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0 14:58 posted by 안 폴 in

Have you ever thought about “Water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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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 people believe water is cheap and abundant.  But the cost for improper management and industry demand is making it the next global issue.  According to an article entitled “IBM sees opportunity in water management IT” in the Monday, August 10th issue of The Korea Herald, “governments, investors and human rights activists all see managing fresh water as key challenge in the coming decade.”  How has this issue come about?

The total amount of water on this planet has never changed, yet the nature of that water is changing.  Everything from where rain falls to the chemical makeup of the oceans is in flux.  And these changes are forcing us to ask some difficult questions about how and where we live and do business.  Left to its own devices, the Earth has a near perfect, self-regulating water system.  We all remember the lessons from grade school:  Water evaporates from the ocean and forms clouds.  They drift over land and produce rain.  Rainwater flows into lakes, rivers or aquifers.  Water in lakes, rivers and aquifers evaporates back to the atmosphere or flows back to the ocean, completing a cycle.

But what is happening in the world?  With increased demand for oil production and agriculture, demand is outstripping supply.  How can we ensure development continues and we have a stable water system for generations?  What happens if it becomes even more limited, who has access to it?  Are we playing Russian roulette with one of our most abundant resources?

We need to equip ourselves with the technology and human resources to better manage this key resource.  It takes 1,300 litres of water to make a kilogram of wheat and 15,500 litres of water to make 1 kg of beef.  Are there better ways we can work together to produce these backbones of our economy in a smarter way?  With advances in technology, sensor networks, smart meters, deep computing and analytics, we can be smarter about how we manage our water.  We can monitor, measure and analyze entire water ecosystems, from rivers and reservoirs to pumps and pipes in our homes.

We can give everyone dependent on a continuing supply of freshwater — that is, all of us — a single, reliable, up-to-the-minute and actionable view of water use.  But that’s just the first drop.  At IBM, we’re working with water management groups worldwide to develop new technologies and techniques to manage water.  water_3In New York, for example, we’re working with the Beacon Institute on a network of floating sensors along the Hudson River as part of a monitoring and preservation study.  The goal is to understand, in real time, how the river responds to everything from storms to droughts to human interactions.  These programs can have a wide reaching effect in how water systems are managed.

 

Through a combination of information gathering technology and analytics tools, global and regional water management can be transformed, indeed reborn.  Locally, we need to start working together, this isn’t just a government issue, and it affects us all.  If we don’t start making changes, we could be messing with one resource that’s even more important than oil.  We have an opportunity to demonstrate to the world the enterprising spirit that helped create the “Miracle on the Han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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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7 17:39 posted by 다나에 in 공공안전

[송인턴의 IBM 탐방기] 똑똑한 재난관리시스템 ME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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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비소식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먹구름이 몰려오는 장마가 찾아오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뉴스가 있습니다.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소식이죠. 특히 이번 여름에는 평년 강우량을 웃도는 엄청난 폭우로 집과 가족을 잃고 실의에 빠진 사람들의 모습이 TV화면에 자주 비추어졌습니다.

홍수가 지나가고 난 뒤에는 더 큰일 입니다. 쓰러진 비닐하우스도 다시 세워야 하고, 홍수로 떠밀려온 갖가지 쓰레기들을 치우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닙니다. 집은 흙탕물로 더럽혀 지고 수도관이 끊겨 먹을 물 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심지어 여름철 후텁지근한 날씨에 전염병이 창궐하기도 합니다.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수재민들은 점점 지쳐만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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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관리자들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사고를 즉각적으로 감지해서 구호 장비와 물자를 제 때 공급하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십 개의 재난관리부처와 기관들이 얽혀 있고 관련 프로세스가 복잡하기 때문에 일관적이고 신속한 대처가 여러 울 때가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미국 미주리 주의 예를 살펴보도록 하죠.

