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5 15:14 posted by 김차장 in 소매

[SPTV] UCC다큐-때수건, 주차 그리고 ‘똑똑한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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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블로그를 통해 소개한 ‘UCC 다큐 - 똑똑한 농업시스템 가능한가’가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바 있습니다. ^^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UCC 다큐 2탄, ‘때수건과 주차 그리고 똑똑한 쇼핑’입니다. IBM 직원들이 가상으로 꾸며 본 상황극이지만, 똑똑한 쇼핑 시스템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 지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살펴보실 수 있을 겁니다.

궁금하시죠. 그럼 들어갑니다. 큐~

UCC다큐 1탄도 다시 한번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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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5 1:15 posted by 김차장 in

“해운대”가 좀 더 똑똑했었더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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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지난 주말 영화 “해운대”를 보았더랬습니다. 간만에 대단한 한국영화를 보았다는 남편과 영화 후반부부터 훌쩍 거리며 우는 큰 아이, 조연들의 맛깔나는 연기가 나올 때 마다 깔깔 거리고 웃던 작은 아이, 그리고 좀 쌩뚱맞은 생각을 하던 저. 이렇게 한 영화를 보면서도 각자 다른 감흥과 교훈을 얻을 수 있나 싶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제 머릿속에 문득 떠오른 생각은 그것이었습니다. 왜 아직도 우리는 비슷한 스토리의 재난 영화를 보고 있는 것일까? 한국영화는 물론 헐리웃 영화, 일본 영화 등 현재 우리가 접해온 재난 영화의 대부분은 자연 재해를 경고하는 한 선각자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다가 결국은 큰 재해를 입게 되며 서로를 구출하는 과정에서 가족애, 동료애를 느끼며 결국은 인류의 희망을 담아 다시 도시를 재건하기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남긴다는 스토리입니다. 이번 “해운대”가 그러했고 비슷한 느낌의 일본 영화“일본 침몰” (日本沈沒: Sinking Of Japan, 2006)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영화 “해운대”의 스토리는 물론 배우들의 연출력 자체에 미흡함이 있음을 얘기하는 건 아닙니다.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개인적으론 별 다섯 과감히 드립니다)

단지 기술이 발전하고 세상이 달라지고 있는 데 여전히 우리는 자연재해에 대해서 그다지 큰 진전이 없었던 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smarter-water-ec82aceba1802여기서 잠시 아일랜드의 Galway Bay로 가보실까요? 이곳에는 IBM의 Water management 연구소가 있는 곳으로 Smarter Water 솔루션 - 해안 & 해양 모니터링 시스템이 설치된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아일랜드의 바다연구소와 협업, 해안가는 물론 바다에 센서를 설치하고, 로봇 및 컴퓨터 기술을 결합하여 바다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그 결과를 무선 네트워크를 통하여 조수흐름, 파도높이, 온도 그리고 식물성 플랑크톤 같은 수중 환경 데이터를 손쉽게 수집하고 있습니다. (영화 “해운대” 에서처럼 연구팀이 매번 바다로 배띄워 연구 장비 내려 조사하고 하는 수고가 덜어진다는 얘기이죠) 궁극적으로는 해당 데이터들을 근거로 바다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분석하는 것은 물론 이상징후가 발견되면 해당 결과를 즉각 관련 기간에 통보하고 필요시에는 재난 통보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시스템이라는 것에 가장 큰 특징이 있습니다. 아마도 해운대 주변에도 이러한 Smarter Water Management Solution 이 있었더라면 김박사님이 그렇게 목에 핏대 세우면서 재난관리본부장님과 옥신각신할 일도 없었을 것이고, 해변가에 누워있던 피서객들도 일찌감치 대피했을 것이고, 무고한 시민들의 희생도 많이 줄일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 그런데 그러면 영화가 재미 없었겠죠? :-)

영화가 아닌 현실에서 보다 똑똑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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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4 5:18 posted by 김차장 in 핫이슈

Smarter Planet과 C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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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터 플래닛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제 블로그에 옮겨놓고 제 독자들과 공유해도 괜찮을까요?”

