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면 접수하는 순간부터 다양한 데이터가 생성이 됩니다. 누가, 언제, 어떤 증상으로 내방하였으며, 어떤 처방을 받아, 어떤 약을 먹을 지 등등… 심지어 병원을 재차 방문하면서 그 데이터는 점점 더 축적됩니다. 심지어 앞으로는 병원이 아니더라도 원격 진료가 가능해 지기 때문에 환자가 집에 있더라도 혹은 이동 중이어도 의료데이터는 쌓일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정보의 폭증을 쉽게 관리하고, 의료진이 더욱 신중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예측하는 일. 그것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만들 수 있는 “가능성” 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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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펠로우(Fellow) 50주년, 그리고 8명의 괴짜들
이 8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네. 모두 정장을 입고 있다는 것, 그리고 전구를 들고 있다는 것 그리고 2013년 IBM 펠로우(Fellow) 로 선정된 과학자들이라는 점입니다.
IBM 펠로우(Fellow) 는 기술, 과학, 공학, 연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개인을 수상 하는 IBM의 대표적인 인재 육성을 통한 혁신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IBM의 설립자인 토머스 왓슨은 ‘야생 오리(Wild Duck)’를 육성 (이 비유는 입센의 희곡에서 따온 것으로 ‘재야의 자유인’이라는 뜻이며 길들여 지지 않는 자유로움에서 시대를 뛰어넘는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미)하여 우리 사회의 혁신을 제도화 하겠다는 의지에서 1963년 이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뉴스 위크>는 이들을 ‘몽상가, 이단자, 독립적인 지식인, 천재들’ 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들 펠로우(Fellow)는 IBM이라는 한 회사를 넘어서 인류 역사상 뛰어난 발명, 발견에 해당하는 업적을 통해 세상의 도전과제와 비효율을 극복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IBM 펠로우(Fellow)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콕콕! [상세 설명 보기]
- 나노와이어(nanowires)를 활용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개발
- 특이 점 : 2년간 가구 제조업체 견습생으로 일한 경험 있음
사실 기술과학 연구와 가구 제조라는 것은 전혀 연관이 없는 것처럼도 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기간 저는 많은 종류의 도구를 다루는 법을 배웠고 도구의 품질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사실 이러한 개념과 생각들은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나노 기술 개발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어떤 한 분야의 대가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의 가장 근본적인 속성과 그 기본 개념에 충실 할 것을 당부합니다.
- 반도체 조립에 대한 혁신
- 특이 점 : 심해어 낚시와 목공을 즐김
괄목할만한 업적을 성취할 수 있는 과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속한 조직의 비즈니스와 기술 분야를 잘 이해하고 본인이 현재 하고 있는 것 그 이상의 기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만일 현재 하고 있는 일이 편안하다고 느끼면 지금 바로 옮길 때입니다. 불편하지만 본인의 역량을 더 높일 수 있고 기여할 수 있는 업무를 찾아 도전하십시오.
- 문제 해결이 가능한 소프트웨어 설계
- 특이 점 : 오토바이를 즐겨 타며 오토바이에 관한 블로깅과 트위팅을 매우 즐김
우리 모두에게는 무언가 갑작스럽게 떠오르는 유레카(Eureka)의 순간이 있습니다. 그 생각은 아주 사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사실은 그런 생각들을 통해 진화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분야에서 상당기간 일을 하면서 주의 깊게 주위의 모든 것을 관찰해왔고 거기에서 어떤 특이한 유형 또는 개선의 여지가 충분히 있지만 현재는 미흡한 부분을 찾아내는 데서 나의 연구를 시작합니다.
