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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보관물: 스마터 플래닛

모바일 게임 즐겨하시나요? 그렇다면 마그마 모바일(http://www.magmamobile.com) 혹은 이 회사가 제공하는 핀볼, 풍선터트리기 (Bubble Blast), 마작, 핀볼, 버거 등등의 인기 게임은 이용해 보신 적이 있으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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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즐거운 일탈’(Your joyful escape)를 모토로 프랑스에 기반을 두고 2009년 설립된 마그마 모바일 (Magma mobile)은 전세계 최대 규모의 안드로이드(Android) 기반 게임 및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선두 회사입니다. Magma Mobile은 매달 평균 830만 명의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기 게임 및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Magma Mobile은 창립 후 2년 동안 최대 규모의 Android 퍼블리셔로 부상했으며, 자사의 게임 및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2억 5천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습니다.

게임 및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Magma Mobile은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인 Androlib을 개발하여 Android 개발자 및 사용자가 Android Market용으로 개발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검색하는 것을 돕고 있습니다. Androlib은 Android Market에 제출된 모든 애플리케이션 및 게임에 대한 완전한 디렉토리를 제공합니다. 매달 천만 건 이상의 페이지 뷰를 기록하고 있는 Androlib은 모바일 제조업체, 운영자 및 개발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Magma Mobile은 파리 외곽의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프랑스 기업이지만, Magma Mobile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의 대부분은 해외의 사용자이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사용자 층은 미국에 거주하는 사용자입니다. Magma Mobile은 다양한 지역의 사용자 층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빠르고 확장 가능하며 신뢰할 수 있는 호스팅 솔루션이 필수적인 요소였습니다. Magma Mobile에는 사용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완벽한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도록 지원하는 신뢰할만한 글로벌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업체가 필요했습니다.

몇 차례의 면밀한 조사가 이뤄진 후 Magma Mobile은 최근 IBM에 인수된 클라우스 컴퓨팅서비스 업체인 SoftLayer를 선택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SoftLayer의 우수한 성능과 신속한 고객 서비스를 통해 Magma Mobile은 급속히 증가하는 Androlib 트래픽을 수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한국에서는 셧다운제, 게임중독법 등 게임 산업 규제로 인해 갑론을박이 지속되고 있습니다만, 게임 산업이 음악이나 영화를 넘어 대한민국 콘텐츠 수출의 가장 큰 공신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시장 조사기관인 가트너에 따르면 세계 게임 시장은 2013년 930억 달러(한화 약 98조 6000억 원)로 지난해 대비 17%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특히 게임시장에서 가장 큰 성장을 보이고 있는 모바일 게임시장은 지난해 대비 성장률이 42%가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한국의 게임업체들이 유연하고 뛰어난 성능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토대로 세계 무대에서 당당하게 우뚝 서기를 응원해 봅니다.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목적 5가지

클라우드는 만병통치약일까요? 물론 현재 기업들이 가진 IT 와 관련한 여러가지 고민들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서의 클라우드가 가진 매력은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클라우드만이 가진 특징적인 이점은 분명 있습니다. 자, 우선 고객들이 어떨 때 클라우드를 쓰는 지를 먼저 알아보기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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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용 절감 / 비즈니스 유연성 확보

증가하는 비즈니스 요건과 시장의 빠른 변화를 지원하다 보면 인프라의 빠른 증설, 또는 전환, 축소가 필요합니다. 기존의 방식으로는 이를 지원하는 데에 많은 제약이 따릅니다. 시간, 비용, 운영 인력 등… 하지만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다른 준비 없이 원하는 때, 원하는 만큼만 선택해서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인프라/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 절감 및 빠른 비즈니스 응대라는 측면에서는 매우 매력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2. 일시적인 컴퓨팅 자원 필요   

경우에 따라 특정 기간 동안만 컴퓨팅 자원이 필요로 할 때가 있습니다. 가령 기업 내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거나 테스트를 진행할 컴퓨팅 리소스가 필요로 할 수가 있는데, 이를 위해 장비를 새로 구입하는 것은 큰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테스트 결과 뭔가 더 필요할 수도 있고, 아니면 필요 없을 수도 있기도 하기 때문이죠.