누군가 이런 질문을 주셨습니다. 저작권이 점점 더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컨텐츠를 퍼나르는 것이 갈수록 어려운 상황이 되가고 있죠. 물론 저작권자의 허락없이 컨텐츠를 퍼나르는 것은 옳지 않은 일이죠. 하지만 나누면 더 커지는 게 있는 법입니다. 좀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자는 ‘스마터 플래닛’의 정신도 바로 그런 것이구요.

질문의 답부터 먼저 드리면, 본 블로그의 컨텐츠들은 나눔의 정신을 지켜주신다는 전제아래 이른바 ‘퍼가기’를 하셔도 좋습니다. 이건 스마터 플래닛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결정한 일입니다. 블로그 소개 참고.

스마터 플래닛 블로그를 눈여겨 보셨다면, 모든 포스팅 하단에 다음과 같은 마크가 붙어있는 것을 눈치채셨을 겁니다.

ccl_logo

스마터 플래닛 블로그가 채택한 저작권 정책을 공개적으로 밝혀놓은 겁니다. 구체적인 조건은 ‘내용을 수정하지 않고, 출처를 밝힌 채,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않는다면 자유롭게 컨텐츠를 퍼가도 좋다’는 내용입니다. 스마터 플래닛 블로그는 CCL을 기반으로 컨텐츠의 자유로운 공유를 허용하고 있는 겁니다.

여기서 잠깐, 스마터 플래닛 블로그가 채택한 CCL(Creative Commons License)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CCL은 ‘창조적 공유’라는 정신에 기반한 새로운 라이선스로, 크리에이티브 커먼스라는 글로벌 비영리단체에서 이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크리에이티브 커먼스 코리아(CCKorea)가 설립돼 활동하고 있습니다.

CCKorea 사이트에서 소개한 CCL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작권법 제 46조에 의하면 저작재산권자는 다른 사람에게 그 저작물의 이용을 허락할 수 있고, 이용허락을 받은 자는 “허락 받은 이용방법 및 조건의 범위 안에서”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그러한 이용허락은 당사자 간의 계약을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즉 원칙적으로 다른 이의 이용을 금지하되 개별적인 계약에 의해 이용을 허락하는 형태입니다. CCL은 이와 달리 원칙적으로 모든 이의 자유이용을 허용하되 몇 가지 이용방법 및 조건을 부가하는 개방적인 이용허락입니다.

CCL은 저작권을 포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유로운 공유를 통해 사회적 창조성을 살리자는 취지의 새로운 저작권 운동입니다. 스마터 플래닛의 정신과도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지요.

혹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 가운데 아직 CCL에 대해 모르시는 분이 계시다면, CCKorea 사이트에 들러보실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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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31 9:53 posted by mantong in 공공안전 & 뉴 인텔리전스

[스마툰] 영화 해운대와 똑똑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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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200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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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30 9:29 posted by 유통/물류신기 in 소매

(물류)항만도 이제는 S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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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뉴스를 접할 때,

‘이번 분기 무역수지, 경상수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언제나 처럼 컨테이너들이 가득 쌓인 항만과 컨테이너를 실어 나르는 거대한 배의 모습이 보여지지요.’

물품 수출입의 관문 역할을 하는 항만 (Port)에서의 컨테이너를 싣고, 내리고, 육지에서 이동하는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이러한 항만 운영에도 이제는 선진 기술을 활용한 “무인 자동화”가 도입/실행되면서 비용절감은 물론, 보다 정확한 운영 역량을 확보하면서, 3D 업종으로 여겨지는 항만 하역 업무에 대한 작업의 질적 개선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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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자동화 Yard Crane 및 원격조정실 (Remote Control Room) 운영 모습]

금년도에 신규로 개장한 부산 신항에 새로이 도입된 상기 무인자동화 운영 체계는 경유가 아닌 전기를 동력원으로 사용하여 유류비용 절감과 동시에 환경 보호까지도 가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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