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의 전세계 기업 경영의 화두라고 하면, 뭐니뭐니해도 “경제불황 타개”이겠지요.

이에 덧붙여 글로벌 기업들이 빼놓지 않고, 너도 나도 앞다퉈 얘기를 하는 것들이 다름아닌 “친환경”, “Green” 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MB 정부에서 표방하고 있는 “녹색성장 정책”에 편승하고, 각 기업들의 “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책임)”의 중요한 요소로 친환경 경영을 앞다투어 시행하고 있습니다.

유통업체들도 글로벌 유통업체들 위주로 선도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글로벌 3위 유통업체인 영국 테스코의 한국 매장인 홈플러스에서 국내 최초 “Green Store”가 경기도 부천 여월점을 시작으로, 경기도 송탄점에 오픈되어 우리에게 첫 선을 보였습니다.

[홈플러스 Green Store 기본 개념]

  * 매장 설계시부터 환경을 고려한 점포 설계

   – 에너지 생산 : 옥상 태양광 설치, 풍력발전시스템 등

   – 에너지 절감 : 물안쓰는 소변기, LED 조명, 음식물 재처리시설, 고효율모터 등

  * 결과 : Carbon 50% 절감, 에너지 40% 절감

http://ch.gomtv.com/5232/24572/252446 

(홈플러스 Green Store 관련 인터넷 뉴스에 실린 동영상 Link)

이러한 Green Store의 움직임은 비단 홈플러스 뿐만 아니라, 국내 3위 할인점 업체인 롯데마트에서도 경기도 평택점을 시작으로 신규로 건축되는 매장에 Green 개념을 적용하여 오픈하려는 계획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7월 9일,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9일 이탈리아 라퀼라에서 열린 G8(주요 8개국) 확대정상회의 기후변화(MEF) 세션에서 한국이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 지능형 전력망) 기술의 세계 선도국가(lead country)로 선정됐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렸습니다. (관련기사: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9071000136&srchCol=pdf&srchUrl=pdf2 )

이와 관련된 흥미있는 기사가 실려 독자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제목은 “글로벌 어젠다 세터”의 비밀 입니다. 과연 누가 Global Agenda Setter인지에 대한 기자의 분석도 나름 흥미 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이제부터 대한민국이 기술 선도국가로 나아가는데 더 큰 지원과 투자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다른 기사에서는 “오는 11월 15일까지 국가 단위 로드맵을 작성해 기후변화 주요국회의에 제출해야 한다.”고 하네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7/14/2009071401774.html )

11월 15일을 벌써부터 기대해 봅니다.

[광화문에서/박현진]글로벌 어젠다 세터의 비밀

여러분들 누구나 할인점, 편의점, 슈퍼 등 매장을 다니시다 보면,

① 내가 원하는 상품을 찾기가 어려울 때도 있고,

② 상품을 찾았어도, 유통기한 등 상품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싶은데, 옆에 물어볼 점원들도 보이지 않고,

③ 상품을 다 사고 나서 계산을 위해서는 줄을 오랫동안 기다리게 되고,

④ 계산을 하는 동안 간혹 계산원의 불편한 서비스로 기분이 상하기도 하고,

이런 경험들은 한번쯤 해 보셨지요?

 

이에 독일의 글로벌 유통그룹 Metro (글로벌 소매업체 순위 4위 업체, 참고로 글로벌 소매업체 1위 (미국 월마트) , 2위 (프랑스 까르푸), 3위 (영국 테스코 – 우리에겐 삼성 홈플러스로 익숙한 업체지요)) 에서 IBM, MIT 공대 등과 협업을 통해 RFID, Kiosk 등의 신 IT 기술을 접목한 “보다 똑똑한 매장”을 만들어 보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할인점들이 특정 점포 대상으로 셀프 계산대 운영 (홈플러스 문래점), 전자 가격표시제 (롯데마트 서울역점), 상품정보 셀프 확인 (홈플러스 영등포점) 등의 IT 기술을 접목한 시도들을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각 유통업체들도 급변하는 IT 기술 및 환경을 Lead하여 보다 재미있고, 편리한 고객의 쇼핑 경험을 만들어 주기 위한 각고의 노력들을 펼치고 있습니다.

전세계 인구중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의 수는?