또한 성수기 주문이 폭주한다거나 신규 상품 문의가 급증해 사이트 트래픽이 늘어난다거나 하는 수요의 급증으로 추가 컴퓨팅 자원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마다 새로운 장비를 구매하는 것 역시 부담스러운 일이므로 클라우드가 매우 요긴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3. 대량의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를 이용함에 있어 가장 유용한 부분 중에 또 하나는 바로 빅 데이터 및 분석을 수행하는 데 매우 적합하다는 점입니다. 특히 소매유통업이나 공급업자의 경우 소비자의 구매 행태를 근거로 차별화된 광고 및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실제 온라인/오프라인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의 양도 어마 어마 할 뿐만 아니라 이를 분석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의 경우 데이터의 저장을 위한 공간 및 분석 솔루션 모두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기 때문에 가치 있는 정보를 추출해 내기 위한 새로운 역량을 구축하는 데 있어 클라우드 서비스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4. 문서/파일 저장

우리가 가장 익숙하게 여기는 클라우드 서비스인데요. 파일들을 특정 공간에 저장하고, 공유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여기에는 저장 공간 및 파일 업로드의 속도 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며 특히 데이터의 저장 위치나 방법 등에 따른 보안 및 정보 보호 규칙에 대한 준수 여부 등을 잘 살펴 보아야 합니다.

5. 재난 복구 및 백업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일단 발생하면 쉽게 회복이 어려운 것이 자연재해나 화재와 같은 재난 상황입니다. 특히 문제가 이미 발생하고 나면 복구에 들어가는 비용은 실로 엄청난데요.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혀 다른 지역에 복구 시스템을 구축해 놓으면 비용 효율 측면은 물론 신속한 복구가 가능합니다.

소셜 네트워크에서의 정보의 힘에 매료된 기업들은 소셜을 활용한 다양한 전략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소셜을 활용한 ‘홍보’ ‘고객 서비스’ ‘상담’ 경우에 따라 ‘연구개발’ 에도 접목시켜왔는데… 그럼, 소셜 네트워크를 잘 활용하면 소셜 비즈니스에 성공하는 걸까요? 물론, 그 또한 중요한 부분인데요.

실제 기업이 소셜 비즈니스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객은 물론 직원, 파트너와 같은 기업 내부와 외부의 사람들과 어떻게 연결되고, 어떻게 생각을 나누고, 또 그것을 실제 업무에 반영하고 그 가치를 되돌려 줄 수 있을 지 전체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Beyond Social to Social Business-한글

 

‘올디스 벗 구디스(Oldies but goodies)’. 오래됐지만 좋은 것을 뜻하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말이다. 그런데 자고 나면 새 것이 나오는 첨단기술업계에도 올디스 벗 구디스들이 존재한다면? 자칫 첨단기술업계는 오래된 것은 살아남을 수 없는, 오직 새것만이 인정받는 영역이라는 선입견을 갖기 쉽다. 하지만 필자가 오래 몸 담아 온 IT업계를 비롯한 여러 첨단 산업에서도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진정한 원조, 클래식이라 할 명품들을 찾아볼 수 있다.

70년대 실전배치 이래 무려 30여년간 미 공군의 주력을 담당하고 있는 ‘F-15 이글’ 전투기는, 최첨단 항공, 전자기술의 결합체인 전투기의 클래식으로 꼽힌다. 우리나라의 주력기 ‘F-15K 슬램이글’로 친숙한 이 전투기는, 최고속도 마하 2.5의 뛰어난 기동성, 충분한 폭장량과 넓은 작전반경으로 미국과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과 이스라엘 등지에서 주력기로 운용되고 있다. 특히 공중전에서는 최근까지 104대 0이라는 전설적인 실전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전자기기로서는 소니의 핸드헬드 캠코더 ‘핸디캠’을 들 수 있다. 1985년 처음 등장한 핸디캠은 캠코더를 어깨에 메던 시대를 보내고 한 손에 들고 찍는 시대를 열었으며, 이후로도 끊임없는 제품 혁신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찍는 오늘날까지도 세계 캠코더 시장에서 독주하고 있다.