- 더 빠른 수퍼컴퓨터를 개발
- 특이 점 : 아이디어를 생각할 때는 항상 연필과 종이가 필요
주위를 잘 둘러보면 정말 똑똑하고 이미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는 훌륭한 동료들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당신보다 훨씬 더 똑똑할 지도 모르는 이런 좋은 동료들과 함께 일을 할 수 있다면 당신은 당신이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훌륭한 업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보다 효율적인 네트워크 개발
- 특이 점 : 인도 외부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힌디어” 교재 52권을 저술했음
개발/발명을 위한 영감은 언제, 어디서나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나의 아내와 토론을 하다가도 답을 찾기도 하고 또는 그 문제와 전혀 관련이 없는 아이들과의 대화에서도 새로운 특허의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이런 배경에는 IBM의 기업문화도 큰 기여를 했다고 봅니다. IBM은 매우 다양한 기회를 주고 있고 개개인들이 이런 기회를 활용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늘 시도하고, 실패에 낙담하지 않기를 바라며 …
- 모바일 환경에서의 소셜 비즈니스, 분석, 클라우드, 보안
- 특이 점 : 전자 기타와 클래식 기타 연주
우리가 현재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프로젝트 “Mobile First” 를 통해 우리가 마주하고 있고 “현실” 이 모바일 상에서 구현되는 것이 가장 큰 바램입니다. 사람들은 특정한 서비스나 미들웨어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구동되는 지는 관심이 없습니다. 단지 “휴대폰에서 작동이 되기는 하는 거야? 그래서 뭔가 좋아지는데?” 라는 결과가 알고 싶을 뿐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7. Chandu Visweswariah (인도 방가로레)
- 컴퓨터 칩의 한계 테스트
- 특이 점 : 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집에 살고 있음
장래에는 현재 살고 있는 집 뿐만 아니라 저와 관련된 모든 것들의 탄소 배출이 “o” 가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저는 미국 요크타운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보전과 관련된 멘토링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인간에 의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너무 많이 파괴되고 있음을 절감합니다. 어떤 부분은 우리가 다시 복원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시간이 소요될 지 모릅니다. 아, 어떻게 IBM에서 일하게 되었냐구요? 어린 시절 FORTRAN 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비롯, 디스크 드라이브, 미세 정밀 공학의 발명가들을 보며 정말 ‘전설’ 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생각했었습니다. 그분들은 모두 IBM에서 근무하시던 분들이었죠. 그 사실을 알고는 바로 결정했습니다.
업무 : 특화된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리스크 분석
특이 점 : 8개 언어 구사 가능 (영어, 불어, 이태리어, 독어, 스페인어, 일어, 태국어, 러시아어)
저는 서로 다른 것들로부터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수학을 말하고 물리학을 논의하며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 (특별히 잘하는 것은 없지만 ㅎㅎ) 많은 종류의 악기를 연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마 제 아내는 제가 너무 산만하다고 할 지 모릅니다. 이러한 제 성향 때문일까요? 새로운 동료를 선발할 때도 저는 그 사람의 사회성을 봅니다. 엄청나게 뛰어난 역량도 분명 중요한 평가 요소이긴 하지만 무언가를 새롭게 개발한다는 것은 또 하나의 “사회 활동” 입니다. 때문에 저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매우 주의 깊게 보는 편입니다.
[셜리 위-추이의 똑똑한 세상이야기] ‘조화와 번영’의 2013 계사년을 기원하며
안녕하십니까?
