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1 16:40 posted by 정차장 in 핫이슈

IBM 로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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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하면 떠오르는 로고는? 아마 많은 분들이 IBM의 8-bar 로고를 가장 먼저 떠올리실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재 IBM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8-bar 로고는 1972년 이후 40여년간 변함없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대표적인 8-bar 로고 이전에 로고는 여러번의 변형을 거쳤다는 사실.

IBM 은 약 100여년 전 뉴욕 주에서 처음 그 사업의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IBM 이라는 사명을 쓰기 시작한 것은 1924년 부터로 그 당시 로고는 IBM 의 원래 의미인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 이라는 글자를 원으로 표현한 형태. 이후 IBM 로고는 1956년 2차 세계대전 직후 브랜드 디자이너 폴 랜드에 의해 첨단 사업을 이끌어가야 하는 IBM의 이미지에 적합하게 재탄생 하게 됩니다.

여전히 8-bar 로고가 IBM을 공식적으로 대표하는 Single 로고이지만 스마터플래닛을 발표한 이후에 최근 마케팅 제작물에 사용되는 로고 creative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Quadrant Logo (각 글자를 사분면으로 나누고 각 사분면에 컬러 및 사진을 넣은형태), 삼색로고 (각각의 글자에 색깔을 넣은 형태) 등 다양한 패턴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Quadrant logo의 경우 micro, macro, human level view를 포함하는 각종 스마터 플래닛 이미지들이 활용됩니다. 바로 아래 사진은 얼마전 개소한 IBM 여의도 사무실 브랜딩에 활용한 컬러로고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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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national Time Recording Company (1889-1914)

   The International Time Recording Company (ITR)는 뉴욕주의 Auburn 에서 설립된 Bundy Manufacturing Company를  그   전신으로 삼았습니다. ITR의 주요 상품은 Willard L. Bundy가 발명하고, 1888에 특허 낸 기계식 타임레코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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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ing Scale Company (1891-1914)

1891년, 오하이오주 Dayton 출신의 두 사업가 Edward Canby 와Orange O. Ozias는 새로운 컴퓨팅 저울의 특허권을 사서 the Computing Scale Company를 만들어 상업적 저울의 제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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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ing-Tabulating-Recording Company (1911-1924)

1911년, Charles R. Flint는 the International Time Recording Company, the Computing Scale Company 그리고 the Tabulating Machine Company의 합병 과정을 이끌어 the Computing-Tabulating -Recording Company (CTR)이라는 회사를 탄생시켰습니다.

1914년 Thomas J. Watson Sr.가 CTR社의 총지배인으로 임명되었습니다. Watson은 연구와 기술을 강조했으며, CTR社에 훗날 널리 알려지게 되는 “THINK”라는 표어를 도입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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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1924-1946)

1924년, the Computing-Tabulating-Recording社는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oration」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채택하였습니다.

“CTR” 로고에 쓰였던 화려하고 장식적인 활자는 더 현대적인 sans-sarif 체의 “Business Machines”로 교체되었습니다. 새 로고는 “International“단어가 띠 모양으로 둘려진 지구 모양을 형상화한 모양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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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in transition (1947-1956)

IBM은 천공카드작성기 제조사에서 컴퓨터 회사로의 쉽지 않은 전환을 위해 자사의 브랜드 이미지와 명성을 이용하였습니다. IBM은 22년 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로고로의 변화를 시도하였습니다.

새로운 로고는 1947년 1월 일자 ‘Business Machines’ 지의 발행인 난에 소개되었습니다. 기존의 지구모양을 형상화한 로고는 Beton Bold체의 “IBM” 이라는 간결한 새 로고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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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continuity (1956-1972)

1956년 5월, Thomas J. Watson, Sr.에 이어 IBM의 CEO가 된 토마스 왓슨 2세는 새로운 시대를 맞아 컴퓨터를 IBM의 주력사업으로 정하고 전사적인 혁신에 착수했습니다.