‘더 비틀’을 포함한 폭스바겐 비틀 또한 클래식의 대열에 손색이 없다. 포르쉐 창업주 페르디난트 포르쉐 박사가 단순하고 튼튼한 ‘국민차’ 개념으로 설계한 폭스바겐 비틀은, 높은 연비와 특유의 미관으로 전세계에서 인기를 끌어 2003년 단종될 때까지 단일 모델 최고인 총 2천1백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특히 엔진을 차량 뒤쪽에 배치한 후륜구동방식(RR방식) 설계로, 이후 포르쉐 박사의 수많은 명차들의 시초가 됐다.

첨단 IT업계에서는 메인프레임을 들 수 있겠다. 1964년 선보인 최초의 메인프레임 ‘IBM 시스템 360’은 당시 50억 달러의 천문학적인 투자를 통해 새로운 아키텍처로 구현된 사상 최초의 범용 컴퓨터로, 발표 후 4주간 1천건 이상의 주문을 받는 대성공을 거두며 오늘날의 정보 혁명을 가능케 한 IT산업의 주춧돌을 놓았다. 메인프레임은 이후로도 멀티태스킹, 가상화 등의 기술을 가장 먼저 선보여 여타 제품군으로 확산시키며 컴퓨터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으며, 현재까지 단 한 번의 해킹도 허용한 바 없는 완벽한 보안을 자랑하며 세계 25대 은행과 포춘 500대 기업의 71%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같은 첨단 산업의 명품들에서 필자는 두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첫 번째는 처음 등장부터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는 획기적인 제품이었다는 것이며, 더욱 중요한 두 번째는 빠른 시류 변화에 밀리지 않고 오히려 기술 발전을 주도하며 시장지배력을 유지해 왔다는 것이다. F-15 이글은 최신 기술 기반의 레이더와 전자전 장비, 무장들을 지속적으로 채택해 왔으며, 최근에는 스텔스 기술을 적용한 신모델 F-15SE 사일런트이글의 개발도 진행되고 있다. 소니 핸디캠 또한 HD 고화질, 방수기능, 플래시메모리 등 다양한 신기술로 혁신해 왔으며, 최근에는 빔프로젝터를 결합해 대화면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신제품까지 선보이고 있다. 메인프레임 또한 리눅스 오픈소스 환경 지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IBM DB2 애널리틱스 엑셀러레이터(IDAA)’ 어플라이언스 탑재, 최초의 이기종 서버 통합 하이브리드 컴퓨팅 아키텍처의 구현을 통한 데이터센터 관리 효율 제고 등으로 컴퓨팅의 진보를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있다.

그럼에도, 필자는 조금이라도 새로 나온 신기술, 신제품만이 최고일 것이라는 선입견이 실제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를 자주 봐 왔다. 물론 뛰어난 신기술, 신제품이 계속 등장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세월의 검증을 거친 원조 ‘명품’ 기술의 활용이 보다 적절한 경우도 적지 않다. 특별히 국가나 기업의 중대한 의사결정을 맡은 담당자들은, 그 같은 선입견이나 유행의 영향은 최대한 배제, 오직 면밀한 비용편익분석과 사례분석을 통해 가장 합리적인 결정을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이다.

2000년대 초반, 모 기업 소속 연구원께서 자신을 소개하며 (상상이 잘 안되겠지만)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었습니다. 물론, 저는 ‘흠, 그렇군. 하지만 아주 먼 미래의 일일 것 같은데….’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2013년 우리는 컴퓨터를 입거나 손목에 찰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앞을 예상한다는 것. 다소 엉뚱한 상상일 수 있지만 실은 상상하지 못한다면 실현하지도 못하겠죠. 상상하는 미래보다 더 가까운 미래, 약 5년 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IBM은 최근 8년간 “향후 5년 내 우리의 삶을 바꾸어 놓을 5가지 기술”이라는 주제로 매년 IBM 5 in 5을 발표했는데요, 올해가 8번째입니다.

이번 보고서에는 ▲교실이 학생을 학습하게 될 것이다 ▲오프라인 매장이 온라인을 앞서게 될 것이다 ▲의사들은 일상에서 DNA를 이용하여 당신의 건강을 지키게 될 것이다 ▲디지털 수호자가 온라인에서 인간을 보호하게 될 것이다 ▲도시는 인간의 도시 생활을 돕게 될 것이다 등 5가지 혁신이 포함돼 있네요.
요약하자면 IBM은 5년 내에 모든 것이 학습하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즉, 기계가 보다 더 자연스럽게 학습하고 추론하며 인간과 소통하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것이라는 거죠.

