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ralian Open 2012 is in the cloud”

2012년 임진년의 문을 여는 지난 1월, 지구 반대편 호주에서는 여름 휴가 시즌 중 가장 hot한 스포츠 이벤트인 호주 오픈(Australian Open)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지요.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는 윔블던ㆍUS 오픈ㆍ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와 함께 ‘테니스의 4대 메이저대회’(Gland Slam)에 속하며, 1905년 처음으로 개최되어 주로 1월에 멜버른에서 대회가 치루어지고 있습니다. 매년 30만명 이상의 관중과 세계 50여 개국 5억 명 이상의 시청자가 호주오픈을 지켜보는 축제의 장인데, 높은 인기 덕분에 호주 경제에 약 380만 파운드의 경제효과를 가져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게다가 경기가 열리는 빅토리아주에 약 1,000개의 정규직 일자리를 만들어냈고, 매년 1억 3500만 호주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빅 스포츠 중의 빅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잡고 있지요. (올해 관심사였던 남자 단식 경기에서 노박 조코비치가 라파엘 나달을 꺾고 우승을 거머쥐었는데, 총 5시간 53분의 혈투라는 최장 경기 시간을 기록했답니다.)

IBM은 호주 오픈의 Official Technology Partner로 참가하였는데, 대회 공식 웹사이트를 보면 오른쪽 상단 IBM SUMMARY SCOREBOARD 와 하단부 공식 파트너 섹션에서 반가운 IBM 로고를 만날 수 있습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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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와 샐러드 중에서 샐러드를 선택하면 돈을 받을 수 있다면, 샐러드를 고르시겠습니까?

개인의 건강에 관심을 가진 그룹은 개인 뿐만이 아닙니다. 보험사, 다이어트 회사, 또는 직원 건강을 챙겨야 하는 회사 고용주 등 여러 그룹들은 갖가지 시스템, 프로그램, 코스 등을 만들어서 대상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다양한 시도들은 모두 참가자들이 주최측을 신뢰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지 않을 경우에는 무용지물이 됩니다.

IBM의 Master Inventor마이클 파올리니는 사람의 습관을 개선하는 데에 실시간 보상이 따른다면 개인의 행동 양식에 영향을 주어서 개인을 더 건강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IBM의 새로운 특허인 ‘건강한 식습관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기‘의 입안자 중 한명인 파올리니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Read More

‘빅데이터’가 화두로 급부상하다 보니, 빅데이터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데 이리도 관심을 받고 있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빅데이터는 단순한 마케팅 용어가 아닌 데이터를 중심으로하는 시장 환경의 변화를 대변하는 말로 보여집니다. 기존의 방식으로는 활용이 어려운 속성을 지닌 데이터들이 ‘빅데이터’라는 이름표를 달고 관심의 영역으로 대두되게 된 것이죠. 갑자기 새롭게 출현한 데이터 부류가 아니라 변화된 데이터 속성에 의해 빅데이터란 말이 붙여지게 되었다고 이해하는게 맞지 싶습니다.

사람들은 센서, 모바일 디바이스, 온라인 트랜잭션 및 소셜 네트워크에서 하루 평균 250경 바이트에 달하는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으며,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데이터 중에서 90%는 지난 2년 동안 생성되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월평균 10억 개의 트위터 메시지를 전송하고 300억 개의 메시지를 페이스북에 게시한다. 또한 현재 사용되고 있는 모바일 디바이스는 1조 대가 넘으며 2016년 무렵이면 모바일 상거래 규모가 31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Read More

IBM 직원인 루이즈 수아레즈가 이메일 없는 세상에서 살겠다고 선언했을때 그의 동료들은 그가 실수하고 있다는 반응이었습니다. 다른 곳도 아니고, Lotus 를 만드는 IBM 에서 일하는 사람이 이메일 없이 살겠다니요. 하지만 수아레즈는 단호했습니다. 다른 21세기의 화이트칼라 직장인들처럼 하루에 40여개의 이메일에 묻혀 살고 있는게 지겨워서 견딜 수가 없었던 겁니다.

1990년대에 네덜란드에 있는 IBM의 메인프레임 기술지원센터에서 첫 근무를 시작했던 그는 4년 전에 IBM의 BlueIQ 소셜미디어 팀에서 근무하면서 IBM의 세일즈 인력들이 소셜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하도록 도와줬습니다. 사람들은 이 각광받는 분야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했습니다. 수아레즈는 IBM의 소셜미디어 전문가로 이름을 드러내기 시작했으며 질문에 대답해 주고 이메일로 업무를 처리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쏟아부었습니다. 어느날부터인가 그는 지쳐가고 있다고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자기 일도 아니고 다른 사람의 일을 해주는 데에 지친 것이라고나 할까요. Read More

판매자들에게 있어서 소비자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는 정말 결정적인 요소입니다. 이 복잡한 세상에서 소비자의 심리를 이해하는 것은 절대로 쉽지 않습니다. 소비자들은 선택에 있어서 깐깐해졌고, 독립적이며, 혼자서 알아서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발전하는 기술이 그들에게 힘까지 실어주어 이제 소비자들이 물건을 구매하고 공유하고 추천하는 방식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제 판매자들은 소비자들의 수요와 욕구와 취향과 기타등등을 모두 예상하여 그들이 실제 구매하려고 검색질을 시작하기 전까지 모든 작업을 끝내놓아야만 소비자들의 구매에 영향을 끼칠 수 있게 되어버렸습니다.