한국IBM의 신임 사장으로 인사 드리게 된 셜리 위-추이(Shirley Yu-Tsui)입니다. 전임 이휘성 사장님에 이어 한국의 리더 여러분들께 인사드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똑똑한 세상 이야기’를 통해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만 기회가 닿는 대로 직접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IBM을 아껴주신 많은 분들의 응원과 지지를 기반으로 한국의 경제 발전에 발맞추어 한국IBM도 성공적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2013년 한 해는 IBM이 가진 글로벌 경험과 역량, 차별화된 가치를 십분 활용하여 고객 여러분의 성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저를 포함한 IBM 전직원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제가 IBM 본사, 그레이트 차이나 그룹,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근무하며 쌓았던 경험과 지식, 네트워크가 한국을 이끌고 계신 각 산업 분야의 리더 분들과 많은 가치를 나누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각 기업 및 조직에서 한국을 이끌고 계신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배움과 나눔을 통해 보다 큰 가치를 만들어 가는 데 주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체득했던 소중한 경험, IBM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사업장을 통해 해외로 진출하는 한국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조력하는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IBM이 2008년 세상에 선보인 새로운 혁신 아젠다인 ‘스마터 플래닛(Smarter Planet)’은 해를 거듭할수록 전세계 고객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고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고객 성공 사례를 창출하며 비즈니스 결과물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IBM에서 2011년 발표한 슈퍼컴퓨팅 기술인 ‘왓슨(Watson)’은 이미 의료, 금융, 교육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실제 비즈니스에 활용되고 있으며, 많은 성과를 창출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 달에 한 번씩 ‘똑똑한 세상 이야기’를 통해 한국의 리더분들을 찾아 뵙고, 새로운 전략, 시장 트렌드, 전세계 IBM 고객들의 성공담을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2013년에는 IBM의 주요 성장 전략 부문인 ‘클라우드 컴퓨팅’, ‘비즈니스 분석’, ‘모바일’, ‘소셜 비즈니스’ 등의 분야에서 많은 성공사례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올해에도 ‘똑똑한 세상 이야기’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과 기술적 도전에 직면한 기업들이 IBM의 역량과 솔루션을 통해 혁신적 성장을 거듭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의 해는 ‘변화’를, 뱀의 해는 ‘조화와 번영’을 뜻한다고 합니다. 지난 해의 여러가지 어려운 도전을 성공적으로 이겨내셨으니, 올해는 조화와 번영을 통해 한가득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며칠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 소중한 이들과 행복하게 보내시고, 뱀’의 지혜를 통해 많은 성공 이루시는 계사년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셜리 위-추이
분석기술이 보여주는 도시의 움직임
저자: Steve Hamm, IBM 본사 커뮤니케이션 팀
점심시간에 대도시의 길목에 서 있으면 여러분은 몇 천명의 사람들이 오고 가고, 버스에 타고 내리고, 지하철역으로 들어가고, 차에 타고, 건물을 드나드는 혼란스러운 광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다 어디서 오는 걸까요? 그리고 다들 어디로 가는 걸까요? 지금까지 이런 질문들은 대답 할 수 없는 도시의 미스터리였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그렇지 않습니다.
분석기술의 도움으로 오늘 우리는 처음으로 복잡한 도시의 움직임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IBM 연구원들은 수많은 사람들의 행방에 대해 정확하고 의미 있는 정보를 주는 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했습니다. 이 정보들은 도시 담당자가 도시에서의 움직임이 더 편리하고 쾌적해질 수 있도록 새로운 교통 노선을 계획하고, 현재 교통 시스템을 개선하고, 여러 교통수단을 조정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Insights in Motion프로젝트는 미국 아이오와 주에 있는 더뷰크 도시의 교통 행정관과 터키의 대도시 이스탄불의 First-of-a-Kind (FOAK) 협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1월 16일 교통 연구 위원회 (Transportation Research Board) 연례회의에서는 Dubuque Smart Travel에 실린 더뷰크에서 실행된 프로젝트가 소개되었습니다.
여태까지 시당국은 티켓 판매 기록이나 승객들의 설문조사에서부터 특정한 장소, 시간, 버스나 지하철에 탄 승객의 수 등의 다양한 자료를 통해 교통운영관리에 관한 지식을 얻었습니다. 문제는 이 다양한 자료들은 큰 그림의 조각들에 불과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특정한 버스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의 설문조사 결과는 같은 시간에 다른 수단을 이용해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에 대한 정보가 아닌 그 버스를 타는 승객들에 대한 정보만 알려줄 뿐입니다.