위 포스팅을 보셨다면 답을 아실텐데요. 맞습니다.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점점 더 커지겠죠. 2050년에는 70%까지 올라간다는 군요. 결국 지구는 도시 행성인 셈이네요. 그만큼 도시를 잘 가꾸는 일은 삶 그 자체가 된다는 말이기도 하구요.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저희는 그것을 ‘똑똑한 도시 만들기’라고 합니다.

똑똑한 도시 만들기. 왜,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할 까요?

인류의 혁신의 역사를 살펴보면, 산업혁명에서 시작된 주요 혁신의 상당 부분이 교통과 관련된 부분이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산업혁명의 도화선이 된 증기기관의 발명도, 사실상 당시 철도운송의 혁신을 위해 촉발된 측면이 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철도 혁명은 인류의 시간상의 장애요인을 극복하게 하여, 급격한 지구촌의 산업화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미국 포드사의 대량생산으로 촉발된 자동차 산업의 혁신은 인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고, 비슷한 시기에 폭발적으로 성장한 비행기 제작 기술 및 항공산업은 전세계의 시간상의 거리를 크게 축소시켰습니다.

인류 혁신의 역사에 큰 기여를 했음에도, 지속적인 개선이 따라주지 않아서 인지, 교통과 관련된 이슈는 새로운 개선의 필요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교통의 Dimension이 교통 수단의 생산, 교통 체계의 운영등 다양한 주제로 존재하지만, 각 영역에서 여러가지 형태로 이슈로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미국은 경기부양을 위한 주요한 축으로, 중국의 경제 발전의 Benefit을 실현시키고자 하는 주요한 방편으로서 노후화 철도망의 혁신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자동차 산업의 매우 큰 어려움에 봉착하였으며, 전세계 항공사들도, 수익성의 악화로 매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인류 혁신의 내용이 정보기술이라는 점을 생각할때, 여러차원으로 발생하는 교통관련된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 봅니다.

인류역사상의 주요 혁신

인류역사상의 주요 혁신

전 세계 사람들 가운데 도시에 사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전혀 감이 안오시나요. 그럼, 도시에 사는 사람이 많을까요, 농촌에 사는 사람이 많을까요. 정답은 ‘도시’입니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더 많지요. 그럼 언제부터 도시 인구가 더 많아졌을까요. 지난해 그러니까 2008년부터 입니다.

그러니까 지난해 우리 지구에서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있었던 셈입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전세계 인구 중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의 수가 절반을 넘었다는 것이죠.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도시 인구가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을 넘었다는 것은 이제 지구가 도시화된 행성이 됐다는 뜻이겠네요. 인류의 생존과 관련된 문제는 곧 도시 문제 해결에 있다는 의미도 되겠구요.

너무 ‘오버’한 걸까요. 아닙니다. 조사에 따르면 도시 인구의 팽창은 더욱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1900년에는 도시 인구가 전세계 인구의 13 퍼센트에 불과했다고 하는데, 2008년 드디어 절반을 넘어섰고 앞으로 2050년에는 전체 인구의 70%가 도시에 거주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약 33억명이 도시 인구인데, 2050년에는 64억명이 도시에 거주하게 된다는 얘기입니다.  매년 약 6천만 명이 도시나 그 주변지역으로 이주하고 있고 이것은 매주 1백만 명 이상이 도시로 옮겨가고 있다는 계산입니다.

도시 인구가 빠른 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대규모 도시화, 도시 인프라 부담 증가, 글로벌 경제위기, 글로벌 온난화 등 지금까지 유례가 없던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도시들이 보다 스마트하게 성장해야 합니다. 그것이 IBM이 주장하는 ‘스마터 플래닛’, 즉 똑똑한 지구의 핵심 과제이기도 합니다.

