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IBM에서 진행했던 Smarter Planet을 주제로한 University Jam을 기억하시나요? 많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띤 토론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었던 행사였는데요. 최종 라운드를 통과한 팀들은 IBM의 동계인턴으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작년 University Jam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받아 올해는 IBM이 SK Telecom과 함께 ’똑똑한 지구를 위한 똑똑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IBM의 글로벌 혁신 아젠다인 ‘스마터 플래닛’를 실현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제안하고 클라우드 환경에서 DB2 및 안드로이드 플랫폼(스마트폰의 경우)을 활용해 직접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참가 자격은 대학(원)생으로 5인 이하의 팀을 이뤄 지원할 수 있다고 하네요.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6월 8일부터 7월 16일까지 웹사이트 (http://www.smarterplanet-contest.co.kr) 에 참가신청을 하고 제안서를 접수하시면 됩니다.
우수 제안서로 선정된 1차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워크샵이 진행되며, 이후 클라우드 및 안드로이드 환경을 활용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10월 15일까지 제출하면 됩니다. SK텔레콤은 스마트폰 부문 1차 합격팀에게 개발용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제공하고 수상자들에게 상금(총 1천 만원 상당)을 지원한다고 하니 좋은 기회가 아닐수 없겠죠?
스마트폰 단말플랫폼 솔루션 업체인 야마이아는 애플리케이션 기술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이 보다 손쉽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상용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IBM 협력사인 다우기술과 동부CNI도 함께 합니다.
본 행사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6월 8일 이후 홈페이지 (http://www.smarterplanet-contest.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합니다. 대학생들이 똑똑한 세상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도 직접 경험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듯 합니다. 주변에 개발자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널리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들이 개발해서 사용중인 투개표기의 기능을 보자면, 먼저 명부를 확인하여 투표권을 가진 사람 본인임을 확인하면 기계가 투표권 카드를 발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