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부터 3일간 IBM Bluei 인턴쉽 7기들을 위한 Blue-I Assimilation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삼성동 오크우드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샵은 Bluei인턴들이 IBM의 조직과 신념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IBM의 아젠다인 똑똑한 지구(Smarter Planet)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1박2일 동안 준비한 Smarter Planet 가상 사업제안서 발표가 있었는데요, 비록 하루밖에 준비할 시간이 없었지만 Bluei들의 눈동자는 그 어느 때보다 불타올랐습니다. 활활

                                     bluei                                    진지하게 발표 준비를 하고 있는 Bluei들-

 

bluei드디어 발표 시작! 이번 조의 주제는 Smarter Baby Care와 Smarter Traffic!

      Smarter Baby Care 조에서는 일과 육아로 지친 현대의 슈퍼 맘들에게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수 있도록 체계적인 베이비시터 관리와 어린이 집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 아이의 상태를 수시로 체크할 수 있는 Smarter Baby Care 시스템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Smarter Traffic조에서는 서울시의 교통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ED차선과 CCTV, Control Tower의 메인 컴퓨터를 원격으로 연결해 선제적으로 교통량을 통제하는 IBM Smart Traffic 통합 시스템의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이밖에도 총 8개의 조가 Smarter Planet에 대한 각기 다른 생각을 풀어 놓았는데요,  Marketing & Communications의 민승재 상무님이 ‘Smarter Planet이란 바로 IBMer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이다.’ 라고 하셨던 것처럼 bluei들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미래의 IBMer가 되어 세상을 좀 더 똑똑하게, 사람들을 좀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았습니다.

 

bluei그리고 꿀같은 뒤풀이 시간

 

지난 글에 예를 든 자동문 같은 단순한 공간이 아닌,  실질적인 서비스 관점에서 우리가 만나게 될 Smart Space는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10년 이후의 먼 미래가 아닌 우리 생활에서 곧 만나게 될 공간으로 어떤 형태의 서비스가 가능할까요 ?

모바일 컨버전스의 영향으로 현재 우리는 어떤 형태이든 모바일 단말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에 지하철에서 TV를 볼 수 있는 생활이 일상이 될지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이렇듯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서비스가 하루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국 Smart Space의 서비스도 모바일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면서 발전해 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단말과 연계하여 어떤 공간이 Smart Space가 될 수 있을까요 ?  간단하게 생각해 보면,  내가 현재 있는 공간에서 의미 있는 정보나 서비스가 제공되는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백화점이나 쇼핑몰에 갔을 때, 그 공간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와 쿠폰이 자신의 모바일 단말을 통해 제공될 수 있다면,  더 나아가 자신이 관심있는 내용이 제공된다면 그러한 공간을 똑똑한 서비스 공간으로 생각하지 않을까요 ?   물론 개인정보가 침해 받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용자의 동의 아래 이루어져야 하겠지만, 사용자의 상황과 무관한 스팸식의 정보를 제공하는 현재의 많은 서비스와는 차별화 될 수 있는 Smart Space의 대표적인 서비스로 생각합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기존의 LBS(Location based Service)와 달리, 사용자 위치 뿐만 아니라, 사용자 컨텍스트(Context)를 기반으로  고려되는 차이가 있습니다. 사용자 컨텍스트는 사용자를 대표하는 다양한 정보와 상황을 모두 표함하는 것으로 점차 그 중요성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Smart  Space는 사용자의 컨텍스트를 기반으로 모바일 단말을 매개로 한 다양한 서비스를 공간과 연계하는 형태로 우리 일상에서 나타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이상의 이야기를 통해 자동문에서 시작한 Smart Space의 개념이 보다 구체적인 서비스 공간과 매핑이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구체적인 서비스와 연결하여 Smart Space를 이해하는 내용을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오늘은 소셜미디어에 대해 얘기해 볼까 합니다. 왜? 저희도 지금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고 있잖아요. 이 블로그 말이에요.

요즘 소셜미디어에 대한 얘기가 많은데, 저 역시 소셜미디어에 대해 참 많은 것이 궁금하지요. 그러다 우연히 아주 좋은 글을 발견했습니다. 음, 그러니까 제가 하는 얘기가 아니라 누군가 아주 쉽게 풀어놓은 글을 소개하겠다는 말씀. ^^

바로 글을 소개하기 전에 질문 몇가지.

  • 소셜미디어는 무엇일까요?
  • 블로그는 소셜미디어일까요?
  • 그럼, 플리커는, 또 트위터는?
  • 우리나라에는 왜 소셜미디어가 별로 없을까요?

이런 궁금증을 갖고 계시다면 이 글을 한번 정독할 것을 추천합니다. 제이미라는 블로거가 올린 글입니다.

참고로 이 블로그에 보니 어제 블로그 운영자인 제이미님께서 트위터 특강을 하셨네요. 블로터닷넷에서 주최한 행사였다는데, 그날 발표한 자료를 블로그에도 올려놨네요. 역쉬, 개방, 공유의 시대에 블로거들은 좀 남다른 것 같습니다. 트위터에 대해 관심있으신 분은 참고하세요. =>제이미 트위터 특강자료 공유

아, 그리고 저희 트위터에 스마터 플래닛 계정이 있다는 사실 혹시 아시나요. 글로벌 말고 코리아 계정(@smarterplanetkr)말이에요. 트위터 사용하시는 분들, 팔로우(follow) 팍팍 부탁드려요. ~~

그러고 보니 저희 소셜미디어를 잘 활용하고 있군요. ^^ 내일은 금요일입니다.

spkr_tw

컴퓨터 시스템의 등장으로 실시간 데이터 처리가 가능해졌습니다. 이로 인해 단편적인 데이터는 유용한 정보(Information)가 됐습니다. 하지만 정보의 홍수 시대라고 할 만큼, 너무 많은 정보가 쏟아지고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이제 인포메이션을 넘어 인텔리전스가 더 중요한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미아를 애타게 찾는 광고를 보셨을 겁니다
실종아동_김정성

(출처: 어린이재단 http://www.missingchild.or.kr)

김정성 여. 당시 만 6세. 실종 일시 2006년 8월 4일. 대구 광역시 중구 한일시네마 앞. 흰색셔츠에 파마머리. 엄마가 공중전화 거는 사이에 없어짐.

