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2011, the world will be 10 times more instrumented than it was in 2006. Internet connected devices will leap from 500 Million to 1 Trillion. Approximately 70% of the digital universe is created by individuals, but enterprises are responsible for 85% of the security, privacy, reliability, and compliance.

Increasingly, the proliferation of data-generating sensors and mobile computing devices, and the emergence of new forms of communication such as social networking, are driving unprecedented growth in the collection, storage and management of all types of data.

Not surprisingly, this phenomenon has sparked growing demand for the ability to extract intelligence from these massive mountains of information—intelligence that can enable organizations to improve their decision-making and run their businesses more effectively and efficiently.

With this capacity to rapidly sift thru data and gain new insights comes a significant challenge and responsibility when it comes to personal information, or information that relates to identifiable individuals: how to enable the exchange and analysis of data, while protecting privacy.

IBM has long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information privacy and led by example in its own privacy polices and practices: the company was the first multinational to adopt a global privacy policy in the late 1960s, and continued that leadership as recently as 2005 when it was the first company to address genetic privacy.

But policies and practices are not enough on their own to address the privacy challenges of an increasingly smarter planet. Thoughtfully-designed technologies can play a key role here, part of a paradigm that some are calling Privacy by Design.

As the world becomes smarter and more interconnected, the capacity to rapidly sift through data to gain new insights brings with it a significant challenge and responsibility when it comes to personal information. How do we enable the exchange and analysis of data, while protecting privacy? IBM, which in the 1960s because the first multinational to adopt a global privacy policy and in 2005 was the first to address genetic privacy, has long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information privacy. Leading by example in its own privacy polices and practices, IBM has also received many patents for inventions that support our commitment to privacy leadership.

For example, an IBM Researcher has solved a thorny mathematical problem that has confounded scientists since the invention of public-key encryption several decades ago. The breakthrough, called “privacy homomorphism,” or “fully homomorphic encryption,” makes possible the deep and unlimited analysis of encrypted information — data that has been intentionally scrambled — without sacrificing confidentiality.

IBM’s solution, formulated by IBM Researcher Craig Gentry, uses a mathematical object called an “ideal lattice,” and allows people to fully interact with encrypted data in ways previously thought impossible. With the breakthrough, computer vendors storing the confidential, electronic data of others will be able to fully analyze data on their clients’ behalf without expensive interaction with the client, and without seeing any of the private data. With Gentry’s technique, the analysis of encrypted information can yield the same detailed results as if the original data was fully visible to all.

Using the solution could help strengthen the business model of “cloud computing,” where a computer vendor is entrusted to host the confidential data of others in a ubiquitous Internet presence. It might better enable a cloud computing vendor to perform computations on clients’ data at their request, such as analyzing sales patterns, without exposing the original data.

Other potential applications include enabling filters to identify spam, even in encrypted email, or protecting information contained in electronic medical records. The breakthrough might also one day enable computer users to retrieve information from a search engine with more confidentiality

안녕하세요. ^^ 스마터 플래닛 필진으로 등록되고 나서도 한참 지나 처음 쓰는 글이네요. 반갑습니다요! :D

저는 요새 Green Green 에 관심이 많습니다. 꼭 Green IT 가 아니더라도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녹색 운동에 관심이 많달까요.

* 네모난 플라스틱 카드?

4장 정도야, 빙산의 일각이죠.

<4장 정도야, 빙산의 일각이죠.>

얼마 전에 목욕용품 등을 파는 가게 바디X에서 로션을 하나 사고 계산을 하는데 판매원 분이 익숙한 질문을 하더군요. “저희 포인트 카드 있으세요?”
없다고 했더니 하나 만드시겠냐고 묻는데, 그 가게에서 그렇게 많이 사는 것도 아니고, 들고 다녀야 하는 적립카드가 더 느는 것도 귀찮고 해서 됐다고 하려했지만, 그 점원이 워낙 친절한 목소리로 묻는 바람에.  “네에.”

그런데 건네주는 것이 예상한 네모난 카드가 아니더라구요. 그건 바로, 스티커였습니다.

* 바코드 스티커!

저는 꼭 들고 다니는 현금영수증 카드에 붙였습니다.

<저는 꼭 들고 다니는 현금영수증카드에 붙였습니다.>

“자주 쓰는 카드 등에 붙여서 쓰세요.”

기존 마그네틱 적립카드 대신 이런 바코드 스티커를 주는 곳이 늘고 있네요. 이곳 말고 올리브 X에서도 최근에 ‘적립 스티커’를 줬거든요.

그렇게 썩지 않는다는데, 플라스틱 카드는 사람들이 만들어놓고선 부피 차지한다고 버리기도 잘도 버리잖아요.

요렇게 불필요하게 환경에 좋지도 않은 플라스틱 생산도 줄이고, 아무데나 붙이기만 하면 되니 소비자 입장에서도 좋고, 발급 거부감도 줄테니 가게 입장에서도 좋고,

일석삼조 아닐까요? 바코드 기술만 잘 되어 있으면요! ^^

아, 플라스틱 생산자는 좀 싫겠네요. ^^;

짝짝짝.

