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운좋게 3년전부터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IBM Information On Demand 행사에 연속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물론 일 때문이라 공부하는 관점에서의 편한 감상은 어려웠지만, 올해는 3년째이다 보니 슬그머니 연간의 변화를 조금이나마 느끼는 것이 과외의 보람이 되기도 한다.

2009년 10월말에 열린 IBM Information On Demand 행사는 전세계에서 고객들, 파트너사들, IBMer들을 포함 약 8천명이 참석한 행사로 열렸다. Information Agenda가 기업의 정보관리 전략을 위한 Method로 제시되었으며, 정보 관리를 넘어 비즈니스 분석이란 화두가 적극적으로 던져졌다. Read More

브라질 태생으로 미국 뉴욕을 근거로 활동 중인 그래픽 디자이너 ‘필리프 인트랄리기(Philippe Intraligi)가 디자인한 미국의 컴퓨터 회사인 IBM사의 캠페인 프로젝트 ‘스마터 플래닛(Smarter Planet)’의 로고 디자인입니다. IBM의 성장 전략이자 장기 생존 전략인 ‘Smarter Planet’ 캠페인은 2009년부터 시행한 캠페인으로 ‘지구의 미래를 여는 똑똑한 기술’이란 새로운 이노베이션 아젠다로 함께 만들어가는 똑똑한 세상(지구)의 의미를 담고 있는 메인 로고 외에도 각 로고마다 똑똑한 수자원 관리, 똑똑한 푸드시스템, 똑똑한 헬스케어 등의 의미를 담고 있는 로고 디자인 입니다. Read More

John R. Opel이 1949년에 시카고 대학에서 MBA 학위를 따고 졸업했을때 그에게는 2가지의 선택지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경제학 교과서를 다시 쓰는 업무였고 다른 하나는 그의 부친이 운영하던 미주리 주 제퍼슨 시티에 있는 하드웨어 가게를 물려받는 것이었습니다. 둘 다 딱히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그의 부친 및 친구와 낚시하러 가서 심사숙고했습니다. 보트 위에서 그의 친구인 Harry Strait가 물고기 대신 Opel을 낚았습니다. 그는 IBM의 세일즈 매니저였습니다. 그가 제시했던 센트럴 미주리에서 IBM제 비즈니스 장비를 판매하는 자리는 Opel에게 향후 36년간 계속될 IBM에서의 커리어의 시작이었으며, 결국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회사 중의 하나를 대표하는 자리로 이끄는 것이었습니다.

IBM의 다섯번째 CEO가 86세를 일기로 지난 11월 3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Read More

안녕하세요! 한국IBM 이휘성 입니다.

쌀쌀해진 날씨가 겨울의 문턱에 섰음을 알려주는 듯합니다. 지난 호의 ‘똑똑한 의료시스템’에 이어 이번에는 의료 분야 두 번째 이야기로 ‘의료시스템 혁신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는 의료시스템의 개혁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건강보험 재정 위기를 비롯해 고령화로 인한 노인의료비 증가, 만성질환 환자수 증가 등 사회, 정책적으로 의료 분야 개혁을 더 늦출 수 없습니다. 특히 저출산,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고령화 추세로 노인치료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 연구조사를 보면 전체 인구의 10.7%에 해당하는 노인들의 의료비가 전체 의료비의 31.7%(약 10조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Read More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변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IBM은 획기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이와 같은 변화의 선두주자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SAGE(Semi-Automatic Ground Environment)는 이와 같은 IBM 혁신적 기술의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입니다. SAGE가 냉전시대에 공중 요격용으로 개발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까? 1949년 소비에트 연방이 첫 원자폭탄 실험에 성공하자, 미국 정부는 실시간 최첨단 공중 방어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MIT는 오늘날의 항공 교통 관제 시스템과 유사한 항공기 비행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을 위해 IBM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IBM은 AN/FSQ-7 컴퓨터를 개발함으로써, 외부 위협 요인을 감시, 평가하고 통신할 수 있는 시스템인 SAGE의 탄생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Read More

해를 거듭할 수록 뜨거운 관심은 물론 출품된 작품의 질도 높아가고 있는 “똑똑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 2011년 시즌 II 역시 많은 참가자들의 작품들이 똑똑함을 마구 발산했는데요. 영예의 1등, 스마트상 수상팀은 연세대 ‘Noriter’ 였습니다. 노리터의 ‘OOPS(Only One Plan System)’앱은 도보와 대중교통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길을 안내하는 내비게이션과 이동 시간을 고려해 약속시간을 알려주는 기능을 하나의 위젯으로 통합함으로써 직관적인 일정 관리를 할 수 있게 해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요.