1. 교실이 학생을 학습하게 될 것이다.
학생 수십 명을 수용하는 데만 그쳤던 교실이 미래에는 학생 개개인을 파악해 유치원에서부터 고등학교, 더 나아가 취업 준비에 이르기까지 모든 커리큘럼을 각 개인에 맞게 맞춤형으로 제공하게된다고 합니다. 향후 5 년 내 교실은 e-러닝 플랫폼 상의 각 학생의 시험 성적, 출석 상황, 행동 데이터를 활용해 각 학생에 대해 학습하고, 이런 맞춤형 교육 시스템은 클라우드 상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어떤 학생이 실패할 위기에 처해있는지, 그들의 이탈 요인은 무엇인지 등을 교사가 예측하고 학생 개인의 인생 목표에 필수적인 기량을 습득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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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프라인 매장이 온라인을 앞서게 될 것이다.
한동안 온라인 매장은 여러가지 편의 서비스 및 저렴한 가격, 다양한 맞춤 서비스로 오프라인을 크게 압도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5년 내 오프라인 매장은 소비자와의 접근성을 이용해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만져볼 수 있는 곳으로 웹을 가져옴으로써 디지털 경험을 몇 배로 증대할 예정입니다. 유통업체는 왓슨과 같은 인지기술을 이용해 가게 직원을 매장 내 모든 상품에 대한 전문가로 만들 수 있고, 증강현실과 같은 기술과 왓슨을 앱 개발 플랫폼으로 개방하겠다고 발표한 계획으로 IBM은 소비자로 하여금 더 좋은 매장 내 쇼핑과 구매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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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의사들은 일상에서 DNA를 이용하여 당신의 건강을 지키게 될 것이다.
컴퓨터가 종양이 환자의 DNA 차원까지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고 암을 잘 치료할 수 있는 약을 제시할 정도로 치료가 더욱 더 세부적이고 정확해진다고 상상해 보죠. 5년 내 빅데이터 분석,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인지시스템의 발달과 더불어, 유전자 연구와 의학 검사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으로 의사들은 암을 정확히 진단하고 전세계 수백만 명의 환자들에게 맞춤형 암 치료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암 전문의에게 구체적이고 조치 가능한 치료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컴퓨터는 전체 염기배열의 결과를 학습하고 방대한 양의 의료 기록과 각종 출판 기록들을 샅샅이 검색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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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디지털 수호자가 온라인에서 인간을 보호하게 될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는 더 많은 ID와 여러 종류의 기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보안은 극도로 분산돼 인간을 취약하게 합니다. 비밀번호, 백신, 방화벽 같은 보안에 대한 전통적인 대응은 종합적이지 못하며, 이런 대응은 오직 알려진 바이러스나 알려진 부정행위만 인식하고 또 단일 데이터 소스만을 보도록 설계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면에서 부족합니다. 5년 내 각 개인은 해당 개인의 정보와 항목에 집중하도록 훈련 받아 신원 도난 보호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디지털 수호자를 갖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앞으로의 보안은 여러 기기에서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맥락, 상황, 과거 데이터 등을 이해하게 될 것이며, 사용자에 대해 학습함으로써, 디지털 수호자는 온라인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정상적이거나 의심스러운 활동을 지능적으로 식별할 수 있으며, 인간의 개인 정보를 유지하면서 필요 시 인간을 대신해 개입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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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도시는 인간의 도시 생활을 돕게 될 것이다.
2030년까지 개발도상국의 도시 인구는 전세계 인구의 80%를 차지할 예정이며, 2015년에는 10명 중 7명이 도시에서 거주하게 될 것입니다. 5년 내 더 똑똑한 도시가 인간의 필요, 선호도, 행동, 이동 등을 이해하는 방법을 습득함에 따라, 수십억 건의 사건(events)이 어떻게 발생하는지를 실시간으로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도시와 행정가들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제공하는 새로운 정보를 이해함으로써 어떤 도시 자원이 언제 어디에서 얼마만큼 필요한지를 알고, 시민들의 필요에 따라 역동적으로 최적화하게 될 것입니다.05

[레고 블록 신제품 ‘엑소 수트'를 만들어낸 주인공은 고객이었다. 사진=’레고 큐소' 사이트 캡처]

어린이 블록완구 ‘레고’는 최근 ‘엑소 수트(Exo Suit)’라는 새로운 세트를 출시하기로 했다. ‘레고판 로보캅’이라고 할 만한 모양을 갖고 있다. 이 새로운 세트를 만들어낸 주인공은 레고 본사 개발팀이 아니라 고객이었다. 레고는 새로운 상품 개발에 고객의 상상력을 동원하고 있다.