미주리 주 국토안보국(Missouri Office of Homeland Security)은 1600명의 사상자를 낸 허리케인 카트리나를 교훈삼아, 주가 위치한 뉴 마드리드 단층에서 발생하는 지진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새로운 재난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당시 미주리 주에는 재난관리를 위해 이미 많은 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 관련 기관들이 구축 돼 있었지만 서로간의 연계가 부족해 신속하고 조직적인 대처가 어려운 상황이었죠.

이에 IBM은 새로운 재난관리시스템 MERIS(Missouri Emergency Resource & Information System)을 제안했습니다. MERIS는 미주리주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재난관리 시스템과 자원을 하나로 통합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최적화 했습니다. 또한 한번의 로그인으로 관련 담당자가 웹을 통해 모든 정보에 접근,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MERIS는 재난이 발생했을 때 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최적의 방안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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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리주가 MERIS 시스템을 도입한 직후에 얼음을 동반한 폭풍우가 주를 휩쓸어 주의 일부가 17일 동안 정전 된 적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보조 발전기를 보낼 정확한 장소를 파악하는데 며칠이 걸렸지만, MERIS시스템을 통해 단 몇 시간 만에 정확한 대처 전략을 세울 수 있었죠.

재난관리는 대처 속도가 생명. 매년 홍수와 산불 등의 자연재해로 한번씩 홍역을 앓는 우리나라에도 똑똑한 재난관리 시스템이 도입되어 상처 입는 국민들이 점점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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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7 12:21 posted by mantong in 공공안전

[스마툰] 마이너리티 리포트와 범죄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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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6 17:24 posted by 다나에 in 식품

[송인턴의 IBM 탐방기] 맛난 음식 똑똑하게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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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한 식당, 철판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냉동 삼겹살을 보며 문득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이 돼지고기는 어디서 왔을까?’ 거리에서 종종 마주치는 두 마리 4500원 트럭통닭아저씨. 트럭에서 뱅글뱅글 돌며 노릇하게 구워지고 있는 이 값싼 바비큐 치킨은 또 어디에서 왔을까? 

각종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이 늘고 있는 가운데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걱정은 늘어만 갑니다. 멜라민, 광우병 파동과 더불어 최근 몇 년간 발생한 대규모 음식 리콜 이후 안전한 먹거리는 비단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적인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음식점 재료의 원산지 표시가 의무화 되고, 마트에 가면 자연스럽게 제품의 생산지를 제일 먼저 확인하게 되죠. 즉 먹거리가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누가 생산했는지가 전 세계 정부와 소비자의 우선 순위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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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움직임에 발맞춰 노르웨이 최대 육류유통회사인 Nortura는 정부 정책인 e-Traceability의 시범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Nortura의 IT자회사 Matiq은 IBM의  InfoSphereTM Traceability Server를 솔루션으로 택했는데,  여기서 Traceability(농산물이력추적관리제도)란 농산물의 제조이력과 유통과정을 실시간으로 파악,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을 이용해 농산물의 이동경로를 추적하는 이 시스템은 농장에서 가축이 태어나 이어테그를 부착하면서부터 시작됩니다. 이후 가축은 농장에서 도축장으로, 그리고 가공 공장에서 육류로 가공되는 과정을 거치게 되며, 가공된 고기는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출생지와 나이, 건강기록이 포함된 Electronic Product Code(EPC)를 부여 받습니다.  이후에도 스테이크, 챱스, 소시지 등 가정에서 요리되어 식탁에 오르기 까지 각 이동단계마다 RFID 판독기로 기록, IBM이 관리하는 Matiq 중앙 데이터 서버에 저장됩니다. 이렇게 기록된 정보는 누구나 액세스할 수 있으며, 사육한 농장, 가공 장소, 배송 담당자 및 상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말 똑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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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솔루션을 통해 Nortura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고, 문제가 발생 했을 때 쉽게 대응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고 수준을 파악해서 공급량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제조 업체와 마트에서는 소비자 선호도와 구매 패턴을 추적할 수 있어 효율성을 높이고 낭비를 줄이는 똑똑한! 공급망이 가능 해 지죠.