증가할 인구 수요를 현명하게 예측해 교통, 의료, 교육, 공중안전, 에너지와 수자원 등 필수적인 도시 인프라 문제에 대응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IBM은 첨단기술을 적용하고, 또 시스템 작동원리를 더 잘 이해함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도시 행정가들과 시민 모두에게 더욱 더 스마트한 미래를 향한 큰 희망을 안겨주고자 합니다.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도시들이 안고 있는 문제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IBM이 뽑은 주요한 문제와 그에 대한 해결책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교통혼잡과 그로 인한 대기오염 감축 (똑똑한 교통)
  • 환자관리 개선을 위한 건강기록의 디지털화 (똑똑한 의료)
  • 교육의 질과 수혜기회 향상 (똑똑한 교육)
  • 범죄발생 축소를 위한 감시시스템 성능향상 (똑똑한 공중안전)
  • 에너지원의 발굴과 지능적인 관리 (스마트 그리드)
  • 수자원의 품질, 공급, 이용 개선 (똑똑한 수자원관리)

도시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은 간단한 기술 (또는 여러 가지 기술을 복합해서도)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들 말합니다. 실제로 도시를 형성하는 수십 가지 “시스템”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고 있는지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만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수많은 시스템들이 개선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이미 수많은 도시들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처럼 더 스마트한 도시로의 발전을 가속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도시의 수많은 구성요소들을 보다 더 원활히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조치들은 어떤게 있을까요. 몇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 먼저 도시의 주요 하위시스템을 개선해야 합니다. 도시가 작동함에 있어 5대 주요 분야인 교통, 유틸리티, 공중안전, 의료, 교육을 먼저 개선해 자칫 복잡해 질 수 있는 경로 관리를 가능하도록 계획할 수 있습니다.

☞ 입수 가능한 데이터에 대해 통합적 관점을 창출해야 합니다. 이미 중요한 데이터들이 도시의 여러 부문에서 대량으로 수집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들을 하나의 “통합 도시 계기판(integrated city dashboard)”에 정리하면, 도시의 수많은 하위시스템에 걸쳐 보다 더 나은 이해와 결정을 할 수 있는 견실한 토대를 쌓을 수 있습니다.

☞ 가장 중요한 교차점을 찾아야 합니다. 도시의 주요 하위시스템들간에 관리가 가능한 교차점들을 살펴봄으로써 도시의 ‘샤일로 현상’을 해소하고, 복잡한 의사결정으로 저해되는 일 없이 효율을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협력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관리, 리더십, 시민참여에 대한 새로운 접근은 도시가 지능적으로 작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변화의 바탕이 됩니다. 그러나 그런 방법들은 다양하기 때문에 각 도시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적절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 습득한 교훈과 최고의 실행사례를 공유해야 합니다. 각 도시별로 다르겠지만 스마트한 도시가 되기 위한 기본적인 운영원리를 신속하게 볼 수 있어 오래된 도시와 새로운 도시 모두의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

지난 6월24일 독일 베를린에서 ‘스마터 시티 포럼’이 열린 바 있습니다. 이 포럼에서 베를린 소재 IBM 분석센터가 발표한 내용을 토대로 다시 정리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키즈입니다.

몇일 전부터 소위 말하는 DDoS(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분산서비스거부공격) 로 온 나라가 시끌벅적하네요.  위키에도 등재된 1.25 인터넷 대란 이후 정보통신과 관련된 이슈 중에서 가장 큰 사건으로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번째 공격이 시작된 이후 약 3차례 정도 반복된 공격으로 청와대를 비롯한 각종 공공 기관들의 홈페이지, 각 은행들의 인터넷 뱅킹 서비스, 네이버 메일과 같은 인터넷 서비스, 옥션과 같은 인터넷 몰 사이트, 그리고 안철수 연구소 같은 보안 업체의 홈페이지에 대한 접속이 계속해서 방해를 받았죠.  아마 이로 인해서 피해를 보신 분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게다가 오늘 새벽에 DDoS공격을 유발한 악성 코드가 악성코드가 작동한 PC를 포맷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면서 하루종일 치료 백신을 다운 받느라 분주하셨을 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일들이 IT에 종사하는 분들의 관심을 넘어 전 국가적인 일이 되버린 것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니겠지요.

저는 이 사건을 보면서 문득 재작년 쯤에 보았던 영화 한편이 생각났습니다.  1955년 생이니까 올해 54세인 브루스 윌리스 아저씨가 오랫만에 출연했던 “다이하드 4.0″ 이었는데요.  이 영화가 개봉할 당시 보안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꼭 보아야만 하는 영화로 소문이 나기도 했었습니다.  좀 과장된 측면이 있긴 하지만 사회에 불만을 가진 일련의 악의적인 해커 집단에 의해 사회의 안전장치가 차례차례로 파괴당하는 소위 “파이어 세일”이라는 것을 흥미롭게 풀어간 내용은 그냥 웃고 넘기기에는 조금은 무거운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죠.