실종 된지 3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실종아동명단에 남아 있는 것을 보니 지금까지도 아이는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했나 봅니다.

실종아동전문기관인 어린이재단에 따르면 어린이와 장애인을 포함해 전국에서 한해 평균 1만5000건의 실종사건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실종된 이들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가족들까지 합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고 있겠지요. 시일이 지나면 지날수록 실종자를 찾는 일이 더 어려워 진다고 하는데, 실종된 날 곧바로 위치를 확인해서 추적할 수 있었더라면 부모님을 잃고 헤매는 아이들의 수가 좀 더 줄어들지 않을까요?

실종아동 탐지, 뺑소니 차량 추적, 불법 침입 방지 등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방안을 소개하는 IBM의 스마트 영상감시 솔루션(Smart Surveillance Solution, SSS) 세미나에 송인턴이 다녀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5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각 자치단체의 보안담당자 분들을 모시고 진행되었는데요, 행사장이 꽉 찰 정도로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행사장내부(빈자리 없이 꽉 찬 행사장의 모습)

세미나는 IBM의 스마트영상감시솔루션 소개, 인천 경제 자유 구역 청(IFEZ)의 사례 소개와 음성인식기술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실 많은 분들이 스마트 영상감시솔루션이 무언인지 고개를 갸우뚱 하실 텐데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IBM의 스마트 영상감시 솔루션은 아날로그 방식의 감시 시스템을 디지털 형태로 전환, 첨단 IT 기술을 통해서 사건을 예측, 경고, 분석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 여기서 중요한 것이 바로 예측, 경고, 분석입니다. 범죄예방과 검거를 위해 CCTV붐이 일어나면서 서울에만 3000여대를 웃도는 CCTV가 설치되었고, 앞으로 그 수는 더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CCTV는 중요한 약점이 있습니다. 바로 화면을 찍어서 전송하는 역할밖에 하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CCTV로 범죄를 감시하기 위해서는 증가하는 CCTV대수에 맞춰서 화면을 지켜보는 인력을 증가해야 함은 물론이고, 녹화된 자료에서 범죄의 단서를 찾으려면 일일이 영상자료를 돌려봐야 하는 시간과의 싸움이 필요합니다. 녹화된 영상을 되감기 해서 보는 것이 아니라, 사건이 발생했을 때 바로 경고를 해주는 시스템은 없을까? 내가 원하는 특정한 조건을 검색해서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은 없을까? 도시의 안전관리시스템을 좀더 ‘스마트’하게 바꿀 수 없을까? IBM의 스마트 영상감시 솔루션은 이러한 물음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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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동 한국IBM 사무실에 와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와 보신 분은 곳곳에 장식된 스마터 플래닛 포스터와 로고에 놀라셨을지 모르겠습니다.

‘스마터 플래닛’은 IBM이 글로벌 차원에서 추진중인 거대 프로젝트이자 핵심 어젠다입니다. 단순한 마케팅 용어나 일시적으로 그치고 말 구호는 아니라는 말씀이죠. 한국IBM 모든 직원들은 업무에 상관없이 매일 ‘스마터 플래닛’을 주문처럼 외우고 있답니다. 자신의 업무영역에서, 또 생활속에서 ‘좀 더 똑똑한’ 시스템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묵직한 부담감을 안고 말이죠.

‘자나깨나 스마터 플래닛’인 셈입니다. 아, 그렇다고 오해는 마세요. 강제적이고 강압적인, 그런 것이 아니라 기업내 조직원이 공유할 ‘거대한 화두’ 같은 것이니까요.

블로그 방문자들께서도 좀 더 똑똑한 세상을 만들자는 IBM의 제안에 공감하신다면, 아낌없는 질책과 제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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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IBM 6층은 항상 손님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카페도 마련돼 있지요. 이곳도 스마터 플래닛 카페로 새단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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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터 플래닛 카페 모습입니다. 꼭 한번 들러주세요. ^^

며칠 전 저희집에 별일 아닌 일로 약간의 신경전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날이 이렇게 덥고 끈적한데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게 에어컨이 아니냐는 의견과
에어컨 한번 폼나게 틀어주고 나면 전기요금이 얼마나 나오는 지 아느냐, 하며 옥신각신.
전기요금도 그렇지만, 요즘 처럼 에너지 비용이 비싼 때에 장마철이라 덥고 습하다고
에어컨을 너도나도 틀면 그 에너지 비용은 어떻게 감당이 되는 것인지 – (녜. 교육의 효과가 좀 있네요)

아래 동영상 처럼 스마트 박스(Smart Box)가 집집마다 있어서 자기가 원하는 저렴한 시간대에 전기를 쓸 수 있다면 그때 세탁기도 돌리고 에어컨도 살짜쿵 틀어보고 하고 싶은데 말이죠.

호주 IBM팀이 만든 스마트 그리드 애니메이션이예요.
딸가진 엄마라 그런지 Sarah 의 깜찍한 상상과 목소리가 어찌나 귀엽든지.
자상한 아빠도 부러웠구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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