Insights in Motion 기술은 교통 데이터, 지형공간정보, 인구조사기록, 관심지역정보, 그리고 휴대폰과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이용합니다. 전화 데이터는 익명으로 처리되어서 사람들의 개인정보는 지켜집니다. 이 기술은 몇 천명의 사람들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이동 시간과 거리를 상호 연관 시켜서 시스템으로부터 사람들이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는지, 어디에서부터 어디로 이동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 장소가 집, 회사, 학교, 백화점이라도 말입니다. 이 기술은 도시 계획가들에게는 아주 놀라운 기술입니다. IBM 리서치 프로젝트 리더 Milind Naphade는 “이 기술은 마치 눈먼 장님이 처음으로 눈을 뜨고 볼 수 있게 되는 것과도 같다” 라고도 표현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IBM 리서치 과학자들이 스마터 플래닛(Smarter Planet) 기술 아이디어를 실험할 수 있는 도시를 찾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실험을 위한 실습실로 미시시피강 근처에 있는 더뷰크라는 작은 도시를 선택했습니다. 과학자들이 가지고 있던 여러 목표 가운데 하나는 대중버스 사용량을 늘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Naphade와 그의 동료들은 작은 도시에서의 교통 사용량을 측정하는 시스템을 제안했습니다. 그들은 IBM과 고객의 자금으로 IBM Research를 통해 더뷰크 대중교통 시스템(Dubuque Transit)을 FOAK 프로그램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신흥 시장의 더 큰 도시를 선택하라는 제안을 받아 최종적으로 이스탄불을 선택했습니다.
두 도시는 여러분들이 상상하다시피 많이 달랐습니다. 더뷰크는 23만 가구와 대중교통수단이 버스뿐인 작은 도시였고 그 반대로 이스탄불은 1,400만 명의 인구와 매년 백만 명의 관광객들, 그리고 지하철, 경철도, 고속버스, 버스, 미니버스, 페리 등 다양한 대중교통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IBM 리서치 팀은 먼저 더뷰크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이동통신회사로부터 휴대폰 위치 데이터(개인정보는 포함하지 않고)를 수집하고 천 명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모집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들이 도시를 돌아다닐 때 위치와 이동 속도를 정확히 추적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에 GPS와 가속도계 장비를 설치했습니다.
프로젝트는 쉽지 않았습니다. 리서치 팀은 도시가 무엇인지, 사람들은 무엇이고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들은 실험할 수 있는 디지털 모델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중요한 장소들을 찾아내고, 개개인이 한 장소에 머무르는 시간을 계산하고, 이동하는 목적을 찾아내고, 출발지와 도착지를 기록하고, 시간을 추적하고, 교통수단을 기록하는 등 개개인의 활동을 통해 지식의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이 이동할 때마다 탄소 발자국까지 예측하고 마지막에는 이 모든 정보들을 다 통합해서 전 도시의 통계자료를 만들었습니다.
리서치 팀은 통계자료를 이용해서 대중 버스 노선과 스케줄을 최적화시켰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전체 네트워크의 운영자 비용과 이용자 비용, 그리고 충족하지 못하는 요구를 최소화하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비용은 달러로만 나타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시스템 이용자들에게 비용은 기다리는 시간, 걷는 시간, 운전하는 시간 등이 포함됩니다. 지금 더뷰크에서는 이 자료를 이용해서 이전에 없었던 두 개의 버스 노선을 새롭게 겨냥하고 있습니다. 미국 아이오와주의 East Central Intergovenmental Association의 교통부 책임자 Chandra Ravada는 “데이터가 있다는 건 아주 중요합니다. 예측만으로 교통시스템을 운영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라며 “사람들이 어디에 가는지 알 수 있으니까 그 정보를 이용해서 시스템을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교통 시스템을 누군가의 의견이 아닌 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설계할 수 있습니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Naphade와 그의 팀은 더뷰크에서 배운 지식들을 기반으로 이스탄불에 적용했습니다. 이번 과제는 더욱 복잡했습니다. 이스탄불에는 훨씬 더 많은 사람들과 교통수단이 있었고 이스탄불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추적할 수 없었기 때문에 스마트폰보다 정확도가 떨어지는 휴대전화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더뷰크에서 사용했던 기계장비는 이스탄불에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현재 이스탄불의 교통당국은 Insights in Motion 툴을 지선 버스 노선과 도시의 새로 생긴 지하철 노선을 연결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운영비를 40% 절감하고, 수요를 37% 더 충족시키고, 통근시간을 60% 줄이고 운전자마다 연소 배출을 40%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Naphade는 Insights in Motion이 도시와 시민들의 관계를 변화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믿고 있습니다. Naphade는 “어떻게 공공 기반 시설이 우리를 위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공공 기반 시설의 노예가 되었는지 고민하고 있다”면서 “도시는 시민들에게 방해가 아닌 편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행탐지기술 : 분석, 문화의 격차를 뛰어넘다
요즘 똑똑한 소매 업체들은 유행에 한 발 앞서기 위해서 감성분석(sentiment analysis)과 소셜 리스닝(social listening) 같은 방법을 사용하여 어떤 트렌드가 오랫동안 유지될지, 언제 사업에 적용시킬지, 그리고 어떻게 이 트렌드를 최대한 활용할지 미리 예측하고 있습니다.