우리나라도 2006년 농산물품질관리법에 관한 규칙이 개정되면서 농산물이력추적관리제도가 실시되어 농산물의 종자와 생산지, 농약 사용 여부 등을 알 수 있고, 올 하반기부터는 현재 105개 품목을 대상으로 시행 중이었던 것을 모든 종류의 농산물로 확대 실시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대상은 우수 농산물 관리제도에 참여해 인증을 받은 농가와 자율적으로 이력추적관리제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로 한정된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예로부터 먹는 것 가지고는 장난치지 말라고 했는데, 몇몇 양심을 잃은 사람들 때문에 음식을 하나하나 의심하면서 먹어야 한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안전하고 깨끗한 먹거리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미래를 꿈꿔보며 이상 송인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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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5 15:23 posted by 다나에 in 교통

[송인턴의 IBM 탐방기] 똑똑한 비행기, 똑똑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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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여름이다

8월, 휴가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아침 출근길 도로와 지하철은 한산해 지고 산과 바다가 바빠지는 시즌입니다. 이번 휴가를 계획하는 분들 중에는 아마 해외여행을 생각하는 분도 많을 텐데요, 해외여행의 또 다른 즐거음 중 하나는 최신식 공항에서 타는 비행기가 아닐까 합니다. 비행기에 앉아 작아지는 집들을 바라보며 앞으로 여행할 곳을 상상하는 것은 생각만 해도 두근거리는 일이죠

 
매번 비행기를 탈 때마다 놀라는 것이 있는데, 바로 티켓 예약에서부터 좌석에 앉을 때까지 모든 과정이 IT 시스템화 되어 한방에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항공업계는 특히나 IT 시스템이 승객을 제 시간에 안전하게 운송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티켓 예약 이외에도 승객 화물관리, 승무원의 스케줄 관리 등 셀 수 없는 곳에서 IT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IT 시스템은 수억 원의 이익을 가져올 수도, 시스템 오류로 수 억 원의 손실을 가져 올 수도 있습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여러 항공사들이 IBM과 함께 똑똑한 IT시스템으로 더 똑똑한 여행을 만들기 위해 하고 있는 노력을 알아볼까요?

공항

대한항공(KAL)은 분산돼 있던 다양한 서버의 애플리케이션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고, 서버의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해 경비를 절감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웹기반으로 전환된 ‘승무원 운항 관리시스템’은 기존에 승무원들이 스케줄 확인을 위해 본사의 사무실을 방문해야만 했던 것과 달리 전 세계 어디서나 인터넷으로 서버에 접속해서 항공기 운항 일정을 조회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일본항공(JAL)은 IT시스템의 오류로 인한 서비스 장애를 방지하고자 IBM과 함께 전사적인 IT이슈 추적을 실행, 총 12,000건의 시스템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또한 ITIL(Information Technology Infrastructure Library) 솔루션을 통해 시스템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발생 가능한 사고를 4단계의 레벨로 나눠, 중요한 사고가 발생하면 200명의 주요 책임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알렸습니다. 그 결과 시스템 개선 이후 첫해에 항공기 운항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Level1의 사고가 58% 감소했고, 사고 발생시 복구시간도 획기적으로 감소됐으며, 온라인 업무진행속도도 80% 빨라졌습니다.

이 밖에도 캐나다 항공(Canadian airlines)은 IBM솔루션을 통해 고객정보를 활용하여 예약 후 나타나지 않는 승객(no-show) 수를 예측, 전략적으로 승객의 불만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오버부킹 좌석 수를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영국 항공(British Airways)은 모바일 장치나 개인 휴대 장치를 이용해 체크인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승객의 편의를 높이고 승객 한 명당 3.50$를 절약 할 수 있었습니다.

비행기 얘기를 자꾸 하다 보니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이번 여름, 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개발된 최첨단 IBM IT 솔루션과 함께 여러분 모두 똑똑한 휴가를 즐기고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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