이번에 발생한 DDoS로 인해 실제로 금융 서비스가 중단되고 메일을 받지 못해 사람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단절되는 것을 보면, 사회의 인프라에 대한 정보화가 지속적으로 진행된 가까운 미래에는 지진이나 태풍과 같은 자연 재해 못지 않게 정보시스템의 중단이나 악의적인 해킹에 의한 정보서비스의 마비가 더 큰 파괴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것을 쉽게 추측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공안전에는 교통사고나 각종 자연재해로부터의 보호  뿐만 아니라 정보서비스에 대한 보안이 중요한 화두로 자리 잡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이제부터 보안에 대한 짧은 생각들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security2

과거 로마 제국 황제의 가장 중요한 책무가 “안전보장, 식량보장”이었다고 하는데, 안전보장을 뜻하는 라틴어 세쿠리타스(securitas)가 보안(security)의 어원인 것을 보면, 보안은 이제  IBM을 포함한 정보서비스 업계의 가장 중요한 책무중 하나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물론 국가의 책무도 막중하겠지만요^^;;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걸까요? 완전 비가 들이 붓고 있네요. 저러다 창문 뚫어지는 건 아닌지, 저 많은 빗물은 어디로 가는 건지…

생각해 보니, 그런데 왜 한국이 물부족 국가로 분류 된 것일까요? 우리나라의 연평균 강수량은 2008년 기준 약 1,190mm로 세계 연평균 강수량인 973mm 보다 많고, 물 풍요 국가로 분류된 미국의 760mm 및 중국 660mm 에 비하면 2배가 넘는 수치인데 말이죠. (와..저 빗물을 보세요)

사실 우리나라 연간강수량은 세계평균보다 크나, 높은 인구밀도로 인해 1인당 강수량은 매우 적은 편에 속한답니다. 1인당강수량 : 2,705 ㎥/년 (세계평균 22,096㎥/년의 12%에불과) 게다가 OECD 국가 중 물값이 가장 저렴하여 물의 귀중함을 모르고 물을 물쓰듯 낭비하는 실정. 우리나라 수돗물 값은 2007년 전국평균 603.9/㎥원. 현재보다 물이 더 부족해지면 2016년 쯤에는 물을 다른 나라에서 배급받아야 하는 상황. OECD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쯤엔 52개국 30억명 정도가 물 부족사태에 시달릴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물론, 이후 우리나라가 ‘물 부족국가’로 지정된 이후 정부 캠페인 등의 노력으로 인해 물 사용량은 1997년도 409 리터를 정점으로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이는 물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의식이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 우리 국민의 1인당 물 사용량 346리터는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도 적은 편인데, 캐나다는 우리와 비슷하지만 일본, 스위스, 이탈리아, 미국 등은 우리보다 물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미국은 우리보다 1.8배나 되는 633리터를 쓰고 있는 실정이라고 하네요.

그럼 이러한 물 문제에 대해서는 무조건 아끼는 것만이 답일까요? 이제는 “수자원” 에 대해서 효과적으로 측정하고 사용하고 예측/관리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 예로 IBM의 Smarter Water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연구되고 있는 “똑똑한 제방관리” 시스템은 강가나 하천 변에 실제 물의 상태 / 변화를 측정할 수 있는 모니터링 장치를 설치, 장치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무선 전송 받아 분석하여 우리가 필요한 유의미한 정보를 분석해내고 예측해 홍수로 인한 재난 사태나 가뭄 등의 상황을 매우 정확하게 알려줄 수 있다는 것이 그 특징입니다.

smarter-water-solution_2

IBM에 입사한 지 5년 이상된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밸류캠프(Value Camp)’라는 자체 행사가 있습니다. 회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하는 것인데요, 얼마전 진행된 밸류캠프에서 조벌 과제로 스마터 플래닛에 대한 UCC 제작 과정이 있었습니다.

2~3시간 정도의 짧은 준비 시간에도 불구, 탄탄한 스토리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분들을 놀라게 했던 작품이 있어 소개합니다. 물론 전문가들의 솜씨가 아니고, 또 IBM 직원들이 만든 작품이라 IBM에 대한 자긍심의 표현이 녹아있다는 점을 감안해주세요. 애교로 봐 달라는 말씀.

그럼, 들어갑니다. 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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