어떤 소셜 미디어 트렌드는 하루만에 생겼다가 사라지기도 합니다. 반대로 어떤 트렌드는 몇 년 동안 주목을 받지 않고 있다가 갑자기 관심을 끌기도 합니다. – 여러분이 최근에 구입한 고가의 차가 갑자기 여기저기에서 흔히 보이듯이 말입니다.
‘스팀펑크(Steampunk)’와 같은 트렌드는 확산되고 대중적인 유명세를 타는데 수십 년이 걸리기도 합니다. 아, 제가 앞서 나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스팀펑크는 무엇이고 왜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까요?
스팀펑크는 과학소설의 한 갈래로서 빅토리아 시대의 과거 기술, 의류, 그리고 사회적 관행을 배경으로 하여 과학기술의 성장이 18~19세기 증기기관을 바탕으로 완성되었다고 가정하여 만든 일종의 대체역사소설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쥘 베른이나 허버트 조지 웰즈의 소설이 다른 소설가들에게 영감을 제공하면서 스팀펑크라는 용어가 일반화되게 되었습니다. 영화 팬이시라면 미국 서부 개척 시대의 증기기관를 반영한 윌 스미스 주연의《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를 아시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2011년 크리스마스 때 뉴욕에 계셨다면 Paul Olszewski가 디자인한 스팀펑크 스타일의 Macy’s 백화점의 홀리데이 쇼윈도를 보셨을 수도 있겠네요.
고글, 시계 태엽 장치를 바탕으로 한 정교한 장신구, 프록코트, 코르셋, 실크모자, 놋쇠, 그리고 가죽 등… 스팀펑크의 미학은 넓고 다양합니다. 스팀펑크는 더 이상 단순히 일종의 소설도 아니고 팬들만을 위한 장르도 아닙니다. 흥미롭게도 패션에 관한 대화의 33 퍼센트는 게임 사이트에서 언급되고 있다고 합니다.