스마터 플래닛 블로그가 오픈 100일을 맞았습니다.  그래서, 조촐한 자축파티를 열었지요. ^^ 그냥 넘어갈 수 없잖아요. 한국IBM 본사 14층 회의실에서 말이죠. 블로그 운영을 맡고 있는 브랜드팀 주최로 마케팅본부 식구들과 필진 분들을 초대했습니다.

백일 자축파티의 현장을 살짝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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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을 위해 특별히 주문제작한 케익입니다. 똑똑한 케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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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제 시작할게요. 손님들 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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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에 불을 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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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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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축하행사 마치고 즐거운 시식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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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운영을 맡고 있는 브랜드팀 주역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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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 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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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제 케익 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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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이벤트. 스마터 플래닛 블로그에 ‘스마툰’을 연재해주시는 만화가 만통님이 블로그 운영팀원들의 캐리커처를 즉석에서 그려주셨답니다.

100일 기념으로 독자 여러분과 함께 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블로그 백일 이벤트] 로모 카메라의 주인을 찾습니다

자랑 좀 하려구요. 스마터 플래닛 블로그에 대한 얘기가 또(!) 신문에 났거든요. ^^

한겨레신문에 기업들 ‘공익 블로그’ 바람이란 제목의 기사가 났는데요, 홍보와 소비자 의견 접수 창구를 넘어 블로그를 통해 공익 정보 제공에 나서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스마터 플래닛 블로그가 소개된 것은 물론 ‘대표적’인 사례로 꼽혔답니다.

전 지구적 차원에서 봉착한 다양한 과제들을 주제로 해결방안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고 평가를 주셨네요. 우쭐.

앞으로 더 잘해야 겠어요. 대표적 공익블로그로 선정됐잖아요. 화이팅입니다.

Mexico City is one of the most congested cities in the world. Traffic causes major economic, societal and environmental challenges for Mexico City and its citizens. This video looks at the traffic congestion issue in Mexico City and potential solutions.

Next time you’re stuck in traffic ground to a halt here in Seoul, think about this: as smart as our cars have become, our roadways are about to get a whole lot smarter. It’s certainly needed. Seoul is battling an increase in demand and an inability to build sufficient infrastructure to cope. Building new roads and new lanes often just isn’t possible any longer, but building intelligence into the roads and the cars—with roadside sensors, radio frequency tags, and global positioning systems—certainly is.

Smarter traffic systems can improve drivers’ commutes, give better information to city planners, increase the productivity of businesses and raise citizens’ quality of life. They can reduce congestion, shrink fuel use and cut CO2 emissions. Our rapidly urbanizing planet depends on getting people and things from here to there. In the 20th century, that meant freeways from one place to another. In the 21st century, “smart” traffic systems can be the new milestone of progress.

Let’s build a smarter planet.

남의 집(!) 얘기지만 좋은 아이디어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 눈길이 가는 프로젝트가 있어 소개합니다. 무엇보다 IBM의 스마터 플래닛과도 연계할 수 있는, 또 스마터 플래닛 입장에서 고민해볼 만한 아이디어들이 눈에 띄는군요.

가장 많이 돕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 구글이 하고 있는 ‘프로젝트 10의 100승’ 이야기입니다.

‘가장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 프로젝트인데요. 작년 가을부터 응모를 받아서 약 15만개 이상의 아이디어가 모였고, 그 가운데 16개의 아이디어를 추려 네티즌의 투표가 진행중입니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에 구글이 천만달러를 지원하겠다는 군요.

16개 아이디어 가운데 ‘실시간 위기 추척 시스템’, ‘대중교통 혁신’, ‘세계 도시의 데이터를 수집 및 정리’ 같은 것들은 바로 스마터 플래닛과도 일맥상통하는 점이 보이네요. ‘좀 더 똑똑한 세상은 좀 더 나은 삶’이라는 사실이 드러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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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도 좀 더 똑똑한 세상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작지만 의미있는 아이디어 공모를 하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모아 보자는 취지로 만든 행사입니다. 매년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IBM University Jam’인데요, 올해 주제는 ‘스마터 플래닛’ 입니다.

이미 시작됐구요. 참여 신청을 해서 통과한 170여팀이 1라운드로 7일부터 3일간 ‘미니 잼(Mini Jam)’을 펼칩니다. 잼 블로그에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정리해 올리고 서로 평가와 추천을 통해 2라운드 진출자를 가리게 됩니다.

7일이면 바로 내일부터네요. 잼 블로그에 올라올 대학생들의 아이디어, 너무 기다려지네요.

