphic encryption,” makes possible the deep and unlimited analysis of encrypted information — data that has been intentionally scrambled — without sacrificing confidentiality.

IBM’s solution, formulated by IBM Researcher Craig Gentry, uses a mathematical object called an “ideal lattice,” and allows people to fully interact with encrypted data in ways previously thought impossible. With the breakthrough, computer vendors storing the confidential, electronic data of others will be able to fully analyze data on their clients’ behalf without expensive interaction with the client, and without seeing any of the private data. With Gentry’s technique, the analysis of encrypted information can yield the same detailed results as if the original data was fully visible to all.

Using the solution could help strengthen the business model of “cloud computing,” where a computer vendor is entrusted to host the confidential data of others in a ubiquitous Internet presence. It might better enable a cloud computing vendor to perform computations on clients’ data at their request, such as analyzing sales patterns, without exposing the original data.

Other potential applications include enabling filters to identify spam, even in encrypted email, or protecting information contained in electronic medical records. The breakthrough might also one day enable computer users to retrieve information from a search engine with more confidenti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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