스팀펑크의 등장과 확산
스팀펑크는 사회적, 그리고 문화적 추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소셜 미디어에서 스팀펑크에 대한 언급이 2009년보다 11배나 많아졌습니다. 최근 2012년 런던 장애인올림픽 폐막식에서는 가수 리한나가 34억 명 관중 앞에서 증기선을 타고 등장해 스팀펑크가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레이디 가가 또한 neo-Victorian 풍의 옷을 입은 모습이 사진으로 보여졌습니다. 심지어 미국 TV 방송국에서는 스팀펑크의 영감을 받아 2013년 가을에 시작하는TV 쇼를 제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트렌드가 많은 관심을 받게 되면서 진보적인 업체들은 스팀펑크를 비즈니스 기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프라다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에서는 Gary Oldman, Garrett Hedlund, Jamie Bell, 그리고 Willem Dafoe 같은 모델들이 세련된 stripped-back 스팀펑크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보통 하이 패션이 트렌드를 리드한 후에 일상 패션은 그 트렌드를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유행 탐지 기술
Cycle Chic (지리적으로 움직이는 트렌드)에 관한 이전 포스팅과는 다르게 스팀펑크는 여러 문화를 뛰어 넘어서 주류 패션, 액세서리, 그리고 인테리어 소품에도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스팀펑크가 소설에서부터 팬덤과 음악작업으로 옮겨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엔 소수의 수공업자에서 costuming으로, 그 다음엔 쿨헌터들의 프로모션에 이은 선두적인 업체들의 관심, 그리고 이제는 연예인, 하이 패션, 그리고 인테리어 디자인까지…
스팀펑크의 티핑 포인트는 2010년 10월 스팀펑크의 테마로 열린 NYC Comic Con 그리고 NYC Haunted House 할로윈 파티가 열리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로부터 두 달 후에 스팀펑크는 인터넷상에서 두 배 이상으로 언급되었고 미국 백화점과 다른 소매 매장 에서도 고객 수를 늘리기 위해 스팀펑크 테마의 쇼윈도를 진열하고 스팀펑크 스타일의 옷, 그리고 액세서리를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트렌드가 지리적으로 또는 연대순으로 발달하는 것에만 익숙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IBM 분석기술의 도움으로 이제는 트렌드를 3차원적으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판매업체들과 제조업체들은 어떤 트렌드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서 유명세를 타기 전에 앞으로 지속될 트렌드를 “3차원적”으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에서 스팀펑크에 관한 언급은 페이스북의 여섯 배나 됩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업체들은 새로운 트렌드가 주류에서 포화되기 전에 한발 앞서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2년 동안 스팀펑크는 고비용, 소량의 수공예 생산에서 대량생산으로 바뀔 것입니다. 주류 패션 브랜드, 액세서리, 그리고 쥬얼리는 곧 스팀펑크의 미학을 도입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판매업체들에게는 지금이 떠오르는 트렌드를 활용해서 토대를 마련해야 할 기회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에는 어떤 영화를?
아이들 기말고사도 끝나고 이제 겨울 방학이 시작됩니다. 크리스마스를 알리는 전구장식과 캐롤송에
분위기는 한껏 달아오는데요. 마음은 원대하나 몸은 소심해 지는 추운 겨울이다보니 막상 고민을 해도
갈만한 곳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이럴 때 우리의 선택은, 그렇죠. 영화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스케일로 보나 화제성으로 보나 반지의 제왕에 버금가는 (혹은 그보다 더 월등하다는)
‘호빗 : 뜻밖의 여정’ 이 제일 보고 싶은데 아이들은 역시 송중기 ‘늑대소년’ 을 지금이라도 보고 싶다
아우성입니다. 예전에도 꼭 보고 싶은 영화가 있었는데 서로 의견이 분분하여 – 친구가 그러는 데
예고편이 다라더라, 네티즌 평점이 의외로 낮다더라, 트위터에서는 그 영화 말고 이영화가 갑이라더라….
- 결국 극장행을 포기하고 집에서 VOD 로 시간을 보냈던 적이 있습니다. 어쩜 이렇게 사람마다 다양한
의견을 갖게 되었는지…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TV 예고편이나 극장 예고편, 기껏해야 주위 사람들의 입소문이 전부였는데
요즘은 인터넷 검색이며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영화에 대한 “예습”을
자의 반, 타의 반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 호빗 영화, 원작의 간달프 번개 광역마법하고 독수리 목소리 안나온게 아쉽다 – 트위터 42l
@ 영화 ‘호빗’ 개인평점 3.0/5.0. 지난 ‘반지의 제왕’ 1편 반지원정대보다는 재미있음. 하지만 파티의 자체
문제 해결 능력 부족과, 우연에 기대는 위기탈출은 영화 몰입도를 낮춤. 그래도 영화초반 드워프의
노래는 기억에 오래 남고 멋짐. 우우우~♪
@ 몰라, 난 TV에서 해 주는 영화나 볼 테다.
이런 흐름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심지어 영화산업 전반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영화 제작비의 50%가 마케팅 비용으로 사용되는 기존 영화 마케팅 비용 구조를 감안할 때 향후에는
SNS 의 확산으로 인해 영화 마케팅은 물론 배우 캐스팅, 장면 구성, 심지어 줄거리 구성까지
‘관객’ 에 의해 좌지우지 될 날이 올 지도 모릅니다.