오늘날과 같은 디지털 시대가 CMO들의 아젠다를 바꾸고 있다는 것은 연초에 수행한 IBM의 연구 결과에서도 나타났습니다.  CMO의 82%가 향후 3~5년동안에는 소셜미디어의 사용을 늘릴 것이라고 대답했지만, 단지 26%만이 블로그를 모니터링하고, 절반도 되지 않는 사람들이 마케팅 전략을 세우기 위하여 서드파티의 리뷰(42%) 및 소비자 평(48%)을 본다고 대답했습니다. Read More

IBM 과학자들이 작년에 이루어낸 업적: 미녀삼총사 기념품(5,569종)이나 한번에 피어싱 많이하기(3,900번) 혹은 가장 긴 오이(120cm)같은 기네스북 상의 대기록들에 감히 비교하기는 힘듭니다만, IBM의 나노테크놀러지 전문가들은 나름대로의 기술을 이용하여 기네스북에 등재되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그들은 세상에서 제일 작은 3D 세계지도를 제작했습니다. 이 지도는 작은 은 중합체 위에 만들어졌는데 가로 세로가 각각 22 X 11 마이크로미터(μm, 백만분의 1미터)입니다. 소금 알갱이 하나 위에 이 지도를 1000개 늘어놓을 수 있는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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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테크놀러지 시대의 도래 이후로 IBM 과학자들은 물리적으로 가장 작은 공간 내에서 뭔가 커다란 것을 이루어 내는 가능성을 찾아내기 위하여 원자를 연구해 왔습니다. 1981년 IBM의 연구원이었던 Gerd Binning 와 Heinrich Rohrer는 주사터널현미경(STM)을 발명하여 나노테크놀러지의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그들이 만들어낸 STM은 세상을 분자와 원자 단위로 볼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그 덕분에 이 두 연구원은 1986년에 노벨물리학상을 받게 됩니다. 그로부터 4년 뒤, IBM 연구원이었던 Don Eigler가 STM을 이용하여 크세논(Xenon) 원자 하나 하나를 움직여서 I-B-M 이라는 이니셜을 만들어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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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작년 한해 동안 IBM 전현직 임직원, 가족, 파트너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으로 100주년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한해를 뒤돌아 보며, ‘IBM 100주년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가 남긴 몇가지 의미에 대해 생각 해 볼까 합니다.

첫째, 타의 모범이 되었던 IBM의 100주년
IBM은 지난 100년의 성과를 정보 과학의 개척, 현대적 기업의 재창조, 더 나은 세상 만들기 등 세 가지 핵심주제로 정리했습니다. 이러한 맥락 하에 IBM의 비즈니스 정책과 사회공헌 정책을 바탕으로 보다 똑똑하고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IBM의 지난 100년간의 노력과 향후 100년에 대한 비전을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IBM 100주년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Celebration of Service)’를 통해 상징적으로 반영할 수 있었습니다. 보편적으로 염두할 수 있는 일회성 사내 임직원 대상 100주년 행사가 아닌, 우리 사회를 위해 전세계 40만명의 임직원들이 최소 8시간 이상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함으로써 IBM은 100년간 지속될 수 있었던 기업의 차별성 및 우수성을 몸소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Read More

IBM은 인도 내 500여개 대학들로부터 온 교수진들과 협업하여 3만여명의 학부생들이 예측 분석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IBM은 인도 전역의 15개 대도시를 순회하며 비즈니스 스쿨의 교수진들에게 예측 분석 및 비즈니스 분석에 특화된 일련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교육을 이수하고 나면 그들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분야에서 분석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 가르치게 됩니다. 이는 예측 분석기술로의 접근 및, 분석 기술의 결과로 얻은 결과물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집중하는 과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인도 캘커타 경영연구원(Indian Institute of Management Calcutta: IIM)의 운용관리그룹 교수인 사하뎁 사카르는 다음과 같이 논평했습니다. “나는 IBM의 예측분석 기술을 IIM 내의 여러 프로그램들에 사용해 오고 있다. 대학교수들이 이 기술을 받아들여서 기존의 과정들에 분석을 포함시키고 새로운 커리큘럼을 디자인하여, 그 과정을 이수하는 학생들이 오늘날 비즈니스와 정부 조직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게 되기를 바란다.” Read More

제퍼디 퀴즈쇼의 퀴즈달인 ‘IBM 왓슨’을 기억하시나요?
IBM의 인공지능 슈퍼컴퓨터 ‘왓슨(Watson) ‘이 지난해 2월 미국 제퍼디 퀴즈쇼에서 챔피언 자리를 두고 인간과의 대결을 펼쳤고, 제퍼디가 승리를 차지했었습니다. 그 당시 전설적인 퀴즈 달인들을 물리치고 쟁취한 승리로 전세계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왓슨은 복잡하고 방대한 언어를 신속하게 분석하는 슈퍼컴퓨터 입니다.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복잡한 데이터들의 상관관계를 분석해서 답을 도출해내는 과정은 모든 사람을 놀라게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빅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이 IT핵심화두로 등장하는 가운데 슈퍼컴퓨터 왓슨의 잠재력은 더욱더 무궁무진해지고 있습니다. 왓슨이야 말로 빅 데이터 처리에 최적화되어 있을 뿐 아니라 막대한 양의 작업과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를 처리하면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분석하는 특허 기술도 왓슨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왓슨의 기술이 입증되고 있는 헬스 분야 뿐 아니라 빅 데이터 시대에 데이터 분석 기술로 큰 활약을 펼칠 왓슨이 기대됩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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