레고는 지난 2012년  ‘레고 큐소(Cuusoo)’라는 사이트를 열었다. 고객이 레고 블록으로 새로운 모양을 만들어내면 사진을 찍어서 ‘레고 큐소’ 사이트에 올린다. 그리고는 SNS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그 아이디어를 알리고, 1만건 이상의 추천을 받으면 레고 본사 상품개발팀에 의해 정식으로 상품화 검토가 이뤄진다. 상품화가 결정되면 정식 세트로 출시가 되고 그 매출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아이디어를 낸 고객에게 지불한다. ‘엑소 수트’는 그렇게 탄생했다.

[랜드로버는 어디서나 고객이 자동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가상 체험 시스템을 개발했다. 사진=Jaguar Land Rover 공식 사이트]

 SUV 자동차 메이커 ‘랜드 로버’는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랜드로버 가상 체험 시스템’ 앞에 서서 태블릿 위에 원하는 색상을 선택하면 실물 자동차 크기의 영상 속 자동차의 색깔이 실시간으로 변한다. 자동차를 빙빙 돌려가며 볼 수도 있고, 화면 속의 문을 열고 차 안을 들여다 볼 수도 있다.

시동버튼을 누르면 시동이 걸려 엔진소리도 듣는다. 원하는 옵션을 추가하거나 제거할 수도 있고 트렁크를 열어보기도 한다. 이 시스템은 옮겨다닐 수 있어 어디서나 좁은 장소에서도 실물 크기의 자동차 영상을 전시할 수 있다. 고객을 찾아다니면서 랜드로버의 외관과 성능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랜드로버 가상 체험 시스템. 동영상=유튜브 동영상 “Virtual Experience MajorAuto”]

 고객에 의해 움직이는 기업 (The Customer-A“ctivated Enterprise)”

이제 기업이 고객에 의해 움직이는 시대가 도래했다. IBM 기업가치연구소(IBV)는 최근 전세계 70개국, 20개 산업부문의 4,138명의 최고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대면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분석에는 IBM의 유명한 인공지능 수퍼컴퓨터 ‘왓슨(Watson)’ 처음으로 사용됐다.  IBM의 조사에 따르면 고객이 기업의 사업전략 수립과정에까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이제 ‘고객’이 기업 경영의 핵심으로 나선 것이다.

고객은 이사회보다 더 중요하다”

이번 조사 결과 전체의 54%가 고객의 영향이 신제품 개발과 같은 전통적인 활동을 넘어설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 뿐 아니다. 현재 CEO의 43%는 자사의 사업 계획을 선행적으로 결정하기 위해 고객으로부터 조언을 구하고 있으며, 향후 3~5년에 그 비율이 60%로 높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놀랍게도 이번 조사 결과에서 최고경영진들은 기업의 사업 전략 도출과 상품 개발 등 전략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으로 최고경영진(78%) 다음으로 고객(55%)을 꼽았다. 이는 이사회(53%), 전략부서(44%), 임원외 고위직 리더(26%), 주요 외부 비즈니스파트너(25%) 보다 더 높은 비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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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IBM 조사에는 한국 기업 경영진도 포함됐다. 모두 18개 업종에서 105명의 최고경영진과의 대면조사 결과를 분석했다. 전세계적으로 54%의 최고경영진이 고객이 기업 경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답한 데 비해 한국의 최고경영진의 경우는 무려 88%가 그렇다고 답해 큰 격차를 보였다.