현재도 많은 영화 제작사, 배급사들은 SNS 상의 관객들의 수다를 분석하여 관객들의 영화에 대한
반응을 모니터링 하거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소셜 감성분석 (Social Sentiment Analysis)” 을
접목시키고 있으며 이를 통한 소비자와의 ‘참여’ 를 더 적극적으로 하기 위한 노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비교검색을 한 소비자가 블랙프라이데이의 승자였습니다.
추수감사절(11월 넷째주 목요일)과 블랙 프라이데이(추수감사절 다음날) 시즌에 나타났던 세일즈와 소비자들의 쇼핑 패턴을 들여다 보면, 소비자들은 더 나은 구매조건을 찾는 데에 기술적으로 훨씬 진보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온라인 매출이 추수감사절에는 17.4%, 블랙 프라이데이에는 20.7% 증가한 것을 보면 명백합니다. 2011년 같은 시기와 비교해 보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매장 밖에 줄 서서 기다리는 것 대신 자신의 PC, 스마트폰 및 태블릿으로 온라인 쇼핑을 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왜 이렇게 된 걸까요? 아마도 이미 뭘 살것인지 목록도 만들어 놓고 어디에서 사는 것이 더 좋을지 다 찾아본 소비자들을 빨리 확보하기 위하여 일부 업자들이 추수감사절 및 블랙 프라이데이 기획 상품들을 온라인으로 조기에 공개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소비자들은 www.Blackfriday.com 같은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즈 통합 웹사이트에 접속하거나 관련 홍보전단들을 꼼꼼히 들여다보면서, 뭘 살것이며 어디에서 사는 것이 제일 저렴하며 사후에도 번거로운 일에 말려들지 않을 것인지 등을 꼼꼼히 기록해 놓았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기술적으로 빼꼼한 소비자들은 더 나은 구매조건과 행사, 신속한 상거래의 세계가 가져온 결과 등의 다양한 터치포인트를 거쳐서 상인들과 흥정을 할 것이라는 것을 상인들은 알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더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경쟁 우위를 차지하기 위하여 상인들은 그들을 끌어들이기 위하여 새로운 채널을 찾고 가치있는 제안을 내놓아야 합니다.
양기설 박사, 노스텍사스 대학 조교수, 머천다이징 & 디지털 리테일
온라인을 통한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의 매출에서 보았듯이, 소비자들은 긴 줄에 늘어서서 휴일 쇼핑객들의 틈바구니에서 시달리는 것보다 온라인에서 구매를 하는 것에 훨씬 편안함을 느끼고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가락 몇번 움직임 만으로 온라인, 모바일, 소셜 미디어를 통하여 더 나은 구매조건 및 정보를 찾아 공유하는 것에 동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바일 사이트의 접속 트래픽 및 모바일 쇼핑 건 수는 소비자들이 이동중에도 쇼핑을 할 수 있게 되면서부터 급격하게 늘어서, 모바일 장비 보유자의 24%가 모바일 장비를 이용하여 쇼핑사이트에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게다가 IBM의 디지털 분석 벤치마킹 결과에 따르면 작년에 9.8%였던 모바일 매출은 16%를 넘겨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들이 추수감사절과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중에 모바일 장비를 손에서 놓지 않을 것이라, 상인들은 모든 터치포인트에서, 모든 채널에 걸쳐, 여러 가지 프로모션을 제공하면서 소비자들에게 닿기 위하여 갖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모바일 트래픽이 계속 증가하므로, 상인들은 모바일 구매고객에게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일 것이며 이는 사이버 먼데이(그 다음 월요일, 즉 11/27)에서 다시금 매출증가로 이어질 것입니다.