Smarter Planet Blog 가 독자분들을 위해 독점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Read More

- 전세계에서 기업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CMO들은 어떠한 고민을 하고 있을까요?

- 오늘날 세간의 화두가 되고 있는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 급증하는 데이터 그리고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고객의 요구에 CMO들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요?

- 또한 사람들간의, 소비자와 기업간의 소통 및 상호작용 방식을 바꾸는 디지털 변화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요?

IBM은 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전 세계 64개국 19개 산업에 걸쳐 1,734분의 CMO에 대한 인터뷰를 통해 그 분들의 견해를 구했습니다.

오늘날 고객들은 전 세계에서 구매하고, 자신이 관계하는 기업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정보를 찾아내며, 수십만 내지 수백만의 다른 고객들과 의견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고객의 기대 수준은 소비자, 일반인, 기업 고객을 막론하고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은 하룻밤 사이에 브랜드를 만들거나 사라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Read More

뉴욕 링컨센터에서 IBM 10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Think Exhibit이 궁금하시다구요? 
그렇다면 정글매거진 전소현 뉴욕 특파원이 전한 따끈따끈한 탐방 기사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기회에는 한국 전시 컬럼에 대해서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Think Exhibit은 다음 웹사이트에서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ibm.com/ibm100/us/en/thinkexhibit/vi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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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Personal Computer 시장에서 애플과 IBM은 라이벌로 여겨졌습니다. 물론 오픈소스 정책을 유지했던 IBM PC가 대세가 되었습니다. 이젠 IBM이 모든 PC 사업을 손뗀지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모든 Windows OS를 사용하는 개인용 컴퓨터를 IBM이라고들 부를 정도로 IBM이 PC 시장에 남겼던 임팩트는 컸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사망 직전에 발표되었던 아이폰 4GS에 탑재된 신기술인 시리(Siri)가 돌풍입니다. 사용자의 음성에 반응하여 대화를 나눈다는 것은 획기적인 기술의 발전을 뜻하는 것이며 혹자는 IBM의 왓슨과 비교하기까지 합니다. 또 한번 IBM vs 애플의 대결구조가 되는 걸까요. 개인적으로는 그럴 가능성이 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시리는 스마트폰에 개별적으로 탑재되는 기능이 아니라 스마트폰을 통해 중앙 서버에 접속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시리의 중앙 서버 자체는 IBM 왓슨의 간소화 버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리가 의미론적 분석을 통해 답변을 찾는 일련의 프로세스는 왓슨에게 비교하긴 어렵지만, 스마트폰을 인터페이스로 하여 일반 대중이 아주 쉽게 접속할 수 있는 경로를 구축했다는 것은 커다란 의미를 가집니다. 게다가 모바일에서의 프로세싱에 최적화시킨 것도 주목할만한 점이고요. Read More

지난 2월, IBM의 슈퍼컴퓨터 왓슨이 TV쇼 Jeopardy!에서 2명의 인간 출연자를 이겼을 때 많은 사람들이 컴퓨팅의 가공할만한 능력에 놀랐습니다. 왓슨은 마침내 컴퓨터가 방대한 양의 정보를 소비하고, 그로부터 지식을 이끌어 내어, 마침내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한마디로 ‘배울 수 있는’ 컴퓨터가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IBM 연구소는 이러한 ‘학습하는 컴퓨터’가 정보 과학 및 IT 산업의 미래를 다시 쓰며 그 여정에 IBM 왓슨이 커다란 족적을 남겼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모든 Innovator들은 목표하는 바가 있어야 합니다. Jeopardy! 퀴즈쇼는 그중 하나였으며 이젠 그 다음 목표를 세울 차례입니다. IBM은 항상 새로운 도전을 찾고 있었으며 그러한 도전을 통해 IT의 새로운 발전을 이루어내고 있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일련의 과학자들 및 비즈니스 리더들이 뉴욕 요크타운 헤이츠에 있는 한 IBM 연구소에서 진행된 IBM 연구학회에서 만나 컴퓨팅의 미래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대화주제가 노골적이었습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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