함께 기대해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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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잘 지내셨는지요? 짧은 연휴 때문에 고향 가기를 아예 포기한 분들도 많다고 하는데도 고속도로는 자동차로 가득 찼습니다. ‘귀성길은 고생길’이라는 말은 이제 새롭게 들리지도 않습니다. 비단 명절뿐만이 아닙니다. 대도시의 교통 정체는 우리 모두 매일매일 겪는 일입니다. 혹시 교통체증으로 인해 낭비되고 있는 시간적, 물리적 비용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 있습니까?실제 미국에서 교통체증으로 인해 낭비되는 시간이 1년에 37억 시간에 달하고 23억 갤런의 연로가 낭비되고 있나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이것은 초대형 유조선 58대의 분량에 해당되며, 돈으로 환산하면 연간 780억달러(약 94조원)로 2000년대 초반 우리나라 세출예산과 맞먹는 어마어마한 금액입니다. 로스엔젤레스에서 주차 공간을 찾기 위해 돌아다니는 차들의 연간 운전거리를 합산하면 지구를 38번 돌 수 있으며 낭비되는 연료는 4만7천 갤런에 달합니다. 이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량은 780톤에 이른다고 합니다.

교통체증 해결 위한 똑똑한 교통 시스템

이처럼 길 위에서 낭비되는 연료와 시간을 줄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근본적인 해결 방안 중의 하나는 도로를 확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도로를 늘리는 데에는 엄청난 자원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자동차 대수는 1970년대 이후 125배나 늘어난 반면 도로는 2.5배 증가하는데 그쳐 도로 확충은 한계가 있습니다. 때문에 현재 있는 도로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똑똑한 교통시스템’을 만들어서 해결해야 합니다.

이미 스웨덴 스톡홀롬과 싱가포르, 영국 런던, 일본 교토 등에서는 스마트한 교통시스템을 사용해 교통 체증을 줄이고 있습니다. 도로 센서, 무선 태그 및 GPS와 대규모 시물레이션 등을 활용해 도로와 차에 지능을 부여하고 시스템을 통합해 교통 흐름을 예측하고 요금을 징수합니다. 스톡홀름의 경우 차량번호판을 무선으로 인식해 자동으로 혼잡통행료를 부과하는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도심 교통량을 억제하고 요금소에서 일으키는 교통정체와 매연을 없앴습니다. 이를 통해 교통량은 22%, 대기시간 20%, 오염물질 배출은 14% 줄었으며 대중교통 이용자 수는 하루 4만 명 이상 늘어나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싱가포르는 단순 ‘실시간 교통정보’에서 업그레이드된 ‘교통량 예측 시스템(TPT:Traffic Prediction Tool)’을 도입해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실시간 교통정보와 함께 기존의 통행량 정보를 활용해 1시간 뒤의 통행량을 예측하는 시스템입니다. 런던에서는 교통정체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교통량을 1980년대 중반 수준으로 낮출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 교통시스템은 도로, 교량, 교차로, 표지판, 교통 신호 및 통행료 징수 체계 등 도시 전체 교통체계에 IT를 활용한 스마트 칩을 심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처럼 스마트 교통 시스템을 적용하면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연결된 도시 전체 교통체계가 상호 연결되어 교통 시스템이 보다 똑똑해질 수 있습니다.

똑똑한 철도 시스템

똑똑한 철도 시스템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철도를 통해 매년 100억톤의 물자와 210억 명의 사람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철도수송은 도로 및 항공 수송과 비교해 2~5배 가량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또 철도 이용 여행객들은 자동차의 3분의 1, 비행기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이산화탄소만을 배출합니다. 하지만 세계 각지에서 철도에 대한 수요가 수송 용량을 초과하고 있어 기존 철도 시스템에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바로 전체 경제에도 지장을 준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IT 기술을 활용한 똑똑한 철도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유니온 퍼시픽은 브레이크 마모도, 휠 베어링 온도, 차축 상태 등 철도 차량에 대한 중요한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하는 무선 모니터링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레일웨이스는 철도 인프라 및 승객 수요를 포함한 5만6,000가지 변수를 계산하는 첨단 분석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하루 5,000대 이상의 열차 일정을 조정합니다. 이 결과 수송 효율이 6% 향상되었고 연간 2,000만 유로의 비용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일본 도카이도 신칸센은 똑똑한 철도 시스템을 적용해 세계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철도이지만 연착 시간은 연평균 30초에 불과합니다.

이처럼 원활한 철도 수송을 위해서는 낡은 인프라를 개선하는 것과 함께 무엇보다 인프라를 지능화하는 똑똑한 철도 시스템 기술이 필요합니다. 철로 센서, RFID 태그, 무선네트워크와 비디오 시스템 등을 적용해 연착이나 탈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빠른 물류수송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똑똑한 철도 시스템은 차량의 상태와 공급망을 스스로 모니터링하고 승객의 여행 패턴을 분석함으로써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게 합니다.

참고로 아래 영상물을 클릭하시면 전세계 교통시스템과 철도 시스템이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앞으로 똑똑한 교통 시스템 덕분에 덜 막히고 덜 불편하게 고향에 다녀올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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