블랙프라이데이의 광풍이 지나가고 나면 상인들은 그들의 성공 전략을 다시 분석할 필요가 큽니다. 남아있는 휴일 주간들은 아주 천천히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소비자들과 모든 터치포인트에서 소통하고 관계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상인들이 가장 성공할 것입니다. IBM 디지털 분석 벤치마킹에서 보았듯이, 쇼핑이란 것은 소비자들이 그들의 다양한 ‘스크린’을 사용하고 다양한 ‘터치포인트’를 이용하여 최고의 ‘딜’과 ‘프로모션’을 구하려 한다는 측면에서, 새로운 스포츠 경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중견 기업이 놓치지 말아야할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방법
보안의 중요성은 왠만한 기업들에게도 이제 무시하기 어려운 어젠다가 되고 있다. 더 놀라운 것은 꽤 많은 사례에서 기본적인 보안 방안이 충분치 않다는 이유로, 또는 적절한 조치를 할만한 역량이 없다는 이유로 이러한 위협에 적당히 타협하고 있다는 것이다. 공격의 대상이 주로 큰 규모의 기업이라는 인식이 있을 수 있으나, 현실은 이런 위렵은 데이터의 가치에 기반하지 해당 데이터를 관리하는 조직의 크기와는 무관하다. 공격자들 입장에서는 중소/중견 기업과 같은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조직이 보유한 데이터도 충분히 가치 있을 수 있기에 같은 수준의 보안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큰 규모의 기업들은 보다 효과적으로 보안 노출을 관리할 수 있는 자원을 보유한 반면 중견/중소 기업의 경우 그렇지 못하다는 점에서는 그들을 노리고 있는 위험이 훨씬 크다고 볼 수 있다. 많은 경우에서 보듯이 단 한번의 보안에 대한 적당한 절충이 비즈니스 인프라를 일순간에 무너뜨리곤 한다. 그것을 복구해내는데는 수년이 걸리는데도 말이다. Read More
똑똑한 세상을 위한 과학자: 브루노 미첼
IBM 연구소 소속의 과학자인 브루노 미첼은 전형적인 지적 잡식동물입니다. 그는 반도체 및 컴퓨터 시스템 디자인에서부터 시작하여 태양열, 생물학 및 수냉각 시스템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관심사는 그의 비전문가적인 일상 생활에서도 매우 다양합니다. 그는 상당 수준의 탭 댄서이고, 장거리 도보를 즐기며 스키여행광이기도 합니다. 사실 취리히에 있는 그의 집에서 가까운 스위스 알프스로의 지난번 여행에서, 그는 그의 개인 생활과 사회 생활 사이의 가교를 만들었습니다. 몇년에 걸쳐 알프스의 빙하를 되풀이해서 방문하면서 그는 지구온난화의 직접적인 증거를 목격해 왔습니다. 빙하들이 꺼지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빠르게.
그는 과학자로서 컴퓨팅 분야에서 더 적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만드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브루노가 지구를 구하기 위한 그의 향후 진로, 그의 동기 및 몇 가지 아이디어에 대하여 설파하는 아래 비디오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바일 고객을 사로잡기
우리는 모바일 컴퓨팅이 고객 개개인에게 닿는 주된 수단이 되어가는 커다란 마케팅의 변혁의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인터넷이 우리의 쇼핑방법을 바꿔놓았던 것 처럼, 모바일은 비즈니스가 고객들과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혁명적으로 바꿔가고 있습니다.
2013년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터넷으로 접속하는 데에 PC보다는 모바일 도구를 더 많이 사용할 것입니다. 2015년까지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수는 PC의 수를 추월할 것입니다. 2020년에는 소비자들의 손에는 100억개 이상의 모바일 장비들이 들려있을 것입니다.
속도도 빠르고, 더 작아지고 기능이 추가된 신상품들이 신규로 출시될수록 수많은 재미있는 마케팅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재미있는 것들은 그 뒤에 있습니다. 바로 소비자들이 원하고 기대하고 있는, 끊임없고 결점없으며 즉각적인 만족감을 제공해주는 앱과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 마케터와 개발자들의 영역 말입니다. Read More