최초의 가시적인 행동은 회사 로고에 수정을 가한 것이었습니다. 로고에 가해진 미묘한 변화는 앞으로 일어날 새로운 변화가 회사의 연속성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임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명한 그래픽 디자이너인 폴 랜드에 의해 창조된 새로운 로고는 기존의 Beaton Bold체의 로고를 City Medium체로 재탄생 시킴으로써, “IBM” 문자가 더욱 견고하면서도 정제되고, 균형잡힌 모습으로 보이게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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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International Recognition (1972 - 현재)

1972년, IBM은 Paul Rand가 디자인한 새로운 로고를 채택하였습니다. 기존의 단면을 대신 가로 줄무늬를 넣음으로써 ‘속도와 활력’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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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10:26 posted by 정차장 in 핫이슈

아기의 탄생, 그리고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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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 얼마나 많은 데이터가 생성되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모든 심장 박동, 호흡, 이상 징후가 초당 수천 개의 고유한 정보로 쏟아집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잘 활용한다면 의사들은 최대 24시간 빨리 치명적인 세균 감염을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더 똑똑한 세상에서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래를 한발 앞서 예측할 수 있습니다. IBM에서 보다 똑똑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데이터의 수집과 활용을 보다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이제 더 똑똑한 병원, 헬스케어가 실현될 수 있습니다.

 

Smarter Planet TV 광고,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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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12:48 posted by 정차장 in 핫이슈

[D-365 이벤트 후기] 당신에게 IBM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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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관심속에서 [D-365 이벤트]‘IBM은 (             )다’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중복응모를 포함하여 총 600여이 한 달동안 진행했던 이벤트에 참신하고 재치있는 아이디어로 응모해 주셨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IBM에 대해서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격려의 말씀과 성원에 힘입어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 분들이 가장 많이 언급해 주셨던 IBM 관련 키워드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어떠십니까? IBM이 다음과 같은 모습으로 당신에게 다가가고 있나요?

  • 혁신, 혁신기업 =>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을 지향하는 Innovator’s Innovator라는 의견
  • 똑똑한 기업, 스마터 플래닛 => 저희 블로그의 키워드이자 2008년 말 내놓은 새로운 혁신 아젠다인 스마터 플래닛 관련 업급
  • PC, 노트북 => IBM은 2005년 PC 사업부를 중국 컴퓨터 기업인 레노버에 매각했습니다만 아직도 IBM의 PC와 노트북에 대한 향수가 많이 남아 계신듯 합니다 ^^
  • 글로벌 회사 => 글로벌 통합 환경(GIE)에서 전세계 170여개 국가에서 ’글로벌 IBM’으로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음
  • IT의 전설, 역사, 발자국 => IT 및 컴퓨팅 역사의 살아있는 전설
  • 미래. 미래 기업 => 미래의 모습. 미래를 보여주는 기업
  • 친구, 파트너 => IBM이 궁극적으로 가장 되고 싶어하는 모습이 아닐까요.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파트너..
  • 블루, 블랙 => IBM을 대표하는 색깔 블루, 그리고 IBM의 하드웨어 색깔 블랙
  • 개발자의 간지, 툴의 천국 => 블로그나 트위터 하는 분들 중에 개발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 특허제조기, 노벨상 배출소 => 16년 연속 미국 특허등록 1위 (2008년 418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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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1:02 posted by 백열등 in 뉴 인텔리전스 & 핫이슈

인공지능 수퍼컴퓨터와 퀴즈대결 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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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tson Trivia Challenge

The Watson Trivia Challenge

미국의 유명한 퀴즈 프로그램 ‘Jeopardy’에서 인간과 대결할 ‘왓슨’이라는 이름의 인공지능 수퍼컴퓨터를 IBM이 개발중이라는 소식을 들은지는 좀 됐으나, 과연 어느 정도나 가능할지 하는 의문은 계속 있었다.

‘왓슨’ 프로젝트가 눈길을 끄는 가장 큰 이유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question answering machine’, 즉 사전에 정하지 않은 질문을 누군가가 하면, 그 답을 각종 자료를 뒤지고 참고해서 추론하여 내놓을 수 있는 명실상부한 인공지능 수퍼컴인 때문이다. 더구나 자료를 뒤질 때는 인간의 자연언어를 이해하여 텍스트를 분석하도록 개발한다고 하니 이거야 말로 놀랠 노자다.

얼마 전 뉴욕 타임즈에 실린 왓슨 개발 과정을 소개하는 기사를 보면서 궁금증을 조금 덜었다고나 할까? 기사와 함께 소개된 비디오를 보면, 아직 정식으로 Jeopardy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공식적인 도전을 할 만큼 충분히 개발된 단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미 왓슨은 상당한 정도로 지능을 갖추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물론 전혀 엉뚱한 답을 내놓는 경우도 있지만.