한국 최고경영자 99% “고객 접점으로 디지털 채널 이용할 것”

또한 한국 최고경영진은 지금도 71%가 고객과의 핵심적인 상호 소통 수단의 방안으로 소셜 등 디지털 채널을 이용하고 있으며, 향후 5년 내 그 이용 빈도가 99%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전세계 평균이 88%로 나타난 데 비해 한국 최고경영자들의 디지털 채널 도입이 더 빨리 증가할 것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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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최고경영진은 고객과의 소통 수단으로 52%가 디지털 채널을 사용하고 있으나 앞으로 3~5년 후에는 그 비율이 88%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지금은 대면대화가 80%로 가장 많이 활용하는 고객 소통 수단이었으나 앞으로는 SNS와 모바일, 디지털 네트워크가 융합된 디지털 채널이 대면 채널(70%), 콜센터(48%), 기존 미디어(24%)를 크게 앞설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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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사업 전략 세울 때 중요한 역할 담당”

IBM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GBS) 수석 부사장인 브리짓 반 크라링겐(Bridget van Kralingen)은 “최고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지난 10년 간의 조사에서 기업들이 보다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업무 모델을 수용하고자 꾸준히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오늘날에는 고객의 영향이 사업 전략을 세울 때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동영상=유튜브 동영상 “Welcome to The Customer Activated Enterprise” 중 1:06 ~ 1:24 부분]

한국IBM 셜리 위-추이 사장은, “새로운 시대의 스마터 엔터프라이즈로 발돋움 하기 위한 3대 변화 요인으로 의사결정과 가치창출, 그리고 가치전달을 들 수 있다.

즉, 복잡한 환경에서의 신속한 결정이 정보와 분석에 의해 주도되고 지능화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개별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환경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기술이 비즈니스 전략 자체로 변화하는 환경에서 빅데이터 분석과 모바일 기반 구축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신기술들이 기업의 경쟁력강화를 위해 최적화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새로운 기술이 기업 전략과 신규사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비즈니스 환경하에서는 고객의 영향을 개방하는 새로운 리더십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http://www.ibm.com/c-suite/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포그래픽] 향후 3-5년 내 기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외부 요인 – 바로가기

[인포그래픽] 고객에 의해 움직이는 기업 – 바로가기 

IBM의 최대 규모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스마터 시티 챌린지’ 프로그램은 2013년까지 3년동안 세계 1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습니다. 그간 본 프로그램을 통해 IBM의 역량있는 임원들이 10만 시간이 넘는 프로보노 활동을 여러 도시에서 지원했고, 2천여 언론보도가 전세계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올 해에는 브라질 Porto Alegre 지원 스마터 시티 챌린지 팀에 함께 참여했던 Citi 임원께서 ‘인생변환점’이라는 소감을 말씀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본 프로젝트는 사회공헌, 임직원의 역량 강화, IBM의 브랜드 리더쉽에 있어 많은 의미를 갖습니다.

  • 호주 Townsville에서는 물 소비량을 줄이는 Smart Water Pilot으로 ‘국가 스마트 인프라스트럭쳐 상’을 수상했습니다.
  • 미국 시라쿠스에서는 데이터와 분석기술을 기반으로 도시의 4,000 여개 빈 집을 되찾고, 시민들이 재생할 수 있도록 목적에 맞게 재조정함으로써 8년간 1,100만 달러의 세금을 회복할 것이라고 합니다.
  • 영국의 Glasgow에서는 저소득층의 노년층에게 난방을 제공하기 위해 100만 파운드의 연료 보조금을 발표했습니다.

우리 도시에는 아직도 복잡하고 상호 연관된 문제들이 풀어야 할 과제로 산재해 있고, IBM이 스마터 시티 챌린지를 통해 글로벌 도시에 제공 할 수 있는 유일한 가치가 정부, 시민들로부터 인정받아 2014년 이후에도 지속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2년 청주에서 ‘효율적인 대중교통 시스템 개선 방안’을 주제로 8가지 권고안과 로드맵을, 2013년 제주에서는 ‘도민의 행복을 위한 관광과 경제기반의 확대’에 대한 5가지 권고안과 로드맵을 전달했습니다.

2014년에도 한국에서 ‘스마터 시티 챌린지’에 꼭 선정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http://smartercitieschallenge.org/static_content/html_templates/scc/application/application.html 본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한국어 지원서를 다운로드, 제출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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