과거 세계 체스 챔피언 게리 카스파로프에 승리한 바 있는 IBM의 ‘딥 블루’는 당시 인간을 이긴 컴퓨터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나, 지금의 시각으로 보면 딥 블루는 체스에만 특화된 일종의 애플리케이션을 빠른 속도로 돌리는 수퍼컴이었다. 지금 ‘왓슨’이 도전하고자 하는 영역은 게임의 룰이 정해진 체스와 같은 환경이 아니라, 누군가 어떤 질문을 하든지 그에 맞는 답변을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자료를 다 뒤져서 ‘추론’해내는 인간 고유의 지능의 영역이다.

뉴욕 타임즈 기사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URL 주소 http://www.nytimes.com/2010/06/20/magazine/20Computer-t.html?_r=1 를 읽어보시기를.

영어 및 미국 문화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왓슨’과 대결을 하는 경험도 맛볼 수 있다. 위 URL의 왼쪽에 The Watson Trivia Challenge (http://www.nytimes.com/interactive/2010/06/16/magazine/watson-trivia-game.html?ref=magazine)를 클릭한 다음, 나타나는 화면에서 Continue를 누르면 Jeopardy 게임의 규칙대로 준비된 30개의 문제들이 있다.

왓슨이 맞춘 문제도 있고, 못 맞춘 문제도 있다. 여러분은 얼마나 맞출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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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8 11:50 posted by 정차장 in 핫이슈

백과사전에서 찾아본 스마터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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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위키피디아

출처 : 위키피디아

사람들은 스마터플래닛을 뭐라고 정의할까요?

세계에서 가장 큰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를 찾아 보았습니다.

집단 지성의 산물답게 객관적이면서고 명료한 정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터플래닛의 정의]

스마터플래닛은 IBM의 기업 이니셔티브입니다.

비즈니스와 정부, 시민 사회에 있어 앞선 생각을 하는 세계 각지의 리더들이 ‘똑똑한 시스템’의 잠재력을 포착하여 경제성장, 단기간의 효율성, 지속 가능한 개발, 사회 진보를 어떻게 성취했는지를 조명합니다.

스마트 그리드, 물 관리 시스템, 교통 혼잡 문제 해결 솔루션, 친환경적인 건물 등이 똑똑한 시스템의 예입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이러한 것들은 규모와 복잡함으로 인해 다루기 어려웠었습니다.

하지만, 리더들은 이것들을 모니터링하고, 연결하고, 분석하는 새로운 수단들을 활용하여, 이것들을 관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IBM은 기술과 프로세스 관리 능력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똑똑한 시스템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Smarter Planet[1] is a corporate initiative of the information technology company IBM. The initiative underscores how forward-thinking leaders in business, government and civil society around the world are capturing the potential of smarter systems to achieve economic growth, near-term efficiency, sustainable development and societal progress.[citation needed]

Examples of smarter systems include smart grids, water management systems, solutions to traffic congestion problems, greener buildings, and many others. These systems have historically been difficult to manage because of their size and complexity. But with new ways of monitoring, connecting, and analyzing the systems, leaders are developing innovative ways to manage these systems. IBM plays a part in these smarter systems by providing some of the technology and process management capabilities.

[스마터플래닛의 기원]

2008년 11월, 외교위원회의 연설에서 IBM 회장이자 CEO인 Sam Palmisano는 스마터플래닛 구축을 위한 새 아젠다의 밑그림을 밝혔습니다.

세계의 시스템과 산업들이 어떻게 더욱 도구화되고, 상호 연결되며, 지능화되고 있는지를, 그리고 리더들과 시민들이 이러한 시스템과 산업을 개선하기 위해 어떻게 상황을 이용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2010년 1월, Chatham House에서 ‘Decade of Smart’로 불리는 후속 연설을 통해 지구의 가장 긴급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리더들이 만든 더욱 ‘똑똑한’ 시스템에 관한 12개의 이니셔티브를 조명하였습니다.

이 연설의 목적은 다른 사람들을 고취하여 더욱 똑똑한 지구를 만드는 데 동참시켜, 이러한 혁신가들을 뒤따를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었습니다.

In November 2008, IBM’s Chairman, CEO and President Sam Palmisano, during a speech[2] at the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outlined a new agenda for building a Smarter Planet. The speech was about how the world’s systems and industries are becoming more instrumented, interconnected and intelligent, and that leaders and citizens can take advantage of this state of affairs to improve these systems and industries.

In January 2010, Sam Palmisano gave a follow-up speech[3] to the Chatham House called the Decade of Smart in which he highlighted dozens of initiatives in which leaders created smarter systems to solve the planet’s most pressing problems. The speech was meant to inspire others to follow the leads of these innovators by helping to create a smarter 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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